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7.04.1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글로리 힐 입니다^^ 글로리힐은 제주에서도 가장 온화한 기후인 남원읍 하례리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보 3분거리에 바다산책길,버스정류장 있습니다.코지객실은 넓은 발코니와 간단조리 가능한 부엌이 구비되어 있습니다.근처 관광지로는 쇠소깍 휴애리 머체왓 숲길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리 힐 입니다^^ 글로리힐은 제주에서도 가장 온화한 기후인 남원읍 하례리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은 편백나무로 되어 있으며, 전객실 바다전망 입니다. 주변에 바닷가 산책, 조용한 숲길, 버스정류장, 마트가 위치하여있고, 서귀포 시내와 가까워 생활하시는데에 불...
안녕하세요 글로리 힐 입니다^^ 글로리 힐은 제주에서도 가장 온화한 기후인 남원읍 하례리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은 편백나무로 되어 있으며, 전객실 바다전망 입니다. 주변에 바닷가 산책, 조용한 숲길, 버스정류장, 마트가 위치하여있고, 서귀포 시내와 가까워 생활하시는데에 불...
안녕하세요 글로리 힐 입니다^^ 글로리 힐은 제주에서도 가장 온화한 기후인 남원읍 하례리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문오름 객실은 편백나무로 되어 있으며, 쇠소깍,휴애리,머체왓숲길,이승악 오름,올레5코스등 과 공천포바닷가 에는 빵집,밥집등이 있고 시내외버스정류장, 서귀포 시내와 가까워...
글로리힐은 서귀포시 남원읍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의 펜션입니다.코지1호객실은 작은 발코니와 간이 주방이 있는 콤팩트 한 객실입니다.2층에 있고 탁트인 바다전망의 객실입니다.한분이 사용하시기에 적합합니다.도보3분거리에 시내외버스 정류장,바닷가 산책길이 있습니다.쇠소깍,휴애리,동백으로 유명한 위미 인근입니...
글로리힐은 서귀포시내에서 10분 정도 거리의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펜션입니다. 본관은 편백나무로 되어있습니다. 물영아리 객실은 원룸타입 객실로 1층과 3층에 각 하나씩 있습니다.올레5코스,쇠소깍,휴애리,바다산책길,이승악오름,머체왓숲길,위미 동백 마을이 가까이 있습니다.시내외버스 정류장이 20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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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중산간에 머물다 여기 오니 ‘제주는 역시 바다구나!’ 하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이주동안 창밖으로 물드는 하늘 보려고 일출전에 일어나고 일찍 귀가했네요. 올레길 코스에 있어서 주변 산책하기도 좋구요.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한 위치예요. 가까운곳에 유명관광지와 편의시설이 있어 장박하기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더할나위없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한달살기하겠다는 지인들에게 적극추천 했어요~
15일 지내는 동안 편하게 잘 지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가까이에 공포첸이 있고 맛집이 있어서 먹거리, 즐길거리도 좋았어요.
버스 정거장이 멀지 않아 뚜벅이로 이동하는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네요.
서귀포 장기 여행이나 한 달살이에 머물기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주인분이 붇낙하시는 것도 신속히 처리해주셔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마당이든 지내던 방에서 바다를 본고, 일출도 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3주동안 정말 편하게 지내고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쓰는데 문제 없을정도로 깨끗했습니다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벌레도 없었어요
관리를 했다라는게 느껴졌어요
사장님도 정말정말 친절하셨어요
조용히 다녀가기에 정말 좋았습니다ㅋㅋ
근처에 공천포도 있고 해안보기에 좋았습니다(올레길5코스 산책 좋아요)
다음에도 와보고 싶은 좋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히 잘 썼어요~~
(프라이팬이 상태가 좋았으면 뭔가 많이 해먹었을텐데..고것만 좀 아쉬웠어요ㅎㅎ)
한 달살이 중 이주동안 머물렀던 집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혼자쓰기 좋습니다. 조리기구나 식기도 충분합니다!
제일 좋은 점은 일어나면 바다가 바로 보이고 테라스에 나가면 한라산이 잘 보여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버스도 많아서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열흘 살기를 했는데 뚜벅이였지만 대중교통도 나쁘지 않고 주변 산책할 수 있는 올레(올레 5코스)도 있어서 있는 동안 편안히 잘 지냈습니다.
도착하던 날,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매우 시장했는데 숙소 사장님께서 컵라면(쌀국수)이랑 한라봉 등을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쓰레기(재활용, 음식물)도 내다놓으면 직접 다 정리해서 버려주시고.. 참 감사했습니다.
퇴실 하는 날은 다른 지역으로 숙소를 옮겨야 하는데 옮기는 숙소 입실 시간될 때까지 편히 있다 가라고 배려해 주시고~~
보증금 정산도 할인해 주시고~
날이 추워서 테라스 활용을 많이 못한거 말고는 불편함 없이 편안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혼자 여행가서 처음으로 혼자지내는 숙소였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 우선 오션뷰 라서 아침에일어날때 저녁에 노을질때도 너무 힐링이였어요 ㅎㅎ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주방도구나 이런것들이 다 갖춰져있어서 불편한게 전혀 없었어요 !!!! 또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지냈던거 같아요 ㅜㅜ 근처에 양식집도 너무 맛있어요 추천합니댜 ,, ✨ 다음에 제주도 여행있을때 또 잡으려구요 ! 10일이였지만 불편함없이 따뜻하게 머물렀어요 ❤️
10일간 조용히 쉬었네요.
좋은점은 산책하기 좋았고.
산책하는길에 조그마한 카페들이 있어서 쉬어가기 좋았고.
숙소주인분이 친절하세요.
취사도구들이 적당히 다 있어서 편했어요.
아쉬운점은 바람이 많이불면 소리가 많이나고
연식이 있는건지 화장실문이 닫을때 좀 소리가 크게났어요. 제가 2층에서 지냈는데 나무계단 삐걱거리는 소리가 좀 컸어요.
그래두 산책길에 바다와 한라산 둘 다 매일 볼 수있어 좋았네요. 조용하게 쉬기좋아요.
개인적으로 제주에서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이어서 위미리를 좋아합니다. 위미리 숙소 중에서도 바다뷰 +발코니를 모두 갖춘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
취사하기도 좋았고 화장실 냄새도 안나고 쓰레기 처리하기도 편했습니다. 10박 머무는 동안 벌레는 한번도 나오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15일동안 딸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뷰가 참 아름답고 베란다가 넓어서 아침마다 운동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불편한 것 없이 잘보내다갑니다.감사합니다.
깔끔한 숙소와 마운틴뷰 오션뷰 동시에 보이는 방에서 한달동안 조용하게 푹 쉴 수있는 숙소!
너무나 잘 쉬었다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이모님!
한달이 너무 빨리 흘러갔어요. 글로리힐 펜션 코지2호는 전망이 최고였어요. 카페 같은 숙소입니다. 부족한 게 생기면 1층에 사시는 펜션 사장님이 다 채워주셨어요. 올레 5길 끝쪽 공천포와 망장포 사이에 있어서 산책코스로 최고였어요.
사장님 2주동안 아들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길 잃어버려서 근처에서 픽업해주시고 끼니 못챙겨먹을까봐 밥도해주시고 버스길도 상세히알려주시고 항상 감사했습니다 !! :)
동네도 한적하고 머무르기에 아주 좋은곳. 바로앞이 공천포바다, 올레5코스길, 남쪽 중심에있어 교통도 편리한곳.
홀로 이렇게 긴 여행은 첨이라 긴장도 되고.
솔직히 내가 정말 잘 지낼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들로 떠난 제주한달살기!! 너무너무 친절하셨던 사장님과 방의 큰통창으로 보이는 아침바다가 하루하루 눈뜨는걸 행복하게 해주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그방으로 여행가고 싶을만큼요! 이제 한달 잘 쉬었으니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30대 후반 삶을 화이팅있게 시작할수 있는 계기를 준 미스터맨션과 글로리힐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한달있었는데 정말 잘 쉬다 왔네요~
방에서 뷰가 좋아요~ 정말 조용하고 사장님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한라산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있는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한적한 곳이여서 조용했고, 대중교통도 좋았습니다. 바다는 걸어서 10분 정도..
사장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불편함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담에 또 뵙지요...^^
오늘 10박 11일 글로리힐 코지(1-2인용) 숙박 마치고 방금 귀가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대로 바닷가가 가까이에 있는 조용한 곳이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이에 있어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편리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을 데리고 한 번 더 머물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바닷가가 가까이에 있으면서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바다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제주에 놀러온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힐링하고 가네요 ~~
주방시설이 비교적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간단한 조리는 가능한데
요리를 많이 해드실분들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취업하기전에 생각도 정리할 겸 휴식도 취할 겸 제주에 머물다 왔어요
방 자체는 넓고 위치가 저는 정말 좋았던게 바다가 가까워 주로 산책하면서
지냈고 주방시설은 그리 넓지 않아 간단하게 조리정도 해먹을 수 있었어요
주로 밖에서 식사를 해서 무리는 없었어요
풍경이 너무 이뻐서 만족스러웠어요!
10박 11일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공천포 바다가 내려다 보여서 방에 앉아 해돋이도 볼 수 있고 5분만 걸어가면 공천포 바다를 온 몸과 마음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공천포는 올레 5길 코스 중 일부입니다.)
공천포 바닷가에 빵과 커피가 맛있는 까페 지니와 반찬이 다 맛있는 공감(공천포감나무집)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또 산행을 좋아하여 물영아리오름, 시오름, 고근산, 이승이오름 등 가까운 오름을 신 나게 즐길 수 있어요.
천제연, 천지연, 정방폭포도 가깝고 대포주상절리도 가까이 있어서 자연을 즐기고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주인장께서 소소하게 잘 챙겨주세요.
전 도중에 태풍 ‘타파’가 와서 이틀 간 밖에 못 나갔는데 자두, 라면, 김치, 물김치를 챙겨주셔서 어렵지 않게 태풍을 체험했습니다.
주변 환경이 자연을 찾아다니는 분들께 강추!!!!
50대 후반 아이들도 독립했고 남편도 혼자 생활 가능할것 같아 처음으로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휴식을 취하고자 찾던중 글로리힐을 왔다. 아침마다 눈떠니 바다가 반기고 왼쪽 창으로는 한라산의 설경이 그대로 들어와서 환상적이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내인생에 아름다운 휴식이었다.사장님 잘쉬었고 고맙습니다.
경치도촣고 사장님도좋으신데 화장실이 작고
화장실앞에 바닥이 일어나서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주 중간이라 한달살면서 편리했습니다
부모님 두분이서 다녀오셨는데 좋으셨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보내드리려구요~
15일정도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일정동안 편하게 잘 지낸 것 같습니다. 일단 위치가 성산, 제주시, 애월의 중간정도라 숙소를 바꾸지 않고 한군데 머물며 제주를 둘러 보기에는 적당한 위치 같습니다.
그리고 쇠소깍과 아주 가까워서 저녁에 가볍게 들러서 저녁 바다를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제주 여행을 혼자 갔는데 혼자 지내기에 부담이 없도록 사장님께서 배려를 잘 해주셔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이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한달간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3층 통창으로 아침엔 멋진 일출, 저녁엔 한라산 일몰, 밤엔 별들을 볼 수 있어 넘 좋았구요 조용한 바닷가 마을로 교통도 사방으로 다니기 좋고 5분거리에 망장포구, 공천포구가 있어 아침 저녁 산책하기도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친구의추천으로 미스터멘션엡을이용하여
숙소를저렴하고환상적인바다가보이고한라산이보이는서귀포남원에서보름살이를아내와
행복하고잘먹고폼나게 보름살이를 했다
미스터맨션엡에서 숙소전겅과내부까지
상세하게소개되어있어서 제일best로 아내가
숙소였다고 할정도였다
매일아침에3층옥상에서해뜨는것을보고촬영하고 한라산의변화무쌍함을느낄수 있어서넘좋았다 남원은따뜻하고먹거리가가깝고
글로리아힐사장님이넘좋으시고 소개해주는곳은완전best였다
넘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첫 대면에 동네 유명 카페에서 산 커피와 빵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안에서 바다뷰를 보며 커피 마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작고 성에가 많이 껴 불편했습니다.
3년전에도 한달살기하고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시 방문했어요~~
멋진뷰도 여전하고 친절한 사장님도 여전하세요~
한달동안 너무 편하고 즐겁게 잘지내습니다
숙소에서 오름과 숲길이 가까워서 제주의가을을 만끽했습니다. 다시 또 올께요~ ^^
공천포 앞바다가 숙소 안에서도 모두 보이는 숙소입니다 숙소 입구에서는 한라산이 보이고 숙소 창문으로는 공천 앞바다가 보이는 숨막히는 풍광이 압권입니다 숙소 안에서 일출도 볼수 있습니다
아침저녁 산책도 즐거웠습니다 한달동안 즐거웠습니다
많은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듯이 정말 전망이 최고에요. 사진에서처럼 정면에 바다가 보이고 왼편에는 한라산이 보이고 아기자기한 오름들과 마을 모습이 정말 예뻐요. 전망을 1순위로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3층 방 안에서 아침마다 일출을 볼 수 있고, 3층 옥상에서 산 너머로 일몰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전망 최고에다가 숙소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벌레도 거의 없고 교통도 편하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열흘 동안 정말 잘 쉬었어요. 재방문 의사 100%! 3층 물영아리 방이 예약이 빨리 마감되던데, 다음에도 꼭 묵고 싶어요^^
15일지만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방에서 매일 햇볕을 쬐고 바다를 보니 진짜 여행온 기분으로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당
20대 여자 혼자 제주 3주 살이 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 주인분께서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방역시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가봤던 펜션 중에 가장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5-6분 정도만 걸으면 버스정류장이 있고, 근처에 공천포 해변도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거의 혼자 독차지 하는 옥상 뷰는 최고였습니다 ㅠㅠ 아침에 보이는 뷰도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이중섭거리, 동백수목원 등 너무 좋은 관광지와도 가깝고 뷰 좋은 곳에서 마음 정리 하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글로리힐 펜션 완전 추천합니다!! ㅠㅠ 혼자 긴 여행을 한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다시 가고 싶을정도로 서귀포 글로리힐을 선택한건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ㅠㅠ (중간에 놀러온 친구들도 아늑하고 따뜻하고 너무 좋다고 부러워했습니다 ^__^)
힐링이 필요해서 고심끝에 선택한 한 달 살기 숙소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 저의 제주 한 달 살이는 숙소가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어요.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이쁜 동네, 눈뜨면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제주 내에서도 따뜻하고 날씨 좋은 서귀포. 숙소에만 있어도 행복했고 동네 산책만 해도 힐링이였어요. 그리고 항상 친절하셨던 사장님! 덕분에 꿈 같았던 제주살이 잘 하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주동안 지냈는데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 뷰가 아주아주 훌륭해서 매일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 버스정류장도 있고 버스노선도 몇개가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도 편했습니다.
이주간 아주 잘 쉬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무척 친절하셨고 오션뷰가 정말정말 좋았던 곳이에요 바다보며 술한잔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잘 쉬다 갑니다~
사진 첨부 기능이 없어 아쉽네요. 올레길1부터 7까지 걸었는데 위치 정말 좋았어요. 버스 타러 나가기 좋았고 멀리 공천포 바다가 보이며 바로 눈 뜨면 일출을 감상할수 있어요. 3층이라 뷰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나무계단이 소리가 나서 좀 신경쓰였어요 (오르락 내리락 세탁기 돌리러 다닐때)
욕실이 좀 아쉬운점은 샤워기 위치가 애매한 점, 시공하실때 변기와 세면대 위치를 바꾸었다면 더 안정감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음에 또 여행을 간다면 테라스가 있는 2층에 머물고 싶어요ㅋㅋㅋ
아! 주의사항 주변 정말 조용해요. 주변 식당 공새미, 호꼼분식, 바당길 등 일찍 닫아요.
16박17일 묵었어요. 저는 숙소를 고를때 뷰가 항상 우선순위라 사진속의 방뷰가 좋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첫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와~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진보다 좋았어요. 오른쪽창으로는 지귀도가 보였고 앞창문으로는 위미항 과 멀리 큰엉해안까지 보였어요. 왼쪽창문으로는 한라산이 완전히 보였어요. 정말 완벽한 뷰를 가지고 있는 방입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주변에 걸을만한 숲길과 오름들을 알려주셔서 즐겁게 산책하며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살기에 최적의 숙소인것 같습니다. 숙소에서 버스정류장 5분거리, 편의점 10분거리로 가까운건 아니지만 오고 가는데 문제없습니다. 그만큼 시골정서가 가득한 운치있는 곳입니다. 숙소는 편백나무 냄새가 너무 좋고 오션뷰도 너무 좋습니다. 저는 혼자 지냈지만 둘이서도 큰 무리 없어 보입니다. 사장님도 여러가지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한달살이하며숙소에대한걱정이많았는데서귀포에위치하고있어여러곳으로가기에접근성도좋고가성비대비숙소도깔끔했습니다바다앞산책과일출뷰는최고였습니다주인부부는대단히친절하진않지만조용한성격이라신경쓰이진않아쉬다가기엔괜찮은것같아요
두달간 생활하였는데 힐링이 200%되어갑니다
3층 물영아리방 이었는데 바다 일출이 감동이었고 햇빛받은 한라산 배경은
뷰만 보고 선택한 곳인데~
뷰는 물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귤도 간식으로 주셨어요. 빨래도 하기 편하고, 보름 동안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3층인데 춥지도 않고, 가스비도 적당하게 나온 거 같아요.
글로힐은 서귀포와 남원 모두 버스로 이동하기 좋고
공천포 아침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은 위치랍니다.
다음에는 한 달 살기하러 다시 가고 싶답니다.
이 주 정도 머물렀는데 호스트 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 뷰도 정말정말 좋고 근처에 은근 먹을 것도 많아요! 근처에 카페가 빵이랑 커피가 정말 맛있고 좋아서 바다보면서 시간보내기 좋았어요. 시장이랑 마트도 버스타고 조금만 가면 되어서 편리하고 좋아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생각을 정리할일이 생겨 제주 보름살기를 알아보던중 한적하고 조용해 보이는 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혼자 15일 여행하는동안 어느것하나 방해받지않고 잘 지냈어요~
앞에는 공천포해변이고 뒤로는 한라산이 있어 아침마다 너무 좋았어요~^^
열흘살이 하려고 왔다가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일주일 보냈는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도 너무 좋고 망장포 바다도 정말 가깝고 숙소 시설도 편리하게 갖춰져 있어서 잘 지내고 갑니다. 제가 묵을 무렵 태풍으로 강풍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숙소에서나 미스터멘션에서 계속 문자주시며 상황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달 살이 숙소 구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기준이 오션뷰였는데 일단 100% 만족입니다ㅎㅎ 전용 테라스도 있어서 저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게 필요한 거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채워주셔서 감사했던 한 달이었네요.
추가로 주변 마을이 조용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날씨가 흐린날이 많았지만 그 모든게 아름다워 보였던 집이었습니다!! 다음엔 겨울에 또 올게요 :)
2주동안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방안에서 한라산과 위미항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곳에 망상포항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버스정류장도 있어 서귀포나 성산쪽으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지내면서 필요한 것들은 사장님께서 즉시 해결해주셨습니다. 지내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혼자 지내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이주 좀 안되게 머물렀는데 뷰가 참 이쁜 방이었습니다. 교통도 괜찮았구요, 조용한 동네에 올레길 코스 쪽에 위치 하고 있어서 걷기도 좋고 나름 근처에 맛집과 바닷가도 가까이 있어 힐링 잘 하고 왔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2주동안 8개월 아기랑 잘지내고 갑니다ㅎ 바다뷰 멋있고 아침에는 해가 많이 들어와서 부지런히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첫1주일에는 안쪽에 아기를 재워서 아기가 많이 탔지만 밤에 별이보이고 새소리도 들려서 좋았습니다. 주인아줌마께서 친절하셨고 샴푸 트린트먼트 바디클랜저 있었고 수건도 있어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세탁기 2대는 공동으로 사용하더라구~~ 고기는 방에서 자이글에 구워먹으면서 제주살이했답니다~! 불편함없이 무난하게 지내고갑니다 ㅎ
오자마자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귤한바구니받아서 먹으면서 숙소 구경했는데 사진과 그대로였어요
바다가보이는 보가 정말 마음에 들고 창문이 넓고 하늘까지 창문이라 하늘과바다 실컷보고 왔어요!! 3주간 너무 편안히 쉬고 왔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했고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까운곳에 카페와 식당이 있고 어디든 가기 편리한 서귀포 가운데 쯤이라 장거리 여행하기도 좋았습니다!! 강추에요!!
팬션중 최고 깨끗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뭐하나 부족한게 없었어요
여행의 즐거움중 숙소도 빠지지않는데 넘좋았네요
두번째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청소를 넘 깨끗히하이는듯 침대밑도 먼지가없었어요
혼자 제주에서 지내면서 생각정리도 많이 하고 잘 쉬다 갑니다.
창문이 넓게 되어 있어 해도 잘 들어오고 풍경도 보여서 원룸이 좁지 않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침구류도 편하고 나무소재로 되어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3주동안 혼자 편안하게 잘지내고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전망좋은 방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예쁘고 한라산도 예쁘고 너무 맘에 들었어요.
동네가 조용하고 근처에 맛있는 밥집도있고 바다가보이는 카페도있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봄에 꼭 다시 가고싶어요~
무엇보다 주인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ㅎㅎ 저희가 늦게 도착하는데 굳이 계속 전화주셔서 걱정되서 전화하셨다고도 해주시고 저희가 나갈때마다 방청소도 말끔히 해주시고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다른분들도 제 솔직한 후기보시고 이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일에 매여 살다가 제주 조용한 공기 좋은 곳에서 며칠간 지내다와야지 하고 생각하고
떠났는데 정말 잘 온 것 같다는 생각과 쉼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산책하기에 참 좋은 장소들이 많아 만족스러웠네요.
전면,측면,천정의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들어올 때 새소리와 함께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아침햇살에 빛나는 바다를 멀찍이 볼 수 있는 것도 좋구요. 뷰를 고려하신다면 후회없는 선택이리라 생각합니다. 수건 갈아주시고 휴지통도 비워주시는 것도 좋구요. 3층이라 앞에 있는 테라스에서 바람쐬는 것도 좋아요..제가 갔던 날은 바람이 너무 차서..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고기를 구워드시거나 하실 수는 없습니다. 예약하실 분들은 고려하세요. 저는 고기 구워먹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상관없었습니다만. 그리고 소파가 하나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침대만 덜렁 있어서 조금 휑한 느낌. 그래도 원목이라 아늑하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숙소는 만족해요 실내는 전부 나무로 되어있어 나무냄새가 좋아요
바닥은 타이로 되어있어 깔끔합니다
내부도 넓어요 침대방 작은방 거실 부엌 등으로 나눠져 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근처 산책로가 있어서 저같은 쉬러 온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장소인 것 같아요
조용하고 바다가 가까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 있어 교통 편리하고, 도보 5~10분 거리에 바다전망 식당 카페도 여럿 있어 좋았습니다.
주인분께서 갈때 올때 인근 공항버스정류장까지 픽업&드랍 해주시고, 여러모로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네요.
나무 소재의 집인데 원룸치고 넓고 또 창문이 넓게 되어 있어서
넓게 지낼 수 있었어요 !! 이 집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게 편안하면서도 이뻐서
지내는 내내 좋았어요 방안에서 풍경 내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짧은 여행이었지만 편안했고 아침 일어나 창밖으로 해돋는 광경을 시간 투자해 밖으로 나갈 필요없이 볼수 있는 뷰가 좋았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바다가 있어 쉬엄쉬엄 산책이 가능해 더 좋았습니다.
날씨화창한 가을 날 14박15일 잘 다녀왔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어서 아침 저녁 일출일몰 뷰도 좋고 서귀포 중간지역이어서 이동이 아주 용이했습니다.
주거환경은 깨끗하고 주인의 세심한 관리로 청결상태. 제반 관리. 매우 만족하며 제주살이 방문시 다시방문의사가 있읍니다.
15일동안 아이셋(10.8.3살) 다섯식구 사라오름1층에서 깔끔하고 친절하신 사장님 손길에 넘넘 편하고 따뜻하게 여행하고왔어요~사진보다 실물뷰가 최고멋져요 마당에서 한라산보이고 바다보이고 정원 조경도 예쁩니다. 날좋을때 마당에서 아침식사나 간식먹기 너무 좋아요. 주차도 편하고 동부서부 모두 가기에 적절한 위치였어요~ 동네자체도 정겨운 마을이고 가까운 바다나 항구(위미항)도 넘 좋고 구석구석 책방(북타임),작은 식당(모녀분식 등) 있고 하나로마트도 가까워서 좋구요~숙소컨디션이나 편의, 위치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듯~~ 아이들과 24시간 붙어다니는 여행이라 힘들법도 했지만 아침,저녁마다 숙소에서 보이는 경치에 힐링되고 서울에서는 절대 못일어날 아침6시에 마당나가서 본 일출은 여운이 오래 남네요. 떠올릴때마다 행복했던 추억으로 기억될거같아요 감사했습니다~~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한적한 곳이어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주인 분께서도 적당히 챙겨주셔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한겨울에 가서 가스요금이 좀 많이 나왔네요.
생소한 곳이라 글로리힐 선택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입실 전부터 숙소 시징님의 친절한 안내로 걱정거리가 사리졌습니다. 당초 뚜벅이 생활을 하려했으나, 아내 성화로 차 렌트를 하여 제주도 남부 동서로 원하는 대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글로리힐은 일출명소였다. 방에서도, 옥상에서도, 마당에서도 낼싸 좋은 날 떠오르는 해와 함께 새날을 시작할 수 있었다. 희망찬 새날을.
조금 서쪽으로 가면 조그마한 포구 마을, 공천포구가 있다. 9시 또는 10시에 문을 여는 바당길, 카페 지니, 개리가 등 소소한 아침을 맟이하거 해준다. 밋깔나는 전복죽, 커피와 빵, 토스트외 샐러드로 한갓지게 늦었지만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자잘구레한 모든 일을 처리해주신 글로리힐 사장님의 배려 덕분이다.
한달동안 잘쉬다왔어요ㅡ
정원도 있어서좋구 걸어서 바닷가쪽으로 다니기도 편하고
세탁실이 따로 없는거랑 주방이 좁아 조금 불편했지만 다른만족이 커서 좋았어요
친구랑 한달살기 하기에 적당한 크기의 방과
조용한 동네
산책하기 좋았어요.
귤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 옆농원사장님께서 맛보라며 내어놓은 감귤도 많이먹고 맛있어서 선물도 하고~ 사장님도 좋으셔서 편하게 한달 잘 쉬다왔어요 ~^^
아내와 함께 직장생활을 함께 은퇴 후, 로망이던 제주 한달살기를 하면서 매일아침 한라산과 바다를 매일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불편사항이 없나 신경써 주시는 훈훈한 마음이 있어 더 좋았어요~^^
18일동안 행복하게 있다가 갑니다~
사장님께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셨고, 방 컨디샨도 좋았어요!
동네도 조용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고 가까운 오션뷰는 아니지만 멀리 보이는 바다와 멀리 들리는 파도소리도 좋았고요
원래 같이오기로 했던 지인들이 스케줄때문에 중간중간 다녀갔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언제든 있어요!
태풍피해 없으셨길 바랄게요! 핸복하셔요 사장님~~
한달살이 다녀온지 일주일이 안되어 숙소에서 바다를보며 바다멍 하던것이 그립네요
숙소는 쾌적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부족함이 없이 잘지냈구요
동네도 한적해서 걷기 참좋습니다
5분거리에 바닷가가 있고 마트도 가깝습니다
한라산 기준 남쪽이라 이동은 편했습니다
다시 선택을해도 글로리힐로 가고싶어요
꼭 다시 가고싶네요
머무는 동안 세심한 관심 가져준 미스터맨션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부지런하신 주인장이 직접 관리하는 숙소 또한 별 다섯개 아주 만족!!!
안마당 주차장에서 훤히 보이는 한라산과 표선항구, 감귤밭, 해변 올레길 등 좋은 추억 가득 담아왔습니다.
글로리힐에서 보름살기 하고 왔습니다 ~ 주황색 귤이 동글동글 매달린 귤밭들이 주변 가득하고 멀리 보이는 바다뷰가 멋진 곳입니다. 공천포 바다까지 산책하기 좋고 카페 빵집 편의점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편백향 가득 풍기는 집도 넘 맘에 들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예쁜 정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 최고세요 ~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더 오래오래 묵고 싶습니다 ??
한달살이하고 집에 오니까 다시 생각나네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우선 제주의 바다를 매일 걸어서 볼수 있어 너무좋았고 침구가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주인분의 걷기코스 추천, 숨은 산책등 여행팁을 알수 있어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
감귤로 유명한 효돈지역으로 11월이후 숙소로 정하시면 귤향으로 눈, 코가 호강하며 실컷 귤을 먹지 않을까요? 추천합니다
글로리힐 사라오름 2층에서 거의 한달정도 묵었어요
해가 뜨는 모습을 베란다를 통해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마루와 안방 창문을 같이 열어놓으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시원했어요
매일 근처 공천포에서 위미항으로 가는 길을 산책했고, 올레시장이 버스로 20분 거리라 쉽게 오고갈 수 있었습니다
마트는 거리가 좀 있는데 차가 있는 주말을 이용해 사용했고 써보진 않았지만 홈플러스 배달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여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주변 맛집은 다 맛있었으니 꼭 물어보세요(착한갈치, 김부자식당, 미미파스타 등)
나올때 아이들도 떠나기 싫어했고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 모시고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에서 눈뜨면 창밖에 저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며 정말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통도 생각보다 좋고 정말 주위에 갈만한 관광지도 많아 좋았구요
무엇보다 여사장님의 권유로 힘들지 않은 산책코스를 부모님과 걸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담번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마직막날 귤철이 되면 귤 보내주신다는 사장님 말씀~~끝까지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 남짓 정도 머물렀는데요.
괜찮은 것 같아요. 조용한 곳이라 문열어 놓으면 풀벌레 소리에 파도소리까지. 조용한 힐링을 원하신다면…
시설자체는 완전 신축이 아닌지라 패스. 첨에 들어가면 나무남새 나는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 관리를 잘 해주셔서 깨끗합니다. 깐깐한 와이프도 만족했어요. 여사장님이 에어리어 지속관리 해주셔요.
위미나 서귀포랑도 가까워서 차로 조금만 나가면 좋아요. 맛집이야 검색하시면 나오니.
물놀이를 좋아하시면. 바로 앞 공천포구도 좋고요. 공식이 아니라 좀 위험하기는 하지만. 태웃개나 선녀탕도 커버가능함.
2주기간동안 편하게 쉬어서 좋았어요
다소 관광지나 도심이랑은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 조용한 숙소여서 아이와의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관심많이 가져주셔서 불편한거 없이 잘 다녀왔습니당!
한창 더울때 갔었는데 거실에만 에어컨이 있고 방에는 없어서 순간 큰일났다..싶었어요 그런데 2주 있는 동안 에어컨, 심지어 선풍기 튼 것도 손에 꼽을 정도예요 바람이 정말 시원해요 선풍기도 필요없고 창문만 열어두면 시원한 바닷바람에 진짜 시원하게 지냈어요 바로 바다앞은 아니라 꿉꿉하지도 않고 바다 짠내도 나지 않고 적당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세요 시설은 흔히 말하는 감성숙소에 비해 다소 노후됐지만 있는 동안 편했어요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은 침구류나 수건등을 갖춰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 은근 맛집들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음 여름에 또 가고 싶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정보도 많이 주시고 공과금도 저렴했고요
아이랑 둘이간거라 안심되었고 숙소 위치도 동.서 가기 좋았어요 가장 아쉬운건 1층이라 딱히 뷰가 없어요ㅎ
걸어서 바다보러갈수있어서 좋았어요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 되었네요
마지막날 일몰 구경하며 후기 남겨봅니다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십니다 이것저것 맛집등 정보도 많이 알려 주시구요 중간에 부모님께서 잠깐 오시기로 하셨는데 먼저 조금이나마 큰방으로 업글?도해주시고
위치도 도보로 망장포구 5분 , 공천포구 5분 좋구여 도심지가 아니다보니 슈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차량이용하면서 크게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었구요
가격대비 이정도면 불편함 없이 좋은듯 합니다
화장실이 조금 좁은편 ... 말고는 정말 만족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보름살이 다녀왔는데 아주 흡족했습니다. 주인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편백나무의 향기가 온 방에 가득하여 외출하여 돌아왔을 때 피로를 풀어주어 좋았습니다. 조용한 마을이면서도 주변에 편의시설은 다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좋은 숙소에서 너무나 좋은 휴식을 누렸습니다. 아침마다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닷물의 색깔을 보면서 그날의 날씨를 시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옆 건물에 함께 살고 계시는 푸근하고 친절한 여 사장님께서 만날 때마다 좋은 산책로에 대한 꿀팁을 주셔서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들 이외에도) 물영아리 오름, 시오름, 이승악 오름, 새별오름, 삼다수 숲길, 붉은오름, 따라비오름, 한라생태숲의 숫마르 편백 숲길, 서귀포 휴양림 안의 산책로, 머체왓 숲길 , 서귀포 칼 호텔 앞 해안 산책로 등등을 거닐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온 몸으로 누렸습니다. 몇 달이 지났는데도, 각 산책로에서의 좋은 느낌과 여 사장님에 대한 고마움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꿈 같은 휴식이었습니다.
10박 11일 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주인 관리자분들도 잘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주변 추천 관광지와 필요한 물건도 빌려 주시기도 하셨어요^^ 방 내부도 깨끗하고, 거실에서 보이는 바다뷰는 정말 최고예요 ? 다른 관광을 하지 않아도 숙소와 주변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부부 둘이서 지내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침에 창 밖으로 해 뜨는 모습이 보이고 부지런히 올레 5길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설렘이 느껴지는 위치에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차 없이 여행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불편한 점을 찾을 수 없는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최고, 한라산 바다 뷰 최고 입니다!!!
주인 아주머니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제주도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에서 2주동안 잘 쉬다왔습니다 ~~
근처 위미항에서 회도 저렴하고 싱싱하게 사 먹을수도있고 위미하나로마트도 근처여서 자주 들렀네요
혹시 렌트카가 없으신분들도 조금만 걸어나가면 버스도많습니다. 또 망장포구 너무너무 이쁘더군요 올레5코스에 있어서 공천포 쇠소깍까지 걷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묵고싶네요~
편백나무로 된 숙소에서 잘 쉬다 갑니다. 비염도 있고 호흡기가 안 좋은 편이라 숨쉬기 편한 적이 많이 없었는데 이 숙소에 머물면서 어느 순간부터 확 숨쉬기가 편한 게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기도 했고 주변에 산책할 만한 곳도 많아서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버스정류장도 5분 거리에 있어서 놀러나가기도 편했습니다:) 저 밑의 후기들이 다 사실이에요 ㅋㅋㅋ
오히려 나갈 때 급하게 가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정리도 못하고 가서 죄송했네요.. ㅎㅎ 10일간 감사했습니다.
자세한 후기와 사진들도 제 블로그에도 올려놨으니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ngd1228/222203387810
위치가 서귀포 관광하기 좋고(올레5~7코스 인접, 해안가에서 가까움) 첫날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음. 거실쪽 창문에서 멀리 한라산, 베란다에서는 바닷가와 해를 볼 수 있음. 전자렌지도 있고 빨래하는 것도 편함. 사장님이 필요한 정보는 시기적절하게 알려주시고 잘 챙겨주심. 한달간 내 집처럼 맘 편하게 지냄.
한달정도 머물렀어요~ 우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코로나때문에 조금 조심스러웠는데 동네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편히 쉬다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달 잘 보냈습니다
올레길 5코스 에 있어서 바닷가 옆 산책하기 좋았어요
카페지니 라고 빵과 커피 파는곳도 맛있었습니다 저녁 7시 이후에 가면 베이커리는 할인도 됩니다
숙소는 3~4인 숙소 였는데 아이들과 3명이서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방에 더블 침대 1개 자그마한 화장대가 있고 침대 옆에 이불 깔 만한 공간이 있어요 저는 잠자리가 점 예민해서 템퍼페딕 토퍼 트윈xlㅜ가져와서 아주 잘 지냈습니다
식사는 전기 밥솥이 있긴했지만 오뚜기밥으로 해결 했구요 한끼에 2개씩 데펴서 2박스 먹었습니다 전자렌지와 전기레인지 있어서 주로 비비고 국 종류와 스팸 아니면 마트에서 주로 사서 먹었습니다
한달을 서귀포쪽에만 있다보니 이 주위는 다 돌아본거 같아요 여유 되시몀 15일로 끊어서 제주시 쪽4ㅘ 서귀포쪽 에서 각각 지내조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처럼 주인 아주머니 매우 침절하겼구요귤도 앞에 쌓여 있어서 마음껏 먹울 수 있었어요
단점은 근처 공사가 많은시기 였는지 아침에 공사소리에 소음이 ㅜㅜㅣ
10.5~24일까지 글로리힐 펜션에서 지냈습니다. 사전 예약때부터 친절한 사장님은 새벽5시에 나오는 저희를 대면 배웅 못하는 것을 미안해 할 정도로 성의를 다해 주셨습니다. 정동향 사라오름방에서 매일 아침 바다위로 떠오르는 일츌을 보는 기쁨, 올레5길 중간에 있어 올레길 순방이 편했던 점, 걸어서 5분 거리의 바닷가에서 보말을 잡고 낚시를 할 수 있던 점(밑에 방 아저씨는 하루에고등어 8마리나 잡음) , 저녁에는 정원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담소를 할 수 있었던 점 등등 좋았습니다. 숙소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식사를 직접 해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랫만에 가족이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글로리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스터멘션의 숙소 선정 및 소개시스템도 매우 편리하게 이용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달살기 잘 지냈습니다.주변에 작은 제주스런 식당도 있고 아침마다 등대까지 산책도 하고,숙소 앞으로 올레길 코스라 아이들과 올레길도 걸었네요.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오분거리에서 물놀이도 했네요.
주변도 조용해서 잠도 편안히 잤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안되서 윗층 걸어다니는 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되더군요.
사장님이 아이들 피자 데워먹고 고기도 구워주라고 장글도 빌려주시고,렌트카 반납 후 버스 이용 방법,비오면 빨래도 걷어주시고 해수욕장 물때 등 정말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친절하셨습니다.
편안하게 쉬면서 소소하게 제주의 즐거움을 갖고자하는 가족이 가기 좋은 곳 같습니다.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아내와 함께 퇴직후 제주살기 10일 숙소로 글로리힐 사라오름에서 묵었습니다. 친절하시고 문의에 신속하게 응대해 주신 주인 아주머니가 인상적이었다. 2층에 위치한 편백나무로 만든 룸은 깨끗하고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았다. 주변에서 카페와 맛난 식당이 있었지만 조용한 분위라 쉬기에는 더 없이 좋은 듯. 바닷가도 걸어서 5분이내 있고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3분거리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세련되고 모던한 시설은 아니지만
커피 한 잔을 들고 창가에 앉으면 멀리 바다뷰를 가진 카페가되고.
비오는 날에는 창 바로 앞 넓은 뜰에 떨어지는 비를 즐기고. 해지면 500여 미터 걸어가 바닷가 벤치에 앉아 파랑소리를 들을 수 있어... 최고의 숙소네요.
근처에 맛집도 많고요, 꿀여행 정보도 주신답니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아쉬웠어요.
한달동안 편히 있다 갑니다!
숙소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일단 눈이 편하고 안락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마당도 참 예뻤어요. 2층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도 아름다워요!!
차를 렌트를 하기는 했지만 근처 버스정류장이 있어 뚜벅이들도 올레시장 왔다갔다하기 좋고, 걸어서 5분거리 망장포 바다, 공천포가 가까워서 바람쐬러 다니기 좋아요! 특히 공천포에 있는 카페지니 빵과 라떼가 아주 맛있어요! 꼭꼭꼭 드세요ㅠㅠ 크로와상, 페스츄리,앙버터 빵 풍미가 장난아니에요..ㅠㅠ
위치도 좋고 주인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감사하고 잘 묵었다 갑니다!
한 달 동안 살면서 내집같이 편하게 잘 지냈어요. 방안에서 일출을 보며 잠을 깨고 밤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들면서 제주도에 있는 실감을 더욱 느낄 수 있었죠. 5분만 내려가면 공천포해안길을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름다운 위미항이 가까워 여러번 가서 일몰을 본것도 좋았고 쇠소깍, 천지연, 외돌개, 큰엉경승지, 서귀포시장 등이 10분~20분 거리로 가까이 있어 자주 갔었어요. 사장님도 참 편안하고 친절하셔서 떠날 땐 많이 서운했어요.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가고 싶은 곳 글로리힐입니다~^^
제가 원하던 서귀포쪽이어서 너무 조용하고 좋았어요! 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식당 까페 등등 가까이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해안가도 근접해있어서 아침마다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라오름(1층)
보름간 두아이 포함 네식구가
불편함 없이 잘지냈습니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가성비 최고의 숙소, 최고의 사장님
가까운 해변과 편의시설 그리고 주변관광지
와 맛집까지 위치또한 최고였습니다
1.5룸이라 공간도 실용성 있고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다음 가족 여행에도 무조건 글로리힐 팬션
선택할것입니다~
16박 17일 동안 아이들과 잘 지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서귀포는 장마철이라 습기가 많았는데, 저희가 여행 나간 동안 사장님께서 습기 제거해 주시고 비오면 빨래도 걷어 건조기에 말려 주시기도 했어요. 주변 관장지 정보도 많이 주셔서 좋은 곳 많이 둘러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인사 드리러 가고 싶네요.
3주정도 지냈는데 우선 사장님이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필요한것도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살다온 것 같네요.
편백나무 향도 워낙 좋아서 잘 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혼자 큰방에서 지내기엔 크긴했지만 오션뷰라 좋았습니다.
2주살기로 여름동안 있었어요
바다풍경도 너무 좋고 동네도 조용하고 아기자기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어느것하나 빠지는것없이 정말 잘 지냈어요
지내는동안 정말 잠도 개운하게 잘 잤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지내고싶은 숙소입니다~^^
마을이 조용하면서도 바다가 있어서 위치 풍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산책을 즐겨 할 수 있다는 점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오랜만의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나무 목재로 이루어져있는 집이라 분위기가 안락하고 편안하여서
잠도 잘 자고 힐링하며 지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뛰놀기에도 적합한 장소였고
주변 편의시설도 잘되어있어 불편없이 지내고 올 수 있었네요.
3주 동안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편백나무 향이 은은하게 베어나와 힐링하는 기분이었어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잘 도와주셔서 편하게 있다 왔습니다. 전망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지난 여름 백여 년 만에 무더위라는 폭염을 피해 제주로 피서를 갔다 우리는 서귀포에 있는 글로리힐 펜션에 자리를 잡았다
떠날 때는 펜션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과 실제 현장이 많이 달라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펜션의 문제점들을 얘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펜션에 도착 했을 때 기대 이상이었다
첫 번째는 전망이 좋았다
방에서 위미항을 바라다보는 바다 풍경과 올레길 5코스 중간 지점에 위치 하고 있어 산책길도 아주 좋았다
둘째는 교통이 매우 편리하였다
차량을 렌트 하지 않은 우리는 교통편이 편리하여 올레시장을 오가기도 하고 서귀포 인근에 관광지를 다니는데 아주 편리하였다
셋째 주인장이 우리가 관광 다니는데 필요한 정보를 콕 집어 챙겨 줘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절물휴양림을 갈 때는 도시락을 꼭 챙기라는등 필요한 정보를 주며 고객에 대한 관심을 갖고 배려해주어 고마웠다
넷째 펜션이 조용해서 좋았다
보통 마당에 바베큐장이 있어서 소란한데 글로리 힐에서는 바베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조용하고 휴식을 취하기 좋았다 그리고 주인이 인정이 많아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2주살이하고 왔어요..전망 좋고 앞에 잔디도 있어서 좋았어요..다음에 또 장기투숙하면 갈 의사 있어요
거문오름 거실뷰는 정말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2주동안 지냈지만 계속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다만 장시간 지내기엔 냉장고가 좀 더 컸으면 했구요, 그 외 넓고 깨끗해서 지내기 좋습니다. 진심 힐링하고 갑니다.
한달 제주살기 벌써 글로리 에서 두번째 입니다
이번 컨셉으로 조용히 있다가 가는걸로 잡았는데 좋았습니다
조용해서 책읽기 좋았고요
책읽기 지겨우면 산책하러 나가면은 바닷가 파도소리가 좋았습니다
내년봄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혹시 제주 한달살기 하실분은 강추합니다
제주한달살이 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 고른곳인데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언덕에 위치한팬션이라 바다가 한눈에들어와 풍경이 좋았습니다
한달이 너무 빠르게 지나 갔네요. 여사장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아들들과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바다도 3분거리에 있고 주변에 감귤밭도 많고 음식점과 카페 등도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도시와 달리 농어촌마을이다 보니 해가지면 오가는 사람이 없고 업소들이 일찍돋아 갈데가 없다는게 흠이랄 수도 있고 조용한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것 또한 좋은 점일수 있겠네요
뷰가 너무 좋아서 일출, 일몰 너무 이쁘고 바다도 보이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안하고 즐겁게 한달동안 잘 지내고 왔어요.
그런데 펜션이 오래되서 그런지 시설은 조금 낡았어요.
겨울에 한달살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숙소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생각 했던게 춥지 않아야 한다였습니다 그래서 남원읍에서 찾아봤고 그 중 후기가 가장 좋았던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끌렸던 게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글에 고민없이 예약을 했고 정말 친절하셨고 따뜻했습니다 아이들을 예뻐해주셨고 늘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셨어요
숙소는 넓은 마당에 바다가 보이고 한라산이 가깝게 보여 늘 힐링이 되는 곳이였고 올레길을 끼고 있어 아침산책을 바다를 따라 걷는 올레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또 다시 간다면 고민없이 또 이곳에 예약을 할거 같습니다
있는동안 불편함 1도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2주간 아이들 셋과 편히 머물다 왔습니다.필요한 물품은 잘 갖추어져 있고 깨끗했어요. 호스트님께서 세심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맛있는 귤도 챙겨주시고 김치냉장고 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 정말 감사했어요~^^ 여행지도 추천해주셔서 여행 행복하게 하고 왔어요 공천포 위미항 다시 가고싶네요
보름동안 지냈는데 후기가 좋아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후기에서처럼 여자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있는동안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한적해서 아이들이랑 킥보드도 타고 산책가기도 너무 좋았어요 2층으로 배정 받았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뛰는바람에 1층에서 불편해했는데 사장님이 빠르게 1층과 방을 바꾸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겨울에 가서 뭘할까 했지만 동백도 너무 이뻤고 아이들 귤따기체험도 너무 좋아했어요 다만 한적한 곳이라 배달되는 곳이 없었지만 10분거리 다이소도있고 가까운곳에 마트도있고 올레시장도 20분거리에 있어서 잘 지냈어요
한달동안 낯선곳에서 낯설지않게 푸근하게 지내다왔습니다 주인분덕분에요..탁 트인 바다뷰..넓은 잔디마당..햇살 듬뿍받는 마당에 시원하고 깔끔하게 일광욕시키는 빨래..ㅋㅋ
감사합니다
13박 14일동안 지내다왔습니다. 사장님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불편한게 하나도 없었던거 같네요...
들어가자마자 편백나무 향이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이쁩니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할예정입니다. 강추!!!!
보름동안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어린아이들이 있어 1층으로 배려해주신 덕에 잔디밭이며 집이며 아이들이 신나게 잘 놀았어요. 올레길 코스기에 쇠소깍쪽이나 넙빌레 쪽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에도 좋았고, 하나로마트나 맛난 빵집, 카페, 다양한 관광지가 멀지 않기에 아이들과 머무르기 좋았어요.
저희 부모님 한달살기에 좋은 곳이었어요ᆢ주위에 유명한 관광지 쇠소깍도 있고 바다근처라 산책하기 좋았습니다ᆢ특히 집주인분이 참 좋으셔서ᆢ 여러가지로 감사했어요^^
제주살이의 장점을모두갖춘 완벽한숙소라 말하고싶습니다ㆍ5~7분거리에 버스정류장ㆍ빵집 ㆍ음식점ㆍ편의점 ㆍ낚시터까지 아침 산책시 일출과바다와하늘의조화는 끝내줍니다ㆍ한달동안에 단ㅣ회만 비가오는 좋은기후조건에 굳이 자가용이나렌트없이 편안한버스이용 1~10코스까지 올레길도잘다녀왔습니다 다음에와도 이숙소를택할것같습니다ㆍ불편한없이 너무좋으신 주인 아줌마의넉넉한버려속에잘쉬었다갑니다 ㆍ
한달살기 했습니다. 장점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언급하는 주인 아주머니의 배려와 세심함이 으뜸입니다. 비가 오는 날 널어놓은 빨래 걷는 것을 잊었다면 아주머니가 대신 걷어 주십니다. 물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빨래 하기 편하고, 음식물 처리도 편하고, 클린하우스가 바로 앞에 있어 분리수거도 용이합니다. 서귀포까지 접근성도 좋습니다. 단점은 말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사용감이 있는 건물이고 편백나무 마감이므로 밝은 호텔에 익숙한 분들에게 맞지 않고, 앉은뱅이 식탁과 낡은 소파와 조명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 달살기 참 빠르게도 지나가네요.코로나땜에 걱정많이 했는데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덕분에 올레길도 거의 대부분 다 완료를 해서 무척 뿌듯하답니다. 아침 일출모습 매일 볼수있어 좋았고, 특히나 사장님 내외분 너무너무 잘 해 주셔서 쨩 이었습니다.
좋은 숙소에 친절한 주인님 덕분에 잘쉬다 갑니다.
따듯하고 바다가 보이는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
조용하게 힐링하는 장소로 딱인 것 같아요. 조망도 이쁘고 제주 경치를 느낄 수 있어서
잘 쉬다 갑니다.
제주 어느 조용한 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주정도를 지냈는데 주변에 숲길도 있고 산책로가 있어서 거의 매일 다니며
제주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일상으로 편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주동안 아기들과 편히 있다가 갑니당
주인 아주머니도 잘해주셨구요
근처 맛집도 많아서 좋았습니당^^
퇴직기념으로 다녀온 이번 제주도 여행의 목적은 푹 쉬면서 마음껏 즐기자는 것이었습니다 . 펜션의 선택은 편백으로 되어 있다는 것 하나만이었지만 처음 들어가는 순간 나무의.냄새는 머므는 내내 숙면에 도움이 되었으며 그 동안의 불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된 것.같아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주인분의.친절한 안내로 다양한.제주의 숲길을.탐방할.수.있었고 맛있는 식당도 다닐 수 있어서 만족한.일정이었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조용하고 깨끗한.남원읍의 글로리아 힐을.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정부모님모시고 3시간넘어서 도착한 팬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방구조도 맘에 들었지만 아침에 눈뜨면 눈앞 바다 경치가 끝내줬어요..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너무 편안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자꾸 생각나네요..!!^^
가족들이랑 휴가철 맞춰서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주변에 마트가 가까이 위치해있어서 장보는 데 편했고 지내는 데도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조경도 이뻐서 아내도 아이들도
좋아라 하는 것을 보니 저도 더없이 기뻤네요. 잘 쉬다 갑니다~
아이와 함께 9월부터 제주시 - 애월 - 한림 - 모슬포 - 중문에서 남원으로 돌고있습니다.
위 숙소는 남원 망장포 입구에 위치합니다.
단점
1. 지내시면서 약간 건조하실수 있습니다.
(미니 가습기 or 젖은 수건 널어놓으시면 좋습니다.)
장점
1. 위치가 좋습니다.
a. 버스 정류소 3~5분거리.
b. 서귀포시 다니기 좋습니다. 서귀포 시내에는 마땅한 숙소 찾기가 힘든데 위 숙소에서는 다니기 편함.
(서귀포시 아기 병원이 서울보다 좋은 곳도 있음, 올레시장 싱싱하고 다양한 회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음, 관광지가 매력적임 정방 폭포, 소정방 폭포-현재 통제됨, 천지연 폭포, 이중섭거리 etc).
2. 숙소 주변이 조용하고 좋다.
a. 쓰레기 버리는 곳이 가깝습니다.
b. 도보 3분거리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c. 쇠소깍 근처임 나룻배 추천해요^^
3. 방이 편백 나무로 만들어져서 잠이 잘오고 개운하다.
4. 선상 낚시가기는 최고의 위치
차귀도는 배타고 20분정도 가는데 위미항은 수심이 좋
아 10분정도만 나가도 된다. (그랑블루 추천합니다.) 멀미약 꼭 드셔요^^
사실 위 숙박업소 사장님도 낚시배가 있으셨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안하신다고 합니다.
5. 귤 따기 체험에 최고의 위치.
감귤 박물관에서 6천원 내면 체험 가능함 원래 없었는데 최근에 농장 한군데와 계약함 농장에서는 안하려다가 박물관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서 허락 했다고해요 좋습니다. 사진 찍기도 좋구요
6. 숙소 근처에 대박 맛있는 빵집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1일 1빵 했습니다.
11시 30분쯤에 빵나오니 꼭 드셔보세요 강추 합니다.
7. 사장님이 진정 따듯 하십니다.
아이와 여행을 오래 다니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 아이와 함께 몸이 아팠었는데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정말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께 양해 구하고 코지2호로 업그레이드해서 10박 11일 묵었습니다!
그렇게 외진 위치가 아니어서 좋았고, 도보로 10분정도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밤에 간단히 산책하기 좋았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 하기도 수월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셨고요! 수건도 두둑히 챙겨주시고 이래저래 편의 봐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잘 묵었습니다 ??
그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18일 동안 머물었습니다. 조용하고 뷰가 좋았습니다. 복잡한 머리와 마음을 가지고 갔었는데 조용히 창 밖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었어요. 쓰레기 버리는 클린하우스도 가까이 있었습니다. 주변이 한적했고 조용히 가족단위로 보낼 수 있는 숙소같아요.
2주간 머물렀는데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금새 지나갔네요.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숙소를 찾았는데 딱이었어요.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와 하늘은 매일을 행복하게 해줬어요. 현관을 열고 나가면 한라산이 보이구요. 아늑하게 혼자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호스트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부족함없이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지냈습니다.
동네가 아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일하러가서 40일 정도 있었는데
일하느라 제대로 동네 구경은 못했지만
틈틈히 본 동네는 바다가 가깝고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 친절하게 잘 봐주셔서 아주 편안히 있었습니다.
약 보름 지냈는데 많은 후기들이 그렇듯 테라스에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아요. 바다와 수평선이 펼쳐지어 있는데 그림 같아요. 가기 전에 조미료가 준비돼있는지 여쭤봤는데 그걸 기억하시고 간단하게 챙겨주셨고, 첫날 차로 마트도 데려가주셔서 장을 보기 편했어요. 한라산 등반한다고 말씀드리니 등산가방이랑 스틱 간식도 챙겨주셨구요. 수건이랑 이불 모두 뽀송뽀송하고 빨랫줄이 길게 있어서 옷 세탁 후 햇빛에 살균하듯 말릴 수 있는 것도 참 좋았어요. 뚜벅이였는데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왠만한 곳은 다 버스로 갈 수 있어요.
한달살기중 10일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방을보는 조건은
1.청결
:침구류 보송보송,벌레없을것,기타물품들(수건,식기류등)세척.세탁잘 되있을것
2. 바다뷰
:걸어서 5분안에 바다볼수 있는곳
3. 뚜벅이라서 버스정류장이 가까울것.
(시내는 버스로 20분안쪽)
4. 치안이 괜찮은곳
이 4가지 모두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걷는걸 좋아해서 숙소 근처인 올레길5.6.7코스도 완주했구요! 무슨일 생기면 사장님께 바로 말씀드릴 수있는 환경이라 혼자생활하기 좋았습니다.(1층에 거주하셔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편히 있을수 있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날에 다리 다치셔서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어여 쾌차하세요!!^^
+@ 정보
1.배달지역이 아니라서 배달앱 사용은 안되요.
2.조용하고 한적하게 물멍.바다소리.새소리 듣기 너무 좋아요.
3. 도보로 5분거리에 편의점하나 있어요. 급한건 그곳에서 해결가능합니다.
4.도보로 15-20분거리 안에 바다전망 할수있는 카페가 3군데정도 있어요. '서연의 집' 쉬엄쉬엄 산책으로 갔다오기 좋아요.
5.도보로 5분거리에 덥밥집 맛있어요. 혼자가기 좋고 가격도 착해요.
너무너무 만족 스러운 제주살이 였습니다..
바다랑도 가깝고 정류장도 가깝고..
특히 걸어서 쇠소깍까지 갈수 있던게 너무 좋았고요
뭐니뭐니 해도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건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별 10점 이상 드리고 싶었습니다!!
혼자 외롭게 제주 살이 하고 있는데 푸근하게 이것저것 잘 챙겨 주시고 차로 이동도 도와주시고 ㅠㅠ 제주도 가면 꼭 다시한번 묵고 싶습니다~
두번 세번 묵으세요 절때 후회 없습니다~^^*
보름동안 지냈어요!
방은 혼자지내기에 작지 않고 오히려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식기, 밥솥, 커피포트, 인덕션 다 있어서 지내는 동안 항상 저녁해먹기도 좋았고,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뜨거운물도 콸콸 잘 나옵니당! 사장님 두분 너무나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ㅠㅠ 감동
방안에서 보이는 오션뷰도 사진 그대로입니다.
동네 조용하지만, 집 앞에서 어딜가든 버스로 다닐 수 있고, 5분 걸어나가면 바로 해변가로 갈 수 있어요! 거기에 예쁜 카페도 몇 군데 있고 맛있는 덮밥집도 있습니다. 걷기 좋아하시면 위미리까지 걸어가셔도 풍경도 예쁘고 좋아요. 가기에도 예쁜 카페들 많아용!
지내는 동안 불편함 1도 없이 저희집 같이 편하게 지내다 갑니당 ♡ 여름에 또 오고ㅍ네요 ~^^ 여행하면서 최고로 좋은 숙소였어요!
제주도 한달살기 중 서귀포에서 2주를 여기서 보냈어요! 우선 뷰는 말할 것도 없구요, 갖춰져야 하는 건 다 있었고 혼자 지내기에 아늑하고 딱 알맞은 사이즈였어요.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랑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어요! 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시고 먹을 것도 챙겨주셨어요 ㅠㅠ 다음에는 가족들과 방문해보고 싶네요 :)
보름동안 너무너무 잘쉬다가요 방도 깨끗하고 따듯하고 따신물도 콸콸 잘나오고 부족한점이 없었어요!!!! 간소하지만 갖출건 다 갖춘 방이었어요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우연히 거리가 좀 있는 오름에서 마주쳤는데 뚜벅이인 제가 교통이 불편할까봐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하지만 교통이 넘넘 좋아서 불편할것도 전혀없었습니다!! 편의점 카페 몇몇 식당들도 근처에 꽤있었고, 10-20분 걸어나가면 맛집들도 많았고, 버스도 자주 많이 다녀서 서귀포시내도 잘만 다녔습니다! 글로리힐펜션 정말 추천드리고싶어요 !!!
15박으로 머물다간 글로리힐!!!
아름다운 풍광 , 평화로운 동네 , 친절한 사장님
무엇하나 모자람 없어 정말 좋았습니다.
제주에 올때마다 이곳으로 오고 싶다는 바램도
생겼네요.
행복한 날들 이었습니다.
한달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통유리로 보이는 풍경도 아름답구 집 근처 짱 시원한 계곡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여.
추천!!!! 사장님도 너무 좋으셔여
10박 11일 혼자여행갔는데
정말 모든게 좋았어요 숙소에서 바다보면서 먹는 아침커피도 좋았고 숙소에서 노래들으면서 덮밥먹으러 가는길도 너무 좋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제주도 길 하나도 안알아보고 갔는데 버스나 이것저것 다알려주시고 중간에 간식도 챙겨주시고 ㅠㅠ너무 잘지내고 잘먹고 잘쉬다가 왔어요 다음에 또 혼자 여행간다면 고민없이 글로리힐로 또 갈생각이에요 ㅎㅎ너무 좋았어요
2주 정말 너무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지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다 좋았는데 주변에 뭐가 없어서 하루 일과 마치고, 맥주한잔하고 싶어도 갈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옆동네인 위미리에서 술 한잔하고 왔네요 ~ 동네가 참 조용하고 바로 5분거리인 공천포구, 올래길5번코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코지1번방은 혼자 조용히 여행하고자 하는 분에게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다음엔 한달살기도 할 서 있을것 같아요. 사장님, 10일동안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2주동안 지냈습니다. 간단히말하긴 어렵지만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창밖으로 바다가보이는것도 좋았고 아침마다 테라스의자에 앉아 사과를베어먹던 순간도 좋았고 가까이에 서 빵을 사먹을수있고 바닷가앞에 오래된 식당이있는것도 좋았습니다. 교통이편리하고 무엇보다 숙소가 조용해서 좋았네요.매일 한끼는 간단히 해먹을수있었습니다. 요란하지않은 동네라 조금만 부지런하면 불편함은없으면서도 한없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3주살이 하고 왔어요.뚜벅이로 다닐 참이라 대중교통과 산책가능한 바닷가가 젤 중요한 기준이었는데 딱 부합한 곳이고요.조용한 분위기의 마을인데 버스타고 20-30분만 나가면 시내고.다니는데 불편함은 거의 없었어요.쥔장 분들도 친절하시고 저도 없는듯이 있다 오긴 했지만요.ㅎ.나름 올레5코스.숙소가 바다전망인 것도 좋았구요.멍때리기도 좋았어요.다만 제가 좁은 원룸을 택하다보니 옷걸이는 있으나 문달린 옷장 같은게 없어서 음식냄새 베이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제주도에서 혼자 2주 살기 도전하고 왔어요 ~!
숙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깨끗한 것과 전망이 좋았으면 했는데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다 갖춰서 좋았네요 ㅎㅎㅎ
일어나서 창밖 너머로 보이는 바다전망이 정말 정말 좋았어요 !
산책 다니는 길도 너무 좋았고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굿이에요!
혼자 지내기에 괜찮은 숙소였어요. 좋았던 점은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와 전망이 좋았고
위치도 괜찮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원룸이기는 하지만 조금 공간이 협소하게 느껴졌네요.
그래도 이만하면 참 잘고른 숙소인 것 같아요.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었고요.
좋았던 점 또 하나가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족들이랑 제주에서 2주정도 살다 왔습니다 . ^^
숙소는 조용한 곳이였음 했는데 최적의 장소를 찾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어 좋아했어요 ~ 마당도 넓고 무엇보다 조망이 좋아서 만족했어요.
신축이라 그런지 건물도 깔끔하고 이런 곳에서 잠시라도 살다갈 수 있어
오랜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네요 . 가족들이랑 오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일상에서 벗어나서 제주에서 힐링하러 즉흥적으로 떠나 머물게 된 숙소에요~!
혼자 지내기에 공간도 넉넉하고 갖추어져 있는 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지내기에 불편함없었어요 ~~
무엇보다도 바다 전망 ㅠㅠㅠㅠ 너무나 제주에서 쉼을 제대로 만끽하고 가네요 !!
출장 업무로 제주도에서 일주일간 지내다 가네요. 업무도 같이 하지만 바다 전망이 있어서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
내부 인테리어도 편안하면서 모던한 느낌이 좋네요. 깨끗해서 사용하기에 편리했고 위생걱정없이 기분좋게 지내다가요~
머무르는 동안 제주 감성 느끼며 열일하기 좋았어요. ^^
제주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지면서 산책도 많이하고 바다도 보고 그런 시간가지려 온 여행인데
그에 맞는 숙소를 만난 것 같아요 ^^ 그리 좁은 느낌도 안나구 오히려 공간 구조가 잘 되어있어서 지내기에 적당했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요소가 바다가 가깝냐였는데 정말 산책 하기 너무너무 좋았네요
눈도 마음도 힐링하고 갑니다요~
방도 깔끔하고 창밖 전망도 좋고 세탁시설하고
주차하는것도 편해서 좋아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시고
불편하거나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사장님 친철해서 편하게 잘 지냈어요!
동네도 한적하니 쉬기에 좋고 생각보다 걸어서 주변에 갈만한곳도 많고 차로 이동하기에 아주 좋은위치인거 같아요
다음에 제주에 다시 방문하게되면 또 이용할께요
가격, 위치, 주변환경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한달동안 편하게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사장님이 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만족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15일 정도 묶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처음으로 장기 숙소를 정하는거여서 신중히 고르고도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생활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지냈어요 ㅎㅎ
공용세탁기지만 세탁기가 3대?정도 있어서 세탁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전용 주방에, 화장실도 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걸어서 갈 정도의 편의점이 없다는 것이 흠이지만 주변에 맛집도 많고 조금만 걸으면 밑에 바닷가도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정원도 예뻐서 아침이 되면 창가에서 구경하는것도 좋았어요 ㅎㅎ
지내면서 아쉬웠던 점은 와이파이가 약하다는 점 정도였던 것 같아요.
한 달 동안 잘 쉬다갑니다
제주 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이 동네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은 동네였어요
조용하고 바다도 바로 앞이고 주변에 맛집도 많았어요
숙소는 우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세요?
주변 좋은 장소도 알려주시고 만날때마다 안부도 잘 물어봐 주셔서 신경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간에 소독하시는 분이 오셔서 방도 소독해주시고 사장님께서 인테리어도 추가해주셨어요!!
그리고 이 숙소가 정말 좋은게 방이 너무 넓어요♡
답답한 느낌없이 짐을 정리안하고 늘어놓아도 넓어요 공간이 너무 많아요♡
저는 1층을 썼는데 1층이라 별로 안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좋았어요
특히 방에서 보는 마당뷰가 최곱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서 통창을 통해 마당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바다도 보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1층이라 소음에 민감하신분은 다른 층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무딘편이고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상관은 없었어요ㅋㅋㅋ
조용히 한달살기를 하시고 싶은 분께 특히 강추합니다!!!
조용하고 경치도 좋은곳이고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시기도 하시고요. 가성비는 좋아서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좀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좋은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이었고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최적의 숙소였으며, 조용하면서도 가까운 곳에 갈곳이 많아 더욱 좋았습니다. 쇠소깍과 위미항 중간에 위치해서 걸어서도 30~40분 정도입니다. 주인 내외분도 친절하시고 여행 코디도 도와주시고, 덕분에 가귤농장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귤을 항상 준비해주셔서 한 달동안 마음껏 먹고갑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층간 소음 문제인데 여행자 각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겠지요. 코로나만 풀리면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다음에는 물영아리 3층으로..
사장님이 말씀해 주시길
피톤치트 효과로 유명한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펜션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루 묵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던 숙소였어요
저렴한 가격도 좋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봤던건 청결도 였어요
방도 욕실도 깨끗하더라구요~
방안에 큰 창도 있어서 아침엔 펜션 정원이 잘 보였습니다
여자 2명이 10일 정도 숙박했습니다. 우선 숙소 자체가 잘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작은 정원도 매우 이뻐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배려해 주서서 매우 편하게 쉬다 갑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지내시기 좋은 곳으로 추천 드립니다 ^^
혼자서 지내기 딱 좋은 방이였습니다. ㅎㅎㅎ 중간중간 렌트하기도 하고 버스도 타고 다니기도 했는데, 주변에 정류장이 있고 주차할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편하게 쉬다간것 같습니다^^
정말한달동안 푹 쉬고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곳을 잊지못할거 같아요 ㅠㅠ 친절하신 사장님 소중한 이웃분들 감사드려요♡♡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라 혼자 지내기에 좋았어요
전망이 좋았고 바다가 있어 좋았습니다.
나무로 되어 있는 집이라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