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20.08.14
청정제주 천혜의 자연환경과 깨끗한 시설, 오션뷰를 갖춘 "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고객님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펜션이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바다를 구경하고 싶을 때 오세요! 펜션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데이터 걱정 없이 즐거운 여행! 펜션은 전 객실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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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제주 천혜의 자연환경과 깨끗한 시설, 오션뷰를 갖춘 "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고객님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펜션이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바다를 구경하고 싶을 때 오세요! 펜션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데이터 걱정 없이 즐거운 여행! 펜션은 전 객실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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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쪽의 경치을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위치에 숙소였습니다 뚜벅이 여행객이라 정류장 위치가 멀지않아 좋았고, 장보는것도 차량 5분이내에 하나로와 다이소가 있어 편했습니다 제주도 동쪽에 다시 머무르게 된다면 다시 머물을 용의가 있습니다.
한달살기 잘 하고 왔습니다.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출을 볼수 있더군요. 겨울임에도 불구 난방이 잘되어서 추운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사장님 여사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제주감귤, 김장김치등을 수시로 나누어주셔서 따뜻한 겨울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후기를 남긴 줄 알았는데 등록이 되지 않았나봐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다시 찾을만큼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숙소입니다!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어 뚜벅이들도 매우 좋고,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것이 좋았고 숙소 시설도 좋았어요! 숙소 카드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것이 사알짝 귀찮았으나 이 정도의 귀찮음은 충분히 감안할 사항이었답니다 ㅎㅎ 좋은 추억을 남겨준 숙소라 매우 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펜션!!!
일단 바로 앞에 멋진 바다가 펼쳐지네요~그리고 지은지 얼마 안되서 완전 깨끗하고 깔끔합니다~딸래미와 함께 편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좋아요
숙소 주변도 한적해서 힐링하기도 좋고
바다도 바로 근처여서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 수압이 마음에 들었어요
타지 숙소가면 겉은 예뻐도 수압이 영 아닌 곳이 많았는데
그런 걱정은 없었어요
크게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조용하게 한달살기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자체도 깔끔하고 깨끗하고, 숙소주변도 조용한 해변가와 예쁜까페도 많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잘하고 왔습니다.
15일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마당에 강아지도 있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한적하니 조용하게 잘 지낼 수 있었는데 혼자 여행에 뚜벅이 분들은 추천하기에 길이 너무 어둡습니다. 운전하시는 분 들에게 더 추천드립니다~!
방도 넓고 깨끗해요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에 아주 아주 만족하고 한달 푹쉬고 갑니다~~
또 계획이 생긴다면 이곳 숙소에 다시 오고싶네요~~^^
한달동안 머물면서 조용히 편하게 지냈습니다 코로나 시기이고 겨울이어서 날씨등 활동엔 제한이 많았지만 주변에 마트나 음식점 까페등이 많아 불편하지 않았구요 관광할만한 곳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세화부터 김녕등 해안도로가 넘 아름답고 바다가 예뻐요 숙소도 깔끔하고 잘 갖춰져있어 생활도 편했습니다
한달살이는 집렌트라는걸 감안하시고 생필품 준비하시고 정리하고 오시면 될것같고 근처 바닷가 산책외엔 차가 필요해요 날씨는 좀 아쉬워 좋을때 다시 가고 싶네요
한 달 동안 편히 잘 지냈어요. 체크인 하는 날 객실이 구석구석 먼지 하나없이 깨끗하고 씽크대도 깔끔하고 침구도 뽀송뽀송해서 한 달 동안 머무르기에 좋은 숙소임을 직감했는데 역시 주인부부께서 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고, 부족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주시고, 펜션 관리를 꼼꼼하게 하셔서 불편함없이 지냈어요. 현무암 돌담과 둥근 전구조명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 넓은 잔디정원에서 흑돼지구이를 구워먹고 햇볕 좋은 날은 정원 벤치에 누워 햇살을 듬뿍 받았어요. 그리고 돌담 너머 바로 옆 예쁜 텃밭이 있는데 채소도 따먹을 수 있어요.
창문과 옥상의 시원스런 바다뷰와 예쁜 마을뷰도 참 좋았어요. 옥상은 사방이 트여 있어서 매일 아침마다 멋진 일출을 보러 올라갔었어요. 다음 제주살기 할 때도 '감수굴펜션'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1. 건물이 깨끗하고 가구, 주방집기, 침구 등이 정갈했습니다.
2. 건물 1층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했고 작은 정원도 있었습니다.
3. 가까이 해안도로와 바다. 민가 등이 보여 좋았습니다.
4. 동부권의 여러 관광지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5. 6박7일인데 전기, 수도, 가스료 등을 추가로 받는 것이 낯설었고 샴프, 비누, 치약 등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새로 지은 펜션에 여사장님의 세심한 손길으로 손가기 어려운 유리창틀까지 광 날 정도로 깔끔하여 우선 입주하는 기분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머무는 1층을 지나 숙소 들어가는데 전혀 부담없이 편안함을 느껴 두번째로 마음에 쏙(한달살기 내내 제가 부탁할때 빼고는 마주치지 않음)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주방으로 비치는 아침햇살에 객실 그릇인 옹기그릇이 오름이 되기도 하고 섬이 되기도 하여 매일 아침이 설레여 아침마다 그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남김 (숙소에 머물러야 직접 느낄수 있음) 제주 여행도 좋지만 제게는 이 아침 풍경에 마음을 뺏김(이생진의 시집을 가지고 가길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