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8.01.31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공직생활하다 은퇴를 하고 제주도에 귀촌하여 단독 주택을 지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귀촌한지 3여년이 되었지만 아직 제주도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생활하면서 자연과동화되는 내자신을 느끼고 있으며 이런곳의 생활을 제주를 좋아하는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한 한달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주사람처럼 살아보기를 권하며 집에서 생활하는것 처럼 살 수 있게 오든것을 갖추어 주어 불편이 없게 하는것이 나의 목표입니다 취미는 낚시와 등산이며 귀촌하여 생활하는 김에 농장도 운영하고 싶어 조그마한 땅을 구입하여 밭작물부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들이 원하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배를 이용한 낚시체험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승마체험등도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성산] 푸하우스 ★ 성산 일출봉과 아름다운 종달리 해변이 함께하는 마당 넓은 집 ★'의 숙소 대표 사진](https://d3edy9y3v7d67c.cloudfront.net/rooms/6603/images/960/i48686.jpg)
20일살이를 했습니다. 제주도 온 첫 날 휴대폰을 분실했는데 주인아저씨께 전화드리니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시고 근처 사는 지인을 보내주셔서 핸드폰 개통하는 곳에 바래다 주셨어요. 문의사항이 있어 연락드리면 곧바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요. 숙소에서 10분만 나가면 제주 동쪽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위치도 참 좋았어요. 하나로마트(성산일출봉점)도 가까워서 장보는 것도 편리했습니다. 숙소는 방2개에 거실과 부엌이 있어서 제주살이 하는 동안 친구들과 가족들이 놀러와서 즐겁게 지내다 갔어요. 저녁에 바베큐도 맛있게 해먹고, 아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당이 넓어서 애들이랑 축구도 하고 즐겁게 뛰어놀았네요 숙소 근처에 걸어서 갈수있는 오름도있고 바다도가까워서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기 좋았어요
열흘 지내면서 주인분이 안계셔도 시설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없이 잘 생활했네요
조만간 제주 가신다는분 계셔서 추천도 해드렸네요^^
친구들과 한달살이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추억 만든 곳이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호스트께서 윗집에 계시니 보안이나 위생등에 신경써주셔서 편안하게 잘 지냈고 좋은 장소,코스 소개 해주셔서 맛있는거 먹고 멋진 곳에서 추억도 많이 만들었네요~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해주려고요^^
호스트님 건강하세요~
무엇보다 복잡하고 어수선한 시내가 아닌 한적하고 그야말로 잘 정돈된 초록색 마당을 가진 제주스런 숙소에 대만족하고 돌아왔어요
호스트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불편한점이 있는지 체크도해주시고 감동의 나날이었습니다
직장생활만 계속하다 여행할 기회가 없었는데 얼마전 퇴직후 그야말로 맘껏 하고싶은것 하고 여유로운 시간보내며 힐링하고 돌아왔네요
담에 기회가 또 된다면 푸하우스에서 다시 보내고 싶습니다
바람도 선선히 불어 첫날을 빼고는 에어콘이 필요없었습니다. 마당도 넓도 고양이나 제비 두경한다고 아이들이 종종 나가서 노는 재미도 있었고 새가 많아서 기분 좋은 새소리까지 더해져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한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사장님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추천해주신 오일장이나 가볼만한 곳들과 앱도 잘 참고해서 조개잡이등 아이들과도 좋은 추억만들어 갑니다. 시설이 새것들은 아니지만 잘 관리되고 정돈되어 전혀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저녁노을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단 위치가 바람이 많은 동네입니다. 불편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시설, 친철, 청결, 교통, 위치 모든게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
여기서 지낼 수 있는게 너무 좋았고 꿈같았구요...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 엄청 만족하구
실내 내부가 정말 넓어서 가족과 함께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추천드릴게요 ㅎㅎ
시설도 너무 좋고 교통편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장기숙박하는데 엄청 짱짱이였어요!!
가격적인면도 마음에 들었찌만 시설이 정말 가정집같이 잘 갖춰져 있었어요!
없는것 빼곤 다 있었습니다 ㅋㅋ 뷰도 엄청 좋았어요!!
나이들면 제주도에 이런 집 짓고 살고싶고싶더라구요ㅠㅠ
신축 단독펜션이라 방해도 없어서 너무 편했고 실외계단 출입구가 있는곳이라 불편한일도 없었어요!
버정도 바로 집 앞이여서 근처 돌아다니기 편했고 마당이 진짜 넓어서 댕댕이 한마리 있으면 같이 뛰어다니고 싶었어요ㅋㅋㅋ
숙소랑 관광명소랑 차로 몇분 그냥 걸어서 몇분이니까 방해 없이 장기숙박하면서 관광지 왔다갔다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거같아요!
친구들끼리 오세요!! 그러면 진짜 별장온거같은 느낌이에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