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쪽 한림해안도로에 위치한 독채 "제주지브로하우스"입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의 고즈넉함과 돌담이 어우러진 제주스러운 독채에서 편안함을 오롯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30분이 소요되며,
곽지해수욕장(차로 5분)과 협재해수욕장(차로 7분)의 중간지점인 핫플레이스입니다.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와...
박동*
2년전
[제주/한림] 제주 지브로하우스
일정상 2주만 지냈습니다.
호실이 정해져있는 펜션보다
프라이빗하고 제주도 현지에서 정말 사는것 처럼
지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식기, 주방용품 등 비품류는 다 갖춰져 있어서 아주 편했고 걸어서 5분거리에 해안도로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아기의자도 있어서 유아동반시에도 편합니다.
진질해녀식당쪽에서 일몰 감상하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강순옥 호스트
5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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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이소*
2년전
[제주/한림] 제주 지브로하우스
한달살기로 정말 숙소 많이 둘러보고 고민하다 결정했는데 한달살기하기에 정말 딱인 숙소였어요🥹
텃밭에는 채소와 무화과가 자라고 아이가 뛰어놀기도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게스트가 잘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하는 주인분의 마음이 여기저기서 느껴져서 정말 마음 따뜻히 머물다 갑니다😄
여기저기 다니기에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좋은 곳에서 좋은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순옥 호스트
5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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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한승*
3년전
[제주/한림] 제주 지브로하우스
제주 지브로하우스에서 6월 한달을 지내면서 앞마당에서 물놀이 및 비구경 비눗방울 놀이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뒷마당에는 텃밭이 있어서 상추, 깻잎 등 따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실내는 엔틱한 가구로 고풍스럽고 옛스럽게 잘 꾸며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브로는 제주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노을도 항상 보고 동네 분위기는 조용조용 했습니다.
동네 산책은 해안도로를 통해 산책도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강순옥 호스트
5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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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김소*
5년전
[제주/한림] 제주 지브로하우스
정말. 너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부모님께서 머무신건데.
첫날 아침
아이처럼 전화가 오셨어요
밤에는 몰랐는데 지적이는 새소리가 너무좋고.
파란 하늘이 참 좋다고.
아늑하고 참 이쁜 집이라고.
1. 침구가 너무 깨끗했어요.
2. 뒷마당에 놀러오는 고양이들이 참 귀여웠습니다.
3.앞마당의 동백나무와 로즈마리꽃이 참 이뻤어요.
4.뒷마당의 아기자기한 텃밭의 채소들을 소소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쪽파, 달래, 부추, 쌈채소, 쑥갓, 쑥, 무, 등등...
부모님이 계시는동안 아기랑가서 며칠
머물렀었는데.
아기랑 지내도 참 좋았어요!
어디 돌아다니 않아도 숙소에서, 동네에서 아기에게 이쁜 제주를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동네가 참 소소하게 좋아요.
근처 필름카메라를 살 수있는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산 카메라로 좋은추억 만들었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관리를 잘 하시는지!!
집에대한 애정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숙소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갔어요~
강순옥 호스트
5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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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김희*
5년전
[제주/한림] 제주 지브로하우스
제주스런집과 자녀가 셋이었는데 그래서 맘껏 뛰어놀기좋은 마당이 있는집을 찾다가 발견하고선택한집이었요.
결론적으로기대했던 만족도 아주최고! 집은 내집같이 편안하고 따뜻했고 새집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고풍스런 분위기가 더 맘을 편안했어요.
한적함을 즐기고 싶으실때 딱이고, 걸어서 편의점 5분이내, 쌀국수집 카페등도 누릴수있어좋았어요. 협재금능이나 애월곽지 모두 15분이내,제주시 중문도 30분컷이라 교통요건도 좋아요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심 강추해요!
일정상 2주만 지냈습니다.
호실이 정해져있는 펜션보다
프라이빗하고 제주도 현지에서 정말 사는것 처럼
지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식기, 주방용품 등 비품류는 다 갖춰져 있어서 아주 편했고 걸어서 5분거리에 해안도로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아기의자도 있어서 유아동반시에도 편합니다.
진질해녀식당쪽에서 일몰 감상하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한달살기로 정말 숙소 많이 둘러보고 고민하다 결정했는데 한달살기하기에 정말 딱인 숙소였어요🥹
텃밭에는 채소와 무화과가 자라고 아이가 뛰어놀기도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게스트가 잘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하는 주인분의 마음이 여기저기서 느껴져서 정말 마음 따뜻히 머물다 갑니다😄
여기저기 다니기에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좋은 곳에서 좋은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 지브로하우스에서 6월 한달을 지내면서 앞마당에서 물놀이 및 비구경 비눗방울 놀이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뒷마당에는 텃밭이 있어서 상추, 깻잎 등 따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실내는 엔틱한 가구로 고풍스럽고 옛스럽게 잘 꾸며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브로는 제주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노을도 항상 보고 동네 분위기는 조용조용 했습니다.
동네 산책은 해안도로를 통해 산책도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정말. 너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부모님께서 머무신건데.
첫날 아침
아이처럼 전화가 오셨어요
밤에는 몰랐는데 지적이는 새소리가 너무좋고.
파란 하늘이 참 좋다고.
아늑하고 참 이쁜 집이라고.
1. 침구가 너무 깨끗했어요.
2. 뒷마당에 놀러오는 고양이들이 참 귀여웠습니다.
3.앞마당의 동백나무와 로즈마리꽃이 참 이뻤어요.
4.뒷마당의 아기자기한 텃밭의 채소들을 소소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쪽파, 달래, 부추, 쌈채소, 쑥갓, 쑥, 무, 등등...
부모님이 계시는동안 아기랑가서 며칠
머물렀었는데.
아기랑 지내도 참 좋았어요!
어디 돌아다니 않아도 숙소에서, 동네에서 아기에게 이쁜 제주를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동네가 참 소소하게 좋아요.
근처 필름카메라를 살 수있는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산 카메라로 좋은추억 만들었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관리를 잘 하시는지!!
집에대한 애정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숙소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갔어요~
제주스런집과 자녀가 셋이었는데 그래서 맘껏 뛰어놀기좋은 마당이 있는집을 찾다가 발견하고선택한집이었요.
결론적으로기대했던 만족도 아주최고! 집은 내집같이 편안하고 따뜻했고 새집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고풍스런 분위기가 더 맘을 편안했어요.
한적함을 즐기고 싶으실때 딱이고, 걸어서 편의점 5분이내, 쌀국수집 카페등도 누릴수있어좋았어요. 협재금능이나 애월곽지 모두 15분이내,제주시 중문도 30분컷이라 교통요건도 좋아요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심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