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하우스] 제주 '한 달 살기' 하면서 가장 인상에 남을 수 있는 전원주택 ‘한림 하우스'입니다. 아름다운 전원주택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인기 에세이집《트멍에 살어리랏다》의 배경이 된 곳 입니다. 특히, 가장 안쪽에 돌담정원과 바다뷰가 있고 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는 그런 아늑한 감성주택 입니다. 한림, 협재, 금릉, 금오름, 새별오름, 명문골프장, 대형마트 등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생활하거나, 힐링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집의 구조는 새로 지은 33평 규모(@1층: 침실 1개, 거실, 주방, 화장실 @2층:침실 1개, 서재/거실, 화장실)의 콘크리트 2층 건물로 최고급 창호와 주방가전, 넓은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침실, 거실 및 서재는 항상 푸른 전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테라스의 선베드(sunbed)에 누워서 바라보는 한라산과 비양도, 오름 등은 평안한 쉼을 얻기에 충분합니다. 정원 앞쪽의 돌담 밖 실개천에는 늘 물이 흐르고, 거실에 앉아 바라보는 풍광은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특히, 개인생활이 보장될 수 있는 휴양지 분위기의 넓은 정원과 별도의 텃밭이 있어서 전원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품격 있는 최상의 서비스로 전원생활의 멋,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동시에 체험하면서 마음의 고향을 만들고,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 '행복의 마중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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