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9.12.17
제주 남쪽에 위치한 , 자연이 함께 머무는 리조트형 ' 돌과 바람 ' 호스텔 입니다 . 한라산 백록담이 보이며 , 한라산코스 중 ' 성판악 or 관음사 ' 코스가 차량으로 20분 ! 전 객실에서 서귀포의 바다 와 비양도 가 보이는 view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희 리조트에서 도보 5분으로 ' 감귤박물관 '을 만나 보실 수 있으며 - 유명한 바리스타가 있는 TERAROSA , 유동커피 , 베케 , 케렌시아 카페를 차로 10분이면 가실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 - 서귀포에 오면 누구나 꼭 드시는 ' 오는정김밥 ' 이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 전 객실 침구류 는 호텔식이며 , 매일세탁을 원칙으로 합니다 . 그 외 24시간 보안 카메라가 있으며 , 제주도는 전기차가 활성화 되어 있어 , 전기차 충전기도 2대 보유하고 있어 , 고객님들께서 불편한것들을 최소한 시켰습니다 .
제주 남쪽에 위치한 , 자연이 함께 머무는 리조트형 ' 돌과 바람 ' 호스텔 입니다 . * 한라산 백록담이 보이며 , 한라산코스 중 ' 성판악 or 관음사 ' 코스가 차량으로 20분 ! * 전 객실에서 서귀포의 바다 와 비양도 가 보이는 view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희 리조트에서 도보 5분으로 ' 감귤박물관 '을 만...
제주 남쪽에 위치한 , 자연이 함께 머무는 리조트형 ' 돌과 바람 ' 호스텔 입니다 . * 한라산 백록담이 보이며 , 한라산코스 중 ' 성판악 or 관음사 ' 코스가 차량으로 20분 ! * 전 객실에서 서귀포의 바다 와 비양도 가 보이는 view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희 리조트에서 도보 5분으로 ' 감귤박물관 '을 만...
먼바다위의 신비의 섬 지귀도가 보이고 뒤로는 청정 한라산 뷰가 자랑인 본 리조트는 바다뷰와 한라산뷰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고 올레시장과 서귀포시내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하나로마트 제스코마트등이 있어 쇼핑도 용이합니다. 제주 남쪽에 위치한 , 자연이 함께 머무는 리조트형 ' 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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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근처에 감귤박물관 산책로가 있고 맛집이 몇군데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착한괴기는 흑돼지를 가성비 좋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숙소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른 마당,옥상, 주차장이었지만 귤밭이 보이고 멀리 약간의 바다도 보였습니다. 가성비면에서는 좋았는데 몇가지 정리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돌과바람호스텔 디럭스103호에 6박7일 동안 지내면서 제주도 여행을 너무 편한하게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조금 아쉽다면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밖에 피어난 예쁘고 아름다은 벗꽃을 내다보면서 힐링을 즐길수 있도록 탁자와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돌과바람에 머물면서 좋은 여행을 하고 돌아올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성비로 따지자면 그리나쁘지는 아는듯요~
귤농장의 본고장이고 귤박물관도있고-주변환경도맘에들고요. 대체로 깨끗한편입니다.
단 욕실수압과 밖에서들려오는소음이 커서 신경이 조금쓰이긴하네요.옥상에 올라가 사방을둘러보면 한라산과바다를 불수있지만 맥주를마실 분위기는 아닌듯하고요. 숙소에 있을것같은 비누밎 세면도구는 챙겨가는게 좋을듯
지내는이틀동안 너무 잘 쉬었다 왔어요
너무조용하고 뷰도좋고 사장님두 친절하세요
침대두깨끗하고 청소상태청결해요
어머니와 첫 제주도 여행이었는데 미스터멘션 앱을 통해서 숙소를 예약하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숙소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제주 한달살이 중 보름동안 머물렀던 돌과바람!
비록 뚜벅이 여행으로 버스시간이나 관광지부분으로
나가는건 힘들었지만 숙소나 마을자체는 너무 좋아요!어딜 나가지 않아도 한라산과 바다를 보며 힐링하고
쇠소깍과 하효항도 가까워 산책삼아 걸어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어떤분은 방음 얘기하셨는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보름동안 시끄럽거나 한적은 없었네요.
방도 깔끔하고 수건이나 물도 채워주시고 다른 숙소와
다르게 공과금이 따로 없다는 것도 좋았어요!
옥상도 예쁘게 꾸며있어 날씨가 춥지 않은 날에 올라가
맥주마시기 딱이구요.
근처에 은근 맛집도 많아서 좋아요.^^
3박하면서 너무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사장님 두분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편안하게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려요 여기 너무 좋아요
한 달동안 머물렀던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당
일단 한라산과 서귀포바다의 중간지점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ㅎㅎ 조용한 동네입니다
그래서 좀 시끄러운 다른 분들이 오셔서 떠드시면 다 들립니다 주차장에서 떠들어도 방까지 다 들려요 창문을 닫으면 잘 안들리긴 합니다
수건은 매번 갈아주셔서 좋았구요 휴지는 그냥 숙소에 있던 그대로이고 제공은 안되더라구요
물은 냉장고에 처음에만 제공되고 알아서 사드셔야합니당
가까운 곳에 농협마트도 있고 쿠팡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침구류랑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이라고 하셨는데 안치워주셔서 얘기하니까 치워주셨어요ㅜ
말 안해도 갈아주시면 참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쓰레기통은 다 차면 치워주셔서 그건 좋았어요
코로나라 공용주방이 안되서.. 그걸 몰랐던 전 음식해먹는게 좀 힘들었습니다ㅜ 간단한거 위주로만 먹게되더라구요 주방이 있는 방은 괜찮을 것 같아요!
빨래는 음 뭐랄까 통돌이세탁기가 복도끝에 하나 있는데 쓰기 좀 그래서?ㅜㅜ 그냥 몰아서 시장 근처 빨래방에서 빨래하고 간단한 속옷같은건 방에서 빨래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행거가 넘 부실했어요ㅠ 벽에 바로 박혀있어서 그냥 한두벌만 걸 수 있는?
전 혹시나해서 행거를 가져가서 다행이지..ㅠㅠ한달이라 옷도 많고 이것저것 걸 것도 많은데 행거가 있었음 참 좋았겠다 싶어요
방에서 바다가 막 잘 보이진 않아요 제주도의 날씨는 좀 왔다갔다해서ㅎㅎ 거의 날씨 엄청 맑은 날에도 해무때문에 바다가 흐리게 보이는 뷰고
한라산쪽으로 차로 올라갈 때 진짜 맑은 날에 한라산 뷰는 진짜 멋있어요 잊혀지지가 않네요
루프탑은 한번 올라가봤는데 괜찮았어요
노을질 때 항상 밖에 있어서 노을지는 뷰는 못봤지만 기회되시면 노을지는 뷰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성판악코스로 한라산등산 한다면 괜찮은 위치라고도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와이파이 신호가 너무 잘 안잡혀서 그냥 다른 와이파이로 쓰고 그랬어요
베란다는 잘 활용을 못했어요ㅜ 베란다는 바깥이라 살짝 지저분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베란다는 그냥 어차피 안쓰니까 그건 뭐 그러려니하고 사용했어요
뜨거운 물은 잘나와요 진짜 씻을 때 그건 참 좋았습니다
방에 벌레 없고 어쩌다 모기한두마리? 정도였어요 그것도 좋았습니다
보니까 자차가지고 한달살기 하러 오시는 분들 꽤나 계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랬고 ㅎㅎ
전반적으로 시끄러운거 싫으신 분들은 좋아할 듯합니다ㅎㅎ 전 정말 시간이 때마침되서 한달살기했는데 잘하고 온 것 같아요
잊지못할 제주의 한달
쓰다보니 숙소의 장단점을 썼는데
가격착하고 주인분들도 인상좋으시고 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당 참고하세요!
자주오는 제주지만 여러숙소??
이곳저곳 생각하면서 숙소결정하지만 이번 제주여행 특별한것은 돌괴바람람에 인연이 최고인듯요~~ 좋은친절에 좋은환경 좋은기분으로 머물다갑니다~~
저렴하지만 숙소는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가 잘되어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다만 냉장고 소음이 좀 있어서 한번씩
신경이 쓰였지만 매일 생수와 수건 넉넉히
주시고 12일 지내는 동안 관리 잘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궁금하거나 여행에
필요한정보 물으면 대답도 잘해주시고
조용한 동네에 귤꽃향기에 묻혀 행복한
제주생활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점
1. 위치적으로 서귀포쪽이고, 중문위치라 동서쪽 관광지 방문이 그남아 편했음
2. 오션뷰 위치가 좋음 또한, 옥상에서 한라산뷰도 좋음
3. 숙소 컨디션이 가성비에 맞게 좋음
4. 사장님이 친절하심.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조치해주심.
단점
1. 소음이 있음(방음이 잘안되어 휴대폰 진동소리도 들림)
2. 고층이라 수압이 약하고, 샤워기 온도 조절이 난이도 있음.
3. 장기 숙박같은경우 휴지, 칫솔, 물등을 처음지급 후 추가지급이 없음 또한, 청소는 일중일에 한번정도 가능한듯
총체적으로, 단기숙박은 좋을듯, 하지만 장기숙박으로는 잘따져봐야될듯
20일 동안 있었는데 나름 긴 일정이라 너무 비용 부담가지 않는 곳 위주로 찾아서 여기로 정했는데 선택 잘한것 같아 편하게 잘 있다 갑니다~ 가격대비 숙소 컨디션 굉장히 좋구요, 사장님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관리 열심히 하시는게 보이더라구요. 주위 환경은 되게 조용한 편인데 차로 다니는거 감안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었어요.
제주도 떠나기 싫어지는 마지막밤에 후기 남깁니다^^
친구랑 여행이여서 침대 2개인 곳을 찾았어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1달 금액이 1박으로 계산하니까 너무 저렴했어요
2명인데도 저 금액이니까요
저희는 오히려
주방은 공용주방으로 되어있어요!
친구랑 저랑 공용인 것에 대해 불편함은 딱히 없었어요
그리고 생수, 수건, 휴지 요런거 조금 더 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흔쾌히 더 주셔서 좋았어요!
짧은 기간 이였지만 편히 지냈고 이용에 큰불편 없었어요 담에 제주도 방문시 다시 드리고 싶네요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어떻게든 좋은 숙소로 만드실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용
주변도 한적하고 옥상도 예뻤고
불편함없이 진짜 잘 쉬다온거같아요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ㅎㅎㅎㅎ
좋았어요!!
서귀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주변에 상점은 없지만 밤에 꿀잠 잘정도로 따듯하고 조용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한라산뷰를 바로 볼수 있어요
친구랑 둘이서 잘쉬다왔어요 투베드 알아보다 선택한
숙소인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친절하고 청결하고 가격대비도 좋았습니다.
주변은 조용한편인데 야외바베큐이용하시는 분들때문에 시끄러웠어요 놀러와서 신나는건 이해하는데
10시가 넘어서는 다른 이용객들을 생각해서라도 자제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방 컨디션은 좋아서 다시 제주도 오게 되면 또 묵고싶습니다.
저녁되면 하늘에 별이 잘 보였던게 인상에 깊었어요
물도 엄청 큰게 냉장고에 넣어져 있고 수건도 말 안했는데 더 가져다주시고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달라고 하셔서 사용하는데 더 기분 좋았어요!
편안하고 기분 좋게 있다가 왔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만 원동기 이상의 탈것이 있어야만 하는 위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쿠터를 대여하여 이곳저곳 다녔기에 이 점 문제 없었습니다.
1. 청결
창문이 삼중으로 되어있어 창문을 열어두어도 벌레가 없으며, 숙소 내에서도 벌레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직전 숙소가 벌레소굴이었어서 이 점 정말 너무 행복했네요…
2. 수건
수건을 매일 네 개씩 새로 갈아주십니다! 냄새도 좋고 뽀송해요.ㅜㅜ 다른 숙소는 5박을 묵어도 2개주고 끝인데다 그것마저 꿉꿉한 냄새에 찝찝하기 일쑤인데 말이에요. 쓰레기통 또한 매일 비워주시고, 다른 숙소들은 재활용, 일반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모두 클린하우스까지 직접 가 버렸어야 했는데 자체 쓰레기장까지 있어 버리기가 너무너무 편했습니다.
3. 고양이
이름이 나비인 치즈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말도 많고 애교도 많습니다. 최고입니다.
4. 뷰
앞으로는 바다,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는 최고의 뷰입니다. 옥상 루프탑에 올라가면 쓰레기통 및 분리수거통 또한 있어 밥 먹고 나서도 후처리가 간편했고, 느긋하게 앉아 경치를 감상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5. 수압
수압은 평균 혹은 평균 이상으로 온수 또한 빠르게 나옵니다. 다만 세면대의 수도가 끊겨져있어 세면대에서 물을 틀면 바닥이 다 젖는 점 주의해 꼭 슬리퍼를 신었어야 했습니다.
6. 감귤박물관, 테라로사, 베케(근처카페추천)
바로 맞은편에 감귤박물관과 그 카페가 있어 뷰 좋은 곳에서 가성비 좋은 값으로 베이커리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테라로사… 내륙에 살 때 부터 테라로사를 좋아한지라 들렀는데, 굉장히 넓고 조경이 예뻤으며 커피가 최고입니다. 꼭 들러보세요.
베케는 가든형 카페인데, 메뉴가 적은 편이지만 조경이 공원급입니다. 산책로까지 길게 구성되어있는 가든형카페 베케 꼭 가보세요!
7.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가 1층 입구와 연결돤 복도(말이 복도지 층계참정도의 넓이입니다)에 있어 뭔갈 뎁히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사람과 마주치게 되어 조금 어색하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있으나 굉장히 소소한 수준이라 좋은 점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다음에 또 제주도엘 온다면 여기서 더 오래 묵을 예정입니다.
제주도착
나의 첫 혼여였는데
렌트카부터 문제가 발생하더니
방도 이중 예약된 상태였네요
처음 주인분도 당황하시고는
이내 큰방으로 처리해주셨습니다
물은 하루 두병씩 주시고 수건 갈아주셨고요
청소는 본인이~~
방은 따뜻했습니다
5층이라 바다도보였고요
두 내외분 친절하셨습니다
보증금 없어 좀더 좋았답니다
한달살이 중 ICC에서 아르바이트가 잡혀 3박 했습니다.
외곽이라 접근이 좀 어렵긴 해도, 차량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는 오히려 그 점이 고즈넉함을 더 해주고 경관도 배가되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히 넓고 아늑한 객실이었고 바닥 난방도 잘 되었습니다.
매일 수건을 교체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3일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만보고 달려왔던 직장생활 30년~~ 이제 퇴직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그동안 꿈꿔왔던 제주 한달살이를 준비하며 제일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 숙소이었던지라 사용후기 등을 비롯하여 정말 많이 알아보고 선택한
돌과바람호스텔~~ 제주 한달살이 중 16박을 지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네요~~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부족함이 없는 숙소였네요~~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길 응원드립니다.
5박6일 동안 내집처럼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매일 간단한 청소는 해주셨는데 몇일 머무는 분들께는 요청하신분만 해드려도 될것 같더라고요. 커피와 물은 1층에 있어서 물만 사용했고요. 전자렌지. 세탁기는 있었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았네요. 좀 아쉬운게 있다면 문닫는 소리들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게들리는게 아쉬었구요 엘베가 있어서 다리불편한 저에겐 참좋았어요. 이번엔 혼자 갔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가족과 같이 가려고요.
1. 세탁기 포함 모닝 커피까지 섬세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2. 청결면에서 주인장의 철저한 검열및 청소상태 확인됩니다.
3. 기온 부분에서 제주에서 알아주는 지역입니다.
4. 3~4인 기준 객실에서 충분히 지냈습니다.
5. 장기투숙객분들은 취사 가능 객실과
중앙 로터리 많이 애용하실겁니다.^^
6. 저희는 차량 없이 잘 지냈습니다!^^
한달살기 왔는데.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고. 홀입구 아메리칸 커피랑 듬뿍담긴 귤은 더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1.체크인시간에 청소가 늦어져서 기다림
2.소통없이 마스터키 사용당해서 당혹스러웠음
3.유선상 통화할때 에티켓은 지켜주셨으면합니다(입에 뭘 물고 얘기하는 바람에 )
4.세탁기 내부 지저분함
전자렌지 사이즈 작아서 두 물건넣었는데 회전이되나 걱정되었음
급하게 숙소 잡는다고 무작정 싼 가격으로 찾았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옥상에서 한라산 보이는 뷰도 좋았고 방에서도 바다뷰가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철해서 좋았어요
처음 길게 가는거라 싸고 후기 좋은 곳을 예약했습니다
장점
1. 루프탑
2. 조용하다
3. 공과금이 따로 들지 않는다
단점
1. 방음이 잘 안된다
2. 물품을 달라그러면 나중에 살짝 눈치가 보이는 부분이 생김
3. 숙소 이용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처음에 없었음
4. 대중교을으로 다니기에는 살짝 불편
루프탑이 있고 주위에 건물이 많이 있지 않아 조용합니다
공과금도 따로 들지 않아 숙박을 하면 다른건 다 해결 됩니다
다만 방음은 솔직히 옆방에서 핸드폰 알람이 울리면 머리맡에서는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구요
처음에 청소는 장기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시트랑 갈아준다고 해서 처음 일주일째 한번 하고 그 다음에 또 얘기하니 한지 얼마안됐다고 하다가 일주일 됐다니까 살짝 귀찮아하는 감이 느껴졌음
또 처음에 물이나 수건은 필요하면 받아가면 된다고 했는데 첫날 방에 저절로 물건이 채워져 있어 조금 당황했습니다
청소도 일주일에 한번이고 방에 물품을 채워주러 들어온다는 얘기는 못들어서 뭔가 얘기를 못듣고 사용하고 있는 방문이 열렸다는 부분이 조금 불편했음
처음에 공용주방이나 그런부분에 있어서 아무 설명도 듣지못했고 후기는 다 친절하다고는 하나 개인적으로는 눈치를 주는 듯한 느낌
그래서 다시 갈지는 모르겠으나 조용히 여행을 즐기다 오실분들에게는 괜찮다고 생각되며 장기보다는 2-3일에서 일주일 미만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4일간 머물며 여행지도 소개해 주시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 써주셨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물과 수건도 충분히 주십니다.
가성비 대비 매우 만족하는 숙소입니다. 이틀동안 묵었는데 5층을 주셔서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방에서 바다쪽이 잘 보였고 루프탑에서 한라산뷰도 보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세탁기도 있어서 좋았는데 세제는 본인이 준비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빨래를 널 곳이 없어서 다들 베란다에 널어두었던데 건조대가 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전자렌지는 1층에 하나가 있고 공짜로 커피도 마실 수 있더라구요. 화장실도 넓어서 샤워하기 편했어요. 슬쩍보니 1층 숙소에는 싱크대가 있어서 밥해먹기 좋을거 같던데..전 이틀이라 상관은 없었지만 오래묵을 경우엔 1층 숙소가 더 좋을거 같아요. 뷰는 루프탑에서 보면 되니깐요.
보름 넘는 동안 편하게 잘 있다 온것 같아요
동네가 조용해서 아침에 새소리도 좋구요
멀리 바다도 보이구요
뚜벅이라 숙소근처 식당 마트가 없다는점만
빼면 다 괜찮아요 ^^
일주일동안 머물렀는데 잘 쉬었다 왔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혼자 여행하기에 최적에
호스텔이었어요
내년에도 꼭 놀러갈게요
감사합니다
혼자 한달 살기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잘 챙겨 주셨고 방도 너무 깨끗해서 좋습니다. 세면도구도 다 있어서 편합니다. 그냥 가격이 저렴해서 선택한 방이었지만 저는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에서도 바다가 보이고, 숙소 앞에서는 한라산뷰가 정말 멋져요.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이라 여유를 한껏 즐겼습니다. 이곳에서 한달살이 하시면 차 없이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의외로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성산부터 중문까지는 한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도시를 벗어난 삶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버스를 조금만 타면 시내로도 금방 가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깔끔하고 바깥경치가 생각이상으로 좋았어요~
아주머니가 되게 친절하세요
다만 연박이라 청소가 불편해요
그래서직접했습니다 어쩔수없는건 알지만 조금불편했어요
제일장점은숙가 한라산등반하기 위치가좋아요
9박 10일동안 혼자 여행갔었는데 큰 불편함없이 잘 있었습니다. 엄청 좋은 숙소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가성비로는 최곤거 같아요. 다음에 또 혼자 서귀포쪽으로 여행가게되면 또 이용할거 같아요. 머무르는 동안 반은 차를 렌트하고 반은 뚜벅이로 다녔는데 버스 노선이 하나밖에 없어서 시내버스가 자주 다니진 않아요. 그래도 제주전용시내버스어플 설치하고 시간 확인하면서 다니니까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어차피 환승하면되니까 저는 버스타고 다니면서도 잘 다녔어요. 가까운곳에 서귀포감귤박물관도 있고 쇠소깍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혹시나 숙소를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저는 1박을하고 마지막밤 밤이네요
가격대비 가성비 너무좋은숙소입니다
관리하시는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원목마루에 깔끔한실내 정갈한 수건과 침구에 꼭필요한것갖추어진 단기로머무는 2인용숙소로 강추입니다
밖에서 식사하고 들어오신다면 숙소에서 간단히맥주한잔 루프탑에서 보는 야경도 훌륭하고 날씨가좋으면 남쪽의바다와 뒷편의한라산까지 보이는 좋은위치입니다
주변에3키로근처에 빨래방도있고 농협하나로마트가있으니 장기투숙할분들은 참고하세요
며칠 휴식하려고 제주도에 왔습니다. 시설은 깔끔했고 비용에 비해 훌륭한 편입니다. 관리하시는 분은 친절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좋습니다. 바다 바로 옆은 아니지만 멀리 쇠소깍 쪽의 뷰가 예쁩니다.-5충에 묵었음- 뚜벅이 여행인데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걸어서 가기는 멀고 버스는 621번인데 배차간격이 크네요. 자가운전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습니다. 걸어서 30분 쇠소깍에 가봤는데 경치도 좋고 배타는 곳도 있네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제주에서 한달살기를 혼자서 했는데요 우선 이곳 첫느낌이 밝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에서보는 뷰가 정말 멋집니다 매일 아침 바다에서 해뜨는걸 볼수 있어요 한겨울인데도 숙소가 너무 따뜻했고 내부도 깨끗해서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4박5일 이곳에서 지냈슷니다
뚜벅이 여행자에겐 좀 애매한위치이긴한데
방도넓고 감귤밭이 지천에 있어서 너무 눈호강했어요
제주도구나 느꼈어요ㅎㅎ
왁자지껄아닌 조용한분위기라서 편히 쉬다 갑니다
1층에 세탁기랑 지하에 공용주방있어용
방도 깔끔하구 냉난방도 잘돼요
사장님 직원분들 다 친절하세용
한달동안 즐겁게 잘 놀고 잘 쉬었다갑니다:)
요즘 대세인 동백포레스트가 근처에 있어서 완젼 좋았어요.
인원이 4명이어서 , 숙소알아보다가 찾은 리조트인데 이 가격에 , 룸컨디션 최상!!
그리고 , 곳곳에 마련되어있는 포토존덕분에 인생사진 건졌답니다 !!
너무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취춘하기 전에 제주도에서 보름정도 지내려고
숙소 찾아보다가 1박 가격도 괜찮구 해서 예약했는데
정말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앞의 풍경 보면서 생각들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고민도 많이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면도구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남자인 저에게는 참 편했던 것 같아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ㅎㅎ
혼자 지내기에 딱이었어요 !
바다뷰가 좋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주차장도 있어서 더욱 더 편리했던 것 같아요 !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ㅎㅎ
방 깨끗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예술입니다. 아침마다 그림같은 바다 풍경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곳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큰 불편 없이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호스트 분들도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도미토리 2인실이라 모르는사람이랑 둘이 자기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른게스트분이 안오셔서 완젼 편하게 잤네요^^
호텔식객실에 침구류도 완젼 깨끗했어요 파티만 있으면 완젼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강아지 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가성비 좋은 게하에요 추천해요!!
6일동안 머물렀습니다.
매일 새 수건과 물, 휴지 등을 방에 채워줍니다. 감귤박물관이 바로 근처에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취사가능한 디럭스형의 경우 1층이고 주차장뷰라 아무래도 커텐을 치고 살아야 하네요.
그리고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거의 없습니다. 약 15분정도 차로 이동하면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긴 합니다.
나쁘지않고 무난히 좋았음 별하나 빼는거는 에어컨이 없어서 그부분이 아쉬웠음.
친절하고 뷰는 좋았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호스트분들의 친절함이에요
어떻게든 편하게 잘 지내고 가라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좋게 받았습니다.
옥상이 루프탑으로 있었는데 꼭 한번
올라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ㅎㅎㅎㅎ
불편함없이 내 집처럼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에서 한달살이를 종료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장소를 이동하여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는 돌과바람 리조트에서 더 머물고 일상으로 복귀하였는데, 돌과바람리조트에 있는 동안 조용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힐링과 재충전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3주 동안 머물르면서 마음이 너무 편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
항상 청소도 신경 써서 해주시고,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었어요 ㅎㅎ 사장님께서 시내도 한 번 데려다주시고, 좋은 곳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재미있게 있다가 가요 !
사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은가격에 숙박 및 항공권을 손쉽게 구입할수 있어서 좋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너무 즐겁게 다녀와서 다음에도 미스터 맨션을 다시 활용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격도 너무 싸게 잘 예약 했는데 사장님도 너무 착하시고 좋았어요 시설도 가격대비 깨끗하고 에어컨도 작동 잘되구요 물 온도 조절도 완전 잘되고 만족 했습니다!
넵 남성 싱글 한달숙소로 지내본 후기 남기겠습니다. 다음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먼저 방사진보고 선택했는데 침대 1개 큰걸로(방마다 이름있죠? 잘 기억안나는데)예약했는데 예약하실때 층수는 표시가 안되는걸로 알아요 저는 1층에서 지냈는데... 불편하다 사진에 속았다 하실수는 있겠습니다. 다른층은 안있어봐서 모르겠구요 서귀포시엔 자차기준 십분이면 이면도착. 저는 가격대비 나쁘진않았고 사장님분들도 친절하셨고 1층엔 주차장옆,공용세탁기 때문에 불평이 있을순있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같아요. 전망뷰 따진다면 다른숙소 서귀포시에서 이곳저곳 놀러 다니신다면 나쁘지 않아요 가격대비 갠찮아요
아내와 함께 10일간 머물렀습니다.숙소가 1층이라 창문 열면 주차해 있는 차가 보였지만 불편한거 없었어요. 오션뷰라고 하루 종일 바다 보나요? 그저 자는데 편안하고 위생적이면 되는거죠! 주변이 귤 밭이고 산책로 있고 좋습니다.우리 부부는 10일간 하루 15000보 이상 씩 걸으면서 강행군하고 갑니다.여러모로 좋은 팬션이니 강추합니다.다만 장기 투숙자는 휴지가 알아서 사다 써야 한다면서 주셔서 장기 투숙자는 더 대우를 해줘야지 몇푼 안되는거 가지고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런건 개선해 주시고요.
한달살기 하고 싶었지만 일정상 열흘 지냈습니다. 일단 전객실 바다뷰는 아니에요. 소개에 이건 꼭 수정해야할 것 같아요.
취사가능한 펜션형은 1층에 위치해 있고 바다뷰 아니고 주차장이 바로 앞이라 커튼을 거의 치고 지내야 했어요.
루푸탑에서 보는 전경은 진짜 멋집니다. 앞과 옆으로 바다뷰,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고 노을질 때 진짜 이쁩니다.
머무는 동안은 쓰레기 잘 치워주시고 수건, 물 매일 채워주셨어요. 공용 세탁기 있어서 세탁도 편했고요. 그리고 화장실이 아주 깔끔해서 좋았어요. 겨울이라 우풍 걱정했는데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왔고요.
개선할 점이라면 식기 청소가 조금 미흡했어요. 입실했을 때 후라이팬에 기름이 그대로 있었어요. 냄비도 하나는 탄 냄비였는데 이건 바로 교체해주셨어요. 그리고 접시도 있었으면 했어요. 밥공기, 국공기 두개씩 밖에 없어서 반찬을 하니 담을데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바닥청소나 침구교체는 안해주시니 빗자루라도 있었으면 했어요.
아이랑 지내기에는 괜찮았어요. 감귤박물관 놀이터와 쇠소깍, 하효항 바다에 가서 자주 놀았고 맛집도 주변에 많아서 열흘이 너무 짧았네요.
전체적으로 잘 지내다 왔습니다^^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주변 월라봉 산책로도 좋았고 루프탑에서 탁트인 서귀포 바다 경관은 진짜 좋습니다
건물은 작지만 깨끗했고 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고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하셔서 잘 묵었다갑니다.
혼자 제주 한달살기하면서 지내려고 예약했었습니다!
개인 공간에 부엌까지 있는데 1박당 이만 칠천원정도면 왠만한 게하보다 싼 것 같아요
그리고 거의 바로 앞에 감귤 박물관이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효돈동이라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뚜벅이는 그렇게 막 엄청 교통이 좋은 건 아닌데 주변에 유명한 카페도 많아서 가끔 스쿠터 빌려서 바다 보러가고, 카페에 가고 그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