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7.02.21
해피
제주시 올레길 17코스 해안도로를 따라 위치한 해피펜션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푸른바다와 도심속에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힐링의 휴식공간입니다. 다가구형태의 펜션이며 건물 외관부터 내부까지 깔끔하고 외국느낌이 나는 고급스러운 펜션입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펜션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느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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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레길 17코스 해안도로를 따라 위치한 해피펜션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푸른바다와 도심속에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힐링의 휴식공간입니다. 다가구형태의 펜션이며 건물 외관부터 내부까지 깔끔하고 외국느낌이 나는 고급스러운 펜션입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펜션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느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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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동안 잘 쉬다 갑니다 화면에서 볼때보다 조금 작았어요 화장실도 좀 작구요 그치만 정말 깨끗해서 좋았어요 수건이 조금 더 드꺼웠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산책길도 좋았구, 특히 월대천이 가까워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집을 나서 20m만 가면 바닷가로 산책하기는 최고입니다 주변에 맛집 사우나 편의점 이 있어 생활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하나로마트도 차로 10분내 거리로 가깝습니다 단 제가 머물던 1층이 윗층보다 저렴해서 골랐지만 길가라서 참문이 조그만것 1개라서 환기가 어려워 더웠는데 에어콘 성능은 별로였습니다 오래키면 좋아지지만 대신 전기를 많이 썼겠지요 그 외는 불편한 것 없습니다~~ 좋아요~~
문 열면 아랫쪽은 바닷가 윗쪽은 학교를 시작으로 시가지가 있어서 생활권이 좋았어요. 한달살이 하면서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애월 협재랑 가깝고 공항에서 택시비 8000원 정도 나와요.
다만 1층인데 건물 외부가 컨테이너?같은 것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제주 바람이 계속 창문과 문을 심하게 쳐대며, 문열면 바로 도로라 좀 부담스럽고 통창이지만 검은칠이 풀로 되어있어 빛이 안 들어와요.
방이 커서 답답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옷장, 수납장, 화장대 등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수건이 10장정도 비치되어 넘 좋았어요.
한달동안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재활용 버리러 갈때마다 1일1 바다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쾌적하고 넓고 깨끗하고 쾌적하고 넓고 깨끗하고 쾌적하고 넓고 깨끗하고 쾌적하고 넓어요
제주로 출장다녀와서 묵었던 숙소인데 원룸치고 구조가 넓게 빠져서 그런지
넓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주방시설들도 깨끗해서 요리해서 식사해결이 가능했어요 ㅎㅎ
화장실이 깔끔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던 것 같구 보안문제도 안전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일하면서 잘 쉬다 왔습니다.
새건물에 위치도 공항과 거리가 멀지않아 좋았어요~~ 좀 오래 머물었는데 제가 머물던 방이 1층에 입구가 밖에 길거리라 문을 열어놓을수가 없었네요 ᆢ잠깐 환기 정도 밖에 문을 열수 없었서 그런지ᆢ 비데노즐에 곰팡이가 좀ᆢ 저는 쓰지 않았어요 에어콘과 세탁기는 물티슈로 딲고쓰면 크게 문제 될껀 없었어요ᆢ
생각보다 공과금 좀비싼것같아요ᆢ
좀놀람ᆢ2층ㆍ3층은 가보질, 않았지만 그래도 위층이면 환기 시키기 좋겠죠
일단 숙소가 깨끗하고 좋은건 사진 그대로고 위치도 공항과 멀지 않아서 좋았고
침구류들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찾느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구요
15박16일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조용하고 위치도 좋으며 주인분께서 친절하셔서 흡족한 여행을 마쳤습니다.
다만 난방가스비는 사용한만큼 따로 계산하는데 제주도가스비가 육지에비해 엄청비싸니 아껴야 절약할수있다는점 참고 해야합니다.
차 없이도 오래 있기 좋은 펜션입니다. 바다도 바로 앞에 있고 큰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할때마다 1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또 편의점 옆에 외도초등학교 버스정류장으로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한달동안 이가격이면 호텔을 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지내면서 큰 바퀴벌레도 나오고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샤워할때 불편합니다 옷입으려고 장농 가려면 침대를 넘어가야되서 힘들어요 에어컨이 방에 있어서 거실에서 티비볼때는 더워요 바로 앞에 바다랑 버스정류장 있어서 편하긴 한데 집이 전체적으로 낡고 허술해 보여요 그리고 가스레인지 위에 환기구는 작동시키면 위에서 이물질이 떨어져서 몇번 사용 안했어요 단기적으로는 살만합니다
항상 제주도에 2박여행으로 오다가 2년동안 1인 사업을 하던 것을 정리하게 되어 코로나가 줄어들었을 몇달전에 예약해서 제주도에 오게 되었다.
여자 혼자라 위치가 중요했는데 바로 앞이
초등학교와 마트라서 큰고민 없이 예약했다.
공항과 가까워 비행기소리로 2일정도 잠을 못잤지만 그 이후에는 꿀잠잤다.(원래 좀 둔한편)
숙소에 들어가기전 바로 앞 바다를 보고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 매일 다른 요리를 해먹겠다고 결심해서 재료도 고민없이 사다 밥을 해먹었다.
워낙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해서 지금껏 살면서 진짜 행복했던 여행 몇가지 중에 손에 꼽는다.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던 호스트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제주도에 또 놀러가면 또 예약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비행기소리 하루종일 심하고 거실에 창문없어서 어둡고 화장실 너무좁아서 샤워하기 불편하고 집이 습함
정말 내집처럼 있다가 갑니다! 너무 편했고 왠만한건
다갖추어져있어서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한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혼자왔지만 친구랑 같이와도 좋을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청소부분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지내는 내내 편안해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어요.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좋은 것 같고 여러모로 잘 지내다 갑니다~
내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늑하고 안락해서
일주일 머물렀는데 잠도 잘자고 주방도 이용해서 요리도 잘해먹고
잘 쉬다갑니다 ^^
은퇴후 제주 한달 살기로 왔는데 정말 잘한선택인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숙소바 건축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건물이지만 아주 깔끔하고 무엇보다 친절한 호스트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또 첫날 바로앞 해변의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숙소를 아주 잘 선택했다고 아내에게 칭찬도 듣고 했습니다.
썰물때는 보말 주워서 끓인 라면 맛과 톳나물 채취해서 톳나물 밥맛은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공항 근처라 친지들 방문하기도 좋았고,
모든면에 만족하며 제주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17일동안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위치는 공항도 가깝고 해변도 가까워서 편했어요. 길가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서 음식도 구매하기 편했고 숙소는 조용한 곳에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묶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접촉 체크인 안내 해주셔서 맘이 편했고 기본적인 설명을 문자로 자세히 해 주셨어요.
8박 9일 머물렀고 난방이랑 수도 등 최대한 절약 했는데 공과금은 9만원 정도 나왔네요.
기본적인건 다 준비되어 있구요, 두루마리 휴지는 하나 제공해 주셔서 다이소에서 사서 썼네요.
최고 장점은 공항에서 가까운 거고 주변 산책로가 너무 좋고 이불도 깨끗했어요.
단점은 제일 작은방은 결로(바닥이랑 벽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요)랑 난방이 안되어 잠을 잘수 있는방이 아니여서 거실에서 자야했고, 층간소음 때문에 숙면을 못하는 날이 많았어요.
숙소가 넓고 있어야 할꺼 다 있어서 먹을꺼만 빼고 몸만 가도 댔을정도였습니다 다만 모기가 쫌 많네요
2주동안 머물렀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주차 공간도 있어서 렌터카 이용하기도 좋았고, 밖에 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근처에 카페도 많고, 건너편 번화가에 맛집도 많아서 편하더라구요. 두루마리휴지는 추가로 챙기시고, 벌레는 2번 나타났었지만 파리채와 살충제가 있어서 해결하기 수월했어요. 분리수거 신경써서 해야 하고, 일반쓰레기봉지는 따로 사서 처리하셔야 해요.
한 달 살기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잘 다녀가요
1주 잘 지내다 갑니다! 주변환경도 좋고 집도 좋아요! 호스트님도 친절히 다 알려주십니다.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작은 제주스러운 집이 기억이 남네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편리하고요, 마트도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바로 있습니다.
앞에 브런치카페도 있는데 자주 이용했어요. 바닷가 따라 산책로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도 정말 깔끔할고 한달동안 잘 지내다 갑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20분정도 걸린 정말 가까운곳에 위치해이었구요 마트도 정말 걸어서 1분정도거리에있었어요! 편의점같은 편의시설이 가장근접하게있었어요. 숙소의 내부랑외부도 도심같은분위기로 모던한느낌이였어요~ 하지만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바다와 길따라있는 산책로가 제주도에왔다는기분이들었어요. 지금까지의 숙소중에 가장 한달살기를 해보고싶은곳이였어요
공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점과 숙소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은 것은 뚜벅이들이 머물기에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제주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분 들 중 "우리 집같이 편안한 집에서 머물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꼭! 부디! 필히! 이 해피펜션을 추천해드립니다. 언제든지 바다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신축한지 얼마 안 돼서 넓고 깨끗한 숙소 추천을 안 할 이유가 없는 해피펜션 이었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 듯한 숙소에서 잘 쉬다 갑니다 :-)
넓고 깔끔합니다. 편이성이 좋고 특히 마트가 근처라 편했습니다. 주차장도 좋고요.
한달동안 아내와 아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왔습니다^^ 제주도를 다녀온지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이 가끔 나네요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지내다 온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푹 쉬다가 갑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노을뷰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나쁘지않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슴니다 또 놀러갈게요~
깔끔한 숙소입니다
높은층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 옮기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안에 침구류 예민한 사람도 좋다고 할 정도로 아주 먼지,냄새없이 깔끔했습니다
주방 집기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복층 공간도 너무 좋았는데 활용도가 낮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쿠션이나 빈백이라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테라스공간 아주 뻥뚫려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 노을 다 감상 가능합니다
여기도 테이블이라도 있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리창들은 조금 아쉬웠어요 ㅎ
잘 있다갑니다!
제주공항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공항에서 15분 정도 갔던것 같고 요금은 7천원 정도 나왔어요
제주도 여러번 방문했는데 접근성은 좋았던 것 같아요.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 뷰가 좋았고 방이 두명이서 묵었는데 너무 넓어서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가구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느 느낌을 받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펜션이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펜션은 아니에요. 그런데 바로 앞 펜션이고 근처에 카페와 롯데리아가 있어서 자주이용했네요
공항 근처라 그런지 식당이나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이 다 있어서 좋았어요 차가 없어서 택시타고 가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너무 외진 바다가 아닌 곳에서 숙소 잡고 싶으시면 이용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지리적 위치가 최고였고 오래 머물기 좋았습니다. 근처에 이쁜 카페도 많고 마트도 있고 바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2주동안 너무 편히 잇다가 갑니당
주인집 아주머니도 너무 좋으시구요
날씨도 딱 좋았어요~~특히 근처 맛집이 많아서 좋았구요
산책하기도 좋고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당
공항에서 조금 멀긴하나 근처 유명한장소도 많아서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다음에 아기들크면 또 올께요^^
3주동안 편하게 보냈습니다.
바로 앞에 유명한 해변 못지 않은 해변이 3분거리 이내에 있고 초등학교 옆이라 좋았구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지만 새로진 건물이라 깨끗했습니다. 청소도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제주로 2주동안 출장와서 잘 지내다 갑니다 ^^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들어서 좋았네요.
옵션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해변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서 산책도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업무도 하고 쉬기도 하며
제주도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출장으로 머물기 좋은 숙소였네요. 제주에서 일하면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근처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깨끗한 점이 좋아서 위생걱정 없이 지내다 갑니다. 분위기도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느낌까지 잘되어있었고요.
공간이 넓게 잘빠져있어서 구조도 위치도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제주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외관도 내부도 깔끔해서 잘 지냈네요 ~
주변에 편의시설 가기도 편해서 접근성이 좋더라구요 ! 가구들도 기본적인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
해수욕장이 근처에 위치해서 자주 산책 다녀왔네요 굿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