*제주도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2018-04호) 업소" - 언덕위에 뻘건자붕 - 제주도 동쪽 성산읍 난산리(유림촌) 한적한 마을 앞동산 제일 위쪽, 언덕위에 있는 조용하면서 성산일출봉이 보이고 바다전망이 뛰어난 단독주택입니다. 또한 집 바로 옆 밭에서 호스트가 가꾸어 놓은 약소한 채소와 과일을 자유롭게 직접 따다가 드실 수 있습니다. 1층, 2층, 3층(다락방) 형태를 가진 목조주택으로 1층 25평 전체를 단독으로 빌려드리므로 한달살이 하기에 넉넉하고 편안합니다. 목조주택의 친환경적인 상쾌함과 1, 2층 분리 공간에 이웃과 같은 좋은 분위기, 60대 부부(호스트)가 2층에 상시 있어, 한달살이 하시다 불편하신 점은 바로바로 문의와 도움이 가능합니다. 제주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시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층, 2층 분리세대이며 2층은 주인집, 1층(독채)만 게스트 사용공간입니다. 1층은 전면으로 바다 전망이 뛰어나며, 넓은 대크가 있어 밴차와 그네에서 차와 독서는 물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편의시설(하나로마트, 은행, 병원 등)은 차로 10분 내외 위치해 있으며, 동네 안에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농협하나로마트 성산점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자차 5분거리에 일주도로가 있고, 신산리 바다 및 해안도로가 이어지며, 마을의 동산 위에 지어져 있어 성산 난산리 동네에서 "동산 위에 2층 집"으로 불리는 경관이 매우 좋은 집입니다. 아침 해돋이도 볼 수 있으며, 낮에는 파란 바다, 밤에는 고기잡는 어선들의 불빛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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