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9.08.10
호스트예요~~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이국적인 정원이 예쁜 별장형 독채입니다. 투명지붕이 있는 전용 바베큐장이 있으며 해먹과 그네가 있어 여유롭고 운치있는 제주의 멋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표선면에는 대형마트,롯데리아,다이소,병원,초,중,고등학교등 기반시설이 잘 갗추어져 있으며 차로 5~7분거리에 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이국적인 정원이 예쁜 별장형 독채입니다 면적은 42제곱미터이며 공항에서 50분거리에 숙소가 위치합니다. 주변에는표선해비치해변,표선해수욕장,허브동산이있습니다 또한 25분거리에 성산일출봉, 우도,섭지코지,쇠소깍,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이 있습니다 차량으로 5분 거...
표선면 세화리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이국적인 정원이 예쁜 별장형 독채입니다 면적은 42제곱미터이며 공항에서 50분거리에 숙소가 위치합니다. 주변에는표선해비치해변,표선해수욕장,허브동산이있습니다 또한 25분거리에 성산일출봉, 우도,섭지코지,쇠소깍,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이 있습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마트...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이국적인 정원이 예쁜 별장형 독채입니다. 투명지붕이 있는 전용 바베큐데크가 있으며, 해먹과 그네가 있어 여유롭고 운치있는 제주의 멋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표선면에는 대형마트, 롯데리아, 다이소, 병원,초.중.고교등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차로 5~7분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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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세화리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이국적인 정원이 예쁜 별장형 독채입니다 면적은 42제곱미터이며 공항에서 50분거리에 숙소가 위치합니다. 주변에는표선해비치해변,표선해수욕장,허브동산이있습니다 또한 25분거리에 성산일출봉, 우도,섭지코지,쇠소깍,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이 있습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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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편히 잘 다녀왔어요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또 찾아가고싶은곳이예요
감사했습니당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잘 꾸며놓은 정원이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풍겼답니다. 특히 병솔나무꽃이 얼마나 이뻤는지~ 또한 감귤나무에 둘러싸인 숙소에 오월잠깐 기간에 맡을 수 있는 감귤꽃 향기까지도 선물로 받았답니다. 몸이 불편하신 70대 언니형부랑 같이 오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숙소 환경이랑 시설 살림살이 등 만족도 120%라고 하네요^^ 호스트님이 주변소독도 철저히 해 주셔서 그런지 벌레도 얼마 없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달을 잘 지내고 왔네요. 주인댁 할머니께서도 텃밭 상추등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더더욱 행복했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마음을 담고 행복한 한달을 잘 마무리했답니다. 좋은곳 안내해 주신 미스터멘션에 감사드립니다
5월3일 부터 13일 까지 10일간 숙소를 이용했는데요 일단 정말 조용 합니다 새소리 정겹구요 쉽 이필요 할때 딱 이곳 입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 하시구요 시설 깔끔 합니다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 합니다^^
부모님 제주살이 첫 숙소였니다!
체크인전에 주소도 잘 안내되었고,
근처 마트안내도 해주셨습니다
방2개에 넉넉한 침실사이즈가 좋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집이 조금 추운(?)편이라고 하는데
이제 날씨더 좋아지니 괜찮을거같네요
이래저래 단독으로 잘 쉬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상세 설명을 자세히 읽었어야했는데
강아지 동반숙소라 금액이 포함되있는줄 알았으나...
가서 금액추가했네요 :D
제주에서 애견동반 방2개 단독으로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과 주차공간도 넓어 지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옆집에 집주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거주하시는데, 귤이나 식혜, 야채, 김치 등 새로운걸 하시면 계속 나눠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2달 가량 거주 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달동안 잘 지냈습니다.. 바베큐해서 고기를 먹을때는 반찬도 가져다주셔서 잘 먹었구요..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바퀴벌레와 왕거미가 있어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지방의 단독건물이라 그려려니하고 잘지내구 왔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제주도 한 달 여행의 시즌1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준 평안한 보금자리에 만족합니다. 아침 마다 새소리 들으며 산책을 즐겼으며, 근처 편의시설은 차량 1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내는 동안 호스트님 댁의 할머님께서 식혜와 고구마도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계획대로 제주도 동쪽 관광을 알차게 하였고, 이제 서쪽으로 넘어가네요..^^
늘 번창하세요~
이름처럼 정말 가든이네요~
잘 가꾸어져있는 정원이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
내부도 편안한 느낌을 받게 인테리어 하셔서
여유를 가지고 편하게 쉬실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가격도 면적 대비 합리적이여서 여러모로 만족했습니다.
3주간 가족들과 정말 잘 지내다가 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대구 집에서 출발 후 11시간이나 지나서야 도착해서 가족들 다 힘들었는데, 현관문을 여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가족들 모두 만족하며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 쉬다가 온 것 같애요.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긴했지만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온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식혜랑 챙겨주신 반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폭염까지 겹쳐 힘든상황인데,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볼 게 많고 이동거리도 거의 5분 거리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도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
15일 살면서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원룸이지만 앞.뒤넓은 테라스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게 지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 하셨고 방과 화장실 주방 모두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다음에 제주도 또 가게된다면 제방문 하고 싶어요^^
아파트에서만 살았던 저희들에게 굴나무가 보이는 밭과 큰 마당은 힐링이되었답니다.
8월 한달동안 너무도 조용하고 아늑하게 잘 지내고 옵니다. 요양하러 와서 그야말로 힐링하고 왔네요. 후기에 사진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위치도 허브동산 바로 옆이고 표선해수욕장 5분거리. 제주시에서 고속화 도로 바로 연결되있어서 이동도 편리합니다. 강추~b
한달동안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집주변이 야자수 큰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넘 이국적이고 또 텃밭이 있어서 상추 뜯어서 쌈 싸먹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넘 맛있었어요. 또 젤 좋은거는 아침에 자고나면 새소리가 넘넘 좋았어요.
새소리에 저절로 눈이 뜨지더군요~ㅎㅎ
침대에 누워서 새소리 들으면서 바깥풍경 감상 마니 했었어요.
아침에 새소리 들으면서 데크에서 차마시면서 주변 나무들 감상하면서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기회되면 꼭 가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제주 10일 살기 넘 편하게 잘지내다 갑니다
주변에 하나로마트 다이소 도 있어서
생활 하기 좋았구요
전기장판이랑 드라이기도 있어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입구에 통돌이식당도 맛집이네요~^^
집이 원목으로 되어있어서 나무집에 들어온거같았어요
마을에 집 한채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제주도 부자 같았어요 ㅋㅋㅋ
마을도 조용해서 잠자기 좋았어요
밤에 가끔 마당에서 놀기두 했습니다
3명이서 갔다왔는데 역시 기준인원이 2명이여서 그런지 탁자가 조금 불편했어요 ㅠㅠ
그래두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주 동안 너무 편하게 지냈어요
호스트분께서 김치 상추 들도 나눠 두시어 바베큐도
알차게 보내었습니다 ^^~
한적한 별장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방문할께요
한달 휴식차 왔는데 너무 좋았네요
숙소는 깔끔 그 자체에 생활하기에 전혀 불편함을 느키지 못한 생활이었네요
한달이란 시간이 어찌 지났나 할정도로 포근하고 좋은 숙소였어요
사장님의 자세한 안내와 같은 울타리에 사시며 가족과 같은 생활을 하며 지냈어요
텃밭에서 기른 갓김치와 식혜도 덤으로 주셔 잘 먹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였네요
15일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중간에 어머니생신이 있어 미역국을 끓여 드렸는데 도움도 주시고 추석기간중에 떡도 나눠주셔서 나름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습니다ㅎㅎ
숙소도 생각보다 훨씬 깨끗해서 기분좋게 지낼수 있었고 숙소 바로앞에 이쁘게 꾸며놓으신 정원이 있어서 고양님들과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애들이 나가고 싶어서 문을 열려고 하고 문앞에 대기까지 하더라구요ㅋㅋㅋ 시즌방도 하고 애들이랑 여행도 많이 다니는데 아이둘다 이렇게 좋아하는 숙소는 처음이였어요
외국으로 이민가기전 마지막 가족 여행이였는데 여기서 묶었던게 행복한 추억이 된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한달동안 정말 잘 지내다갑니다. 너무좋아서 한달만 지낸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주인께서 상주해주셔서 관리가 정말 잘되있고 방2개에 화장실도 2개라 손님들이 한번씩 왔을때도 즐거운시간 보낼수있었습니다. 넓은 주차장도 좋았고 그주변의 야자수와 다양한 꽃과 나무들때문에 푸릇푸릇함도 맘껏 느끼고 가네요. 특히 거실 창으로도 통하는 데크에서는 다양한 힐링도 가능합니다. 바베큐는 물론이고 앉아서 새소리를 듣거나 해먹에 누워서 독서하는것도 됩니다.
친절하신 주인분과 너무 멋진 한달살이 숙소에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었습니다.^^
내부 구조도 좋고
무엇보다 방음이 정말 잘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한적하게 제주에서 편히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한달살기 너무 잘 했습니다.
표선 시내도 가깝고, 숙소는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텃밭에서 키운 상추도 주시고 김치도 만들어서 주시고 너무 잘 먹었습니다.
표선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지만 정겹고 평화로웠어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한달살이를 처음 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만족하며 잘 지냈습니다.
표선은 관광지가 그리 많지 않은 지역입니다.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은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휴식을 목적으로 한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소담하우스는 숙소로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또다시 제주 한달살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민하지 않고 또다시 가고 싶네요.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생각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