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20.04.17
십년전 발령으로 입도후 퇴직하여 중문관광단지에서 원룸 임대업중 입니다. 현재 동일 건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남고, 서울시립대, ROTC 17기, 남해화학(32년근속, 제주지사장 퇴직), 제주비료, 중문파크빌 (6층20실) 공인중개사, 국내여행안내사
*카드결제 가능 합니다. *연돈 돈까스 줄서기 무료 도우미 (4분거리) *방배정방법(13) 필히 읽어봐주세요 한라산을 등지고 태평양을 바라보는 명품 휴양지 중문입니다. 올레8코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특급호텔 정원과 시설을 산보로 즐기는 럭셔리함이 있습니다. 20실중 원룸 5개실과 팬트하우스로 된 가족단체실 2개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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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포인트(기간 만료) | + 0 | >2020-04-17 21:56:15 |
중문쪽 올레길, 한라산 둘레길, 한라산 정상등산, 자전거 일주 등을 하기위해 한달 살기 알아보던 중 네이버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묵었던 중문 파크빌은 중문 환승정류장과 가까워서 버스이용에도 편리 하였고 주차장도 여유있어 차를 이용하기에도 용이하였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3층이었고 남쪽으로는 바다가, 서쪽으로는 귤밭이 보이는 호실 이었습니다. 1달살이 하는데에 필요한것들이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와인따개가 필요해서 연락을 드렸더니 바로 준비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체크인 할때에는.사장님이 친절히 숙소사용에 대한 모듯 것을 설명하여 주셨고 체크아웃 할때에도 예상대로 마무리되어 모든면으로 만족한 스태이가 되었답니다.
호스트분의 친절함을 바탕으로 한달살기 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위치가 좋아 제주공항이나 한림, 협재, 주요 서귀포 관광지를 최소 15분에서 최대 한시간 안으로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곳보다 원룸이 넓어 생활하기 편했고 왠만한 주방용품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요리하기도 편했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주차하는데 한번도 불편한 적이 없었습니다.
한달을 살다보니 마트나 다이소를 자주 갔는데 도보로 십분 거리내에 하나로마트 중문점이 있고 차로 15~20분이면 이마트 서귀포점, 다이소 서귀포혁신도시점도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한달살기 중 가족들이 방문하여 며칠 같이 지내는 동안 추가로 매트리스, 이불도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 전기세, 난방가스비도 당일에 빠르고 정확하게 정산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달동안 내집같이 너무 편하게 지냇습니다. 특히 객실어 불편함없이 생활할수잇도록 모든게 다구비되어잇어서 이것저것 해먹기 편햇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좋다보니 대중교통 이용도 많이하게 되고 주위 맛집도 두군데나 있어서 조왔고 특히 사장님이 천절하시고 배려가 깊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달동안 정이들어 퇴실할때 서운하고 아쉬워 기회가된다면 꼭 다시오고싶은곳입니다.
호스트분 너무 친절하시고 제주살이에 대해 많은것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 근처에 오일장과 마트, 식당이 있어서 먹을 걱정도 없어서 좋았구요 또 바로 근처에 대중교통도 있어서 뚜벅이로 오셔서 지내기도 좋았구요.
걸어서 20분 좀 더 걸리면 바닷가가 근처에 있어서 좋고 주변에 천제연이나 주상절리등 가까운 관광명소도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에 한달살기로 제주도에서 살았는데 편하고 즐겁게 지내서 가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보일러 내내 틀고 빨래도 매일 돌리고 씻어도 관리비가 많이 안나와서 이것 또한 좋았어요.
숙소 찾고 계시다면 안전도 보장되고 먹거리도 보장되고 전망도 좋은 이곳을 추천합니당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한달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주방용기와 정갈한 침구류.,주변에 5일시장 편리한 대중교통올레길 9코스와의 산책로....
오든 것이 완벽한 가성비 최고인 숙소에서 꿈같은 한달 이었습니다. 추후 디시 기회가 된다면 ...
큰맘먹고 시작한 한달살기가 너무 좋은시간이 될수있게 해준 숙소 선택을 잘한것 같아요
지내다보니 공간이 제법 넓어 답답한 생각하나도 들지 않고 편히 지냈습니다 위치도 동쪽으로만 조금 멀뿐 다니기에 너무 좋은 위치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중문을 선택하긴 했지만요 암튼 좋은 숙소 덕분에 한달동안 너무나 좋은시간 보내다 갑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리 빨리 갈줄 몰랐는데 많은 힐링이 된것같아요
이곳을 다녀가시는 모든분들 좋은추억 많은 힐링하다 가시기를~~
일정으로 인해 몇 달을 고민했던 설레임의 제주살이 잘 다녀왔습니다. 미스터멘션을 통해 다양한 매물을 접하고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머문 곳은 원룸이지만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으며 교통과 주변 인프라도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사장님께서 필요한 부분들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제주도의 사계를 모두 경험하고픈 마음에 다음 여행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방도 생각보다 큰 편이고 각종 식기구가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한달동안 지낼수 있었어요! 사장님덕분에 연돈도 편히 먹고 차 운송도 도와주셔서 잘 자내다가 갑니다.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하나로 마트와 식당들이 밀집 되있고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뚜벅이로서 위치가 특히 좋았어요
중문 파크뷰 404호에서 한달살이 무사히 잘지내고 왔습니다. 10/6~11/1까지 올레 26코스 완주 인증 받을 수 있었으며, 기간중 한라산 등정도 하였습니다. 모두 숙소 주인분이 신경써주신 덕분이라 생각하며, 또한 서울에서 가족이 방문하였을때는 사장님께서 더욱 반겨 주셨습니다. 마지막 스케줄상 하루를 추가하였으나 무료로 해주셔서 더욱 감사 하였습니다. 다음에도꼭 다시 방문 할께요.
한달동안 정말 잘 지내다갑니다!! 호스트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잘 챙겨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덕분에 연돈도 편하게 먹어봤구요ㅎㅎ 일단 숙소 위치도 편의시설과 가깝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주변 5분거리에 쏘카존도 있어가지구 한달살이 하는 동안 한달렌트 안하고 필요한 날만 쏘카 이용하면서 잘 지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구요! 뒤로는 아침에 러닝하기도 좋은 코스가 있고 주변이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바람도 잘 통하니까 환기시키기도 좋았어요! 처음에 사진으로 접할땐 약간 걱정 할수도있지만 막상 직접 가서 보면 방도 너무 넓고 좋아요! 나중에 또 제주도로 와서 장시간 보내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싶네요ㅎㅎ
가장 강점은 가격과 교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숙소대비 저렴하고 의외로 방도 넓구요. 두세사람 지내기에도 괜찮습니다. 중문 버스등의 교통도 좋아 서귀포 제주 어디로든 편합니다.
제주한달살기에 가성비가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중문에 위치해있어
유명맛집 식당들이 차로 5분에서 10분내로 많고,
한라산등반코스나 올레길산책 또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른숙소에비해 저렴하면서 조용하고 편이시설이 잘 갖추어져있고 특히 숙소사장님이 부지런하시고 세심히 잘 살펴주셔서 편히 지내다 흡족히 왔습니다.
가스,전기세 정산도 명확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호스트분이 상주하고 있어서 불편한 부분들은 바로 해결해주시려고 하셨고 늘 부지런하신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중문쪽이라 맛집 및 편의시설 등이 가깝고하여 가성비 좋은 숙박시설이라생각합니다.
올레길 걷기를 위한 제주도 한달살기의 설레임을 가지고 미스터멘션을 통하여 중문파크빌을 예약하였는데 방이 깨끗하고 몇개코스를 제외하고는 올레길의 코스들 대부분이 차로 1시간 거리 이내의 편리한 위치, 편리한 주차시설, 그리고 친절한 사람님의 배려 등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엄마와 제주 한달살이를 위해 선택한 숙소였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1. 가구나 가전, 주방용품들부터 필요한 물품들이 거의 다 구비되어 있어 한달 내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2.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자차 대신 버스 이용하기에 너무 편리했어요.
3. 올레8길과도 가깝고 중문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도 잘되어 있어 산책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4.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지내는 동안 불편한 점이 없는지 늘 살펴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또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강추드립니다!!
반은 두근거리며 반은 걱정스럽게 찾아간 제주 한달살이 중문 파크빟
사람 편안하게 해주시는 멋진 사장님과 아락한 잠자리 행복한 한달살이 좋은 추억 많이 남긴 휼륭한 여행으로 기억될거같아요
뚜벅이여행자에겐 더할 나위없는 환경이네요
가까운 버스 환승 정류장가까운 오일장과 하나로마트 맛집과 관광지 접근성까지...
아침 저녁으로 산책할수있는 베릿네오름은 덤이었네요
정말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
숙소가 고민되신다면 정말 강추 쌍따봉입니다~~~~♡♡♡
솔직하게 전 한달 아주 잘있다 왔어요
예약때 살짝 문제가 있었지만 잘 해결해주셨고 계획대로 잘갔다왔네요
그림같은 인스타용 숙소는 아니지만 전 매우 만족스런 곳이였어요 장기로 묵기 좋아요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기본은 원룸이라 생활소음에 취약하신분들은 생각잘해보시고 한달이상을 묵길원한다면 완전추천입니다 주차장도 부족하지 않고 번화가지만 시끄럽지도 않아요 음식 배달도 너무 잘되고 주위에 마트 시장 음식점 가까워요 엎어지면 코다음 재방문의사 있구요 가능하면 길게 묵고싶네요
시크한듯 친절한 사장님 같은건물에서 살고있어 불편사항 잘들어주시고 항상깔끔히 관리하십니다. 난 제주도가 처음이다 하시면 이쁘고 해변에 있고 그림같은 그런곳 가시는것도 추천하지만 난 가성비에 편의성이 중요하고 현지인 생활을 하고싶다 하시면 여기 강력 추천합니다
전 좀 까다로운편인데 재방문의사가 있다면 다른사람에게 추천해도 나쁘지 않은곳 아닐까싶네요
숙소 위치도 좋고 주변에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한달살기에 딱 입니다.
호스트님도 너무너무 좋으셔서, 특히나 저희가 배 시간을 착각해서 입실을 예정보다 반나절이나 이른 아침에 하게 되었는데 새벽부터 입실 준비해 주시느라 어찌나 고생하셨는지. 그래도 너무 깔끔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내는 내내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아주 편안한 제주도 한달살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 동안 깔끔하고 위치가 탁월한 중문파크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다른곳에서 볼수없는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가구,세런된 식기는 입주자의 기분을 업되게 만들고,유쾌하고 친절한 김사장님의 빠른 응대는 한달 내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특히 중문환승정류장과 가까워 뚜벅이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2월동안 한달살기 하다왔습니다!
초반 2주는 친구와 둘이, 후반 2주간 가족들과 지내느라 3인이 가능한 203호로 배정받았습니다.
2층이라지만 밤늦게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고 층간소음 걱정이 없다는 점 등 장점이 더 많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방도 커서 3명이 생활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한달 간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숙소를 찾을 때 바다를 걸어갈 수 있을 거리의 숙소들을 찾아봤었는데, 산쪽에 난 올레길을 통해 중문색달해변으로 갈 수 있어서 바다에 갈 때 마다 힐링되었습니다!
중문관광단지 주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고, 버스도 많아 뚜벅이들에게 최적의 위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스트님도 불편한 점 없도록 신경써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다음에 또 제주도에서 지낼 일이 있다면 이 숙소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돌아온지 1주일만에 후기 남기네요...
10월 한달살기 했는데요.
애완견과 함께 머물러서 201호로 배정받았습니다.
생활하는 동안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주변에 큰 도로도 없어서 자동차 소음, 매연도 걱정없고 상가랑도 거리가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정말 조용히 지냈네요.
사장님이 항상 계시면서 관리를 잘 해주시더군요...
주차장에서부터 승강기 내부, 복도까지 먼지도 없고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집 앞에 큰 건물이 있어서 채광이나 사생활 침해 걱정했는데... 정말 해가 방안 끝까지 들어오고 큰 창문이 2개나 있어서 열어놓으니 환기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가성비 입니다.
애월이나 한림, 서귀포, 중문 순서로 검색했었는데...이 가격에 이 정도의 숙소는 없더군요...
전에는 무조건 바닷가 바로 앞 숙소로 선택했었는데...이제는 절대로 안 갑니다.
습하니 찝찝하고 바람 많이 불고, 벌레도 많더군요...
굳이 돈 더 내면서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파크빌은 이런 점에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주도 배달도 안되는 지역이 상당히 많은데 여긴 배달도 잘 되고, 5분만 걸으면 정말 다(?)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인가 지내면서 보니 중문권에서 생활하는 젊은층이 꽤 많은 것 같았습니다. 파크빌도 인기가 많은 숙소더군요. 한 달 더 연장하고 싶어서 사장님께 문의하니 벌써 내년도 예약까지 차 있어서 아쉽게 한 달만 지내다 왔습니다.
중문 파크빌! 저는 좋았습니다.
지리적 위치, 가격, 숙소 퀄리티, 사장님의 친절도까지... 한 달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어요... 아직 더 해보고 싶은게 많아서 내년에 다시 고민 중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전 다시 중문 파크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ㅎㅎ
사장님~^^너무친절하시고 조금의불편도 없도록 신경많이써주셔서 한달 잘쉬고왔습니다.중문이라 교통편의성도좋았고 숙소도 넓고 환기도잘되어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혼자 한달살기 했습니다.
여기 숙소를 짧게 평하자면 깨끗하게 사는 친구집 원룸을 빌려서 생활한다고 보면 됩니다. 있을거 다있고 깨끗합니다. 다만 가구나 가전 등이 사용감이 조금 있습니다. 쓰는데 불편하거나 하진않구요.
나는 숙소사진도 인스타에 올릴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숙소는 중문시내? 근처여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자차를 가져가서 버스를 타보진 않았지만 숙소 근처 길에는 항상 버스가 자주 보입니다. 차 있어도 주차공간이 넓어서 늦게들어갈때도 주차걱정이없습니다. 시내쪽과 아주 조금 떨어져있어서 밤에는 풀벌레 소리만 들릴정도로 조용합니다.
가성비를 중요시한다면 여기만한 제주도 숙소는 없을겁니다.
제주도를 처음가서 숙소를 어디잡을까하다
중문으로 잡았습니다 가성비가 너무좋아서
바로예약을했습니다 사장님을만나뵈니깐
너무친절하시고 먹을꺼도 나눠주시고
인생최고의 제주한달살기였습니다 내년에 다시방문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시의 번잡함이 싫지만 교통이 발달해 있고 제주도의 정취 또한 느끼고 싶어 서귀포시 근처에 숙소를 알아보던 중 예약하게 됐습니다. 한달살이 동안 1~3인이 머물렀고(2주는 3명, 2주는 혼자 있었네요) 서울의 흔한 원룸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간이 넉넉했습니다. 2인이라면 딱 좋고, 3인(성인)이어도 불편함은 없었어요. 저희는 푸들(애견)까지 동행했는데, 애견 받아주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특히 애견과 함께 여행하실 분이라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숙소 옆이 바로 귤밭이고(제가 머물렀을 때는 귤꽃이 펴서 향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겨울에는 주렁주렁 달린 귤을 볼 수 있겠죠?), 집 앞에 난 길을 따라가면 올레길로 연결돼서, 그 유명한 <더클리프>와 중문색달해변, 롯데호텔(중문단지)로 이어집니다. 이 올레길이 굉장히 멋있어요.
숙소는 신축이 아니지만 정말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것도 잘 갖춰져 있고, 소모품 같은 것과 본인이 더 필요한 자잘한 것들만 구입해서 쓰시면 됩니다. 중문에 다이소가 있어 여기를 이용하거나 쿠팡 배송 받으시면 됩니다. 도보 10분 이내에 해성정육마트와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장보기도 아주 편해요(참고로, 해성마트가 하나로보다 훨씬 저렴해요~)
문의사항이나 불편한 것은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바로 해결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셨습니다. 관리비 처리도 확실히 해주셔서, 입주할 때 계량기 사진 찍어서 보여주시고 나갈 때 계량기 사진 찍어주시고 하십니다. 저는 4~5월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전기, 난방, 수돗세 모두 포함해서 4만원 정도 들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전기를 많이 쓰게 되는 여름이나 난방을 많이 쓰는 겨울에는 관리비가 좀더 들 거라 생각합니다(이 관리비는 정말 개인이 쓰기 나름이고, 제주도가 lpg 가스 난방비 비싼 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좀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이건 사장님도 입주 시에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겨울에 묵으실 분들은 꼭 주의하세요).
저는 제 차를 가져 갔는데, 주차장도 굉장히 널널해서 차 대는 데 스트레스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버스 정류장이 도보 5분 내에 있기 때문에, 혼자서 지낼 때에는 대부분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제주시나 공항, 서귀포시, 애월, 표선, 한라산 등등 어디로든 가는 데 불편은 없습니다(단, 자차보다 오래 걸릴 뿐이죠.) 차를 가져 오실 분이나 차없이 뚜벅이로 다니실 분, 누구나 이용하기 좋은 곳이에요.
저의 어머니가 2주 지내다 가셨는데, 잘 걷지 못하셔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창밖의 귤밭 내다보는 일이셨거든요. 이게 너무너무 좋다고 하셨고, 서울 오셔서도 항상 이 이야기 하십니다.
제가 머물렀던 201호는 바로 옆에 귤밭을 끼고 있어요. 이 방은 애견 전용으로 쓰시겠다고 하셨는데, 애견 데리고 가시는 분은 201호를 쓰시게 될 거예요. 여기는 햇빛도 잘들고 바람도 잘 통하고, 장점이 많은 곳이에요.
제가 다시 한달살이를 간다면, 당연히 이곳으로 다시 갈 예정이구요. 한달살이 원룸 숙소를 알아보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
불편함 없이 모든게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머물고 싶어요^^
35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6월말 정년을 앞둔 상태에서 그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해 해외여행이라도 시켜주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그마저 안되어서 차선책으로 제주도 한달살기 여행을 하기로 하고 숙소를 고르기로 했다.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우선 숙소의 위치를 동서남북중 남북방향이 좋을것 같아 서귀포시가 있는 남쪽으로 방향을 정하여 미스터 맨션 예약을 통해 중문 파크빌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곳을 선정한 사유는 저렴한 가격 (2인 한달 55만원,보증금20만원), 탁트인 숙소위치, 주변의 많은 먹거리 상가 및 많은 관광지 등이 이곳 파크빌을 선택한 사유였다.
3월10일 부터 4월8일까지 예약하여 첫날 이곳을 찾았다. 숙소가 약간 골목안에 있었지만 지대가 높아 앞은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한라산 조망이 멀리 보였다. 특히 숙소 내부 시설은 (301호) 2인용이 4인은 충분히 살수있게 넓었고, 에이스 침대, TV,냉장고,드럼세탁기,옷장,식탁, 식기류 , 넓은 화장실겸 샤워실,넓은 주차장 등 한달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특히 창문이 양방향으로 되어 있어 환기가 잘되고 앞 커튼을 열면 멀리 바다가 보인다.
파크빌 사장님은 첫날 숙소 설명과, 가스,전기 사용 등 필수적인 설명을 해주시고, 애로 사항이 있을때는 언제나 연락하라고 하시며. 편하고 자유롭게 살도록 배려를 해주셨다.
나의 경우 한달 사는동안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였는데 본인이 사용하던 허리 찜질기까지 빌려주시는 배려 등 인간미가 넘치는 분이시다.
특히 주말에는 딸과 동생들이 찾아 와서 2박씩 하고 갔는데 추가 요금도 받지 않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단지 아쉬웠던 것은 소주한잔 하자고 했었는데 내가 허리병이 나서 못하고 온것이다.
한달 살면서 들어간 숙박비용은 기본 55만원에 전기,가스 등 사용료,6만8천원의 저렴한 비용이 들었다. 물론 사용료는 본인들이 쓰는 것에 따라 다르다. 사용료는 20만원 보증금에서 제하고 잔금은 즉시 돌려주셨다. 올해에는 봄에 한달 살았지만, 다음엔 가을에 이곳에 다시가서 한달살기를 할 예정이다.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시작한 한달살기가 사장님의 세심한배려덕분에 불펀함 하나없이 꿈같이 지나갔어요.산책로도 예쁘고 대중교통도 완전 잘되어있어 뚜벅이인 저에겐 더할나위 없이 편했습니다.주변맛집도 많아서 한달동안 못가본집이 넘무 많아 가을에 다시 도전해 볼생각입니다.주변지인들에게도 적극추천중입니다.사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2020년 12월말에 정년퇴직하고, 올해 2월중순부터 집사람과 함께 제주 한달살기를 하엤습니다. 서귀포시 중문에 있는 원룸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방과 회장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건물 관리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재직중일때 제주도 출장가면 대충 보고 지나갔지만 한달살기 하면서 제주도 구석구석을 아주 보람차게 한달을 보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를 하고 싶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도 가깝고 버스정류장도가깝고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도 착하셔서 좋았습니다.
한달 편하게 쉬다갑니다.
칠순기념으로 올레길 완주를 목표로 한달살이를 갑자기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멘션을 통해
좋은숙소를 만날수있어서 계획대로 추자도.가파도. 올레만 못걸고 나머지 내륙코스는 전부 완주했네요. 돌아오는날에도 리무진 정류장까지 데려다주신 파크빌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곧 빠진 섬코스 완주할때 다시한번 뵈올계획입니다.
부모님 제주 한달살이 하신다고 해서 보내드렸어요. 부모님이 지내실 공간이고, 또 한달이나 되는 기간이기에 숙소가 정말 중요했는데, 깨끗하고 넓다며 부모님이 만족하셨네요. 동생과 며칠 제주 방문해서 함께 묶기도 했는데 사진과 동일한 상태였고 바다뷰여서 조망도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 중문오일시장도 있어서 필요한 것들 구매하는데 편리합니다. 주인아저씨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잘 관리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지냈습니다. 저희는 차로 움직였지만 공항에서 바로 오는 버스도 있어 뚜벅이 여행자분들도 괜찮을것 같아요. 겨울에 난방때고 지냈고 따뜻한물도 잘 나옵니다. 공과금은 전기료 15,000원 / 가스비 65,000원 총 8만원 정도 나왔어요. 다음에 또 묶을 의향 있을정도로 만족합니다. 감사히 잘 지내다 갑니다:)
대표님께서 공항 도착 시간부터 오는길에 체크 까지 완전 꼼꼼하게 챙겨 주셨어요. 연돈도 대표님 덕분에 최고의 시간에 맛있게 먹었고, 모든 필요한 것이 있다면 최대한 도움 주시려 노력해 주시고, 대표님에 관한 자랑은 다 못적으니까 숙소자랑할께요.^^. 다른거 다 말하면 입만아프고 모두 궁금해 하시는 것. 위치가 그냥 최고 입니다. 청결도 최고
한달동안 아주편안하게있었어요 태풍이 2번이나왔는데 아늑하게 집에서 편안하게 있었어요 사장님도친절하시고 연돈 돈가스집 대신 줄서주셔서 맛있게 아주 잘먹었습니다 담에갈일있음 또갈게요 아주잘 쉬다갑니다
☆보름 살고온 리얼후기☆
보름살고 난 후 후기 정리하면
장점 1. 매우 큰 방 : 생각외로 크기가 커서 중간에 호텔에서도 묵었지만, 여행이 아닌 제주살이를 하기에는 호텔은 답답하고 어느정도 공간이 필요해서 이곳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침대도 에이스침대 큰사이즈여서 좋았습니다.
2. 교통편 편리 : 다양한곳 가는 버스정류장과 가깝습니다.
3. 크기가 있어 답답하지않음.
4. 주인아저씨 친절 : 주인아저씨 덕에 연돈돈까스도 먹고 궁금한 점 묻기 좋았습니다.
5. 흡연구역 따로 구비
단점
- 앞에 오션클라유드 등에 비해 건물이 다소 오래되서 안좋아보입니다. 근데ㅠ오션클라우드보다 크기도 크고 내부상태는 거의 비슷해서 저는 가격도 여기가 저렴하고 평수도 2배정도 되서 여기가 좋았지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거같습니다.
한달동안 4식구 잘 지내다 왔습니다.
테라스도 넓고 햇빛이 쨍해서 빨래 말리기도 좋고 비오는 날은 집안에서 비구경하기도 좋고
그저 좋은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도서관도 종종 갔는데 편의시설이 다 근처에 있더라고요
식당가도 많고, 간단하게 음식 만들어 먹기에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한달살기하러 가고싶네요
오랜기간 회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언니와 함께 떠났던 제주도 한달 살이였습니다. 내 자신에게 주는 스스로의 보너스로 생각하고 시작했던 제주살이여서 여러군데 숙소를 찾아보다가 정하게 된 숙소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달동안 정말 편하게 힐링하다가 왔습니다. 집에 있는것처럼 편했고 필요한 도구들은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주인 아저씨 덕분에 더 편하게 지내다가 상경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넓은 베란다가 좋았습니다. 거기에서 맞는 아침과 저녁 노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중문파크빌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
네명이 생활하기에 편리하고 같은 평수중에 가장 저렴합니다. 주위 마트 빵집 식당이 있어 이번 폭설에 아주 유용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오일장에서 신선한 채소를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버스편이 좋아 영실 어리목 1100고지 서귀포 시내 갈때 좋더라구요. 한달 잘쉬고 갑니다.
11월 한달간 잘 지내고 왔습니다 숙소 위치가 시내권이라 생활하기에 너무 편했어요 제주도 특성상 어딜 돌아보든 차량 1시간거리라 외곽의 숙소보단 생활측면을 생각해서 시내권의 숙소를 선택했는데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시내권임에도 조용하고 집앞의 길이 올레길 8코스라 천제연 폭포나 색달해수욕장 등 산책하기도 좋았고 거실이나 침실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인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많은걸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한달간 힐링하고 왔네요. 봄에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제주에서의 한달살이에 제일 큰 걱정이 숙소 문제였는데, 미스터맨션을 통해 쉽게 거처를 정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주위에 생활을 위한 인프라가 충만하여 아주 편하게 지냈어요.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숙소 관리인의 세심하고 친절한 응대와 배려였습니다.
다시 제주에서 쉴 기회가 있으면 꼭 재방문하여 지내고 싶습니다.
한달살이 하는동안 모든게 편리했습니다 버스정류장 까지 가까워
뚜벅이이신분들에게는 최고입니다
3.8 일 장이 열리는 오일장이 바로옆이고 조금만 눈을들면바다를 볼수있습니다
또한 사장님 이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2024.2.14.부터 3.14.까지 예약을 해서 입실 후 살아보니 깨끗하고 편안하여 일주일 후쯤 한 달 연장을 말씀드렸을 때 이미 예약이 꽉 차있어 어렵다는 말씀에 크게 실망할 만큼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처음 들어 가던 날 제 노트북을 보시고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테이블을 넣어주셔서 매우 고마웠습니다. 물론, 테이블이 하나 더 들어왔어도 공간은 충분히 넓었고 저녁 식사 후 스트레칭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오며가며 마주 칠 때마다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물어보시고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해주시는 모습이 타지에서 보호자를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위생 상태, 비치된 가구나 물품들로 집에서 생활하는 것과 다름없는 제주도 한달살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 최고, 거주 환경 최고인 곳에서의 한 달이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제주살이를 계획할 때도 다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달 동안 정말 너무 잘 지냈어요! 방은 사진이랑 똑같은데 진짜 넓고 깨끗하고 지내기에 하나 흠잡을 곳 없었어요. 여러 방면으로 배려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있는 동안 정말 편히 지내다 왔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올레길 따라 걷기도 좋고 해변가도 걸어서 가기 좋고 버스도 많아서 뚜벅이에게는 정말 좋은 위치예요. 주변에 걸어갈 수 있는 마트도 있고 맛집도 많고요! 한 달 동안 정말 잘 지냈어요! 있는 동안 많이 배려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주도 한달살기를 위한 숙소를 위해이스터멘션을 검색하여 아내가 선택한 중문 파크빌이었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도착한 첫 날. 사장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직접 중문관광단지 입구까지 픽업을 해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또한 빙배정을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한달 내내 편안하고 멋진 바다뷰를 감상하며 한달 더 있고싶은 욕구를 간신히 참았어요. 다음에 제주를 다시 온다면 두말할 필요없이 중문파크빌 입니다.
아이 둘과 갔어요. 뒷마당 감귤밭 사이로 퀵보드 타며 동네 산책 갔던 거 잊지 못하구요.. 풀옵션 깨끗한 방까지...친절하신 사장님...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해서 좋았고 중문 위치 넘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부족함 없이 만족합니다. 사장님 미리 걱정하시는거 빼고요ㅎㅎㅎ 즐거운 추억이었으며 또 한달살기 하고 싶어요.
한달동안 이보다 더 편할수 없게 잘 지냈어요
얼리 체크인도 기능하게 배려도 해주시고
방이 정말 넓고 깨끗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부엌이 분리되어 있어서 그것도 정말 좋았어요
침구도 새탁잘 되어있고 혹시 추울까봐 매트리스위에 매트도 하나 더 준비해주셔서 한달동안 푹신하고 따듯하게 잘 잤어요
커튼이랑 쇼파도 새로 교체해주시고
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음번 제주도가면 꼭 다시 가서 지내고싶어요
숙소 자체도 너무 좋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에게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을것같아요
걸어서 4분 거리에 중문환승정류장이있어서 대부분 버스 안기다리고 탈만큼 노선이 정말 많았어요
중문 오일장도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어서 자주 이용했고 하나로마트도 걸어서 10분만에 다녀올수있었어요
편의시설뿐아니라 색달해수욕장, 여미지식물원, 천제연폭포, 주상절리등 관광명소가 산책겸 걸어서 다녀올수있는 거리에 숙소가 있어요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을 만큼 강추합니다!
혼자 여행해보긴 처음이었는데 약 3주동안 제집처럼 편안히 보냈어요 ~^^
방 크기가 사진에서와 같이 굉장히 넓어요
도중에 가족들이 왔었는데 4명이서 충분히 잘 정도의 크기에요
난방도 잘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질문에 성심성의껏 바로바로(이게 젤루 좋았음) 대답해주셨어요
왠만한 버스는 도보 5분거리의 버스정류장에 다 서요
뚜벅이에게 위치상 아주 좋아요
계속 뚜벅이로 다니실거 아니고 중간에 렌트할 계획이 있으시면 자차 가져오시는걸 추천드려요
탁송비보다 렌트비가 더 비싸더라구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중문관광단지 근처구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셔요. 숙소 내 가전제품과 식기 등 모두 사용하기 편했어요. 식탁이 작아서 사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큰 테이블 추가로 넣어 주셨어요. 창문 열면 바로 앞에 귤밭이랑 큰 삼나무(?)를 보면 힐링할 수 있구요. 귤밭 옆길로 100m쯤 가면 올레길과 연결되는데 아주 멋져요. 30분 정도 산속 올레길 따라 걸으면 갑자기 탁 트인 바다가 보이고 내친 김에 퍼시픽랜드를 거쳐 색달 해수욕장까지 다녀오지요.
신축 건물은 아니지만 꼭대기층에 관리실이 있어서 사장님이 직접 잘 관리를 하고 계신 듯해요. 12평 원룸이 좁으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신랑이랑 둘이서 편하게 한달살이 했네요. 숙소에서 1분만 걸으면 중문5일장과 불란지야시장, 재활용센터 가깝게 있구요. 5분만 걸어 나가면 음식점과 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깝지요. 우리는 주로 음식을 해먹었는데, 농협하나로마트도 차로 5분 거리에 있구요. 15분 정도 운전해서 월드컵경기장 쪽에 가면 이마트도 있어요. 편하게 잘 쉬다 왔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오늘이 14박15일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김창중호스트님께서 처음부터 친절한 인상부터 머무르는 동안 지역의 명소,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음식점 등 처음 방문하는 우리에게많은 정보를 주시고, 정말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보름간 우리가족은 아주 편안하고 즐겁게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한번 오고싶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위치도 주변에 볼거리, 음식점도 많아 더욱 좋았습니다. 연결해 주신 미스터맨션에도 감사드립니다
20일동안아주 펀하게지내다왔어요ᆢᒺ사장님친절하시고 연돈돈가스텐트치셔가며줄서기해주셔 맛잇게 먹고 오고 뚜벅이여행 하시는분들에게는 최상의 숙소에요ㆍ정류장 걸어2분거리에 있구요 숙소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ㆍ담에 여행 가면 또 묵고싶은 숙소에요
제주도를 30여년이 넘게 자주 다녔지만 한달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숙소가 제공하는 훌륭한 경관과 상주하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속에 한달이 아쉽게도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네요. 대중교통 접근이 쉬운 곳에 숙소가 있어 뚜벅이 여행자인 저로서는 아주 편리했고, 주변의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부하고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저 자신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게 해준 사장님께도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파크빌의 장점은 위치가 너무 좋아요 ^^ 3년전에도 같은 곳에서 미스터멘션 통해서 한달살기 했었는데 여전히 주인 아저씨 친절하시고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벌써부터 제주앓이 시작이네요 담에도 또 방문 하게 될 것 같아요 ^^
중문파크빌 7층에서 한 달 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심장병이 있어 요양 겸 휴양차 한달살이를 시작했는데, 이곳을 선택한 것이 큰 축복이었습니다. 방의 3면에 커다란 유리창이 있어, 방에서 보이는 정경은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 북쪽으로는 한라산과 그 부드러운 능선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중문 시가지를 넘어 고군산과 범섬과 멀리 문섬과 섶섬까지 보이며, 남쪽으로는 서귀포 앞바다와 베릿내오름의 숲이 보입니다. 어디를 가지 않고 방에만 있어도 저절로 마음이 치유되며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사장님의 배려와 친절한 여행 안내는 덤이고요. 다음에 또 온다면 이곳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들려오는 새소리는 아직도 마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섬휘파람새, 박새, 직박구리, 꿩, 참새, 바다직박구리, 멧비둘기, 동박새, 까치, 방울새 등이 귀를 즐겁게 하지요.
중문 시가지 위로 날아다니는 제비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한달살이가 단 며칠만에 끝난 것 같아 그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제주도 한달살기로 선택했던 중문파크빌 ♡ 한달살면서 불편함이 하나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왔어요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차가 있어도 없어도 너무 좋은 위치! 관광단지랑 가까워서 다니기도 너무 좋았고 아침마다 색달해변쪽 산책가서 바다멍하고 힐링했네요
첨 도착했을때 침구도 집도 깨끗해서 주인아저씨가 신경을 잘 쓰시고 있구나 느꼈어요 :) 매일이 다른 제주 노을도 집에서 한눈에 보이니 더더 좋았네요 저희가 묵었던 방은 옥상 베란다가 있어서 저녁에 고기파티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
다음 제주 한달살기도 파크빌에서 꼭하려고 합니다.
한달동안 중문 파크빌 7층에서 너무 잘지내다 왔네요^^ 동서남북으로 창문들이 크게 있어서 아침에 들어오는 햇살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생겼어요 ㅋㅋ 아쉬운건 바다뷰 창문이 흐릿했던거ㅠㅠㅎ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서쪽으로 여행을 많이하고 싶었는데 멀지도 않고 또 중문관광단지가 있어서 색달해변에 여미지식물원 퍼시픽랜드 천제연폭포 (다녀왔어요~~^^) 아 중문면세점도 가까워서 필요한거 생각나면 사러다녔어용~ 또 근처 맛집들도 많아서 너무 행복했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화끈하셔서 좋으시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서귀포 중문위치에 좋았네요~* 집도 넓어서 손님들도 오셨다 가셔도 손색이 없었어요^^ 그릇같은건 안챙기셔도 됩니다~! 완비가 되어있더라구요~ㅎㅎ 제주한달생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파크빌과 함께한 제주도 약 3주살기 리얼 후기.
8월 초부터 8월 중말까지 극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숙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였습니다.
장기로 머물기 위해서는 숙소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잘 구비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파크빌에는 두대의 세탁기와 큰 빨래건조대가 있었고 급하게 옷을 건조해야 할 때면 숙소 근처 도보 3분거리에 있는 24시간 코인빨래방을 이용하기도 쉬웠습니다.
세탁뿐만 아니라 취사 시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여러크기의 식기들과 냄비가 있었고 기본적인 조미료까지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장기로 제주도에 머물면서 식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장기로 머물기에 더할나위 없는 숙소였지만 단기로 머물기도 괜찮은 숙소입니다. 숙소 위치가 중문 시내와 아주 가까우면서도(웬만한 시내는 다 걸어다닐 수 있었다) 걸어서 15분이면 중문색달해변에 갈 수 있었고, 심지어 해변으로 가는길은 산책로여서 조깅이나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아름다운 바다전망의 산책로를 걸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숙소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있는 연돈 줄 안서고 먹기! 중문의 최고 핫플레이스 맛집인 ‘연돈’을 사장님이 대신 기다려주신 덕분에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파크빌 투숙객이라면 머무는동안 한번 사장님이 무료로 연돈을 대신 기다려주십니다. 극성수기라 합리적인 가격에 차를 장기로 렌트하기 힘들었기때문에 차가 없었던 내게 파크빌은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만약 일행이 많고 극성수기라 렌트카 가격이 비싸다면 사장님께 여쭤보면 카니발도 빌려주십니다.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났지만 렌트카 업체보다는 훨씬 저렴했음.) 파크빌은 일반 가정집같은 느낌으로 특별히 호텔처럼 화려하진 않았지만 있을거 다있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덕분에 친구들끼리 머물면서 더 가족처럼 지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서 꼭 좋은 후기를 남기고 싶었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