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8.07.27
8월1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김강민사장님으로 부터 인수받은 새호스트 송은정입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들었습니다 제가 렌탈사업을 처음으로 하는거라 좌충우돌 염려가 되지만 귀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세스코멥버스 회원으로서 주기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렌탈하우스입니다.^^ 또한 주인세대가 함께 생활 하는곳이며 CCTV가 8대가 항상 지켜보고 있어 치안또한 확실합니다. 주인을 보시면 더욱 확실하실꺼에요!! 저희 숙소는 집앞에는 금모래해변, 서쪽으로는 구름을 품어안은 산방산과 아름다운 용머리해안,...
저희는 세스코 멤버스 회원으로서 주기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렌탈하우스입니다.^^ 또한 주인 세대가 함께 생활 하는 곳이라 즉각적인 서비스 가능합니다~~ CCTV가 8대가 항상 지켜보고 있어 치안 또한 확실합니다. 주인을 보시면 더욱 확실하실 거에요!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어, 게스트님 집처럼 편안히 쉬다 가실...
저희는 세스코 멤버스 회원으로서 주기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렌탈하우스입니다.^^ 또한 주인 세대가 함께 생활 하는 곳이라 즉각적인 서비스 가능합니다~~ CCTV가 8대가 항상 지켜보고 있어 치안 또한 확실합니다. 주인을 보시면 더욱 확실하실 거에요!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어, 게스트님 집처럼 편안히 쉬다 가실...
저희는 세스코멥버스 회원으로서 주기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렌탈하우스입니다.^^ 또한 주인세대가 함께 생활 하는곳이며 CCTV가 8대가 항상 지켜보고 있어 치안또한 확실합니다. 주인을 보시면 더욱 확실하실꺼에요!! 저희 숙소는 집앞에는 금모래해변, 서쪽으로는 구름을 품어안은 산방산과 아름다운 용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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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주도 한달살기 원하셔서 정말 이곳저곳 가성비 좋은 곳 찾아보다 결정했는데
아주 편안하고 좋으셨데요
주차장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데요
냉장고도 큰거 작은거 두개나 있어서 좋았고 티비도 새로 들여온지 얼마 안된거라 크고 좋았데요
전기밥솥이 보온만 되어서 냄비밥을 해드셨다던데 ㅋ 사용법을 모르셨을수도 있으니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밥솥은 사장님께 문의해보고 예약해보시면 될듯합니다
문열면 바다가 보이고 다른쪽은 산방산이 보여 힐링 제대로 하샸다고 하십니다
전체적인 대중교통편은 편한편은 아닌데 차량이 있어서 문제 없었데요
방이 넓고 침대외에도 소파가 있는데 펼치면 침대도 되는거라 두분이 따로 편안하게 주무샸데요
방음과 화장실은 살짝 아쉬웠다고 하시네요
물은 연수기를 사용하나? 싶게 아주 부들부들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예민해서 물만 바뀌어도 얼굴이 뒤집아지신데 여기 물은 문제없었데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가성비대비 만족스러운 시설로 한달 즐겁게 다녀오샸답니다 ^^
한 달 동안 편하게 살기 좋았어요 주인분께서 밑에 사셔서 안전하고 cu편의점이 바로 밑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면 근처에 바다와 산도 있고 실내체험하기 좋은 박물관 등이 가까워서 좋아요!! 대신 뚜벅이는 조금 힘들 수 있어요ㅠㅠ 버스 정류장이 가깝지만 위치 자체가 시내가 아니어서 오래 버스를 타거나 갈아타야하는 경우가 많아요ㅜㅜ
약 반달 동안 살기했어요^^
건물 1층에 편의점도 있고 카페가 있어요~ 둘 다 펜션에서 운영하는 것 같았어요 ^^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아파트 스튜디오 개념이라 세탁기, 조리대, 드라이기 등등 전체적으로 다 잘 정리 되어 있었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객실이 생각보다 넓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이동하지 않고도 지낼 수 있었고 집주인님이 친절까지 하셔서 한달 살기 좋았어요
뷰는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었는데 바다까지는 조금 멀었습니다 도보 10분 정도
잘 지내다 갑니다.
1. 룸 컨디션 : 다른 원룸보다 넓어서 공간감이 꽤 있어요!
화장대, 식탁, 냉장고 2대, 세탁기, 건조대, 슬리퍼 등등 구비되어 있어서 한달살이 하는데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다만, 다른 후기들처럼 방음은 좀 취약한듯 해요ㅜ 근데 저는 소음에는 좀 무던해서ㅋㅋ 지낼만 했어요~
아, 문 밖에 공용으로 이용가능한 정수기 있어요! 근데 저는 물갈이라고 해야하나..ㅜ 좀 그런게 있어서 생수 사먹었네요,
2. 교통편 :전 여유롭게, 편하게 지내자 싶어서 뚜벅이 생활했는데요. 제주시로 한시간이면 가는 251번 버스, 서쪽으로 가는 102, 202번 버스, 서귀포로 나가는 202버스 있어서 불편함은 못 느꼈지만 251, 102번 버스의 경우 배차시간 확인하고나가야합니다. 그래도 크게 불편함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냈네요ㅎㅎ 동쪽으로 확실히 불편합니다ㅜ 근데 전 동쪽 유명한 곳들은 거의 다 가봐서 아쉬움없지만.. 동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편하실듯..
3. 인프라: 홈플러스 인터넷 배송됩니다ㅎㅎ 이거 좀 좋아요ㅋㅋ근처에 하나로마트 있어서 귤 엄청 사먹었어요! 우체국도 근처라 택배로 짐 보내고 편하게 갑니다ㅎㅎ
또, 호도제과라고 유명한 빵집도 있구요ㅎㅎ 사계해변 가깝고, 모슬포항도 가깝고, 산방산은 딱 보이고ㅎㅎ
무엇보다 화순금모래해변이라 가까워서 저는 밤에 발 담그고 밤바다 산책했어요!
동네가 진짜 제주스러워서 좋았습니다.
4. 기타: 사장님이 아래 편의점 운영하시고 1층에 거주하셔서 좀 안전했구요. 첫날에는 픽업도 오셨습니다ㅎㅎ
여자 혼자 생활이라 그런지 좀 더 신경써주신 느낌이었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려고 하셨지만 생활에는 간섭, 잔소리 이런거 없어요ㅋㅋ (다른 곳은 잔소리하신단 후기들은 봐서ㅋㅋ 이런거 예민하거든요ㅎㅎ)
주신 황금향, 샌드위치, 귤 ㅎㅎ 감사히 먹었습니다ㅎㅎ
5. 이런분들 추천합니다: 제주도 유명한 곳들은 다 가봤고, 그냥 조용하고 제주스러운 곳에서 바다 산책하면서 쉬고 싶다는 분들! 제가 그랬습니다ㅋㅋㅋ
지리적으로 좋은위치!!!
좋은사장님!
덕분에 좋은날 힐링과 사업계획 잘 세우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좋은날 찾아뵙고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한 달 동안 묵고 돌아왔습니다.
장점:
1.기본 물품이 잘 갖춰져 있어서 소모품만 직접 준비하시면 한 달 살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2.원룸 형태지만 넓이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3.호스트님이 아래층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계셔서 필요시 바로바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4.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화순해수욕장,하나로마트,빵집,약국,식당 등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로마트가 가까이 있다는게 정말 유용했습니다.
5.제주 북부 서부 남부 지역을 차로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버스정류장도 10분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단점: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바다와 산방산이 건물 양쪽으로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에서 한달동안 지냈던 숙소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정류장, 하나로마트, 우체국, 음식점)들이 5분거리 안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바닷가도 바로 앞이고 산방산도 숙소앞에서 바로 보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앞으로 제주도 여행가면 또 숙소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기분 좋게 한달동안 지내면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 ^^
여기 그냥 위치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진짜 가끔씩만 나가고 숙소 주변에 마트랑 편의점있어서 푹 쉬다 왔어요 ㅎㅎ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앞에 해변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어디 막 나다니는것도 좋지만 좋은숙소에서 편안히 쉰 기억이 참 기억에 남네요
넓고 깔끔한 방이였어요
1층에 사장님이 운영하는 편의점이더라구요
나름 오션뷰였던거 같아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셨고 근처에 마트나 약국이나 다 있어서 급하게 사야하거나 할때 엄청 좋았어요
집 들어올때 마트에서 장 봐서 편하게 오고 약도 안챙겨왔었는데 필요할때마다 편하게 사러갔었어요
정말 잘 있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편하게 잘 머물다가요
뷰도 좋았구요
처음엔 한달까지 있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가격적으로도 그렇고
좋은 곳에서 오래 머물러보고 싶어지더라구요
편의시설같은 부분은 거의 다 갖추어져있어서 편했습니다
사장님이 여행 루트도 추천해주셔서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받았네요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시설도 좋지만 위치가 진짜좋았습니다! 앞에 테라스도 있고 해서 남편이랑 이야기도 많이하고 잘 쉬다 왔어요! 교통편도 잘돼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한달 후딱 지나가게 지내다 왔습니당 재방문의사있어요
오션뷰라 해서 기대했는데 앞 건물이 다 가려서 바다는 정말 살짝 보였어요..
1층에 편의점 있어서 편하긴 했는데 문 닫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더라고요,,
숙소 방음도 엄청 안돼서 옆방 코 고는 소리까지 다 들렸어요 ㅎㅎ
화장실에 블라인드 쳐져 있긴 한데 창문을 다 가려주진 못해서 앞 건물에서 다 보일 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천 쪼가리 사다가 덧대서 살다 왔네요..
4주간 숙소에 묵으며 편안히 잘 다녀갔습니다. 무엇보다 집주인 분이 1층에 편의점을 운영하시며 늘 상주하고 계신 점이 가장 좋았어요. 생활하다가 겪는 소소한 불편함들을 바로 시정해주셨거든요! 감사했습니다 ^^
저희 부부 제주로 오랜만에 여행다녀왔어요 ~~
일어나면 눈앞에 오션뷰가 있었고 한라산을 볼 수 있어 더없이 좋은 풍경이였어요 ^0^
숙소가 워낙 깔끔해서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었어요 ㅎ
다음에도 제주에 오게 되면 여기서 묵고 싶어요~
숙소 자체가 편안하고 깔끔하여 편히 쉬고 가네요.
경치가 좋아 제대로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에요.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필요한 것들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숙소 추천해요~
한 달 살기로 선택했던 숙소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제주도를 걷기 위해
선택한 숙소였는데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세탁기가 너~~~무 작아서 빨래방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점과 한 달 살기를 위해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은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1층에 있는 편의점과 사장님의 친절함이
그나마 머물수 있게 해 준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했다면 절대
한 곳에 머물지 마십시오.
제주도 생각보다 더 큽니다.
처음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넓고 탁 트인방에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습니다. 화순바다와 산방산 뷰가 방 안에 다 들어와있고 주변 동네가 관광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버스정류장이나 마트도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었어요. 그리고 내내 이것저것 잘 챙겨주신 사장님 덕분에 여행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아주 좋은 기억으로 담아갑니다.
한달동안 내집처럼 편하게 생활할수있었어요.
중심가는아니지만 산방산뷰와 화순항 금모래해변뷰를 매일보면서 아이와 계획도세우고 즐겁게 보냈어요.
사장님께서1층에편의점을하셔서 물건사러가면 빵같은것도 서비스로챙겨주시고 웰컴푸르트로 친구농장에서딴 귤도주시고 한라봉도 챙겨주셨어요. 주말에남편이와서쉴때도 편하게 챙겨주시고 공항에서올때도 리무진하차하는 창천까지픽업나와주시면서 챙겨주셨어요. 갈때도 버스시간에 눈이와서 늦을뻔했는데 차로태원다주셔서 편하게 있다가왔어요. 집기류는 냄비프라이팬 칼 컵등 부족한게없고 전에머물던분식용유랑 참기름도이어받아잘썼어요. 바람이많이부는지역이라바람이무섭게부는데창문열어놓지않으면춥지는않아요.목욕할때는좀추운데수압이세서따뜻한물은잘나와요.3층을엘베가없어서캐리어운반시낑낑대고올라가긴했어요.주변에하나로마트랑버스정류장이가까워서자주이용했고편의점이12시까지하고밝아서저녁에들어올때도무섭지않았어요.지역주민이이용하는화순탕도가봤는데정겹고작지만부족함이없었어요.가성비숙소를원하는분,현지인처럼살아보고싶은분,뷰를중요하게생각하시는분께강추드립니다♡!!
11월 한달살기를 여유롭고 편하게 너무나 잘 보내고 왔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주변에 변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보니 저같은 뚜벅이도 생활하는데 진짜 편하고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건물 내 1층에 있어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걸어서 5~7분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장보기도 넘 편했습니다. 병원과 약국도 마트보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혹시 모를 건강이상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요~ 특히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산방산과 바다는 정말 마음을 정화시켜줍니다. 혼자 있는 저에게 부침개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사장님! 개인적으로 사장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덕분에 마음 쾌유를 했습니다. 이젠 제주도하면 사장님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제주도에서 보낸 날들이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제주도 가게되면 꼭 다시 찾아뵐께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한달살기를 하러가게 된 이유가 저는 마음도, 생각도 정리하러 가고 싶어서 숙소에 가장 많이 투자했던 것 같아요!
집 안에서 보낼 시간이 많아, 숙소가 가장 중요했던 만큼 많이 만족했던 것 같아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주차공간도 여유로워서 차를 가져간 저로서는 너무 좋은 숙소였던 것 같아요! 예쁜 바다와 산이 함께 보이는 테라스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넓은 공간, 바다와 산이 보이는 테라스, 풀옵션(TV, 소파, 수납장, 행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등)
목재건물이라 은은하게 퍼지는 나무향에 자동 힐링되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건물 1층에 편의점(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있고, 하나로마트도 인근에 있어 편했습니다
내집처럼 편히 쉴수있도록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도 좋았어요~
덕분에 제주도에서 한달, 잘 지냈습니다^^
공간 넓은 룸에서의 여유. 친절하신 주인님. 참 편한 편의점은 1층에. 하나로 마트는 차로 5분 이내. 산방산, 송악산, 마라도, 가파도와 바다가 딱 보이는 조망. 이 정도면 최고죠^^
마트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고 방도 따뜻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일주로 간선 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것도 한 몫 하겠네요. 다만 티비가 좀 더 컸으면 좋았겠네요. ㅎㅎ
이직전에 한달살기 해보자 하고 선택한 곳인데, 조용한 바닷가앞 동네라 사색하기 좋았어요. 1층엔 편의점 걸어서 10분 거리엔 하나로마트, 빨래말릴 테라스도 있고 채광도 아주 좋습니다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