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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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은 *아이포함 최대 2인* 까지만 숙박가능합니다☆ 제주도 라비아 민박을 소개합니다!! 제주의 봄, 여행자들의 집-라비아는 올레 7-1코스를 시작하는 길 언저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서귀포 이마트, 월드컵경기장,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차없이 제주도보여행, 제주버스여행을 하시는 분들께서 편...
+++++++++++++++++++++++++++++++++++++++++++++++ 아이포함 4인이하 객실입니다. (성인3인이하) 기준인원 초과 입실시 환불없이 강제퇴실 사유가 됩니다 +++++++++++++++++++++++++++++++++++++++++++++++ 제주도 라비아를 소개합니다!! 제주의 봄, 여행자들의 집-라비아는 올레 7-1코스를 시작하는 길 언저리에 자리잡...
제주도 라비아 민박 소개합니다!! 제주의 봄, 여행자들의 집-라비아는 올레 7-1코스를 시작하는 길 언저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서귀포 이마트, 월드컵경기장,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차없이 제주도보여행, 제주버스여행을 하시는 분들께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넉넉한 마음과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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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29박 30일 제주도 한달살이를 라비아펜션에서 한 사람입니다. 여자 혼자 한달살이에 전혀 부족함 없는 라비아펜션 실후기 몇 자 적어봅니다!
[장점]
1. 교통편이 좋음(뚜벅이에게 최적화)
- 숙소 앞에 바로 "반참모르" 정류장을 제일 많이 애용함
- 동쪽은 201번 버스(성산쪽, 우도쪽, 김녕) / 서쪽(곽지, 해변, 금능 등) 은 202번 버스로 해변가로 향하는 버스를 사용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음
- 대부분 진짜 버스로 다 갈 수 있음(하지만 배차간격이 긴 버스가 간혹 있어서 그때는 시간 많으면 걸어가거나 택시 : 한달살이에서 택시 2번만 타봄)
- 제주공항에서 1시간20분정도 181번, 182번 빨간색 급행버스 타면 바로 숙소근처 서귀포월드컵경기장(서귀포버스터미널) 도착!
2. 편의시설 주변에 다 있음
- 스타벅스DT (5분 거리)
- 맥도날드DT (6분 거리) : 스벅 바로 옆
- 이마트 : 진짜 매일같이 도장찍음 (7~8분 거리)
-> 이마트/맥날/스벅 같이 옹기종기 있음
3. 숙소 상태 완벽
- 숙소 이렇게 청결한 숙소 처음 봄(화장실, 부엌 등 진짜 깨끗하게 관리)
- 대부분 생활용품 준비되어 있음(드라이기, 컵, 접시, 그릇, 숟가락&젓가락, 냄비, 퐁퐁, 전자렌지, 커피포트 등) : 산거 거진 없음
- 방음 괜찮음(같은 건물에 가족 단위가 계셨던거같지만 소음 딱히 없었음)
- 양념장이나 락앤락 통같은거 A동 관리동에 앞에 분들이 놓고간거 사용하거 다시 되돌려 놓으면 됌
4. 분리수거 바로 할 수 있음
- 사는 동네보다는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했어야 했음
- 바로 앞에 분리수거장이 있어서 바로바로 할 수 있음
- 종량제봉투도 A동 관리동에서 가져오면 됌
[단점]
겨울에 와서 바람 많이 불면 환풍구도 같이 울어서 혼자 있으면 가끔 무서워서ㅋㅋㅋㅋ티비 볼륨 높여놨습니다
쓸 말은 더 많지만 진짜 한달살이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엽서에 후기 쓰고 관리동에 붙여놨어요 히히
감사했습니다!! 진짜 강추!!! 장기숙박에
침대 커버, 이불, 베개, 여분의 이불, 수건이 흰색으로 숙소의 청결과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루어 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에 대형마트와, 버스터미널이 뚜벅이로 제주여행하고 식자제 구입이 용이하여 한 달 동안 내집처럼 편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한달살기하는동안 서귀포에서 생활했는데 경기장가깝고 편의시설도 걸어갈정도로 가까이있어서 불편한것없이 편하게 생활했습니다.여러관광지를 돌면서 좋은추억도많이쌓고 숙소도 편하고 깨끗하게 잘생활한것같아 불편함없이 내집처럼 지내다가 갑니다.
다음에 제주도에또온다면 또 올것같네요
좋은기억남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하니 힐링하기 좋았어요 비닐하우스 근처라 퇴비 냄새 날까봐 걱정했는데 주변에 심어져있는 꽃들이랑 허브향 가득한 생활을 보냈네요ㅎㅎ 날씨 좋은 날은 바다도 보여서 좋았어요 서귀포 핫플레이스는 왠만해서는 버스타고 30분 내외로 가능했어요.
딱 중간에 설 연휴끼고 한 달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게 한 달이 아니라 2~3달 더 지내고 싶은 곳이예요.
근처에 귤따기 체험장도 많았고 자연관광지나 각종 체험장까지의 교통도 편리했어요.
길 건너 아파트 단지에는 갖가지 음식점과 대형마트도 있고 **벅스나 **날드, 편의점, 병원, 도서관,시외버스터미널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장기투숙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상추도 따먹으라 해주시고 귤도 나눠주시고 여러모로 마음써 주셔서 좋았어요.
코로나19 때문에 휴게실과 식당을 자주 이용할 수 없었던 점은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저희는 딸 친구 가족과 2주를 동행하는 바람에 게임도 할 수 있긴 했지만 오래 놀 수는 없었어요. 담 번에 갈 때는 코로니19가 끝나 좀 더 편안한 상황이 되어있으면 좋겠어요~~~!^^
떠날 때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해해주시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딸들은 라비아 터줏대감 복실이와의 이별을 너무 슬퍼했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또 라비아로 숙소 선택하고 싶은 제2의 고향 같은 곳이었습니다~
기약없는 다짐이지만 그때까지 라비아 식구들 모두 건강히 계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멀리 바다도 보이고 걸어서 10분거리에 이마트도 있고 영화관 스타벅스 맥도날드 병원 편의점 등등 완전 시내같은데 바닷가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바닷가는 산책삼아 20분쯤 걸으면 해질녘에 다녀오기도 가까웠구요 위치가 정말 굿입니다 어디든 버스타고 다니기에도 아주 좋았고 버스타고 20분거리에 올레시장도 있어서 회떠와서 먹었어요 장기여행에 더 좋은점은 양념같은것도 공용냉장고에 많아서 너무 편리했어요 직접 내려주시는 콜드브루 커피도 존맛입니다?? 모든점에서 만점 그 이상의 숙소였어요? 배려와 서비스가 감동 그자체?감사했습니다 귤밭에서 직접 귤도 따서 먹을수 있어요!
보름동안 아름다운 제주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깔끔한 숙소에 주변 상권이나 교통이 편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의 정취는 역시
서귀폭쪽이네요. 맑은 공기에 아침저녁 운동하기좋은 제주 월드컵경기장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낚시하면서 즐길수 있는 법환포구가 가까이 있어 좋았구요, 배달음식도 괜찮은 집이 많이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보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가버렸네요. 육아휴직 마지막달을 아이들과 좋은 숙소에서 재미난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다시 가고 싶은 제주...라비아펜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28일부터 8월16일까지 3주 머물렀습니다
방은 엄청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있습니다
스타벅스랑 맥도널드 이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 5분거리 바닷가 앞 공원에서 맥주마시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관리동 1층 보드게임이랑 농구대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3주 잘놀고 잘쉬다 왔습니다
한달동안 지내면서 느낀점 입니다
1.숙소가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2. 방안에서 휘파람새와 꿩, 개구리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대형마트와 맛집을 도보로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4. 올레길 7코스.7-1코스가 인근에 있어 좋았습니다
5.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관리가 잘되고 있어 좋았습니다
6. 서귀포버스터미널이 도보로 10분, 버스정류장은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취소하기도. 포기하기도 그래서 가게 된 곳입니다. 한달동안 머무르면서 깔끔함에 만족스럽기도 했고,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 제주도 남쪽을 돌아보기에 알맞은 숙소라는점 입니다. 무엇보다 겨울제주를 즐기기에 최적이구요. 제주시, 성산쪽은 눈이 많이 오는데 서귀포쪽은 많이 오진 않더라구요ㅎㅎ 코로나라 그런지 숙소 주인분은 자주 뵙진 못했지만 친절하셨어요. 마지막에 나올때 그냥 키만 두고 가라해서 아쉽긴했죠. 혼자 한달살기에 적당한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만한 서비스는 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마트가 가까워서 좋았고, 시내와 가깝다 느껴서 선택했지만 딱히 시내권이라고 느끼진못했습니다. 여자 혼자여서 그럴까요. 다른리뷰에 여자혼자 뚜벅이로도 괜찮다고 했었는데 뚜벅이라면 비추천입니다. 어둡기도 어둡고 인적도 드물고.... 이런거 무서워하는편이 아닌데 방에서 불끄면 완벽한 암흑이라 방에 있는 조명등 끄지도 못하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길게 여행을 가게된다면 조금더 저렴한 곳으로 갈까싶네요. 여자혼자 지내기 안전하고 괜찮은 곳이라는데... 주인분들도 같이 머무는 곳이라고는 하는데... 딱히 안전하게 느끼진 않았네요.
이주동안 푹 쉬다 갑니다!
분리수거도 매일 가능하고 위치 너무 조아요
바로 앞에 이마트랑 맥도날드 스벅 다 있어용
작년 11월 말에 제주에 들어와서 3개월을 보내며 첫 숙소는 애월, 두 번째 숙소는 조천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귀포 라비아 펜션에서 지냈어요. 방은 1.5룸이였고 가격대도 비슷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깨끗한 숙소가 이곳 라비아였습니다. 각 층 보일러실에 청소비품과 샴프나 주방세제 같은 소모품을 넉넉하게 준비해 놓으신 세심함도 느낄 수 있었구요. 식기도 많고 깨끗했어요. 그리고 가스레인지가 아니라 인덕션이라 가스 냄새 안나서 좋았습니다. 호스트가 가까이 계셔서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었던 곳도 이곳 뿐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세요. 그리고 입구에 귤 바구니를 놓아주시고 마음껏 먹으라고 해주셔서 한동안 귤을 먹는 호사도 누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신랑이 무척 좋아했어요
숙소 위치는 얼마나 좋던지 걸어서 이마트와 서귀포 중앙 도서관을 다닐 수 있었구요. 가까이에 반찬가게와 떡집 파리바게트 버스 터미널 뿐 아니라 소아과 내과 산부인과 치과 안경점 편의점등 가까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애월과 조천에서는 배달음식을 못먹었는데 라비아에서는 배달료는 붙지만 배달 시킬 수 있어서 한번씩 이용했고요. 근처에 맛집이 많은거 같은데 저희는 아이때문에 이용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외돌개, 법환포구, 칠십리 공원등 산책할 곳도 많고 중문 색달해변에서 마음껏 16개월차 아이랑 모래놀이도 즐기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천지연 폭포, 엉또 폭포등 가까이 관광지도 많고요. 참고로 법환 포구랑 신랑이 선녀코지라고 부르는 강정 해군기지 근처는 노을 맛집이었습니다. 노을지는 시간이면 차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그 장관을 카메라에 담기 바쁜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선녀코지는 낚시꾼들이 사랑하는 장소인가 봅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갈매기도 많더라고요 ㅎ 무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라비아 펜션 강추!
3주동안 가족 모두 편히 잘 지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히 맞아주시고 무거운 짐도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첫 제주 한달살기로 선택한 숙소라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 마트등 편의시설도 가깝고 깔끔한 숙소와 친절한 사장님덕에 맘편히 즐기다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베푼 친절에 감사드리며 담에 또 한번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12박 13일이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을수 있게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도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좋앗습니다
서귀포에만 잇엇는데 다음번엔 중문에서 또 멋진추억을 만들계획입니다 번창하시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라비아 팬션~
오기전에는 걱정이 많았었는데 ~
신츅건물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이브자리도 뽀송뽀송~~
교통이 매우 편리하면서도 조용하고~좋았습니다
1층 카페에는~
과일도 풍성하게 따 놓으시고
차마시고 책도 읽을수 있게 free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5일 지내다 가는데~
다음에도 오면 이용할려고 합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바로 느낀 건 깨끗하다...
놀러온 일행들이 아는 사람 집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이렇게 좋은 자재를 쓴 펜션은 처음 보다는 반응들이었습니다.
계단 마다 카메라가 있고 방음과 안전 부분에서 든든해 여자 혼자 지내는데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제주에서 장시간 머물 예정이라면 라비아펜션 추천해요.
깔끔하고 지내기 너무 편안한 숙소엿습니다 주변에 스타벅스 이마트 맥도날드 시외버스터미널 등등 걸어서 가깝게 갈수잇는 거리에 잇고 자연환경도 너무 좋아서 도시를 벗어나 한달살기하며 힐링하기 딱좋은 곳이엇어요 ~ 방콕하는 날도 많앗는데 ㅜ 다시가고싶어요 ㅜㅜ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었고 라비아숙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네요~~
가스비가 조금 많이나왔지만ㅠㅠ 다른점은 다 좋았습니다.
즐거운 제주도 여행 하고 갑니다.~~
라비아숙소 정말 좋았습니다.!! *^^*
주변에 편의시설도 가까웠어요~
불편함 없이 너무 편하게 잘 지내가 갑니다~~
제주도 너무 좋았어용!!
사장님 친절하시고 잘 지내다 갑니다. 이마트랑 큰 길 옆이라 편리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값어치하는 펜션입니다. 다음에도 서귀포에서 장기숙박하게 되면 찾을 것 같습니다
숙소 느낌은 신축 레지던스 투룸 느낌에 가까우며 영상보다 실제로 보는 방이 더 깔끔했습니다. 출장으로 숙소에 머물다보니 와이파이 속도가 중요했는데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있어서 와이파이 속도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이마트, 스타벅스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으며 호스트분의 친절함 덕분에 다시 한번 더 숙소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셨고, 숙소내부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지내는데 불편함없이 잘 지내다가 갑니다!
숙소 내부시설 너무 깨끗했구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시외터미널과 가까워 매우좋았어요
16박을 하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다. 특히 입실하는 날 늦은 시간에 터미널에서 픽업까지 해 주어 기분 좋게 숙소 생활을 시작했고 감귤도 자유롭게 거두어 먹을 수 있게 해주어 즐거운 경험이었다. 인쇄물 출력 등 부탁하는 일도 잘 도움을 주었다. 원룸이었지만 큰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숙소였다.
저는 여자 혼자 뚜벅이 여행이었는데, 위치가 좋아서 대중교통 이용하여 올래길 걷기 너무 좋았어요.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고 위생상태나 보안도 뛰어나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근처에 이마트가 있어 하루 여행 끝에 장 봐서 들어오기 너무 좋았구요. 분위기 좋은 스벅도 바로 옆에 있어 느긋하게 쉬고 싶은 날엔 시간 보내기도 좋았어요. 서귀포쪽 숙소 구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한 달 동산 깨끗한곳에서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연달 쉬고싶었는데 방이없어서 아쉬웠네요.
한 달 살기 하기 최고의 숙소에요. 청결하고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필요한 것들이 다 잘 갖춰져 있어요. 걸어서 5분 거리에 스타벅스, 이마트, 맥도날드, 극장, 병원이 있는데 숙소 주변은 귤밭이라 조용하고 전원 속에 있는 느낌이에요. 차로 5분 거리에 법환바다도 있고 부족할게 없습니다.
한달 간 정말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소음도 없었고 난방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원룸 이용했는데 화장실도 깔끔하고 커서 좋더하구요. 사장님이 펜션 1층 바구니에 귤도 먹을 수 있게 채워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늦게 돌아다니기 힘든 1인 뚜벅이 여행객이었는데 저녁 타이밍 놓쳐서 못 먹고 와도 근처에 스타벅스랑 맥도날드 있어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스벅 제주메뉴 도장깨기에 짱^^~ 방에 제습기가 있어서 비 오고 빨래 안 마를 때 요긴하게 썼고 1층 공용 공간에 조미료 같은 것들 있어서 요리해 먹기도 좋았어요. 긴 기간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해요~
제주도 에서20일 살기와 관광을 위하여 라비아 펜션을 이용한이유는 팬션이 깨끗하고 이마트와 시외버스 터미널이 근접해 있어서 여행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잘 여행
하고 잘있다 갑니다 강추합니다,
별
하나도 아깝다는생각이 드는 이윤??ㅠ
저는 평소리뷰달고 무엇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제 갠적으로 내가 뭔데??
감히 평가해라는 마인드~
이곳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끝에 첨으로 후기작성해봅니다~
한마디로 인간미제로인 펜션!!!으로 기억되어지며 절대 잊지못할듯하네요~ㅋ
한달살기 완전 좋았습니다~~미스터맨션을 통해 예약한 라비아펜션도 아주 깔끔하고 좋았어요~여행으로 제주를 찾았을 때보다는 한달이 주는 여유로움이 제일 좋아었요~~숙소에서 머무를때도 동네 산책하듯 걸어서 법환포구가는 즐거움이 ~딸과 함께 한 한달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종달리마을도 송당리마을도 제주만의 분위기가 넘 기억 남아요~한달살기 강추합니다~~
한달동안 아무 불편없이 잘 지날수 있었음. 특히 생활시설이 한달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한것이 없을정도로 잘 준비 되어있었고 집이 께끗한것도 마음에 들었음. 위치 면에서도 5분내에 모든 편의시설을 접근 할수있어 자차 없이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음. 단 바다에 접근하는것이 도보로 한 20분 걸려 그점이 아쉽다면 아쉬었음.
없는게 없어서 편하게 잘 생활 했습니다~ 위치가 이마트 스타벅스랑 가까워서 너무 좋고, 중문이랑 가까운편이라 놀고 먹기 에도편했어요!서피핑배울때도 좋았구요!깔끔하고 한달이나 이주 살기 하기 너무 좋아요 재방문 의사 많습니당
제주도 한달살기 동안 넘 편하게 있다 갑니다.
바다뷰가 없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주위에 이마트, 월드컵경기장 등이 있어 시장보기나 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여자 혼자 한달 뚜벅이로 제주여행을 했어요. 숙소 바꾸지 않고 한달내내 뚜벅이로 여행을 하실 분들은 이 숙소가 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 있는 분들은 더좋겠죠,,?) 바로 옆에 이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도 쉽고, 버스터미널 있는것도 아주 편하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요. 밤늦게 돌아오게 되어도 정류장 바로 앞이 숙소라서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냉장고도 크고, 인덕션도 2구짜리라서 어지간한 것들은 요리해먹을 수 있었어요. 빨래같은 경우도 제습기가 있어서 제습기 틀어놓고 그날 밤에 돌아오면 뽀송하게 말라있었습니다. 방 바로 앞 창고에 있어서 언제든지 (너무 늦은 시간을 제외하고) 청소를 할 수 있었구요! 주방세제, 수세미, 행주도 있습니다! 수건도 몇장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6장?8장? 정도 주셨던 것 같아요. 잘 쓰시다가 세탁기 이용해서 빨아서 쓰시면 됩니다! 침구 커버도 원하실 때 미리 말씀드리면 바로 교체 가능해요! 처음에는 리뷰가 많이 없어서 긴가민가해서 갔었는데, 정말 숙소 잘 잡아서 묵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퇴직에 즈음하여 제주 한달 살이를 교통, 상업, 문화, 관광, 음식, 스포츠, 레저 등의 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쾌적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이고 깨끗하고 한적하고 안정되고 편안하고 따뜻한 라비아에서 숙박하면서 올레길, 자전거 하이킹, 한라산 등정, 낚시, 승마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기고 편안한 라비아라는 안식처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여유러움을 제공해주셔서 고맙구요 매일 무료로 귤을 따서 먹도록 해주셔서 건강한 한달살이를 하여 감사드립니다.
올레길을 걸으러 한달살기를 한거라 숙소 고를때 교통좋은 곳 위주로 찾았는데 도보 10분거리에 시외터미널있고 3분거리에 버스정류장 있어 올레길 걷기에 편했어요~~방은 혼자 쓰기에 충분한 크기구 정말 깨끗해서 좋았고 침대시트도 일주일에 한번씩 바꿔썼어요~원할때 언제든 교체 가능했고 감귤밭이 있어서 귤도 언제든지 따서 먹을 수 있어요ㅎㅎ
다만 창문이 3개인데 바로 옆 건물이 보여서 맘껏 열수는 없는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마트,맥도날드,스벅 가까워서 편했고
여자혼자 한달살기에 좋은 숙소였어요!
삼주동안 라비아에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서귀포를 느끼고 갑니다. 후기에서 봤던것처럼 첨 방에 들어섰을때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좋았고, 내내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버스정류장, 이마트, 맥도널드, 스벅, 편의점 , 서귀포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차없이 지내는데도 편안하게 잘 다녔네요. 근처 고근산과 올레 7코스는 데일리 운동 러닝 코스로 최고였습니다. 다시 찾아올거 같네요 :)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해요~ 혼자, 또는 가족과 조용히, 쉬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다만, 저는 윗층 쓰시는 분이 며칠 동안 새벽 1시~2시까지 시끄러워서 잠들기 어려웠어요 ㅠㅠ 근데 이건 숙소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될 거 같아요. 저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침구류 등 원하는 때 교체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좋았어요~
식기류도 기본적인 것들은 다 있어서 간단히 조리해 먹기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가 빵 독후라 방에 토스트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네요 ㅎㅎ
펜션을 사진만보고 선택했다 실망한 경험이 있어서 한달살집이 맘에.안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방에 들어가는순간 걱정은 싹 사라졌어요
방이 넘 깨끗하고 청결하였고
주인분 똣한 친절하셔서 생활하는 내나 불편함이 없었어요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운곳에 있어 저처럼 뚜벅이로 지내는 저에게는 딱이었던 숙소입니다
숙소가 조금 좁아서 아쉬웠지만 깔끔해서 좋습니다
차 주차하기도 편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 주위에 마트도 있고 카페,극장,월드컵경기장 등등 위치도 딱 좋았습니다
3주동안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방이 아주 넓고 큰편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져있어요.
마당도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조식먹고 둘러보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특히 조식! 직접 재배한 야채들로 만드신다는데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셨지만 다른 분들도 어떻게 만드냐고 레시피를 물어보시더라구요.
13개월 아가도 맛있게 먹고~!! 다음번 제주 여행때도 또 묶을 예정인 숙소~!!
로비에 계신 주인장님~~ 비오는데 캐리어도 옮겨주시고, 아기욕조, 물도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어요^^
3주 정도 머물렀습니다~! 원룸에서 지냈는데 방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침구도 청결했고 필요할 때 바로바로 교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_! 주방기구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재료사서 간단하게 음식해 먹는 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펜션 위치도 무척 좋았습니다. 이마트, 영화관, 스타벅스, 편의점, 교회, 도서관 등등 가까운 거리에 다 있었고 시외버스터미널이 근처에 있어 버스도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도보로 40분 정도 거리에 법환포구, 엉또폭포 등이 있어서 산책하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무척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이용하면서 필요한 것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고 마지막날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여행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기대하고는 갔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좋은가격에 지리적위치로 완벽한 곳은 처음입니다.
주변 중문관광단지 다닐때도 10분거리 내외라 정말 편했구요
또한 이마트,영화관,대형카페, 월드컵경기장 등 이 밀집되어있는곳이라 2주 살기에 정말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마당에 나와 캐치볼 할 수 있을정도로 공간이 있었구요,
친구랑 방에 처음 들어가면서 작아도 이런 집 사자고 할 정도로 괜찮았어요,
제주시에있는 관광지는 1시간 내외 운전으로 모두 갈 수 있어서 크게 힘들지는 않았구요,
후기 진짜 좋은 곳 아니면 안씁니다.
어디갈지 애매하신분들 후기 보고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이런 곳은 흥해야해요.
아 그리고 식기4인용으로 넉넉히있었고 냄비1 후라이팬1 나머지 조미료등은 전부다 구매하셔서 오셔야되요.
여러가지 편의시설 접근성이 정말 좋고(카페, 패스트푸드점,대형마트, 베이커리, 극장 등등) 무서울정도로 한적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혼자 여행하시는(특히 여자분들) 분들에게 좋을듯해요 .아랫쪽 법환동으로 내려가면(20분 정도 걸어서) 진짜 환상적인 올레길7번 해안가가 나오는데...느무 아름답습니다..하루종일 바닷가에서 놀아도 질리지 않는다는...) 펜션 자체는 일단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안전하고-대만족 이었습니다(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계속 이용할 듯해요~) 티비,세탁기, 전기레인지, 기본적인 주방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해요. 아 그리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아주 편했어요(제주도는 또 버스타고 돌아다니는 재미가 꽤 있으니 특히 뚜벅이 여행 하시는 분들! 아주 좋습니다!:)
그때 제주한달 살아보기 그런게 유행할때라 일그만두고 제주 한달살기를 시작했죠
혼자 조용히지내고 싶어서 조용한곳으로 찾았는데 거기라 라비아펜션!
감귤밭도있고 깔끔하고 여기저기 다니기에도 편하고 그리고 주인분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잘 쉬고왔어요
너무 깨끗해서 좋았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주인분이 너무좋으신 분이라 더 좋았어요
2주동안 머물면서 정말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주인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지리적으로 중문과도 가깝고공항버스 정거장, 마트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편했어요. 여성 혼자서 지내는데 불편하거나 위험하단 느낌없었구요. (물론 밤 늦게는 어디든 위험하지만요)
제주도 홀로 지내기엔 최적장소 입니다 !
5월 한달간 잘 지내다 왔어요.
일단 숙소랑 마트, 바다(차타면 5분, 걸어서 15분)도 가깝고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도 머무시기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 가족분들 다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침대시트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안깨끗한곳이 없더라구요!!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 방이라고 걱정하시면서 방 주셨는데 햇빛도 잘 들어왔어요!!
창문열어놓으면 바람에 불어오는 귤나무 꽃향기인것 같은데 엄청 좋더라구요~
1층에 카페 이용하는 것도 좋았어요~
서귀포시 중앙쪽에 있어서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
저처럼 한달이 아니더라도 제주도 이곳저곳 다녀보실 분들 머무시는걸 추천드려요~
버스정류장이나 마트가 가까워서 좋았구
방이 아늑하고 깨긋했어요
커튼이 생각보다 유용하게 썼어요
마당도 넓고 조용하고 영화관 가까운것도 좋았어요
혼자 지냈는데 불편함없었고 다음에 갈수있다면 또가고싶네요
처음 숙소 찾아갔을 때 이뻐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주정도 머물렀는데 다음에 제주도 오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방이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해서 특히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여자 혼자 지내기에도 매우 괜찮았어요.
급하게 제주에서 14박을 지낼 곳을 찾던중에 평점이 좋아 찾았던 곳인데 예상대로 좋은 곳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된 건물임에도 매우 깨끗이 관리가 되어 있었고 정원이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신서귀포 지역으로 이마트와 월드컵경기장이 10분이내 거리이고 바다까지도 도보로 20분이면 갈수 있는 위치입니다. 아이와 왔다면 중앙도서관이 10분이내라 좋습니다. A동 1층은 휴게 공간으로 책과 보드게임등이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냉장고와 밥통이 연식이 좀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잘 보낼수 있는 곳입니다.
한달동안 세식구 살았는데요. 앞마당에 귤나무도 많아서 그냥 마음껏 따먹어도 되서 너무 좋았고요,아침마다 상쾌한공기와 새소리, 그리고 저녁에 노을질땐 너무너무 멋있어요.
저녁에는 주변이 다 주택이라 어두운데 오히려 조용해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조금 불편했던건 건조기가 없는거랑, 분리수거할때 좀 주의사항 여러개가 있는거 빼곤
정말 수도권에서 느낄수없는 맑은공기! 새소리! 자연풍경,겨울에도볼수있는 이쁜꽃들이네요. 그립네요 그때의 추억이...♡
14박 15일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제주를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동마다 1층 휴게라운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햇살이 잘 드는 방이어서 12월의 주운 날씨에도 좋았습니다. 난방이나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 걱정했는데 따뜻하게 난방하고 온수도 잘 이용했는데 3명이서 10 만원 안되게 나왔더라고요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어서 좋았고 늦은 시간에 연락드렸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안하게 잘 있다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은 못있고 25일 지냈는데
서귀포 관광지랑도 15~20분밖에 안걸리고
강정동에도 은근 먹을게 많더라구요 범섬 보이는 바닷가도 너무 좋고 강정포구도 일출 일몰 보게 잘 되어있구요
근처 이마트, 소아과 다있고
남편은 특히 로또방 잇다고 좋아했음 ㅋㅋㅋㅋ
암튼 편의성으로 치면 넘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어디 손 안닿는데도 먼지하나 없구요
침구도 원할때 갈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퇴실하고 부모님들 오셔서 제주시쪽 펜션이랑 그 뒤에 제주항근처 호텔도 묵어봤는데요
여기가 제일 깨끗햇어요
넘 좋았어요 잘 있다가 왔어요
아들둘이랑 3주간 머물 숙소를 정하느라
오랫동안 고민하고 검색하였습니다.
저는 우선 1. 마트 가까운곳 2. 병원 가까운곳
3. 개인 세탁기 있는곳 으로 생각하고 찾았는데
라비아펜션은 모든것을 다 충족해 주었습니다.
신랑없이 혼자 지내는거라 단독주택 이였으면
무서웠을텐데.. 다른 가족들도 있는 빌라 형식이라
더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제주여행 계획있으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서귀포터미널이 있어서 한라산. 둘레길. 올레길 제주 어디든 편하게 다녀왔구요.
이마트.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기도 좋아요.
집도 깨끗하고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여요.
기본적으로 숙소가 청경합니다 주인가장님께서 직접관리하시고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바로 처리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조용하지만 인근에 마트나 배달음식등 편의도 좋았습니다. 잘 머무르다 갑니다!
호스트분이 별로 친절하시진 않지만 숙소는 그럭저럭 한달 지낼만 해요 위치도 괜찮아서 편해요
깨끗하고 외관, 내부 모두 이쁘고 이주동안 지내면서 하루 하루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의 시설도 가까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어요.
창문이 많이 있고 해서 해도 잘들어오고 풍경도 제주스러움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자연과 함께 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힐링하기에 좋은 숙소라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조용한곳에 숙소가 있는것도 좋지만 너무 한적하면 해가 빨리질때는 정말 무서운데 그렇지 않아서 혼자 여행하는 여자분들에게
적합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펜션자체가 엄청 깨끗하고 안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적인 용품들이 다 준비가 되어있어서 그점도 매우좋았습니다
다음에 여행갈때도 또 방문하고 싶네요-!
한달 조금 넘게 있었는데 숙소 깔끔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 이마트가 바로 있어 장보기도편했고 주인분들도 친절해서 다음번에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실 보름ㅡ투숙했어요ㅡ애둘이라ㅡ침대보다바닥이불이 편했구요ㅡ남편없이 애들둘만데리고갔었는데ㅡ무엇보다ㅡ사장님도여자분이시고ㅡ펜션에거주하시고ㅡ딸키우시는분이라ㅡ펜션 안전상 문제가ㅡ가장안심되었어요ㅡ머무는동안ㅡ침구도ㅡ교체할수있어서ㅡ좋았습니다ㅡ1층로비에서ㅡ오전에커피마시고ㅡ애들은 책읽고ㅡ보드게임하고ㅡ오후ㅡ일정짜서ㅡ나가고ㅡ저녁때들어와서 지냈어요ㅡ참고로ㅡ14박15일동안 아침저녁 매일 보일러때고ㅡ매일애들 온수씻겨도 공과금은 8만원대여서ㅡ만족했습니다
한달 동안 너무 잘 지냈어요
평가표는 아래 참고하세요.
10점 만점
1. 청결도 10점
2. 편의시설 10점
3. 위치 10점
4. 교통 10점
다 좋은데 , 엘베가 없어 장보고 짐 옮기는데 힘들었어요 ㅠㅠ
급하게 한달살기를 결정하고 아주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서귀포 신시가지에 위치해서 주변 접근성도 좋고 방 집기와 시설들이 다 좋습니다.
아주 잘 살고 갑니다....숙소를 떠나야하니 슬픕니다...ㅜㅜ
아주 좋은 선택으로 잘 머물다 갑니다....
한달동안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스타벅스, 근처 맛집인 빵집에서 주로 아침을 먹었고 올레길도 가까이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는 최고였습니다. 복층이라 방을 넓게 쓴 점은 좋았으나 난방을 위아래 따로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난방비가 꽤 나올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숙소 주변에 갖가지 편의시설이 있어서 '실생활' 하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요. 다음 여행 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 한 곳이었습니다.
복층이라 천장이 높은게좋아서 예약했습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사진보다 더 좋았고!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앞에 주차공간도 넓고 트여있는 큰창에 보이는 예쁜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엔 지인들과 함께 또 오고싶습니다~ ^^
숙소 깨끗하고 모던하면서 편한 분위기와 인테리어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수에 비해 꽤나 넓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넓어서 이주간 지내면서 불편없이 생활했던 것 같습니다.
시내에서 가깝지만 조용한 곳에 위치한 게 가장 좋았어요.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마트, 뚜레쥬르, 은행, 병원, 맥도날드 등 편의시설도 가까웠어요. 방도 굉장히 깔끔했고 채광이 잘 들어서 좋았어요. 난방도 뜨끈뜨끈하게 잘 되어서 좋았어요. 프런트가 있는 1층에 커뮤니티 룸이 있던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호스트 분이 너무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경치도 탁 트여서 일출 일몰이 예술이에요!
처음에 호스트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객실도 깨끗하고 난방도 빵빵해서 엄청 따뜻하고 좋았어요 !! 더구나 2층이 다락방같이 생겨 더욱 아늑한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ㅎㅎ 도보 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 버스터미널, 이마트등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있어 좋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ㅎㅎ
1박 2일동안 정말 편히 지친 몸, 쌓인 피로가 다 풀린 느낌이였어요 편히 쉬다 갔습니다 !!
1박2일동안 아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입실했을때 퀴퀴한 냄새도 나지 않았고 모든 물건들이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있어서 정말 제 집처럼 지낼 수 있었습니다 보일러도 잘 작동해서 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샴푸린스도 일회용통에 들어있지 않아서 믿을 수 있었습니다!!
21일 머무는 동안 숙소가 깨끗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해서 만족합니다
이번 여행 라비아펜션과 함께 해서 더 즐겁고 더 편리한 여행이 되었던같 같네요 ㅎㅎㅎ 방도 너무 깔끔하니 이쁘고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