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9.10.29
내가 찾은 좋은 호텔! 가성비 좋은 깨끗하고 편안한 서비스 '호텔 케니 서귀포'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한 합리적인 시설과 가격을 선보이며, 가성비 좋은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자 합니다. 화려하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청결한 공간과 안전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 호텔 케니의 지향점을 통하여 찾아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호텔 케니 서귀포는 서귀포 중심가에 위치하여 올레시장, 정방 폭포, 천지연 폭포, 이중섭 거리 등 서귀포 주요 볼거리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지점입니다. 324개의 심플한 객실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과 감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연락처 : 064 760 5000 ▶룸온니 or 조식포함 객실 확인후 예약해주세요~ Homepage : http://hotelkennyseogwipo.co.kr/ Instagram : www.instagram.com/kennystoryinnseogwipo
시설도 가격도 합리적인 여행자를 위한 신개념의 COMPACT HOTEL BRAND '호텔 케니 서귀포'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한 합리적인 시설과 가격을 선보이며, 가성비 좋은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자 합니다. 화려하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청결한 공간과 안전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 호텔 케니의 지향점을 통하여 찾아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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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시내와 무척 가깝고 주위에 버스정류장도 많고 올레시장이 있어 먹거리는 걱정없습니다!
케니호텔 서귀포 1인실에서 6박7일동안 편안하게 쉼 했어요. 이번 여행은 1인, 뚜벅이여서 시내에 있는 호텔로 안전했고 편의시설도 바로 이용이 가능했고 올레시장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대중교통도 호텔앞 정류장에서 불편없이 이동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했어요. 노트북으로 일도 종종 해야했는데 1층에서 음료나 맥주한잔하면서 가능해서 방에서 못했어도 불편하다고 안느꼈네요. 하나 뽑자면 냉장고가 작은데도 밤에 소음이 2일간은 힘들게했네요. 미스터멘션에도 감사해요. 제 문의에 감동했을 만큼 응대해 주셨었어요. 칭찬해요. 번창하세요. 강추해요.
2주 예약 하고 지냈는데 위치도 좋고
주차가 기계식이라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주차대수는 충분해서 좋아요
혼자하는 제주 첫 여행 우연히 알게된 호텔케니 서귀포에서 기대 이상으로 편안하게 잘 묵다가 갑니다. 너무 편안했고 추천해요
핳하 지난 여름에가서 머물렀던 것 같은데 우선 청소를 따로 추가요금이 필요하긴 했지만 정말 잘해주셨고 또 얼마 옵션 더해서 높은 층에 머물렀네요 개인적으로 돈 추가해서 높은 층에 머무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야경이 이쁘고 어떤 날은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방에만 있었을 때도 있었어용!! 아무튼 즐거운 경험했습니닷 감사합니당
근처 올레시장 빼고 갈 곳은 딱히 없으나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나름 원활하고
혹시 몰라서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넓어서 혼자쓰기에 여유있었어요.
하지난 지하 빨래방 시설이 좀 열악하고
이주 숙박치고는 뷰가 좀 별로인데를 주셔서ㅠ
커튼을 계속 치고 있었어요.
그래도 잠 자기엔 굉장히 편하고
침구도 따닷해서 잘 머물고 갑니다
2살기를 알아보던 중 미스터멘션을 알게됐고
사이트를 통해 호텔 케니를 예약했습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올레시장 도보1분 입니다
오래 머문 저에게 제일 좋은 점은 1층에 편의점이 있고 지하1층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안좋은 후기들에서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글이 있어
조금 망설였었는데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저렴한 가격, 이동하기 좋읁 중심가 위치,
친절한 직원들로 적극 추천합니다!
보름 지내면서 부족한것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올레시장이 가까이 있어서 밥먹기도 너무 좋았고 버스 정류장에 핵심 버스는 다 와서 너무 편했어요!
안전하고 깨끗한건 좋았어요ㆍ시장옆이라 편리도하고ㆍ근데 청소비를 따로 받고ㆍ친구숙소는3일한번 청소해주는 호텔ᆢ물도 안주고ㆍ불편햇어요ㆍ싼게아니더라구요ㆍ거긴 물도주고ᆢㅠ암튼 ᆢ그런거만 좀 개선하면ᆢ나쁘진않겠는데ᆢᆢ청소가 제일 불편햇어요ㆍ물하고ᆢㅠ
케니스토리 서귀포 숙소.
깨끗한 침실과 친절한 스텝들.
정말 한달 제대로 추억만들고 갑니다.
올래시장 뒷편이라 위치도 최고였고요.
조금 좁아서 그렇지, 짐 줄이고 본인만 깨끗이 쓰면,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1인입니다.
29박 동안 500키로 이상 걸었는데,
그 좁은 숙소로 빨리 돌아가고 싶은 정도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제주한달살기.
미스터맨션 만난 건, 운이 너무 좋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시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편하게 한 달을 보냈습니다:) 혼자 지내기에 딱 좋은 크기입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올레시장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위치 좋은 신축 비지니스 호텔이에요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안락합니다
방에서 음식을 드실만한 탁자나 의자가 없지만 프론트층에서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무료조식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가성비 있는 합리적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시내와 무척 가깝고 주위에 버스정류장도 많고 올레시장이 있어 먹거리는 걱정없습니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갔는데 기대 이하네요
실제로 들어가니 객실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그리고 프런트 머리묶은 여직원분이 실수가 잦으시더라고요.. 말투도 어리바리하시던데 첨에 침구가 더러워서 추가금 내고서라도 룸 변경되냐 문의했는데 친구요? 친구가 어딨냐고 하시는데 당혹스러웠네요;
그리고 객실 변경하려고 짐 다 빼서 프런트로 가서 다른방 객실키 받았는데 기한 다 된 객실키를 주셔서 문이 안열려서 2차로 당황.. 짐 다 들고 왔다갔다 하느라 솔직히 짜증났지만 꾹 참았는데 가서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제가 잘못연거 아니냐며 제탓인것처럼 처음에 말하셔서 기분이 나빴어요ㅠ 설마 제가 문도 못열까요..
그리고 객실키 분실했다가 찾아서 반납했는데 카드만 받고 환불을 안해주셔서 제가 말 안했으면 환불도 못받을 뻔했네요
엄청난 서비스를 바란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사항들은 직원분이 숙지하시면 좋겠네요
금액이 가성비 호텔이긴한데 장박은 룸 정비 제외이고 수건도 한장에 천원으로 받고 룸도 너무 작아서 짐 둘 공간도 마땅치가 않아요.. 천장엔 곰팡이인지 뭘로 가려놨는데 시꺼먼게 묻어있고 좀 찝찝했어요 위치는 시장 근처라 괜찮긴한데 장박하시려는 분들은 돈 더 내고 좋은데서 지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장박으로 지내는건 처음이라 좋은 기억만 갖고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후기가 좋아서 갔는데 기대 이하네요
실제로 들어가니 객실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그리고 프런트 머리묶은 여직원분이 실수가 잦으시더라고요.. 말투도 어리바리하시던데 첨에 침구가 더러워서 추가금 내고서라도 룸 변경되냐 문의했는데 친구요? 친구가 어딨냐고 하시는데 당혹스러웠네요;
그리고 객실 변경하려고 짐 다 빼서 프런트로 가서 다른방 객실키 받았는데 기한 다 된 객실키를 주셔서 문이 안열려서 2차로 당황.. 짐 다 들고 왔다갔다 하느라 솔직히 짜증났지만 꾹 참았는데 가서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제가 잘못연거 아니냐며 제탓인것처럼 처음에 말하셔서 기분이 나빴어요ㅠ 설마 제가 문도 못열까요..
그리고 객실키 분실했다가 찾아서 반납했는데 카드만 받고 환불을 안해주셔서 제가 말 안했으면 환불도 못받을 뻔했네요
엄청난 서비스를 바란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사항들은 직원분이 숙지하시면 좋겠네요
금액이 가성비 호텔이긴한데 장박은 룸 정비 제외이고 수건도 한장에 천원으로 받고 룸도 너무 작아서 짐 둘 공간도 마땅치가 않아요.. 천장엔 곰팡이인지 뭘로 가려놨는데 시꺼먼게 묻어있고 좀 찝찝했어요 위치는 시장 근처라 괜찮긴한데 장박하시려는 분들은 돈 더 내고 좋은데서 지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장박으로 지내는건 처음이라 좋은 기억만 갖고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올레시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볼거리 먹거리 충분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구요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ㅎ
약 20일 머무는 동안에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여러 장점 중 제일 좋은점은 위치 입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고 맛집도 근처이고 주차장이용도 용의했습니다.
좌우지간 좋은 기억만 간직했습니다
호텔 직원 분들 전부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자체가 올레시장,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ᐟ
근데 전자레인지가 1층에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1층이 아니라 지하1층에 있더라구요.ᐟ 직원분께 물어봤었는데 모르시길래 세탁하러 지하갔다가 찾았어요 :)
조식도 전날 예약하면 괜찮은 가격에 먹을만하고 작은 숙소라 조금 걱정했는데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ᐟ.ᐟ
참고로 냉장고도 있긴한데 크지 않아서 음식 보관같은건 좀 힘들어요. 오실분들 참고하시길.ᐟ.ᐟ.ᐟ.ᐟ
+ 친절하게 대해준 착한 직원언니…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아요…✊??
교통이정말좋은 곳에 있어서 지내는기간동안 정말 편했네요
1층에 편의점 정수기 전자레인지 다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정말좋아요.
생활하기도 편리합니다.
단 많이작아요~
화장실있는 고시원크기?
잠만잘 용도로 오시면 좋고
숙소에 오래있을 생각이시라면
비추합니다.
신축이라더니 정말 깨끗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도착 첫날 바람으로 인해 소음이 심했으나 이건 제주 날씨탓이니 뭐라 할수없고 옆집의 소음 그런거 거의 없습니다 숙소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다이소등 생활편리시설이 다있어요 앞건물이 드림타워라 도시뷰 뭐 그런건 없어요
많은 사람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딜레마는 단연 '가성비'다. 이왕이면 제한된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생 좋은 추억이 될 여행을 하려면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고려해야 함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절감했다.
서귀포 호텔 케니 역시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위치의 장점을 제외하면 뚜렷한 장점이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장기 숙박을 하는 손님에게는 수건 및 생수 등이 매일 제공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장기 숙박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 큰 기대 없이 머무는 inn 개념의 숙소로 생각하면 적합할 듯하다.
15일 동안 제주도 서귀포일대 관광지와 올레길을 돌아보기위해 묵었는데 1인실이라 약간 비좁은 느낌은 있었지만 객실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들이 구비되어있어 편했고 장박이여서 빨래가 걱정이였으나, 지하에 세탁기랑 로비 세탁건조대가 있어 장박에도 무리가 없이 지낼수있었습니다. 올래시장이 바로옆에 위치해서 식사걱정도 없이 맛있는거 마음껏 즐겼습니다^^
일단 호텔이니 당근 보증금 없고 관리비도 포함가인점!
수건, 미니건조대가 비치되어서 생활하기 불편한 없었어요
세탁기 건조기도 돈을 내야하지만 뭐 잘 사용했구요
그리고 청소비 1회에 1만원이면 저는 합리적이였어요
그리고 전 활동적이라 주변에 이런저런 시설들이 많아서도 좋았구요
큰 창이 있어서 바다, 산은 아니지만 주변 경관이 좋았어요
장점
-뚜벅이에게 매우 좋은 위치(버스정류장 2분거리)
-게하수준의 가격에 1인실 시용
-조식(한식) 굿입니다.
단점
-협소한 공간
-미스터멘션으로 예약한가격(총 14박 15일, 1박당 약 24000원 , 장기투숙 시 별도 객실정돈 x, 저층 객실 배정) 과 타 플랫폼으로 확인된 가격(아XX) 이 크게 차이 나지않으나 미스터멘션 으로 예약한 경우 객실정비가 포함되어있지않아 필요한경우 유상(1회 1만원) 을 지불해야했습니다.
근처가 서귀포 시내라 음식점 많고 시장 있고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에요 침대도 편해요 추천합니다
올레길 걷기 1코스부터 11코스까지 완주했습니다. 제주 보름살기 숙소로 케니호텔 충분히 만족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숙소에서 노트북으로 직장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조그마한 의자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잘 지내고 갑니다. 홀로 여행 숙소로는 가성비 최고입니다. 교통도 너무 좋고...
위치.이동하기 넘좋아요
아침 식사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있어좋아요. 상품평에 룸이 작다고 해서 어느정도
인가 했는데 정말 작긴해요
룸은 깨끗해요
다만 세면대와. 냉장고가 너무. 작아요
장기룸에 수건이 지급안돼서 한장에 천원씩 대여하야돼서 불편했어요
그것. 말고는 위치도 조식도. 좋아요
보름 일정동안 불편함 없이 감사하게 지냈습니다.
수건때문에 매일 리셉션에 가서 요청드렸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시구요..원래 룸자체가 싱글룸이라 크게에 대한 별다른 거부감이 없었어요..혼자 딱입니다. 조식 괜찮았구요.
서귀포 원도심에 매일 올레시장안에 위치해서 칠십리 자구리 천지연폭포등 주변 산책로는 충분했어요..생각보다 모기도 없었고..다만 냉방기 성능이 좀 떨어져 더웠어요.
다음에도 올레여정에 묵을겁니다.^^
2주동안 편안한 숙소였어요!
시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고
어디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최고였어요!!
2주 살이를 이곳에서 지냈네요. 혼자 서귀포오신 분들에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실을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수 있는 게 좋았네요.
올레시장도 코 앞이라 자주 다녔네요. 다음에 서귀포에 오면 다시 올것 같아요
이주만 예약했었는데 제주시 먼지역도 구경하고싶어서 이동하는게 아니라면 최고입니다. 로비도 친절하고 금방 대응해줬고 방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으며 밖에서 관광을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는 딱 좋은 가격대에 좋은위치에 있습니다.다만 주차타워 차는 시간이 6시반에서 일곱시에 항상 마감이라 그 시간에 들어오려고 관광을 미리 마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재밌게 머물다 갑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깔끔한 숙소 사용 했습니다.
바로 옆에 올레시장도 있고 걸어서 서귀포 시내 주변 구경도 좋고 잘 쉬다 가요~
3주동안 편하게 지내다 갔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좋았네요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만족만족 대만족이요ㅎㅎ
혼자서 지내기에는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방음이 안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전 지내는데 불편함 못느끼고 잘 지냇습니다 :)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차없이 여행하시는 분들한테 괜찮은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즐거운 제주여행이되었습니돠 ^^
우선 가격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14일이상만 되서 14일치 내고 하루 먼저
체크아웃 했습니다
저는 그냥 호텔이 편할거같아서
걍 호텔로했어요 위치가 참 좋아요
시장 근처라서 먹을것도 많구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습니다.
방이 너무 좁은것 이건 좀 아쉬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감사할정도죠
방안에 테이블이 없어서
먹는건 1층 식당 테이블에서 해결했어요
그리고 1층에 세븐일레븐 있고
주변에 맛집!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혼자 여행하시는분한테는
최적의 위치일거예요
카운터쪽에 보면 여행 리플렛들이 꽂혀있는데 보여주면 할인되는것들도 있고
유용하니까 한번 보세요!
여기 저는 정말 가성비 甲이라고 생각함
4~5성급의 호오텔 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우리만의 공간이라는 건 확실함!
활동적이신분이라면 요런 호텔에서 장기로 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어차피 주변이 외진곳도 아니고
밥먹고 할 곳은 넘침. 나는 요리 못해서 주변에서 잘 먹었음
암튼 추천임.
장점: 저렴한 가격, 올레시장 가까움
단점: 위생상태 불량, 장기투숙 시 낮은층 배정으로 뷰가 안 좋음, 객실 많이 좁음
입실 시 장기투숙에 대한 동의서 작성 안해서 갑자기 전화로 동의서 작성하게 내려오라고 연락옴. 사전에 매일 수건과 생수는 프론트에서 지급한다 했는데 알고보니 생수는 지급 안 해주는데 직원이 잘못 설명했다고 걍 주겠다 함.
침대시트에 얼룩 있어서 얘기하니 방 교체해줬는데 그곳에도 얼룩 있었음 이후 4~5개의 방을 더 보여줬음에도 침대얼룩은 물론이고 화장대에 음료수 자국과 머리카락 붙어있는거 보고 환불할 뻔함. 만약 다른 숙소 바로 구했다면 환불 했을거임. 숙소에 크게 미련없고 잠만 자는 용도로 쓴다면 싼 가격에 지낼만은 하겠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방음이 정말 안됩니다 옆방 문여는 소리가 제 방 문여는 소리로 착각할 정도로 소음이 심해요.그리고 저층(3층)에 배정 받았는데 환기 시키려고 잠깐 창문 열어 놓으니 한 겨울에도 모기가...들어 와서 얼른 닫았습니다..그 밖에 다른건 다 괜찮았어요 저렴하게 잘 쉬었습니다
한달동안 조용히 지내다 가요 올레시장앞이고 호텔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다만 방음이 약간안되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보름살이하고 한달 후 다시 보름살이 가성비 좋다
작은 나만의 공간 바로 앞 소머리국밥 맛좋다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려고 서귀포시에 오면서 신중하게 고른숙소였어요. 가성비는 최고이구요, 제주도의 거의 대부분 펜션이나 숙소가 LPG가스비등의 수도광열비를 숙박비와 별도로 보증금 형태로 내야하는 부분이 일반적인데요, 케니스토리는 그런 것이 없이 그냥 모든비용이 다 포함이라 부담이 덜했던것같아요. 다시 서귀포로 오게되면 재방문할듯합니다. 한달동안감사했어요!
숙소는 작지만 깨끗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음이 잘안되는것같네요. 옆방 물소리, 에어컨소리 다 들립니다. 그리고 에어컨 난방이라 많이 건조합니다. 몇가지점 빼고는 아늑하고 지내기에 불편함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15박 잡고 서울에 일정이 생겨 13박 하고 퇴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가성비가 정말 좋네요. 싱글룸이라 크진 않지만, 혼자 사용하기엔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에어컨을 비롯한 모든 시그템이 갖춰져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 정리는 1회에 1만원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네요. 필요할때만 신청하면 되니. 아무튼 이번 여행은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가 가네요.
2주간 편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서귀포올레매일장이 있어서 정말 좋았고, 도보로 이동가능한 이중섭거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쇠소깍 등 관광지도 많아 매우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편리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서 뚜벅이였는데도 불편함 없었구요. 무인이라 약간의 불편함은 어쩔수 없는듯요.
갓성비입니다~
일단 호캉스가 아니다 보니 딱 잠자고
짐정리 하고 등등 불편함 없는 객실이고요.
정문으로 나가면 버정 뚜벅이 위치 최고~
뒷문으로 나가면 참새방앗간~ 올레시장!!
라운지 이용(조식시간외)도 잘 했고요
조용한 곳에 객실 배정해줘서 잠도 잘 잤어요.
인간 공기청정기 가 됨
그맇게 많은 먼지가 날리는 숙소는 처음
욕실 실내화는 검은때가 너무끼어있었고
그거신으면 발이 썩을것 같았다
저렴해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블로그에도 포스팅 했지만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위치상으로는 올레시장옆이라 유동인구도 많아 혼자 묵으시는분들한테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가 묵은 룸에는 책상만 있고 의자가 없어 로비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봐야했는데 로비(식당)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지라 사실상 힘들더라고요. 그외에는 만족스러웠던 숙소라 조만간 또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직원분들도 모난데없고 셀프로 수건 챙기고 쓰레기 버리는것도 괜찮았어요.
6박7일
즐겁게 편하게 잘지내다 돌아옴니다
혼자 가서 걸어서 식사해결
주차는 조금 일찍 숙소들어가니
편하게 주차했어요
저렴한가격으로 잘잇어요
다음에도 이용합니다
한 달 동안 제주를 정말 제대로 즐겼어요.
서귀포에 머물면서 남쪽에 있는 올레길 1코스부터 12까지 제대로 즐겼네요.6코스 7코스 8코스는 몇 번을 가도 질리지도 않구요.
도민들과 함께 보말잡고 낚시하고 놀았던 경험도 정말 좋았어요. 한라산도 3번이나 다녀왔고, 맑은 날의 백록담도 봐서 정말 성공적인 등산이었습니다. 사라오름도 예뻤구요!
숙소가 올레시장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도라방스, 대중교통 이용도 매우 편해요.
다만, 장기투숙은 2층처럼 저층에 배치를 해주는데요. 1층 후문, 오토바이 주차하는 곳에 분명히 금연구역이라고 적혀져 있음에도, 수많은 사람이 거기서 담배를 태우고, 그 담배연기가 2층으로 날아와 방에 계속 담배냄새그 들어옵니다. 밤낮 안 가리고 담배 태우는 애들 때문에 계속 괴롭습니다. 계속 문을 닫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 부분은 확실하게 1층 외부를 금연구역이라고 인식심어줘야 할 듯합니다.
숙소가 딱 침대 하나에 캐리어 24인치를 펼치기도 어렵지만,
30일 장기 투숙이 일 22,000원 가격에 가능합니다. 가성비, 위치 모두 만족입니디
처음 제주 올레길을 걸으러 내려간 제주 여행에서 아무런 정보없이 가장 싼 숙박업소라서 선택한 곳인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교통이 워낙 좋아서 차없이 2주간 지내면서 도착한 당일빼고 13개의 코스를 빠짐없이 걸을수 있었어요. 조식도 가격대비 훌륭했고, 시장을 끼고있어 귤도 원없이 사다 먹었습니다.
근처 맛집들도 많고,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친이랑 두명이서 6박 7일 머물렀습니다. 트윈룸이었는데 좁긴 했어요. 올레시장 바로 옆에 있어서 구경할 것도 많았고 제주 서부쪽이랑 서귀포 열심히 관광 다니느라 호텔방에 있을 일이 없어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참 좀 늦으면 주차장이 만차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러 왕복하는건 쪼금 귀찮았어요. 그래도 가성비좋고 혼자 여행하시는 분에겐 안성맞춤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