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6.04.07
제주 여행자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숙소를 쉐어하고자 가입했습니다 ^^
2년동안 매일같이 어떤 디자인의 집을 지을까? 그림을 그렸어요. 백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집을 짓고 싶어서 결정한 유럽느낌의 벽돌집. 아무리 생각해도 잘 한 결정 같아요. 제가 봐도 저희 집이 너무 예쁜 것 같거든요. 저희 집은 아이들과 젊은 엄마아빠 또는 은퇴부부, 효도선물여행, 엄마와 딸의 여행으로...
2년동안 매일같이 어떤 디자인의 집을 지을까? 그림을 그렸어요. 백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집을 짓고 싶어서 결정한 유럽느낌의 벽돌집. 아무리 생각해도 잘 한 결정 같아요. 제가 봐도 저희 집이 너무 예쁜 것 같거든요. 저희 집은 아이들과 젊은 엄마아빠 또는 은퇴부부, 효도선물여행, 엄마와 딸의 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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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님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했던 숙소였어요~
할머니댁에 놀러왔다 간것 같은 느낌!!
직접 수확하신 호박도 주시고..동네분이 캔 감자도 나눠주시고..마음편히 묵을 수 있는 숙소였어요~
마당도 예쁘고, 내년에 한달살이 한번 더 오려고 하는데...그때도 준희마을 묵고싶어요^^
한달 잘 머무르다 갑니다^^
한 달 동안 돌아기랑 둘이 보냈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한달살이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 좋았는데 너~~~ 무 깨끗하고 거실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저흰 아기가 어려서 쇼파를 빼달라고 하고 매트를 깔고 지냈는데 바닥에 누워서 하늘보는게 너무 좋더라구여. 석양도 너무 이쁘구여. 중간중간 친동생들도 오구 신랑도 오구 했는데 오는 사람들마다 너무 좋다고 칭찬이 마르질 않을정도였답니다.
제주도에 내려가서 걸음마를 시작하다보니 마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애기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동백꽃이며 야자수며.. 아기한테 자연을 가르쳐 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마당도 거의 독채로 썼어요. 코로나로 여기저기 안 나가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아기가 아직 어리다보니 청결에도 엄청 신경 써서 아기가 쓰는 분유포트부터 이동식 침대 이불도 다 가져 갔었는데 구지 안 가져와도 될정도로 침구며 식기들 가전까지 깨끗하더라구요. 더 있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 있어서 올라오긴했는데 기회되면 다시 또 내려갈려구요. 주인분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여. ^^
한달동안 편히 쉬다 왔습니다.저희 가족이 원하던 조용한 동네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편한 쉼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이 너무 이뻐요~ 화이트 톤이라 칙칙하지 않고 밝아서 들어갈 때부터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침구도 깨끗하고 숙소 전체 분위기가 청결한 느낌이었어요^^
딱 4~5인 가족이 머물기 좋더라구요 독채라 남들 신경 쓸 필요도 없고 ㅎㅎ
편의시설도 다 가까이에 있어서 오래 머무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천장도 되게 넓고 숙소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라 더 넓어 보이더라구요
가족끼리 들어가면서 너무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청소용품도 다 준비되어 있었구요
낮에는 해가 정말 정말 잘 들어요 커튼을 쳐야 할 정도 ㅋㅋ? 일광이 정말 좋더라구요
주방도 되게 깔끔하고 쓰레기통도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애용했어요
처음 들어올 때 안내사항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지내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각종 과일도 주셨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요 감사해요~~
처음 보고 숙소가 너무 이뻐서 예약했는데 직접 한달 지내보니 사진 그대로에다가 청소도 잘되어있고 깔끔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넓은 마당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지내기에 참 좋았던 곳이었고 주차도 여유롭게 할 수 있고 여러모로 완벽했던 숙소였던 것 같네요.
다음 방학에 아이들이랑 한번 더 오면 다시 오려구요~ 정말 추천추천해요!!
이때까지 여러 숙소에서 묵어보고 여러 물건들도 많이 사봤지만 이렇게 직접 제가 후기 쓰는건 처음이에요
아이들이랑 같이 제주도에 갈거라 넓은 마당이랑 내부가 쾌적한 독채펜션 찾고 있었는데 이곳저곳 서칭하다가
준희마을 숙소를 알게 되었고 가격이나 모든면에서 너무 합리적이고 좋은 것 같아 예약했어요.
처음 들어왔을 때 청소상태가 너무 완벽해서 기분이 좋았고 한달 내내 기분 좋게 묵었어요. 주차가 익숙지 않은 저도
넓은 마당이 있었기에 주차도 편했고 주변 위치나 접근성도 나름 괜찮아 차를 타고 조금 나가니 마트랑 슈퍼 있어서 장보기도 괜찮았구,,,,
혹여나 아이들이랑 함께 오실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다시 한 번 오려구요~
너무 편안하고 좋은시간보냈어요~
사장님 감각과 센스 너무좋으시네요~
일행모두 만족한 행복한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한달간 넓은 마당을 끼고있는 멋진집에서 잘묵고 왔어요. 준희마을2호는 다락방이있어 저희아이들 로망을 실현해줄것같아 선택했는데 역시 굿초이스였어요. 문제는 여행보다 숙소에만있겠다고 계속그래서 좀 난감.ㅎㅎ
날이 워낙추워서인지.. 창에 결로가 좀 생기고 서리가껴서 이른아침엔 닦아내야 바깥경치를볼수있는거랑 시공이잘못되었는지 바닥이 틈이 많이 생긴것 요정도는 보완이필요할것같아요. 그외는 넘 좋았고주인분 땅에서 자라는 상추 뜯어먹게해주셨는데 진짜맛나요. 장보기도편한위치라 편히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