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9.06.11
제주 동쪽에 위치한 덕천씨엘빌지기 덕천댁입니다.
억새가 아름다운 덕천씨엘빌로 초대합니다. 제주시 동쪽 함덕에서 중산간으로 15분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돌담과 개별정원, 연못과 억새뷰, 단지 산책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소개] 1층(25평)과 2층(14평) 독채사용숙소입니다. 층별 현관,테라스 별도로 사용가능하여 두팀 함께 숙박시 프라이...
억새가 아름다운 덕천씨엘빌로 초대합니다. 제주시 동쪽 함덕에서 중산간으로 15분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돌담과 개별정원, 연못과 억새뷰, 단지 산책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소개] 1층(25평)과 2층(14평) 독채사용숙소입니다. 층별 현관,테라스 별도로 사용가능하여 두팀 함께 숙박시 프라이...
억새가 아름다운 덕천씨엘빌로 초대합니다. 제주시 동쪽 함덕에서 중산간으로 15분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돌담과 개별정원, 연못과 억새뷰, 단지 산책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소개] 1층(25평)과 2층(14평) 독채사용숙소입니다. 층별 현관,테라스 별도로 사용가능하여 두팀 함께 숙박시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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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딸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너무나 조용하고 푸릇푸릇한 동네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제주도 동쪽과 중심부, 서귀포쪽 여행하기에 위치도 좋아요.
활짝핀 수국을 못 보고 떠나는게 아쉽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장기 출장으로 1층은 남자분들. 2층은 저희 가족이 사용했네요. 5갤 아기가 있어서 분리된 독립 공간이 있어 좋았구 개별 세탁기도 있어 아기 빨래 맘 놓고 돌릴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아기 목욕 시킬수 있게 대야랑 의자도 빌려주시고 ㅎㅎ 필요한거 없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체크해주시공~ 차 마시고 쉴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던데 거긴 이용을 못 해봐서 아쉽네요... ㅎㅎ
제주 있는동안 편하게 잘 있었던거 같아요^^
아기도 잠 자리 바뀌었는데도 잠 투정도 안하고 잘 자는거 보면^^ 벌써 아쉽네요... 또 가고 싶어요~~^^
한 달 동안 저희 가족 모두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주인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집도 너무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함덕해수욕장과 김녕해수욕장도 15~20분거리여서 왔다 갔다 하기 좋았어요~
첨엔 조금 외져서 걱정했었지만 오히려 조용하게 아이들과 쉬고 차가 없으니 아이들 걱정없이 띄어 놀기도 좋구.. 공기 맑구 너무 좋았던 한달살이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가고싶은곳이네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3주간의 제주살이 기간동안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보면서 잠시나마 전원 생활의 즐거움도 느꼈고, 집안 가구 등 모든 집기류들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 구비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지내고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한달동안 지내면서 너무좋았어요 깨긋하고 조용하고 김녕 함덕 월정 이동하기좋았구요
따듯해지면 다시한번 또가려고합니다 강추입니다
사진으로본것 보다 직접가서 보니 더 좋았습니다!!!
외관도 예뻣지만 무엇보다 안에도 깨끗하고
신축처럼 정말 딱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공간도 넓고 가족과 그리고 부모님모시고와도
좋을것같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여기에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
한달살기 너무 좋은 펜션
각자 살던 가족들이 한 공간에 머무르기 힘든데,공간이 1,2층 분리되어 그 동안의 어색함이 무색해 질 만큼 너무 편안한 공감이 되어버렸음
한달동안 고사리 실컷,낚시 실컷하며 비와도 바람불어도 의외로 위치가 너무 좋아 고생하지 않았음 약간 외지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오히려 장점인 거 같음
특히나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공용으로 쓰는 공간도 스튜디오 처럼 예쁩니다ㅎㅎ 탁트인 경치가 일품이고 바다 수평선도 너무 잘보여서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어요!
침실도 두개라서 너무좋았고 천장도 높고 조명들도 다 너무 예뻤습니다. 정원들도 다 너무 예뻐서 애기들 데리고 가도 좋을것 같네요!!
숙소 정말 괜찮습니다~ 저희가족이 여행을 많이 다녀서 이런저런숙소 많이 가봤는데
그중에서도 정말 괜찮은 숙소에 속합니다 1층.2층이 구분되어 있다는게 좋구요
아이들은 올려보내고 저희부부는 아래에서 묵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밤에 라면먹었다는데 그런소리도 전혀안들리고 공간 구분이 잘되어있었어요
다만 시설이 좋은만큼 가격대는 조금 있어요 그래도 전혀 후회는 없습니다 번창하세요
숙소 넘 예뻐요~ㅎㅎ 숙소 경치도 좋고 내부도 너무 예쁘고 외관도 예뻐요
외부에 멀리 나가기 귀찮을 때는 남편하고 그냥 동네 한바퀴 돌면서 산책했어욤
침실도 두개 욕실도 두개라서 부모님과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구요
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어서 부모님들 모시고 가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친구부부랑도 같이 가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묵다가용
깔끔한 단독펜션입니다. 저희가족이 침구류에 예민해서 가서 새로 하나 사야하나했는데 침구류도
위생상태나 이런것들이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도 전반적으로 깔끔하였고요.
펜션에 카페 비슷한 그런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도 저희가족들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적하고 고급스러운 숙소와 타운에서 5주간 머물었습니다. 처음에는 도심에서 너무 깊이 들어가는게 아닌가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결국엔 그 점이 이숙소와 마을의가장큰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맘껏 뛰어놀고 소리내고 놀아도 되는 환경에 주변에 번잡한 관광지가 아닌 조용히 쉼을 가질수 있는 장소들이 많고 서귀포와 애월도 쉽게 나갈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주변에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게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대박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지낸 한달은 평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다정하고 친절하게 맞아 주신 사장님, 집 앞에 나가면 날아다니던 나비와 잠자리, 특히 저녁 노을은 정말 최고였어요^^ 집 안 가구 설비 그릇 등 뭐 하나 빠지는것도 없었습니다.
한달 동안 이것저것 챙겨주시며 내 집 처럼 편하게 지내게 해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아들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제주도제주도만 하네요 또 갈께요-!
한 달 동안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좋은 자연과 한적한 환경이 쉬기에 좋았고
깨끗한 숙소가 더욱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한달동안 친구들도 초대하고 가족들도 초대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집자체가 무척 넓고 1,2층 분리되어 잇어서 사용하기에 더욱 편편리햇어.송당에서 차로 10분은 걸리고 놀다가 집올때면 한차 들어가야 해서 이건 호불호가 갈릴수 잇네요^^전 조용히 지낼수 잇어서 좋앗습니다.그리고 키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그게 좀 불편햇네요.초대한 친구들과 따로 스케줄 잡을때 키가 하나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햇어요. 그리고 늦은시각 운전시 고라니 조심하세요.
지인 추천으로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이런곳이 있는 줄 몰랏어요.
왜 안유명했는지도 모르겠구요 숙소의 청결상태나 도구,기구같은것들이 완비되있는것 같아요
저희는 거기서 따로 취사를 막 하진 않았지만 취사 필요하신 분들에게 딱인 숙소에요
저희는 기껏해봐야 아침에 라면하나 먹고그래서...ㅎㅎ
숙소가 엄청도시적이면서도 제주도 느낌이 물씬나서 부모님도 엄지척하셨습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
1,2층 넓은 내부와 가전제품들도 모두 구비되어있고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필요한 가전제품까지 있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정말 쾌적한 숙소라 다른분들에게도 추천드리네요~^^
공간이 효율적으로 잘 분리돼있음
부엌이 2개라서 활용하기 좋음
침구류 깨끗함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지는 않음
가족,친구 단체로 묵기 좋은 숙소임
숙소 너무 예뻐요! 공간 구조도 엄청 특이하네요 2층에 올라가면 주방이 또 따로 있어요ㅎㅎ
친구들이랑 둘러보면서 계속 우와우와 거렸어요! ㅋㅋㅋ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내부도 진짜 깔끔하고 좋구요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예약한 제가 너무 뿌듯했어요ㅋㅋ!
다음에는 가족들이랑도 놀러가고싶네요ㅋㅋㅋ
신축펜션이라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수건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침대도 깔끔하고 푹신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2층에도 주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게 너무특이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각종 냄비류, 식기류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