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8.07.02
제주도 비자림 앞 힐링 펜션 [비자림의 아침] 운영자입니다.
제주도 비자림 바로 앞에 위치한 친환경 펜션입니다. 나무, 흙, 돌, 스패니쉬 기와 등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여 건축하였습니다. 비자림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제주 천년의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트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고 가까이에 세화해수욕장, 평대해수욕장, 월정리해변, 다랑쉬오름, 메이즈랜드, 해녀박...
제주도 비자림 바로 앞에 위치한 친환경 펜션입니다. 저도 같이 살 집이기에 나무, 흙, 돌, 스패니쉬 기와 등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여 건축되었습니다. 비자림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제주 천년의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트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고 가까이에 세화해수욕장, 평대해수욕장, 월정리해변, 다랑쉬오...
제주도 비자림 바로 앞에 위치한 친환경 펜션입니다. 나무, 흙, 돌, 스패니쉬 기와 등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여 건축하였습니다. 비자림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제주 천년의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트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고 가까이에 세화해수욕장, 평대해수욕장, 월정리해변, 다랑쉬오름, 메이즈랜드, 해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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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너무 강한 곰팡이 냄새, 화장실 타일 실리콘 나무 천정 등등 곰팡이로 가득했고, 어쩌겠나 싶어 곰팡이 세제 사다가 청소 다 하고 샤워기 헤드 안에도 곰팡이 가득이라 새로 사서 사용했어요.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은 제가 해결 해서 써야지 싶어 그냥 별 말 없이 지냈는데 바퀴벌레가 계속 나오고 새끼부터 시작해서 밖에서 들어오는 왕바퀴까지..삼일 밤을 못자고 밤새 불켜고 아이들 지키고 여행은 커녕 비자림의 아침에 묶는 동안 지옥이 됐네요 . 수건 냄새 지독해서 쓸 수가 없어서 제가 삶아서 사용했고, 화장대며 침대 사이사이 곰팡이에 관리라고는 1도 안되는듯한 느낌이고요 .
진짜 살다살다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습해서 그렇다는 주인어른 말씀은 더 황당했고요. 습해서 생긴 곰팡이 그럴 수 있다 생각 합니다 그럼 손님이 오기 전에 최소한 청소라도 해야지요. 제습기만 뒀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을텐데 . 덕분에 일주일만에 나와서 다른 숙소로 옮겼고 제주는 습해서 곰팡이도 있고 벌레도 어쩔 수 없다는 주인어른 말씀이 무색하게도 옮긴 숙소에서는 그 어떤 벌레 한마리 못만났너요.
전문방역업체 관리 받고 있어서인지 벌레며 곰팡이며 구경도 못하고 잘 지내다 왔어요.
비자림의 아침에서 일주일 지낸 비용보다 더 저렴한 금액으로 15박 했어요.
덕분에 숙박비만 엄청 손해 봤고요.
제주 가면 비자림의 근처도 안갈겁니다.처음엔 제주 자체가 싫어졌는데 숙소 옮겨 지내다보니 동쪽 자체가 싫어졌고 , 정말 아이 둘 데리고 떠돌이처럼 지내고 맘고생 몸고생 얼마나 했는지 진짜 !! 생각만 하면 아직도 화가 나서 잠이 안오네요
한달동안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주차하기도 편하고 가까운 거리에 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게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 게 눈에 보이는 숙소입니다. 숙소 자체는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공지된 내용과 달랐던 아래 문제로, 두번 방문은 안할 것 같네요^^;;
1. 덥지도 춥지도 않은 5월초라 난방,냉방 사용 못하는(사용 못하게 막아둬서 바닥이 차요ㅎㅎ) 날씨임에도 관리비 15박 6만원으로 올려받으셨어요. 사시사철 최저 12만원인가 봅니다.
2. 건조기 : 건조기능 있는 세탁기 한대있는데 비오는 날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 통돌이 세탁기 3대 세탁만 가능해요.
3. 현장에서 납부하는 모든 금액은 '현금'으로 계좌이체로만 받으세요. 카드 불가능합니다.
숙소는 그래도 예쁘고 좋습니다:)
조용히 일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안전한 숙소를 찾다 비자림의 아침펜션을 알게되어 보름동안 지냈습니다. 제주도 동쪽이라 거의 사람이 없어서 요즘같은 코로나에는 더욱 좋은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호스트분께서 관리를 엄청 잘하시는것 같았어요.
지내는 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있었으며, 비자람과 근처 오름들을 산책할때도 사람들이 별로없어 진짜 좋았습니다. 혼자 지내기에도 너무나 안전한 곳이며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밤이되면 분위기가 좋다 완전히 소등됐을땐 밤하늘의 별도반짝인다 주차장에 호랑가시나무?가 심어져서 주차할때마다 향기가너무좋다 다만 1층에 머물렀는데 통창에 선팅지를 해노셨지만 해가지면 무조건 커튼을쳐야한다 안쪽이 훤히 들여다보이기때문... 옆의 호수와 가까워서 동선이 읽힌다는점...비자림 근처라서 숙소는 조용하고 힐링하기엔 괜찬다 보름동안 비교적 잘지나다 온셈이다
'비자림의 아침'에서 머무는 한달 내내 너무 편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특히 비자림이 가까워 차로 이동없이도 걸어서 매일 아침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고, 하나로 마트도 가까워 필요한 신선한 식재료도 바로바로 구입할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조용해서 만족했습니다.
저는 조금 불편했네요. 방안에 세탁물 담을 바구니도 없고 주방에 집게 국자 뒤집개도 없고 수저담는 수저통도 없고 빨래건조대는 너무 약해서 계속 쓰러지고. 주차 조금만 삐뚫게하면 연락오시고.. 그리고 아이랑 둘이 평생에 한번뿐인 제주 한달살기라는 잊지못할 추억 만들러간건데 뉴스에 안좋은 사건들 얘기하시고.. 눈치보이고 불편했네요. 난방비 12만원 올려받으시고 세탁실 건조기 없애시고 카페도없애셨다하셨으니 기대하지 마시고 예약하세요
보름정도 두명이머물기에 적당한 숙소였슴당
집안도 포근하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한적한곳을
찾았던 제 취향엔 딱 맞는 곳 이었어요.
비자림 걸어서5분 거리에 있고,
차가 있으시면 마트도 10-15분정도 소요되는곳
세화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겸사 바다구경도!
불편함없이 진짜 잘 쉬다갑니다♥
보름동안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오는 날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서 여기저기 관광은 많이 못했는데 편안하고 따뜻한 숙소에서 덕분에 푹 쉬고 가는 것 같아요~ 사장님,사모님 인상 넘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지내는 동안 맛있는 감자도 쪄주셔서 아주 잘 먹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제주에 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관리가 잘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정수기도 있어서 물 안사먹어도 되고요 자전거 탈 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2주 동안 정말 편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반겨주시고 갈때도 배웅해주시고 또
무엇보다 비자림 숲과 가까워 아침산책으로 최고!
근처 식당도 있어 저녁식사와 술도 마실수 있어 편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월정리해수욕장도 10분거리 서핑강습도 가능하고
해안도로 주변 예쁜 카페도 많아요
강추!
비자림이 가까워서 아침산책을 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세화해변과 하나로마트도 10분이내에 갈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순환버스 와 일반버스로 동쪽여행은 어럽지 않게 할수 있습니다.
3주 지내는동안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신경써주셔서 마음이 편안하고 감사했고 시설면에서 정원도 예쁘고 집기류상태도 양호했지만 식탁이 없어 좌식밥상을 쓰기가 다소 불편하였고 세탁실 관리가 좀더 청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단 집이 너무 이쁘고요 넓어서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랑 사모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도움을 요청하면 바로바로 응답해주시고요 덕분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방 안에 없는 식기재료는 앞에 있는 카페에서 가져와도 되고요 ㅎㅎㅎ 저는 버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그래서 주변을 많이 돌아다녔어요 정류장도 5분거리에 있고요 좀 더 멀리 여행하실 분들은 차 가지고 오셔야 할 거 같아요 옷걸이도 많이 주시고 저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여기에서 숙박하고 싶네요!
한 달 동안 불편함 없이 숙소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비자림이 바로 옆이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이불도 잘 챙겨주셔서 따뜻하게 보냈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다음번에 제주여행 계획이 생긴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하고싶어요~!!
친절하신 두 호스트님 덕에 너무 편하게 지내다가 갑니다~펜션도 너무 예쁘고 깨끗했습니다~
주변에 상가가 없고 편의시설이 없다는게 약간의 단점이지만 공기도 좋고 숙소도 이쁘고,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제주도에서 기분좋은 한 달살기가 가능합니다 !
주차시설도 좋고 안에 시설은 두말할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사진이랑 비슷해요!
위치는 세화해변과 비자림이 가까워 아침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신축건물이라서 숙소도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
조금 일찍 도착해서 먼저 입실가능한지 문의드렸더니 괜찬핟고 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온다면 또 오고싶네요~~
보름살기 다녀왔어요!
강추합니다!
아이 둘이랑 1주일 지내고 갑니다.
왠만한 시설은 다 구비되어 있었고 카페도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고요.
보름동안 잘 지내고 왔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쾌적해서 편하게 잘 지내고 주인분도 좋으신 분들이라 편하게 쉬고 온 것 같습니다.
저는 쉬러가서 좋았는데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분들에겐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위치입니다~~^^
그게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8살 6살남매와 엄마가 17박18일을 정말 재미있게 지내다왔어요~ 보름살이였지만 태풍으로 인해 3일을 더 있어야하는 상황.. 사장님의 배려덕분에 알차게 지내고왔어요~~ 제주날씨는 너무나도 다양한데~ 비자림의 아침은 참으로 축복받은 땅^^ 비가 진짜 덜왔어요ㅋㅋ 근처에 세화해변, 하나로마트가 있구요 맛집도 많구~~^^
월정리와 김녕해수욕이 10분거리 ^^
아직 신축건물이라 더욱 깨끗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일상속에 묻히니 시간이 빨리가네요~^^ “비자림의 아침”에서 19일 정도를 머물렀었는데 “대만족” 이었습니다. 아이 둘(7,9세), 어른 둘 해서 총4인 머물렀는데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잘지내고 왔습니다.새로지은 건물이라 깨끗한건 말할것도 없었구요. 근처에 산책하며 갈수있는 브론치카페와 돈가스집등이 있어 종종 애용했어요~ 그리고 예쁜 세화 해변과 평대해수욕장,비자림숲등이 모두 10-15분 내 거리에 있어 아주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작은것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친정부모님같았어요..^^) 다음에도 제주갈일있으면 꼭 이 곳 에 머물계획입니다. 사장님 내외분과 할머님 건강하시길 바랩니다~~~^^
한달동안. 비자림의아침에 숙소를잡고 이곳저곳 다녀보았지만 너무나조용하고깨끗하고
특히 주변환경이 너무좋고 현관 테이블에서도 간단하게 취사도 좋고 특히 차로7분만가연. 바다가있고 장도있고너무좋았다
또 비자림의아침앞에 걸어서 5분만가면
비자림이라는 큰숲도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특히 주인아저씨의 자상함과 이곳저곳저렴한곳과 좋은곳을 알려주시는 자상함에 너무
잘쉬어서 한달이 금방가는것같아서
조금있고싶은 마음이들어서 다시가고싶은곳 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봄에 다시가고 싶어요 강추합니다
20박 21일 동안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집도 예쁘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도록 설계되있어서 생활하기 편했습니다 별도로 세탁실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동쪽 지역을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이라서 오고가는데 부담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찾고싶습니다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비자림의 아침'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변이 조용하여 새소리,
바람소리~ 자연과 온전히 하나된 한달살이
였습니다. 숙소가 제주도 동부지역이라 오름이 많다보니 한달내내 고사리도 엄청따서 말리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 가볍게 끼니를
해결하는데도 위치적으로 참 편한곳입니다.
특히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한달살이 오신 이웃분과의 교류도 소소한 즐거움으로 다가왔기에 차후 다시 제주도를 찾는다면 꼭 오고 싶은 곳입니다~
두주간 '비자림의 아침'펜션에서 행복하게 잘지냈어요. 승용차가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구요. 하루에 관광지 두세군데 돌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가로수길이라 힐링되고 좋았어요. 숙소는 깔끔하고 남편과 둘이 사용하기에도 좁지 않았고요.저녁에 전기장판 뜨끈뜨끈하니 틀고 자고 일어나면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다음에도 기회 있으면 또 가고 싶네요^^
제주 한달살기 중 후반 보름 보냈습니다.
팬션 형태라 보시면 되구요. 숙소 인근은 아주 조용한 마을입니다. 저는 뚜벅이였어서 5시 30분 이후 외출이 어려웠던 게 한 가지 단점이었습니다. 정말 캄캄해요.
팬션답게 호텔보다 어메니티와 주방용품은 더 많이 갖춰져 있었지만, 호텔 정도의 룸컨디션을 기대하면 안 될 듯해요.
저렴하게 잘 묵다가 왔습니다.
제주 두달살이 중 한달을 불편함없이 지냈어요
도보로 7분정도의 거리에 비자림과 차량으로 5분거리의 다랑쉬오름 차량으로 13분 거리의 세화해변 그리고5일장이 있고 마을 산책길이 있어 음식으로 정신적으로 제대로 힐링 한것 같아요 주인아저씨의 친절함도 감사합니다
이주정도 머물렀는데 편하게 잘 지냈어요. 기본젇인 시설 화장실 세탁기 등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 없었고 시설도 깔끔한 편이였어요. 돌아다니느라 숙소에 그리 오래있진 않았지만 지내는 동안 편히 잘 있었어요.
비자림 근처 예쁘고 조용한 숙소에서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베란다가 특히 넓어서 짐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생활 할 수 있었어요.
비자림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주변 오름도 많아서 재밌게 지냈습니다.
친절하신 주인분들 덕분에 잘 지내고 갑니다.
한달 동안 저희 부부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주변도 조용하고. 가까운 곳에 맛집들도 있어서,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비자림까지 걸어서 1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새벽산책을 즐기기 적격인 숙소 있니다.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우럭 튀김정식 파는 식당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호스트님께서도 맛집 추천해 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 단지 안의 비담 의쭈꾸미 볶음은 지금 도 생의나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편히 쉴수 있게 해주신 비자림의 아침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멍때리기 하러 제주 한달 살기했습니다
산책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비자림을 갈수 있고
바다가 이쁜 세화는 버스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팬션이 작은 단지여서
두세바퀴 돌며 산책하기 좋았어요
이쁜 노을을 볼 수 있고
소음이 없고 좋은 휴식이였습이다
도착하는날 미리문자도주시고 보름살기치고도 짐이많았던 차에 쉽게 짐옮기도록 도와주시고 설명도 세심하게해주셨어요 맞은편카페에서 히터키고 혼자일했는데 조용해서 따로 카페갈필요가없더라구요 다만 세화,비자림 제외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이동이 많은 코스를 계획하셨다면 잘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이주동안 편하게 있었어요. 뚜벅이인데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했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편한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두분 아주 친절하시고 배려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먼저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돌아 오는날에는 차로 데려다 주시기까지...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내는 동안 내집 처럼 편안히 지내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항상 건강 하시고 다음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비자림의 아침 때문에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갑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숙소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비자림까지 걸어갈 수 있는 숙소를 찾으신다면 정말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정말 친절하신 주인분들이 아침과 커피까지 제공해주셨습니다. 여유로운 곳에서 한적하게 쉴 수 있었네요. 만족하고 갑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숙소가 너무 깔끔합니다. 숙소를 친환경소재로 사용해서 만들어서 머무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너무나 맛있었어요! 다음에 제주에 온다면 또 방문하기 싶을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잘 쉬다가 왔습니다^^~
가족들이랑 함께 방문했습니다. 다른 펜션들도 다 모여있어서 밤에 찾아가도 무섭지 않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처음 가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장님 내외 덕분에 정말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시면서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고^^ 제주 여행 계획하고 있는 분들 여기 추천드려요 주위에 관광하기도 좋습니다.
보릉동안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매일 공용카페에서 커피머신 토스트기도 잘 사용했습니다.
비자림이 바로 옆이라 3번가고
렌트없이 버스로 오름 송당 세화 만장굴 잘 다녀왔습니다.
혼자 한달살이 하기에는 방도 충분히 넓고, 깨끗하고,주차를 바로 옆에 할 수 있어서 짐 옮기기도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카페, 편의점 있고, 차로 10분정도 가면 바로 평대바다라서 아침마다 뛰고, 심심하면 바다로 가고했어요ㅋㅋㅋ
지내는동안 필요한건 없으신지 살펴봐주시고, 맛집도 알려주셔서, 덕분에 한달내내 열심히 돌아다니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기회가 되면 또 한달살이하러 올게요ㅠㅠ
보름동안 주인분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너무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름위주의 조용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카페사용이 좀 어려웠어요
원두를 직접 가져다 내려야되어 전혀 사용할수 없었네요.
별채를 따로 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월 한달간 저희부부 너무 잘 쉬고 왔어요.
숙소도 넘 깨끗했고 테라스도 있어 짐,옷,자전거까지 보관할수 있어 숙소를 넓게 이용했네요~^^
사장님께서 소개해 주신 맛집도 좋았고요~^^
보름동안 언니들과 살았는데 식기나 모든 도구들이 좋은 제품이고 시설이 깔끔하였으며
주인 두분 다 친절하시고 주차도 편하고
차 마 실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음악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단 한가지 건의 할 것은
옷걸이를 방안에 뒀으면 더 좋았겠다는 제 의견입니다(냉장고를 현관쪽으로 조금 옮기고 화장대를 냉장고 쪽으로 당기고 공간에 옷걸이를 두면 어떨까싶네요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달살기 쿰을 이루고 쉼을찾아 갛던 비자림의 숙소는 작은 우리집을 옮겨놓은듯편하게 지낼수 있었답니다
펜션의 사장님 내외 친절 덕분에 시장과장보기도편하게 볼수있었지요
인상도 좋으시고 ~~
하여 한달이라는 시간이ᆢ금방가더라고요
아쉬움을 두고 여행을맞히고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한달살이 숙소를 찾다가 미스터맨션 통해서 알게된 숙소인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주인내외분들이 옆에 살고계서서 든든하기도 하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여행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필요한 물건들도 알맞게 비치되어있어서 좋았구요!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한 달 동안 편하고 조용하게 잘 있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불편한 거 없게 주인 내외분께서 잘 신경써 주셨어요. 맛집 안내도 문자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해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었는데 코로나 상황이라 오히려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걸어서 5분 거리 비자림을 산책하였다. 매번 급하게 제주 여행을 후다닥 마치 관광지를 찍듯 다녀온 곳..그 비자림을 산책하듯 걷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더불어 뚜벅이로 260번 버스를 타면 6분 거리 안에 세화 해변을 만날 수 있었고...세화가 전하는 일몰의 아름다움은 지금도 먹먹하다.
펜션은 충분히 깨끗했고, 20여일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주인 아저씨의 친절함은 덤!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겼고...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울신랑 퇴직하고 혼자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하고 싶다고 해서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숙소였는데 최고였습니다. 혼자살기에 아담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였고, 비자림은 물론이고 바닷가도 차로 10분거리에 있어 힐링하기완전 좋은 곳입니다. 강추합니다.
70대 부부로서 15일간의 긴시간을
무사히 기쁜마음으로 보낼수 있어
주인 내외분과 미스터맨션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비자림의 숲향
기와 인근 해변(세화,월정)에서 불어
오는 바다내음을 마시면서(,힐링의
나날을 보냈답니다.특히 주인 내외분의
각별한 관심은 모든 투숙객에게 안심을
주어,걱정없이 보낼 수 있는점이 가장
좋았으며,실속있는 주거생활을 칭찬
하고싶어요.저희부부는 굿이었습니다.
아침침대옆 창문에 보이는 새들이 그리워집니다. 한 달 동안 편안하게 혼밥,혼티비, 혼여행,혼퍼즐 500 피스 완성했습니다. 기본적인 분리수거는 신경써야겠다 싶더라구요. 동생이 4일 다녀갔을때도 불편한 점 있는지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요. 날 좋은 날엔 울타리의 꽃 내음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더 머물고 싶은 마음 내년으로 기약하며 숙소를 비웠답니다.
깨끗한 침구 및 식기 등 숙소내부 환경에 선택을 잘 했음을 스스로 만족했는데 필요한 것은 없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입.퇴실날 교통편까지 신경 써 주시는 주인분의 세심한 친절과 배려에 제주의 좋은 인심을 느꼈습니다!! 14박15일 동안 유럽의 어느 마을에 있는 듯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잘 쉬다 갑니다~ 아침에 베란다 앞 식탁에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며 마시던 커피한잔이 내내 그리울꺼 같습니다
16박 17일간 혼자서 머물고 왔습니다. 일단 펜션이 너무 예뻐서 베란다에서 내다보는 풍경에 매일 눈호강을 했구요.. 따뜻하고 깔끔한 숙소는 2인 기준으로 취사할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가 모두 세팅되어 있어신선한 제주야채와 과일로 직접 삼시세끼 챙겨먹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좋았던 건 근처의 비자림국립공원이 9시 전엔 무료입장이라 매일 한시간반여를 아침산책하며 비자림의 맑은 공기를 온몸으로 마실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마당에 무료로 탈수 있는 따릉이가 4대나 있어 맑은 날 오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세화해변까지 라이딩을 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빼놓을 수 없는건 친절하고 배려깊으신 아침지기 내외분이셨어요. 신앙심 깊으신 두분은 평생 심한 말 나쁜 생각과는 상관없이 지내오셨던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넉넉함으로 사람을 맞이하고 돌보고 또 떠나보내시는 분들이었어요. 전통장이 언제냐고 여쭤봤던 것을 기억하시고 장에 가시는 날 아침 전화하셔서 차도 태워주시고, 명절에 혼자있다고 집에서 부치신 맛있는 전을 종류별로 풍성하게 챙겨 주시고, 떠나오는 날은 마스크도 챙겨주시고 뚜벅이인 저를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셨답니다. 꼭 친언니, 오빠같은 느낌... 휴가때마다 세컨드하우스처럼 와서 쉬고 가고 싶은 곳이예요...집에 돌아와서 후기를 쓰는 지금 벌써부터 비자림의 아침이 그립네요.. 아침지기니 여름에 또 뵐께요~~ 참 욕실에 작은 플라스틱 대야같은 거 하나 있으면 작은 거 손빨래할 때 유용할 듯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한 17일이었어요~~
제주여행 마지막을 비자림의 아침에서 너무 잘 지내고 돌아갔습니다. 방도 너무 깨끗하고 아늑했고 아침조식도 너무 맛있게 아이들과 먹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음 기회에 다시 머무르고 싶습니다.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뵐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한 달동안 엄마와 함께 생활했어요. 제주 숙소는 직접 보고 결정할 수가 없어서 후기에 의존을 많이 했는데 후기대로 사장님내외분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집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참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묵고싶은 집입니다.
숙소 근처에 비자림이 있어서 산책도 하고
내부 관리가 너무 잘 되있어서 쾌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 조금 좁은게 아쉽긴 했지만 그거 빼고는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잘 쉬다 가요!!
비자림 근처 숙소 찾다가 비자림의 아침에서 묵었고 결과적으론 즐거운 제주여행 다녀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만족하고 침구도 깨끗했고 아침에 샌드위치랑 과일도 맛있습니다.
다만 방이 조금 좁고 주변에 상가가 없고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정말심했는데 사장님이 도착하루전부터 제주도 날씨를 실시간으로 문자해주시고 짐옮기는것도 도와주시고, 신청한 조식도 사모님이 정성스럽고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갈치조림식당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철함때문에 다음 제주도 여행시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비자림에 근처에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세화리나 해변나가기도 좋습니다! 친환경소재로 사용한 숙소라 그런지 진짜 제대로 쉴 수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했고 저희 처럼 여유로운 가족여행 하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구류랑 방도 먼저하나 없이 깨끗히 관리해주셔서 편하게 쉬엇다 왔어요. 숙박후 문자도 주셔서 숙박이 끝나고도 감동받았네요~ ^^
숙소가 정원같이 꾸며져있고ㅎㅎ주변이 잘되어
있어서 우리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주변에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필요한 물품이나
먹거리는 장보러도 가고 숙소에 필요한것도 왠만한건
다 갖추어있어서 잘이용했습니다
숙소 정말 깨끗하고 위생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만족했습니다!
펜션이 잘꾸며져 있고 주변이 잘정리되어 있어서
경관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들릴만한
명소도 많았고 위치가 좋아서 편의시설이나 여러부분
이용하기도 편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제대로된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비자림까지 걸어갈수있는숙소를 찾다가 만난 비자림의 아침입니다.
혼자 동떨어져서 무서운숙소가아니라 조그마한 마을을이룬곳이라 여자둘이갔어도 무섭지않았어요.
방의첫느낌은 깔끔이였습니다. 미리 불을올려주셔서 따뜻했구요. 외풍이 전혀 없어 추운줄모르고 잤습니다.
침구도 깨끗해서 너무좋았습니다. 아침조식도 샌드위치 과일 커피로 알차고 맛있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덕분에 더따뜻함을 느낀 숙소였습니다. 여기저기 소개해주고픈 숙소입니다.~^^
비자림에 인접해 있어서 아이들이랑 산채가기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휴양림에 온 느낌이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게 주위에 음식점 소개해 주셔서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남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