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8.01.29
저희 에퀴녹스(EQuinoxe)는 주야 평분시, 즉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과 추분을 뜻합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추분 때와 같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일, 휴식, 가족, 성공, 건강, 행복 등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또한, 저희 Equinoxe의 약칭은 EQ (Emotional Quotient:감성지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에퀴녹스에 와서 자연의 소리와 냄새와 함께 층간 소음 걱정 없이 크게 웃고 뛰어 노는 동안 만큼은 성적이나 등수 걱정이 아닌 저마다 다른 감성을 느끼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퀴녹스는 깔끔하게 정돈된 여유 있고 절제된 공간 안에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담아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에퀴녹스에 머무는 시간만큼은 복잡하게 뒤섞여 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게스트만을 위한 독립적이고 한가로운 공간속에서 킨포그 (kinfolk) 스러움을 즐기며 삶의 밸런스를 찾아보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에퀴녹스 드 협재” 입니다. 저희 “에퀴녹스 드 협재”는 이런 곳 입니다. 1. 요즘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 있고 겨울에 따스하고 여름에 태풍 걱정 없는 애월과 협재 바로 그 곳. 2. 제주스러운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곳. 3. 사는 동안 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스텝이 해결해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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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인 세개의 원룸 연인이 오면 창가에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와인 한잔~ 아이들과 오면 언제나 몇발만 걸어 내려가서 바닷물에 발 담그고 첨벙 첨벙~ 어르신 모시고 오면 이름 아침 일출을 보면서 조용한 금능 해변가를 산책하고~ 형제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오면 각자 객실에서 프라이빗 하게 숙박하고...
가성비 짱인 세개의 원룸 연인이 오면 창가에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와인 한잔~ 아이들과 오면 언제나 몇발만 걸어 내려가서 바닷물에 발 담그고 첨벙 첨벙~ 어르신 모시고 오면 이름 아침 일출을 보면서 조용한 금능 해변가를 산책하고~ 형제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오면 각자 객실에서 프라이빗 하게 숙박하고...
가성비 짱인 세개의 원룸 연인이 오면 창가에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와인 한잔~ 아이들과 오면 언제나 몇발만 걸어 내려가서 바닷물에 발담그고 첨벙 첨벙~ 어르신 모시고 오면 이름 아침 일출을 보면서 조용한 금능 해변가를 산책하고~ 형제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오면 각자 객실에서 프라이빗 하게 숙박하고...
안녕하세요? "에퀴녹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게스트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EQuinoxe Private Stay 와 Comfort Stay 에서 제주여행자의 방문1위 해수욕장인 협재해수욕장으로 부터 도보거리에 "옵데가 by 에퀴녹스" 라는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독채펜션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옵데가 바이 에퀴녹스”는 바로 이런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에퀴녹스 드 협재” 입니다. 저희 “에퀴녹스 드 협재”는 이런 곳 입니다. 1. 요즘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 있고 겨울에 따스하고 여름에 태풍 걱정 없는 애월과 협재 바로 그 곳. 2. 제주스러운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곳. 3. 사는 동안 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스텝이 해결해 드릴...
제주 서부 지역에서 호텔급 서비스와 다양한 분위기의 숙소로 여러 게스트들에게 사랑받아온 에퀴녹스가 5개의 펜션 지점에 이어 금능해수욕장 도보거리에 호텔을 오픈합니다! 'EQ 시간적 거리두기 체크인/체크아웃' 저희 'EQ 스테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등 전염병의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게스트들이 에퀴...
제주 서부 지역에서 호텔급 서비스와 다양한 분위기의 숙소로 여러 게스트들에게 사랑받아온 에퀴녹스가 5개의 펜션 지점에 이어 금능해수욕장 도보거리에 호텔을 오픈합니다! 'EQ 시간적 거리두기 체크인/체크아웃' 저희 'EQ 스테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등 전염병의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게스트들이 에퀴녹스...
안녕하세요, “에퀴녹스 드 협재” 입니다. 저희 “에퀴녹스 드 협재”는 이런 곳 입니다. 1. 요즘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 있고 겨울에 따스하고 여름에 태풍 걱정 없는 애월과 협재 바로 그 곳. 2. 제주스러운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곳. 3. 사는 동안 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스텝이 해결해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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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반려견 두마리와 한달살기 하려 내려왔어요.
뛰지마라는 소리 하는데 지쳤고
자주 산책 못 나가는 노견들까지 데리고 가는거라
원하는 숙소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구요
방 예약을 놓치는 바람에, 호스트께 연락드렸는데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노견들이지만 배변 실수는 하지 않는 녀석들이라 그 점은 믿고
안쓴듯 있다 가려고 강아지 전용 이불에,
바닥에 깔 러그까지 챙겨가고,
빌려주셨던 강아지 발 닦는 수건과
강아지용 방석까지 세탁해놓고 왔었네요
두마리 비용을 지불했는데
방석 하나만 빌려주셔서 ^^;
쿠팡으로 방석 사서 사용했어요
그래도 프라이빗한 마당으로 가는 길도 즐거웠구요
살랑이는 바람도, 거실에 앉아서 바로 보이는 뷰도 좋았어요.
옆집에 사는 진돌이랑 돔이에게 인사하고,
(아이는 아직도 진돌이랑 돔이 이야길 하네요)
마당에서 뛰어노는 늙은 우리 개들과 아이 보면서
이게 사는거구나 싶었어요.
도시에서 보기 힘든 쏟아질것같은 별들도 담고싶어
늦은 밤 마당에서 별 사진도 찍어보고
익어가는 귤과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저희 윗층에서 보름 지내신 부부 분들과
이야기도하고, 아이를 이뻐해주셨는데
마지막 인사를 못해 못내 아쉽더라구요
아이가 윗층 아저씨를 한참 기다리기도 했구요
한달살이 시작할 쯤 앞집에 이사오신 분께
아이가 늘 인사하고
그 인사를 받아주시던 모습도,
다녀온지 두달이 되었는데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시설은 솔직히 낡았어요,
중문도 문제가 있었고
현관 문이랑 가스렌지 베터리도 다 되고,
불편한 점들이 여럿 있었는데
신랑도 한달 살 곳인데라며 본인이 고치기도하고,
해결이 되지않는것들은 호스트님께 연락드렸더니 바로바로 해결 해 주셔서
편히 있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 교체해주시는 이불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수건도 넉넉히 빌려주셨고..
방도 여유로워서 빨래 널고 제습기 돌려 사용했네요
협재 바다도 가깝고, 한림 하나로 마트보단
곽지근처 하나로 마트랑 그 앞 다이소는
한달 내내 갔던듯해요 ㅋㅋ
정말 즐거운 기억 남겨준 곳이라
사진에 비해 낡은 숙소에 실망했었는데
다녀온 지금은 참 고맙단 마음만 남았네요
돔이도, 돔이 엄마분도, 진돌이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2월 한달동안 편하게 잘있었어요..
협재바닷가와도 가까워서 넘 좋았구요.
뭣보다, 한달 있는동안 방역을 두번이나 해주셔서
안심하고 지냈네요.
집앞 새소리에 아침에 눈뜨던 추억이..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장점:조용하다.욕실이 2개이다.장기투숙하는데 필요한 기본 물품이 다 구비되어있다.온수 및 난방은 매우 잘된다..입퇴실시 별도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좋다.장기투숙에 있어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 한다.
단점:관리동이 가까이 있지 못 해 민원 제기 바로 바로 못 한다.전체적으로는 깔끔해 보이지만 군데군데 습했는지 곰팡이 흔적이 보이는 것이 신경쓰인다.해가지면 주변으로 산책나가기 어렵다.방2개인데 메인방의 침대는 괜찮은데 작은방의 침대는 메인,프레임.이,없어,약간없어 보인다.
개인사정으로 ㅜㅜ 한달을 다 못채우긴 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위치라 좋았어요. 요청할때마다 타올도 교체해 주시고 낮에 깜빡잊고 늦은시간에 말씀드렸는데도 바로 와주시고 감사했어요. 바비큐 준비도 깔끔하게 해 주시고 저희끼리 오붓하게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중간에 가족들이 다녀갈거라 방2.화장실2 로 찾았었는데 가성비 좋은 숙소라서 만족합니다!!^^
보름 동안 잘 머물다 갑니다 . 침구류도 깨끗하고 주변 관광지에 둘러 보기에도 너무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금능,협재 해수욕장이 가까워서 아이들 물놀이 하기도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차끌고와서 놀기 좋은 숙소인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한 숙소였어요. 호스트님이 응대도 빨리 응대해 주셨습니다. 가족끼리와서 제주도 서쪽 여행지를 둘러보기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다시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한달동안 건강히 편안히 잘 지내다 갔는데.. 서울 돌아오고 나니 정신없게 지내느라 후기도 이제야 남기네요.. 애들이 있다보니 변수가 많이 생겨서.. 떠나기 전에 그 부분을 많이 걱정했는데 배려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주 청소와 새 수건 제공해주는점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게 놀다 가네요ㅎㅎㅎㅎ울 아들램 딸랑구 잔디 있는 넓은 마당에 노는게 넘나 보기 좋았네요ㅎㅎㅎ...
다음번에도 꼬오오옥 놀러 올려구요ㅎㅎㅎ~~최ㅊ고의 휴가 였습니다~**^^**
솔직히 신축건물은 아니었고 세면대가 막히는 등 불편함도 있었지만, 스텝분이 너무 친절하게 잘 고쳐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차가 있으셔야 하구요. 걷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보로 금릉, 협재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실 수 있고, 날씨 좋은날 한림항에서 비양도방문하셔서 섬 한바퀴 돌면서 펄랑못에 비치는 하늘과 산, 산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을 보실수도 있어요. 제주 동쪽지역 돌아보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보름동안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2주 정도 예약 하고 숙박했는데;;; 사장님이 전날 전화로 꼼꼼히 준비 해주시고 , 엄마, 아이둘만 데리고 간거라 위험할까 걱정 했는데;;; 파란하늘에 아침산책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 1일 1바다로 생각하고 간거라 협재 해수욕장이 가깝지는 않았지만 ;; 차로 5분 내외로 갈수 있어서 맘만 먹으면 갈수 있는 곳이라 모래 놀이는 실컷하고 왔어요 ^^
비오면 비오는대로 마당구경하고 아이들에서 너무너무 좋은 추억만들어 주고 와서 너무 기분 좋네요👍👍
아기랑 강아지동반 한달살이였는데 한달동안 내집처럼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난방도 잘되고 방역도 잘 해주셔서 벌레 걱정도 없었습니다. 아기의자도 대여해주시고, 강아지 방석, 배변판도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숙소 밖으로 산책길이 없는게 아쉽지만 한림시내, 협재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편하게 잘 있다갑니다
보름동안 지내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내부도 넓고 시설이 아주 새거는 아니었지만 청결도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방에 수세미 , 주방세재, 고무장갑, 위생팩까지 구비되어 있고 주방집기 상태도 좋아 식사준비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여름에 제주에 다시 갈 계획인데 고민없이 이곳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에퀴녹스에서 한달 살고 너무 좋구 편해서 한달 더 살려구하거든요~ 집도 넓고 방따로 침대침구 다 갖춰져있고 정원도 예쁘고 조용하고 ~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라서 너무 맘편하게 살고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편하게 묵었다가요~
무슨일이 생겼을 때 전화를 드리면 항상 자기 일처럼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반려견이 동반가능한 숙소라 댕댕이랑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고,
넓은 마당에서 함께 뛰어놀고 쉬면서 잊지 못할 기억들 많이 만들어가요~
내년에 제주도 한 달 살기 한번 더 하게 되면 또 여기와서 머무를거에요! 정말 추천해요
제주에서 이번 여름 휴가중 2주를 여기서 지내다 갑니다. 별장인줄 알았어요. 아침에는 새소리가 저녁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 몸과 마음이 절로 릴렉스됩니다.
집안은 너무 깔끔하고 좋았네요. 관리인 아저씨는 너무 잘챙겨주시고. . 기회가 된다면 가을이나 겨울에 또 들릴께요.
사진에서 보는것과 비슷했구요
차를 이용해야 하긴 했지만 숙소 주변에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도 친절하셨구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4/16-4/30까지 제주 보름살이를 하러 아이들 둘과 남편. 그리고 친정엄마를 모시고 갔습니다. 우선 구조도 맘에들고 깨끗하고 숙소뒤 낮은 숲에서 들리는 새소리가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협재와 금능해변까지 차로 오분거리에 있어 언제든 비취색 해변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침구도 폭신하고 호텔침구처럼 보드랍고 좋았구요. 너무 잘 지내고 힐링하고 왔어요. 제주에서의 보름이 꿈만 같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
3년전 첫 제주 한달살기로 묵었던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괜찮았고 복층 구조로 공간이 넓어 4인 가족이 살기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보름살기로 숙소 잘이용했습니다.
방도청결하고, 쓰레기도 제때 잘비워주시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특히 다락방은 최고였습니다.
아이들도 다음에또가고싶다고하네요,
또이용할 의향있습니다.
주인분 얼굴은 못뵈고 통화만 했는데 친절하셨어요
방도 깔끔하고 준비된 물품들도 꼼꼼하게 준비해주셔서 편했어요 세탁기 있다고 해서 세탁 세제 가져갔는데 이미 다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데 펜션 보다 깨끗했어요 지저분한 펜션 가면 모래 바닥 처럼 어석어석 한곳 있는데 여긴 청소 잘하시는듯 그리고 복층이라 2층에서 잤는데 아침에 새소리나고 꿀잠 잤어요 다만 별 하나 뺀거는 첫날 놀다가 입실이 늦어서 9시쯤 갔는데 방이 냉골이라 온도 올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너무 추워서 첫날은 롱패딩 입고 잤답니다 다음부턴 보일러를 좀 미리 켜놓으시면 좋을듯
싼 가격에 방 넓고 깨끗해요~!
숙소도 조용하고 한달동안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다만 처음에 제공되는 일회용품(휴지,쓰레기봉투,어메니티 등등) 이 좀 적어서 다 사야했고 처음 입주전엔 수건이나 침구류 2주에 한번 교체해주신다고 했는데 한달동안 안해주셨습니다
에퀴녹스헙제 숙소 에서보름살기를하였는데 근처에협제해수욕장 해넘이가 너무좋고 근처 군산오름등 너무아름다운곳들이 약30분이내에 많은곳이있 서서좋아요 그리고 숙소도 너무조용하고 시설도 최근에리모델릴을한듯 냄새도안나고깨끗해요 적극추천요~~^
C201호 복층에서 지냈어요. 협재해수욕장 가까운 산속 펜션찾다가 예약한 곳인데. 조용하고 아늑해서 너무 좋았어요. 주차도 편하고.. 중간중간 청소도 해 주시고 시트도 깨끗히 갈아주시니 깨끗했구요. 일단 복층 방이 아늑해서 잠이 엄~~~~청 잘와요 ㅎㅎㅎ 불면증 친구들이 코골고 자더라구요. 힐링 제대로 했어요. 친절한 사장님 엄지척!! 추천합니다
숙소의 편안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어요~
해수욕장이 가까워서 산책하러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제주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네요 ~
위치도 좋고 제주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가는 것 같아요..
머무는 기간이 짧아 아쉬울 따름이네요...
기대반 걱정반..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미리 다음을 다니 예약하고싶어지네요~~
내집처럼 편하구~~
슬슬 부산쪽도 태국도등등
도전해보고싶어요
15일간 머물렀습니다. 첫 제주살기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잘 머물고 갑니다. 숙소가 협재 근처라 아이들 데리고 협재, 금능에서 놀고 오기 너무좋았습니다. 특히 실장님께서 불편한거 없이 관리를 잘 해주셨네요. 다음에 제주올때 꼭 다시 머물 예정입니다.
삶의휴식을 찾아떠난 제주.
저희 부부는 한림읍 협재리에있는 에퀴녹스펜션에서 한달간 머물다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이곳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아담하고 조용하고 방도 깔끔하고
위치가 좋아 여기저기 다니기도 굿!
지인들도오셔서 모두 만족하구가시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한달동안 잘 지냈습니다. 읍내와 다소 거리가 있었으나 자동차로 해결 가능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모든게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특히 젊은 메니저님의 친절함과 신속한 문제해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머물고 싶은 가성비 좋은 숙소라 생각돕니다. 번창하세요.
한 달동란 강아지와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대부분의 가고 싶었던 곳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전기 패널이라 숙소가 조금 추웠고 하이라이트라 화력이 약해 휴대용 가스로 대부분 요리해 먹었네요 제주도의 전기세가 비싼지 거의 안 쓴 것 같은데 공과금이 좀 많았네요 정확한 검침 숫자 등을 알려주면 이해가 될 듯 합니다 어쨌든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2주간 편안한 숙소 덕에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쾌적하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게 정말 행복했어요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세탁기가 안에 있어서 좋았고, 계단은 조금 가파르긴 했지만 강아지가 근육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잘하네요.
제주에서 한달살기까진 아니지만 20일을 저렴하고 편안하게 있었네요 협재해수욕장이 멀지않아 산책하기좋고 숙소에잔디밭이있어 반려견을 풀어놓고 뛰어놀수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숙소뒤로는 숲이있어 창가에 새소리.바람소리가들려 힐링이되네요.너무 빨리 끝나 아쉽고도 더있고 싶을정도로 맘에들어요.잘 쉬었다갑니다~~^^
가족들과 함께지내기 너무 좋앗습니다
안에 인테리어도 그렇고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앞에 마당도 넓고 잘가꾸어져있어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했고 호스트님께서도
필요한부분은 섬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여러가지로
만족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 실장님도 친절하셨구요.우리 강아지도 데려 갔었는데 잔디밭에서 너무 잘 뛰어 놀더라구요. 애완견 동반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이용해 보세요. 태양광 발전이라서 보일러를 많이 틀어도 전기료도 얼마 안나온다고 호스트께서 얘기하셨는데 실제로 예치금 환불도 받았어요. 방문하시는 가족들에게도 1일 숙박도 가능한 호실도 알선해 주셨어요. 암튼 강추합니다.
놀러와서 머물기 좋은 숙소였어요!
가격 할인을 많이 받아서 갔는데 확실히 저렴하게 잘 이용한 것 같네요
펜션 시설도 좋았고 넓은 잔디밭 앞에 앉아 책보는 것이 로망이었는데
실현하고 갑니다 ㅎㅎ
내일이면 벌써 보름살기가 끝이네요 ㅜㅜ
그간 한달살기하다가 요번에는 14박 했는데
에퀴녹스 협재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한달살기 많이했는데 묵었던 숙소중에 진짜 최고....
위치도 정말 좋구요~^^
묵는 중간에 청소도 싹해주시구
시트랑 수건도 싹 갈아주시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구요!!
강아지도 데리고 갔는데 강아지도 너무 예뻐해주시구
바로 옆에 잔디마당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또 생기면 다시 또 방문하려구요~^^
잘묵고갑니다!!
17일동안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숙소 관리부장님도 편안하게 잘 해주시고 청소도 아주 양호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셨습니다
편안한 휴가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재방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십 일 정도 있었는데요.
별채에서 지냈습니다. 독립된 공간이라 좋네요.
게다가 고요하기도 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별도 많이, 잘 보여서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수건과 시트 교체도 일주일마다 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방이 지글지글~해서 몸 안좋은거 회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티비와 쇼파간격이 너무 좁아 아쉬운점이 있지만 주변 공기도 좋고 편의시설도 괜찮았네요~
특별히 유난스러울 일도 없고 말그대로 편하 쓸수있도록 운영되고 있어요.
잘 쉬고 갑니다.
한달 편안히 힐링하고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차가 있어야 이동하기 편합니다. 가까운 협재해수욕장은 차로 5분, 도보 40분 소요됩니다.
숙소를 기점으로 협재해수욕장, 한힘공원, 월령선인장, 수월봉, 신창해안도로가 차로 20분내 위치합니다.
아침마다 새소리 지저귀고, 단지내 관리도 잘 되어있고, 불편사항은 신속히 차리해 줍니다.
어느날 레드향도 한봉지 걸어주시니 감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겨울 제주 한달 살기를 보낸 곳입니다.
편리한 주차, 조용한 주변, 지내기에 부족함 없는 가구나 공간이 좋았고, 중간중간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해주시려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터넷이 조금 불편했던 것만 보완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유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기간동안 이틀 꼴에 한번씩은 이용했떤 세탁기와 세탁실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호스트님이도 매우 친절하셨으며 방도 청결했습니다. 넉넉한 수건과 기본적으로 제공해주시는 것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협재바다는 차를 타고 5분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편의시설도 근처에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조용하고 깔끔한 제주도 숙소 구하시면 추천드려요.
가족 여행에 적합한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숙소 내부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은 마당과 방 때문에 지내기 편안했고 호스트님의 소심한 배려가 느껴졌네요.
지난 6월 한달 동안 아주 편안히 지내다 돌아왔어요. 주변 환경이 도로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았어요. 하지만 5분만 나가면 제주에서 제일 아름다운 협재해수욕장이 있어서 저녁마다 노을 보러 바다에 갔었어요. 숙소의 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1주일에 한번씩 숙소청소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다시 방문 한다면 에퀴녹스협재에 또 머물거예요. 관리비 사후 정산도 깔끔하게 해 주셨구요..
정말 한달살기 좋은숙소에요~! 협재해수욕장과 한림과도 가깝고 조금만 차를타고가면 협재 맛집도 있고 산속 시골별장같은 조용하고 한적한 그렇다고 무섭지도 않은 숙소에요 착한금액에 방도두개 화장실도 두개까지 있고 눈치보지 않으면서 내집같이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제주살이도 에퀴녹스에서 할꺼에요 !
부탁드립니다^^
처음 가는 날부터 사장님이 계속 도와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일주일에 한번 침구랑 수건교체해주셨고 청소상태도 깔끔했어요
가까이에 해변도 최고였고 여러가지로 감동적인 제주도 여행! 엄지척
멋있는 소나무, 애견동반 가능,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펜션도 너무 깔끔하고 주변 정보까지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만 펜션까지 들어가는 길에 비포장도로가 잠깐있어서 한가지 아쉬웠습니다.
수건도 여러장 있고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있네요.
주위에 협재,금능해수욕장이 가까이 있고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 바람 때문에 관광지 많이 돌아 다니지는 못하고 숙소에 오래 머물렀는데 바베큐와 준비해주신 캡슐 커피와 넉넉한 수건 때문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성수기때 방문이라 운좋게 룸을 잡을 수 있어서 기분 좋게 비행기 탑승했구요 :) 도착하는 날에 사장님께서 카톡으로 주변 관광지와 추천음식점 및 카페 유명한 곳을 보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ㅋㅋ
룸 컨디션도 좋아서 벌레걱정도 안했고 에어컨도 잘되서 가성비갑인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욤! 감사합니다~~
출번전부터 질문에 답변을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여행동안 하필 비가와서 아이들이 추워했는데 보일러 틀면 금방 따뜻해지고 방이 따뜻하니 빨래도 잘 말랐습니다~ 챙겨간 옷에 반만 챙겨가도 될것 같았어요 매일빨리를 해서 ㅎㅎ 협채랑 다이소 롯데리아 편의점 것도 모두 10분 거리내에 있어서 여행내내 편리했습니다
사장님이 진철하시고 뒷마당?에 잔디밭이 있는데 애들이 뛰어놀기 좋을것 같았어요 ~ 한적한 곳에서 잘 쉬다 갑니다.
주인분이 카톡으로 정보를 많이 보내주셔서 제주도 즐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뷰는 바다 근처는 아니지만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에퀴녹스 이용하는 동안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가까이에 편의점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농협이 가까이에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어요ㅎㅎ 바베큐를 신청했는데 실장님?이라고 소개하신 분이 구워주시고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너무너무 뷰가 이뻤고 깔끔했습니다. 다만, 세면대가 물이 살짝 안내려가서 아쉬웠네요 ㅠㅠ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고 잘 쉬다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오도록 할게요!!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숙소!
금능해변이 진짜 맑고 예뻐요 ㅎ.ㅎ 숙소도 깔끔하고 예뻤고
넓지는 않치만 만족했습니다! 식기류 등 뭐 주방기구 잘 있어가지공
금능해변에 그 그네의자도 있었는데 거기서 시간 떼우면서 여유를 즐기는게 참 좋았어요!!
저는 다음에도 제주도 오면 여기 올 것 같아요!
주변환경이 정말 좋아요!
연인이나, 한 두명 요렇게 오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호스트님도 좋으시고 버정도 5분거리고
청소, 수건 요건것들 잘 갈아주시고 해주셨어요 ㅎㅎ
보통 오션뷰하면 멀찍이 떨어져서 내려다 보잖아요?
창문 밖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바다가.. 눈높이에 있어요..
차분히 창 밖만 보고있어도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여자친구랑 올려고 합니다.
꼭이요.. 꼭
일주일 머무는 동안 따뜻하고 풍경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서 너무 기쁩니다~ 불편한 사항은 딱히 없었고 연락드리면 바로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있다 왔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왠만한 부엌 조리도구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기에 냉장고 소리가 크다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저는 전혀 못느꼈고 침구류는 약간 불편하긴했지만 잠을 못잘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는 매우 만족했고 주변 상권도 좋아서 다음번에 제주도 가면 또 가고 싶네요 ㅎㅎ 다음에 또 뵐게요 사장님!
숙소 창문으로 보이는 뷰가 좋았습니다. 주변에 생각했던 것보다 상점들이 꽤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도 깨끗했고 혼자쓰기에는 넓은 편이었습니다.
장기로 숙박했는데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냈습니다!!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방이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길게 오게되면 다시 오고 싶어요~ 해수욕장까지 걸어서 금방이라 산책도 자주 다녔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멍 실컷 하고 갑니다. 매일 오는 고양이도 귀여워요ㅠㅠ 근데 냉장고소음이 있어서 잠귀 밝으신 분은 귀마개 챙겨서 가세요!
노랑방 일주실살기 이용했는데 숙소뷰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좋고 한달살기등등 하기엔 방크기같은것이 적당합니다. 티비가 작은게 흠이지만 티비볼시간에 나가서 바다보는걸추천!
금능해수욕장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멍 때리기 좋으나 단하나 창문앞에 바로 올레길이 연견 되어있어 차도 많이 다니고 사람도 좀 많이 다니는 것 빼고는 동네가 고요하고 쉬기 좋습니다.
숙소는 우연이긴하지만 동네 유명장소가 많으나 불편하지않아 좋았습니다.
저희는 노랑방에 머무르면서 불편함은 못느꼈고
숙소도 깔끔하고 일주일에 한번 청소해주셔서 더욱 깨끗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만족도는
일주일 살기 잘 하고 갑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금능 바다 너무 좋았어요
협재를 완전 좋아하는데 협재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바다는 똑같이 멋있는 금능이라 좋았습니다
맛집도 많고 무엇보다 금능 야영장을 같이 활용해서
텐트를 치고 숙소를 왔다갔다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필요한 건 다 구비되어 있고 깔끔했고
침대와 침구도 편안했어요~~
뒷뜰 바베큐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잘 만들고 갑니다 ^^
방문 열고 조금만 나가면 모래가 있고 가족이랑 제주도에서 시간 보내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주인분이 숙소 주변정보도 같이 제공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머무를 의향이 있어요~ 아 그리고 편의점도 바로 뒤에 있어서 편합니다~
4박5일간 잘지내고 갑니다
깔끔하고 불편함 없는 숙소였습니다
바닷가라 다소의 바람은 있습니다
따뜻한 계절에는 더좋을듯합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이 가격으로 이 정도의 숙소에 머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만족했어요~ 사진에 나오는 것 보다 더 좋아요 밖에 나가면 바로 해변이 있어요! 주변에 뭐 먹을 건 없었고 2개 편의점 정도가 있었네요. 놀러 다니는것 보다 편하게 쉬고 싶으시면 이 숙소 고르면 될 것 같아요 ! 다른 단점은 밤에는 바닷바람이 쌔고 사람이 없어서 조금 무서웠다는거 ? ㅠㅠ 근데 숙소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
아침저녁으로 파도소리만 들립니다.
비가 왔을 때 방문했는데도 풍경이 아주 이뻤습니다.
방도 넓고 따뜻하고 물도 잘 나와요.
신규 호텔 수준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잘 지냈습니다.
편안하면서 밝은 느낌이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있어서 좋았고요. 동네를 거닐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듯 합니다.
숙소 추천합니다.
숙소가 사진보다 더 이쁘고 아기자기했어요 ~ 아침 저녁으로 테이블에 앉아서 바다소리 들으면서 쉬었습니다 ~ 오션뷰더 좋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잠 잘잤어요^.^ 제주시 중심이랑은 쪼금 멀지만 근처에 버스정류장이랑 편의점도 있어서 생활하기에도 좋았어요^^♡♡
원형구조이지만 어른2 아이1명 쓰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 말씀드렸었는데 아기 욕조 따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커피마시는 일회용 컵까지 있더라구요 배려가 감동적인 공간이였습니다. 숙소 앞에 물놀이 할 수 있느 곳이 있고 다양한 스노쿨링이랑 고동채집도 할 수 있네요.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퇴사하고 한달살이 가려고 급하게 알아본 숙소 였어요. 근데 급하게 알아본거 치고 진짜 저 너무 행복한 한달 보내고 왔습니다. 매일 아침 커튼만 열면 보이는 일출 귀가 길에 뒷마당에서 보이는 일몰, 창문만 열어도 현관문만 열어도 느껴지고 제주에 바다, 바람 집에 돌아온 지금 현관문을 열때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에 적응이 안되지만 관리도 잘 해주셨고 필요한거 요청 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 주셨고, 매일 보는 바다 행복 했어요 금능이 조용한 곳이라 딱 어울리게 밤되면 열려있는 곳이 없긴 하지만 도보로도 풍분히 협재 오가면서 잘 지냈고 뚜벅이여서 버스타러 가는길 매일보단 강아지 바다도 , 너무나 행복한 한달 추억 만들고 가는거 같아요ㅎ 근데 한가지 다른분들도 말한건데 화장실 냄새가 지내다 보면 괜찮은데 비 오는 날씨엔 화장실 냄새가 나는거 같았어요ㅎ 그리고 와이파이가 카톡 페이스톡 할때는 잘 안 터지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이에엔 정말 다 만족하고 행복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 관리인분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행복한 추억 잘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기회되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ㅎ
깨끗하고 바다 보이는 창이 최고였어요. 사람들 다니는 거리라 창문을 자주 열어놓을수없는 점이 아쉽...
바다가깝고, 해수욕장도 걸어가고 근처 편의점도 많고
사람이 많지않은 한적한 동네면서도 카페, 맛집이 여러군데 있어서 뚜벅이에게 최고의 장소였네요.
관리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밥솥, 토스트기, 커피포트, 그릇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고 2주간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다만 문이 가끔 잘 안열렸어요. 그리고 보증금 30만원을 추가로 입금하고 퇴실할때 공과금 제하고 돌려준다 했는데 일주일 지나서도 아직 안들어왔어요ㅠㅠ
동네랑, 창으로 보는 바다가 너무 좋았어요. 2박을 했는데 중간 날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집에 있었는데 바다만 바라봐도 좋더라구요. 집은 뭐 그냥 원룸 이였습니다. 깔끔 했어요. 뒷 쪽에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마당이 있는데 사용해 보진 못했네요. 대신 마당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아서 섭섭했네요.
조용히 혼자서 한 달 살기 하는데 제격인 숙소였습니다. 처음에 숙소 고를때 바다 앞 숙소를 우선으로 골랐는데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방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금능 바다는 최고였습니다.
버스정류장, 해수욕장, 특히 편의점이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주변식당들도 맛있었습니다. 뚜벅이로 있었는데 배차간격 괜찮은 버스가 있어서 조금 편히 돌아다닐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룸이지만 친구들 와서 잠깐 세명정도 머물렀을때도 좁지 않을정도로 방도 꽤 넓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챙겨 주셨고 필요 시 교체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다른분들이랑 비슷하게 화장실 냄새, 작은 티비 정도인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한달동안 너무 정이 든 공간이어서 다음번에도 기회가 생기면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복잡한 머리속을 정리하러 갑작스럽게 예약한 제주숙소인데 4박5일동안 잘 힐링하다 갑니다.
창문가득 바다를 품은 방이라 밖을 다니지 않아도 방안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전망이예요.
사장님 센스가 방안 구석구석 디테일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특히 가장 좋은 점 3가지만 꼽는다면]
1)창문밖 가득 바다를 품은 전경
2)뽀송뽀송 사각거리는 호텔급 침구
3)넉넉한 호텔급 타올
4)불편함 없는 어매니티
5)센스있는 사장님의 친절함
[보완했으면 하는 점]
1)파랑방 화장실 하수구냄새
2)의자보다 낮은 테이블(조금만 더 높았으면 해요)
3)작은 TV(눈 나쁜 사람은 안보여요 ㅠㅠ)
한달살기로 혼자서 묵었는데 정말 저만 알고 싶은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고 맘에 들었습니다.. 날씨가 어떻든 일단 창밖에 바로 바다가 보여서 날이 궂은 날엔 바다멍 비멍 하기 너무나 좋았고 수건 휴지 넉넉히 잘 챙겨주셔서 내집만큼 편하게 있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살짝 안되는 부분은 있었지만 그렇게 불편하다는 느낌을 들진 않았습니다~
고즈넉하고 조용하게 한달살기 원하시면 진짜진짜 강추 입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 여행 할때 무조건 여기로 예약할까 합니다~!! 너무 잘 묵었습니당~^^
위치가 사기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곳 첨봤어요. 현관에서 걸어서 1-2분이면 편의점이고, 공항에서 바로오는 버스도 있고(배차간격도 좋음) 창문을 열면 바다가 바로 보이는 데다가 마당도 있습니다. 담에도 제주도 오게된다면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고요, 현히 쉬다 갑니다!
일주일간 머물면서 숙소 바로앞 바다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이면 물이 빠졌다가 아침에 물이 차올라 전망이 색다르고 좋더라구요 협재해변까지 걸어서 가도 멀지않고 한적한 금능의 일몰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
지친 일상에 휴식 겸 찾아온 제주도 였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도 좋아서 잘 지내고 갑니다 ! 방도 따뜻하고 온수도 콸콸 잘 나왔어요 ~ 아침에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는 환상적이였던 ... 잊지 못 할 제주도 여행이였어요
숙소 위치가 금능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고,가까이 올레14코스가 위치, 또 주변에 편의점과 카페, 식당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보시는바랑 똑같았씁니다~ 바다가 보이고, 주차공간도 여유로웠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궁금한거 생기면 바로바로 연락해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하기도 좋은 위치라서 숙소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가고 싶을 때 마다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당도 넓어서 아이들이랑 바베큐도 해먹고 벤치에서 커피마시는 것도 너무 여유로웠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넣어주셨고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답니다! 추천추천!!
오션뷰에 쾌적한 숙소,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류도 편안했고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었고 정돈이 잘되어있어 잘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오고 싶네요!
딱 깔끔한 스타일. 제가 원했던 방이였습니다.
바다가 가까워서 걸어서 자주 내려갔는데 그게 좋았습니다.
제주만의 그런 감성적인 느낌도 나고 잘 쉬다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다뷰 보면서 커피를 마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또가도 좋을만큼 청결하고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숙소 근처에카페, 식당 편의점 같이 필요한거 다 있어서 숙소 위치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방도 너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몇 일 묵으면서 금릉해변이랑도 가까워서 좋았고 아침에 창문 열면 금릉 해변이 보이는 뷰도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로 최고의 숙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머물었던 숙소 중에서 가장 따뜻해요!!!!!! 정말 이불을 안덮고 자도 괜찮을만큼 괜찮았네요 :-) 당연히 온수도 엄청 잘 나왔구요 ! 오션뷰라 좀 추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전혀요. 애기들이랑 가도 감기걱정 안하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화장대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푹신한 침대와 깨끗한 화장실 덕분에 그런 부분까지 다 감안할 수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숙소 로고가 박힌 종이컵과 컵홀더를 마련해주셔서 테이크아웃 느낌으로 바다 산책하면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까지 배려해주시는 숙소는 처음봤거든요 ㅎㅎㅎㅎ 금능 해수욕장 자체도 너무 예뻐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데 숙소까지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금능에 온다면 다시 한 번 머물고 싶습니다 :-) 아 그리고 무엇보다 편의점이랑 아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우선 교통편이 정말좋았어요! 차가있다면 상관없지만 저희는 뚜벅이라 교통편이 제일 중요했었어요. 202버스로 공항에서 바로 올수있었고 버스배차간격이 크지않아서 좋았어요~ 바로앞에 씨유도 크게있어서 좋았고 수건이나 커피들도, 직접설정해주시는 비밀번호들도 사장님의 배려를 느낄수있었어요~! 숙소 테이블에 앉아서 바로앞 바다를 보는것도 서울에서는 경험하지못하는기분이라 색달랐어요. 이번엔 겨울바람이 너무많이불었지만 여름이나 봄쯤 한번더 방문하고싶어요
1. 위치
협재포구와는 가까우나
협재해수욕장하고는 엄청 가까운 편은 아닙니다.(도보 10분)
어린 아이가 있으면 걸어서 가기에는 조금 멀 수도 있어요.
2. 시설
방이 2개에 1개는 온돌방이라 아이 재우기 좋아요.
그리고 방마다 에어컨이 있고 화장실이 2개라서 좋아요.
세면대가 따로 있고 수전이 2개인 점도 좋아요.
세탁기는 있는데 용량이 4.5kg인가 그래서
속옷 몇 개만 넣으면 세탁기가 꽉 차네요.
성인 옷은 제대로 돌리기 힘드네요.
바닥은 나무라 그런지 많이 삐걱거립니다.
밤에 다른 사람들 자고 있으면 걷기가 꺼려질 정도에요.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고려하셔야 돼요.
3. 청결
점수를 다 깎아먹은 부분입니다.
바닥에 부스러기가 엄청 많아서 제가 청소기를 따로 돌렸어요.
화장실 선반에는 누군가가 쓴 일회용 린스가
치워지지 않은 채로 있었고
그 외에 더 심한 것과 충격적인 것이 있었는데
리뷰에 적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청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도
이건 좀... 싶었어요.
4. 기타
주차는 좁아서 여러 번 와리가리 해야 돼요.
어려운 건 없지만 매 번 귀찮았네요.
차가 크거나 초보이신 분들은 힘드실 수도 있어요.
호스트 분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정원도 있고 캡슐커피 머신도 있어서
커피 뽑아서 정원에서 마시면 좋긴 합니다.
2박3일동안제주에서의짧은여행이아쉽기만하네요.
숙소는대체적으로만족합니다.
하지만한가지아쉬운점이있다면
마루바닥의삐거덕소리때문에신경이많이쓰여
일행들이저녁에편안게다니지를못했습니다.
이부분이고쳐진다면참좋은숙소였다고생각을합니다.
좋은숙소연결해주셔서감사합니다.
2022년 2월초 7박8일동안 옵데가에 머물렀습니다.
1. 거리: 제주공항에서 차로 45분(31Km)정도 거리위치해 있고, 협재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어,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전 차로...) 맛집(수돈까스, 협재칼국수, 협재신국수 등)도 근처에 많이 있고, 하나로마트도 반경 2~3Km내에 있습니다.
2. 화장실이 2군데 있는데, 거실 옆 화장실 바닥이 따뜻해서 거실 옆 화장실만 사용하였습니다.
3. 마루바닥으로 되어있는데,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4. 식탁이 6인용인데 옆으로 많이 길어, 밥먹는 것 외 책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5. 마당이 있는데 날 따뜻해지면, 바베큐도 할 수 있고,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 단독주차장이 있는데 큰 차는 주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작은 차라 짐을 실고 내리는 이동동선이 짧아 좋았습니다.
7. 이불교체를 요청하였는데 그날 교체하여 주셨습니다.
8. 아기세탁기(용량이 아기ㅡㅡ;)가 있어, 하루에 한번씩 세탁하여 널었습니다.
9.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음악감상하기 좋았습니다.
10. 돌체구스토 커피머신과 캡슐이 있어, 커피매니아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모닝커피를 계속 깜밖하여 캡슐이 많이 남았습니다.
11. 주인분이 식물을 좋아하시는지, 화분이 많습니다.
제주 한달살기 중 첫 숙소를 여기로 잡았습니다ㅡ 앞마당이 너무 매력적이였어요. 주방에서 보는 앞마당뷰가 힐링입니다^^ 걸어서 10분이면 협재해수욕장이있고, 주위에 맛집들도 있어서 아이둘과 행복하게 머물고갑니다^^
일주일 지내는 동안 대부분 만족했어요^^협재바닷가도 가깝고 힐링하고갑니다
수건 진짜 넉넉히 챙겨주셨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바닥...
리뷰 보고가긴했지만^^;;바닥 소리빼고는 다만족했어요
잘쉬다가 갑니다^^
2주동안 정말 편안하고 아주 괜찮은 집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제주에 한달살나 장시간 머무는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이용하고 싶네요!! 정말 만족 합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많은 제주도 방중에서 조건이 까다로워서 방 찾기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 숙소는 애견동반이 가능했고 무엇보다 바다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나름 먹을 것도 많더라구요. 전혀 불편함이 없이 지냈고 제주도에서 머물기에는 더 없이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해변까지는 걸을 수는 있지만 그렇게 가깝지는 않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꽤 걸은걸로 기억하네요 ! 보름 정도 있었는데 잘 지내다 갑니다.
가족들이랑 다녀가기에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
아내랑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따뜻하고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숙소라면서,
저도 조용하고 깨끗하고 해수욕장도 매우 근접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주일간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멋진 숙소에서 잘 지냈습니다. 인근에 금능과 협재해변의 아름다운 해변과 주변에 오설록등 여러 관광지에 인접해 있어 위치도 아주 편했습니다.
집에는 조그만 예쁜 정원이 있어 가족들과 여유롭게 한잔의 커피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았고, 실내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 아주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특히 깨끗한 환경과 충분한 여분의 타올을 준비해 두어서 지내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착 전부터 주변 맛집과 볼거리 등을 소개해 주시고 불편한 것은 없는지 계속 살펴주셔서 불편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마루가 삐걱거려서 아이들 사이에 호불호가 있기는 했지만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어 제주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잘 꾸며져 있었으며 침대에 누워서도 멀리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바다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주변에 예쁜 해변과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제주 보름살이 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한곳에서 잘쉬고 갔습니다.
민물 바다낚시 하면서 드라이브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위치, 개인적으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 협재 해변이 차로 5분거리 내외여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금악마을이 매우 가까워 골목식당 맛집가기 참 편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제주에 머물게 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주간 집처럼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주변에 나무가 많아 아침에 새 지저귀는 소리가 좋았습니다.
급히 처리할 일로 이메일 인쇄가 필요하여 호스트분께 방법을 문의하니 친절하게 사무실에서 인쇄해주시어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시설이 낡았는데 낮에는 거의 매일 보수작업을 하여 시설유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습니다.
참 제가 있던 곳은 거실 공간이 작아 입식 테이블이 없이 좌식 테이블만 있어 식사하는데 불편했습니다. 그외 주방용품은 그닥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잘지내다 왔습니다.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데 숙소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ㅎㅎ
방도 너무 깔끔했고..필요한 건 대부분 다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잘 썼습니다!
협재 해수욕장이 가까이 있어서 바다 보고싶을 때마다 걸어갈 수 있는 건 좋더라구요
호스트님도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제주 여행하면 또 여기 올게요~
애월에 숙소를 찾던 중 에퀴녹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설도 좋았지만 넓은 잔디밭과 휴식공간이 마음에 들어서 숙소 선택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차 시설도 편리하여 숙소 이용간에 많은 편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편하게 쉬었다 온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숙소 설명을 정말 자세하게 써주셔서 궁금한 점 없이 바로 예약했어요 !
실제로도 정말 친절하셔서 감사했구요 ㅎ
특히 저는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찾고있어서 정말 다행히도 반려견 동반도 가능했어요 ㅎ
관리도 잘 해주시고, 근처에 저희 집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한달살기 하신는 분들도 계셔서 안심이 되었공 몇분과는 공감가는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덕분에 맛집도 많이 알게 됐어요 ㅋㅋ
넓은 잔디마당에 벤치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호스트님도 세심하게 도와주시고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함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주스러운 숙소였어요
깔끔했고 넓은 잔디마당에...
불편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한달 살기를 나누어서 하여 두번째 보름정도 생활을 하였습니다
호텔이라고 하여 갔는데 좀 오래된 모텔같은 느낌?인데 개조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좋았던점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을 옮기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직원 분들이 지나다닐때마다 인사해주시더라구^^
빨래하는 코인 세탁실이 있어서 좋았는데 좀 으스스한 분위기에 좀 당황스러웠답니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좋았구여!!
아쉬웠던 점은 공동 주방이 있다고 하여 갔는데
그곳에 있는 매잠에서 이용한 음식만 가능하시다고 하네요...그럼 그런 내용이 기재가 되어 있지 않아 좀 속은 기분이였어요 ㅠㅠ 이전에 먹었던 음식이 남아 조리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손님이 안보일때 눈치껏하라는 답변이....주방에 대해 명확히 기재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바베큐가 가능한 호텔이였는데 창문을 열면 사람들 떠드는 소리와 고기와 장작 냄새가 진동했어여...말하기도 좀 그렇고....늦은 시간까지 술드시면 좀 힘들더라구요
보름동안 지내면서 시트는 한번 교체하였습니다
휴지도 함께 리필해주시고 청소도 하주셨어요
비품음 대부분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보름동안 있으면서(3/1~3/15) 솔직히 느낀 후기입니다. 제주도에 여행 오면서 숙소 찾으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장점>
협제 해수욕장이 차로 3분거리라 맛집이 근처에 많음.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함.
싼 숙박료..(40만원 이하. 1박당 2만원 채안되네요)
<단점>
첫날 체크인할때 방에 비치되어 있던 생수500미리 2개외에는 추가로 물 필요하면 사서 먹어야함.
(장기 이용고객은 수건도 처음 비치된거 외엔 따로 주지 않고 지하에 있는 유료 세탁기 이용하라심. 세탁기 3000원 건조기 3000원 ㅜㅜ
장기숙박은 세일이 많이 되서 추가 지급은 어렵다는데 오히려 더 잘 챙겨줘야하는거아닌가?)
암튼 건물 오래되서 그런지 예쁜숙소 찾는 분은... 피하시길. 오래된 모텔 같음.
옛건물 리모델링 하는거 같은데 아직 어수선하고 정리가 필요할듯 함.
15일 사용하기 때문에 공용주방 있다고 해서 예약한건데 주방 이용은 숙소내 편의점에서 밀키트 사서 조리하는분만 사용가능하다고함.
(지하에 커피포트와 전자랜지 있으니 라면 먹을거면 이용하라는데 15일동안 컵라면만 먹으라는건지...)
한 달 동안 친구랑 너무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이큐테이블에서 파는 식료품들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항상 밝게 인사해주셔서 있었던 기간동안 너무 기분좋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강아지 용품 챙겨주신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
조용하고 금늠바다 가깝고수건 교체해주시가 23일쯤 지나서 청소 부탁하면 해쥬ㅜ시고 BBQ도 좋앗어요
헌자 가능한걸 알앗음 혼자 BBQ도 햇엇을거에요
열하루동안있었는데 바다와 가깝고 맛집들이.근처에.많아서.좋았습니다.
속소는 캠핑을 즐길수 있게 여러시설들이있어 캠핑 감서을 느낄수 있었는데 숙소가 약간.아쉽네요 오랜시간 있으면서 음식을 해먹을수가.전혀없네요 전자랜지가있다는데 ...
캠핑시설만큼 속소 시설도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금능 협재 해변을 도보로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편의점도 가깝고 물이나 간식은 건물 내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어서 편리했고,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캐리어를 옮기는 것도 좋았어요. 세탁기 및 건조기 이용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장점이 많은 숙소입니다.
위치는 걸어서 해변가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세탁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공용주방은 여기서 식품을 구매해야만 사용할 수 있어서 그점이 제일 불편했고 그런줄 알았으면 한달이나 묵지는 않았을거예요 컨디션 안좋은날은 밖에 못나가니 간단히 계란이라도 구워먹고 싶었는데 주방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그냥 풀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었습니다 그런 배려가 없어서 여긴 장기로는 오면 안되는 곳이예요 세탁실도 항상 사용중이라 기다리기 너무 지치더라구요
일주일간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잘 쉬다갑니다.
제주도 서쪽은 처음인데 아주 조용하고 좋았어요.
근처에 해안산책로도 가깝고 감성캠핑장도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좋구요
복도에서 좋은 향기도 나구요 다음에 서쪽 갈일 있으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우선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세요. 늦은 시간에 체크인 했는데 어둡다고 걱정해주시고, 마주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셨습니다.
혼자서 일주일동안 여행하면서 쭉 이곳에 머물렀는데요, 혼자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크기가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족한 게 있는 것도 아니라서 좋았어요.
번화가가 아니라서 밤에 돌아다니기는 무서웠다는 점이 단점이었어요.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 버스정류장이 있다는 점과 호텔 내에 편의점이 있다는 점은 장점이었어요.
좋은 공간에서 푹 쉬다 갑니다:)
부모님과 함께 올레길 걷기 위해 15일 살기를 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긴 쉽지 않았지만 협재해수욕장하고 가깝습니다. 큰길 가에서 비교적 좁은 길을 더 들어가야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맛집, 편의점, 하나로마트, 해수욕장 등이 있어서 차량 이용하시는 분은 크게 문제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대중교통 이용하실 뚜벅이분들은 버스 정류장까지 30분 이상 걸어가야 해서 힘들겠지만요.
새롭게 관리를 맡으신 직원분이 매일매일 관리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직원분 매우 친절하고 일주일쯤 지나자 시트 교체 및 청소해 주신다고 했는데 숙박 도중에 침대 및 TV 선반, 화장대, 소파까지 다 교체해 주셔서 별도로 청소까지는 안했네요. 화장실은 비데였는데 정지버튼은 고장이었지만 사용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 난방을 많이 안해도 웃풍없이 따뜻했어요. 원래 단독주택에서 살고 가족들이 열이 많아 보일러도 많이 안 틀었고 올레길 걷느라 집에 오래 있지 않아 전기, 가스, 수도 합하여 10만원 정도 사용했네요.
공과금 정산 기준 등이 정확하게 기입되지 않아서 엄청 신경쓰였는데 입실 때 사진 찍고, 퇴실 때 사진 다시 찍어서 3일째에 정산, 환불해 주셨어요.
한적하고 조용하고 공기도 좋아 잘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층간소음이었는데 윗층이 최대 6명까지 입실 가능한 방이어서 그런지 젊은 분들이 2,3일 정도씩 단체로 와서 지내면서 날새워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다투는 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2층 방이 비어 있는 경우에는 친절하고 관리도 꾸준히 해 주시고 위치도 한적하게 좋은 곳이었습니다.
숙소는 크고 한적해요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주차도 편했어요
그런데 숙소가 약간 냄새가 나고 화장실은 벽에 곰팡이가 쓸었더라구요
10박 머무르고 오늘 집으로 돌아왔네요. 한겨울이라... 마을(?)에 다른 분들이 거의 없어 아주 한가졌어요. 그래서 아주 잘 쉬고 왔답니다.
숙소는 아주 깨끗했구요. 특히 이불과 베개가 호텔급(?)이라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숙소 선택에 있어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거든요. 또한 공간이 넓어서 쾌적했구요. 난방도 아주 잘 되었구요. 세탁세제, 주방세제, 소금, 식용유, 욕실용품, 청소용품, 쓰레기/재활용봉투 등 물품은 모두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은 하나도 없었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다만 하나 불편했던 것은... 층간소음입니다. ㅠㅠ 하루는 2층에 대가족이 온 듯한데, 움직임과 소리 하나하나가 다 들리더라구요. 또하나는 눈이 많이 왔던 아주 추웠던 날이라 그랬는지, 위층에 대식구가 와서 그랬는지 딱 1번 온수가 잠시 나오지 않았어요. 물론 1시간 정도 후에는 나왔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
협재,금릉 해수욕장이 차로 5분거리라 아이들데리고 물놀이하기 좋았고 , 유명 관광지가 차로 30~50내로 많이 있어 이동하기 좋았어요, 세탁기, 포트기, 커피머신 , 제습기 , 빨래건조대등 생활용품 잘비치되어 있어 생활에 지장없었고 앞 잔디마당은 가끔 시간날때 아이들이랑 뛰어놀때 이용했고 청소담당하시는분 다이렉트로 연락해서 필요한거 제때받고 대응도 잘되서 좋았어요 20박잘머무르다갑니다
우리집처럼 편안하게 한달 잘 머물렀던 숙소였어요. 사진보다 더 밝고 깨끗했어요. 사진상으론 화장실이 어두워보였는데 사진보다 더 환하고 깨끗했어오. 침구는 호텔침구시트였습니다. 매주 교환해주시는걸로 그건 아니였어요. 첫주가 지나고 침구등이 교체되는줄알고 정리하고 나갔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음주부터는 그냥 신경쓰지 않았어요. 오히려 편한것도 있었네요. 뒷쪽이 숲이라 공기도 좋았어요. 가끔 축사에서 내려오는 냄새가 나긴 했는데 제주도 많은 지역이 그런듯하여. .
늘 팬션은 사람들로 붐비면서도 조용하고 지내기 좋았습니다. 2층에 아이가 와서 뛰는 바람에 층간소음에 시달리긴 했는데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나니 조심하려 하시는듯 해서 참을만 했답니다.
아침마다 협재해수욕장까지 산책다녀오면 운동이 되었구요(왕복6킬로미터)
마지막주는 건물들 전체 페인트칠을 하고있는데 공지가 없어 살짝 아쉬웠지만 다음 솑님들에게는 깨끗함을 위해서일테니 이해합니다.
울강아지도 참 좋아했던 곳이고 딸도 무척 좋아했던곳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제주서쪽에 오시게 되시면 예퀴녹스 드 협재에서 머무시는걸 추천합니다.ㅈ
33개월 아이와 반달살이 했어요. 단기보단 장박하시는분께 추천드리고싶은 숙소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내집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
필요하다싶은 거의 모든물품이구비도어있고 커피머신도 잘썼어요. 제가묶은 1층의경우 침대방 2개에 거실.주방까지 4인가족이 지내기 넉넉하니 좋아요. 저희는 엑스트라베드주신걸로 아기랑 큰방에만 자서 방이 오히려 남았네요^^
아기의자. 아기욕조. 식판 등등 아이가 필요한것도 잘챙겨주시고, 세탁기문제도 연락당일 바로 처리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부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잘 유지되고있어요
여러여행객이 묶는 곳이지만,2주간 거의 마주치는일이 없어 코로나시기에 이또한 맘에 들었어요.
아쉬운점이라면, 잔디밭 마당이 사진보다 작네요.ㅜㅜ 의자도 오래 앉아있긴 좀 지저분했어요.
그리고 집안에 개미가 좀 나왔어요. 살펴보니 큰방 과 거실바닦에 실리콘(?) 그런게 떨어졌는데 그래서 빈틈이 좀보여요.
여유되실때보수해주심 좋을것같아요.
전반적으로 반달.한달살기 가성비좋은숙소여서 저는 다시한번 오려고요.
차로 10분내에 협재.금능바닷가. 한림시내갈수있어 편리했습니다.
매일보던 에메랄드빛 바다와 세번이나 장보러간 5일장이 너무좋았네요.
친절하신 스텝분들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