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7.09.11
제주 동쪽마을 사는 아지망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리홈 호스트입니다. 저희 숙소는 정겨운 돌담과 아담한 사이즈의복층 구조로 되어있으며 최근 새롭게 리뉴얼도 마쳤으며, 초록초록 눈이 즐겁고 귀가 편안한 조용한 동네 가시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 한잔하며 멍때리기! 일광욕하기! 바베큐까지 가능한~개인데크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변 관광...
안녕하세요~ 프리홈 호스트입니다. 저희 숙소는 정겨운 돌담과 아담한 사이즈의복층 구조로 되어있으며 최근 새롭게 리뉴얼도 마쳤으며, 초록초록 눈이 즐겁고 귀가 편안한 조용한 동네 가시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 한잔하며 멍때리기! 일광욕하기! 바베큐까지 가능한~개인데크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변 관광...
안녕하세요 프리홈펜션입니다~! 저희 숙소는 따라비 오름 근처에 위치해 있고, 실제로 오름이 많은 조용하고 이쁜동네입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보롬왓과 카페드르쿰다, 녹산로(유채꽃도로),표선허브동산,성읍민속마을이 있으며, 표선민속촌과 표선해수욕장은 차량으로 5~10분거리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도 20~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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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처음 해봤는데 너무너무 알차고 재밌게 놀다가요~!! 주인분 너무 친절하시고 웬만한거 다 구비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복층이라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잘보이고 넘 좋아요!! 벌레가 나오긴했지만 신속하게 대처해주시고 또 제주도 오면 이쯤은 감안해야죠ㅎㅎㅎ 넘 행복한 한달이었어요☺️❤️
이 숙소에서 묵은 18일의 시간이 참여유롭고 좋았던 거 같습다.
제주도에 자주오는 편인데 표선쪽은 처음이었는데 숙소 자체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히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 좋은곳이네요
아무튼 편안하고 조용한 제주살이 원하시는 분들께 이 숙소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반적으로 사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숙소에 필요한요청사항에 바로 대응해주셨습니다
식기류나 침구 등 다 깔끔합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 건 밥을 자주 해먹었는데 냄비나 식기류 전기밥솥 다 깔끔하고 다양하게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내부 정말 깨끗합니다. 리바트가구랑 이케아 가구 조합에 이케아 식기류, 헨켈 식도, 제습기, 세제, 수건들, 압력밥솥, 전기포트, 전기식기건조대 등등 풀장비입니다. 전기온수기라 가스비 안들어요. 복층에 작은 선풍기가 잇으면 어떨까 싶네요. 조용한 산중간마을에 있어서 새소리 잘들립니다. 다만 작은개미나 벌레가 가끔 집에 보여요. 날벌레 쪼꼬미랑. 그건 다 킬라로 잡아죽이면 됩니다. 정말 모자람없이 잘 쉬다 갑니다.
지내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작지만 꼭 필요한 것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아주 조용해서 휴식하며 지내기엔 그만 입니다. 집 말고는 집 주변을 편하게 걸어다니거나 산책할 만 하지 않다는 게 좀 아쉬워요.
일주일동안 묵었어요.
조용하고 생각보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더라구요.
정말 만족해요.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로 주신 한라봉도 넘 맛있었어요.^^
중산간이라 눈오면 고립이고 비오면 안개가 끼는 위치지만 그래도 머물면서 크게 불편함 못 느꼈고 너무 조용하고 쾌적해서 있는동안 정말 힐링 많이 받고 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고 싶고 무엇보다 집주인분께서 친절해서 좋았습니다>_<
처음 한달살이를 했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고 좃으신 사장님 만나서 부족함 없이 잘 힐링했습니다.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서 예정된 날짜보다 지연되어서 체크인 하였는데 그런 부분 다 감안해시고 며칠 여유를 더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요청사항도 항상 잘 들어주시고 한라봉도 주시고,,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숙소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을 숙소입니당! 매년 한달살이를 할 예정인데 프리홈 숙소를 애용할 생각이에용 ㅎㅅㅎ 정말 강추입니다!
뷰도 좋구 시설도 깔끔하고 없을거 없이 다 있고 위치도 산 근처여서 공기도 좋구 주변이 조용해서 쉬다오기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짱 친절하십니당 ㅎㅅㅎ
일주일동안 정말편안하게 잘쉬다왓어요~
팬션이이쁜건기본이고 사장님친절함이 정말~
서비스로귤도주시고 저희가실수로 화장거울도깻는데추가로비용도안받으시고 여기저기맛집추천도해줫는데 다맛잇고 사장님이 갈때까지너무친절하게해주셔서 너무너무좋앗어요 별이5개밖에없어서 5개밖에못드리는게 아쉽네요 다음에또오고싶어요
이주동안 잘 지내다가 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알려주신 정보도 너무 도움 되었어요. 앞마당에서 애들끼리 같이 뛰놀았던 시간도 우리아이들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위치도 제 기준에선 괜찮았어요. 가고 싶었던 오름들이 그리 멀지 않아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 갈일 있으면 또 들릴거 같아요
제주도 한달살기를 처음해봤는데~~너무좋은곳 좋은사람을알게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거의 이주동안 조용하고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 식기류나 조리도구도 깨끗하게 정돈돼있었고 냉장고도 커서 만족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어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지내고 싶었는데 너무 완벽한 숙소 였습니다.
둘이 지내기 딱 좋구요, 풀벌레소리와 바람소리만 들리는 곳이라 너무도 조용하게 정말 편히 쉬다 왔어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불편하지 않은지 잘 살펴주셔서 좋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자다 보면 맞은편 전망이 훤히 보이는 삼각 창문으로 해가 들어와 알람을 맞출 필요가 없어요^^ 표선은 첫 방문인데 표선해수욕장도 너무 아름답고 따라비오름, 백약이 오름 등 아름다운 오름이 가까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네요~
5월17~24일-7박8일 짧은시간 묵고
시간에 얽매지 않고 무계획으로 하루하루
힐링하며.. 미니멀한 예쁜펜션에 아침향기와 새소리가 있는 가시리 프리홈..
육지에서 제주 이주해 젊은감각있는
부부가 운영 현지맛집등 정보도 주고
편안하게 놀멍.쉬멍하고 왔네요 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여유로운 제주살이 하다갑니다.
감사합니다~
1월에 아이둘에 성인 둘 총 4인 3주 머물렀는데 불편함 없이 아주 잘 지냈습니다 ~
폭설이 내려 갇혀 있던기간에도 바로 옆 주인집의 배려로 걱정없이 지냈고 힘든었을법 했던 그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고 왔지요~
꿈꾸던 제주 한달살기.. 실천에 옮긴걸 아주 잘했다 생각합니다.여름철이아나라 해변놀이를 못한것이 아쉽지만 숙소 선택이 좋았어서 어디든 다니기 편했고 즐거웠네요 ~
맘 착한 주인덕분에 여름방학때 또 가고 싶어요~~^^
전 6살 딸이랑 둘이 10월 말경에 무계획 제주여행 해보자 해서 6박으로 묵었어요. 일단 집이 너무 예쁘구요^^ 내부 시설도 부족한것없이 어지간한건 다 있어요. 혹 부족한게 있더라도 호스트님이 맘씨 좋으셔서 말씀드리면 해결해주셨어요~여행중에 바람심하고 추웠는데 숙소는 단열도 잘되어있고 샷시도 고급이라 그런지 전혀 춥지않고 오히려 더웠답니다. 침구도 청결하고 세탁기도 쌩쌩해요ㅋ 장기숙박에 최적화된 숙소에요. 제주여행 어렵지않네요!!
이 숙소에서 묵은 보름가량의 시간이 참 여유롭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일단 숙소 자체도 너무 깨끗하고 제주에 머물면서 숙소 안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었는데 필요한 식기도구들이 있어서 너무 편안했어요. 무엇보다 제가 배편을 잘못예약해서 하루가 붕 뜬 상황이여서 하룻밤 지낼 숙소 구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하룻밤 더 편안하게 지내고 갈 수 있었던 부분이 직장생활하며 잃었던 인류애를 충전할 수 있는 부분 아니였나 생각합니다ㅋㅋㅋ
아무튼 편안하고 깨끗한 제주살이 원하시는 분들께 이 숙소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느리게 느리게 춤추라 ᆢ 서울의 복잡함을 뒤로하고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 번아웃된 마음을 추스리러고 왔는데 웃음소리가 커지고 많아지는 나로 돌아왔네요 ㅎ
깔끔하고 깨끗한 실내공간에 내집보다 더 깜찍한 부억살림살이들 ㅋ 따뜻한 배려에 마음껏 쉬고 또느끼면서 하루하루 지나는 시간을 잡고 싶을만큼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
노란 은행잎을 보러 서울로 돌아가지만 내년 봄에 또 올거예요
가시리 유채꽃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ㅎ
3주 정도 편하게 잘 쉬었어요~!! 근데 진짜 차가 없으면 정말 위치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고 ㅜ ㅜ밤에 너무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어두워서.. 조금 무서웠어요! 그리고 마당이 있을 줄 알았는데 따로 없었고 테라스가 있긴 했는데 테이블이나 의자가 있는게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저녁에 난방을 켜두면 밤엔 따뜻한데 아침에 일어나서보면 춥고 자동으로 꺼져있고 온도 조절도 되지않아서 불편했어요.. 온수도 빨리 끊기는 편이라 샤워는 빠르게 해야했어요!! 그리고 침대는 따로 없고 2층엔 매트리스가 있고 1층엔 쇼파 겸 이동식침대 같은게있는데 계속 삐걱거리고 중간에 문제가 있는건지뭔지 푹푹 꺼지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어요 ㅜ 그래도 쇼파로 나름 앉을 순 있었어요 그리고 집 안 디자인은 아기자기 예뻤고 그릇이나 수저 같은 건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어쨌든 나름대로 제주도에서의 아늑한 집으로 잘썼습니다..!
평소살아보고싶었던집이였습니다 베란다에서햇살받으며커피한잔하는^^ 위치도좋았고주변에적당히집들이있어서아이들하고만지내는데무섭지않게지내다왔습니다기회가된다면또머무르고싶습니다
아이들과.즐거운시간보낼수있엇어요
호스트님 신경써주는것이 보였어요
적당한크기로 깔끔햇어요 위치도크게 나쁘지않앗어요
너무 깔끔하고 좋았던 숙소였어요 !
하루하루 지내는게 너무 행복했고 정말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이 든 숙소였어요.
다음번에 혹시 제주도 한달살이 하게 되는 날이 또 온다면 여기서 다시 지내고 싶어요
정말 추천드려요 !!
내부가 정말 세려된 인테리어라서 정말 만족했어요 !
개인적으로 화장실이랑 욕실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엄청 만족했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 가격도 괜찮구, 추천드려요 ~!
코로나로 어려운시기에 미스타맨션에서 이미
예약한상태라 미안한 마음으로~~
숙소가 한라산 중간위치라 맑은공기 그리고
인근 녹산로(유체꽃과벛꽃)멋있는 풍경~
제주지역 관광지 중심에 위치하여 차량이동이 수월하며, 숙소는 깨끗하고,나름대로 지내기에는 불편함이 없는것 같아요
다만 앉아서 식사 하기가 좀 불편한것 같아요
그래도 제주에서 큰 불편 없이 즐거운 봄나드리한것 같아 즐거윘읍니다~~
체크인 부터 호스트 분이 잘 챙겨주시고 숙박 기간동안 부족한 것은 없는지 거듭 확인해 주시며 아이를 위한 깨알 명소와 활동들을 추천해 주셔서 아주 즐겁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
3주 동안 남자 아이 둘과 전원생활 잘 하고 왔어요^^
일부러 잔디마당 있는 곳으로 구하긴 했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잔디에서 놀지 못한 게 좀 아쉽지만 주인집 언니가 넘 친절했어요
연말 연초라 렌트가 안 된 일주일은 언니가 직접 인근 볼거리나 식당도 데려다 주시고 아이가 아팠는데 병원도 같이 가 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아이들도 담에 또 이 집으로 오자며 아주 만족해했답니다~~
번창하시고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너무 깔끔해서 맘에 쏙 들었던 숙소였어용 !! 정리정돈도 너무 잘 되어있고 인테리어도 제주 감성 느낄 수 있었어요 ㅎㅎ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 해서 감사했어요~~ 식기들도 맘에 들구 ㅋㅋㅋㅋㅋ 취향에 맞는 숙소라 좋았네요
해수욕장도 나름 가까워가지구 잘 다녀왔네요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한달동안 편히 쉬다 갑니다~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갬성 넘치는 곳입니다~
제주도 중앙에 있어서 어딜가도 30~40분이면 갈수있어서 운전 오래 안해서 좋았습니다~^^
집주인님도 너무너무 좋은신 분이셔서 불편함 없이 힐링하고 갑니다~ ^^
7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네요 ㅠㅠ
바쁜 일상에 지친 저희 둘에게 아무것도 안하기 7박 8일은 너무 큰 힐링이 된 것 같아요 ㅎㅎ
기분좋은 7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루 오시는 분들이 모두 좋은시간 되실 바랍니다♥ 베란다에 에어베드하구 시간보내면 너무 좋아요
옆에 언니가 같이 지내주시면서 살뜰히 챙겨주시고 지내는 동안태풍이 두번이나 왔는데도
위험할꺼 같을때는 표선 시내쪽으로 다른 숙소잡아주시고 갈만한 곳이나 맛집 추천도 많이 받아서 여자애 둘이랑 저랑 셋이만 지냈어도 불편함 하나없이 너무 편하게 지냈던것 같아요~
안에 제습기며 양념장들이며 하나하나 다 있어서 너무 좋고 편히 놀다갑니다.
제주도로 혼자 힐링 여행 다녀왔는데 숙소를 잘 고른 것 같고 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수욕장과 오름을 방문하고 올 예정이었는데 거리도 가까운 편이라 즐길 것들은 계획대로 충분했던 것 같고요.
숙소는 깔끔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인테리어도 좋고 쉬고 오기에 참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잘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네요...! 여러모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찌들렸던 삶에 벗어나서 제주도 힐링여행을
두아들 데리고 떠났어요~~
우리가 8박9일동안 묶었던 숙소는 표선 가시리에
있는 프리홈이라는 곳인데..
집기류 소품 하나하나가 사장님의 배려가 묻어 있었고
깔끔했어요.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부족함없이 대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더없이 좋은 여행이었네요^^
마지막 2일동안은 사장님께어 맛집과 제주투어를 직접
같이 해주셔서 제주에 더 깊히 알았답니다
너무 감사하구 고마웠어요
다시 제주에서 만날날을 기대한답니다^^
보름간 머물렀는데요 숙소가 너뮤 이쁘구 깔끔햇오용ㅋㅋㅋㅋ그치만 생각보다 외진곳에 있어서 차가없으면 저어어엉말 불편...ㅠㅠ 운전을 잘못해서 차없이 갔는데 많이 불편했어용...(혹시 차없으시면...택시는 콜택시로 만원이면 성읍민속마을 데려다줍니당 거기서 버스타규 움직이면돼용ㅋㅋ) 펜션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멀리 제주시까지도 태워주시기두 하구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너무 잘 묵다가 왔습니다!될수있으면 또 가고싶어요 ㅎㅎ
21일동안 너무 행복했어요~무엇보다 아빠없이 아이 둘과 떠나는 제주살이라 걱정많았는데
친언니처럼 잘챙겨주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떠나기 싫었을 정도예요~아이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도 행복했지만 좋은인연이 되어준 사장님 가족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숙소도 저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테라스도 커서 가져간 큰 풀장도 이용할 수 있었고요~방범도 잘되어있고, 태양열이라 보증금도 절반 돌려받았어요~왠만한 해수욕장,오름 30분이내였어요~강추요!
벌써 마지막날 밤이네요...
제주도 보름살기 3년차지만 올해는 진짜 하루하루가 바삐 지나간듯 하네요...
집앞 마당에서 배드민턴도 치고 하늘에 떠있는 구름도 보고 밤이면 별도 보고 달도 보고 너무 낭만적인 날들이었네요..
올해 보름살기 목표인 한라산 성판악 코스도 완주하고
여유있는 보름살기를 잘 보낸것 같습니다.
자차를 이용해서 그런지 교통편도 크게 문제 없었구요
복잡한 시내가 아닌 한적한 동내를 찾아온 저희가족에게는 안성맞춤 숙소인듯 합니다.
내년 보름살기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마지막날 밤도 잘지내다 가렵니다~~
아 사장님 덕분에 신화월드워터파크도 구경하고 유기농 노지귤도 저렴히 사고 선물도 하고 여행내내 귤껍질 까느라 고생했네요ㅎㅎ
감사했습니다
한달동안 초등 아이셋과 남편과 총 5명이서 지냈는데 조용하고, 집도 크고 층고도 넓어서 좋았어요^^ 세탁기와 건조기도 최신형 이었고 세제도 좋은걸로 가져다 놓으셔서 빨래하기도 넘 편했어요. 무엇보다 친절한 주인덕분에 제주도 살기를 편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표선이 제주공항과는 멀지만 힐링하기에는 넘 좋았던 동네였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남아 행복했던 곳이었습니다.
2주살기하러 갔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 많은곳보단 좀 조용한곳을 원했어요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근처에 가볼만한
곳도 많았어요.
아파트 살면서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여기선 조용하고 행복했어요. 맛보여주는 귤도 너무 맛있어서 갬동.
정말 지내다갑니다^^
큰언니네 펜션단지가 있어서 거기서 한달살이는 해봤는데 이번엔 친정엄마랑 진짜 제주집 느낌이 나는 곳에서 묵고 싶어 프리홈펜션을 선택했어요.
원래는 더 제주스러운집을 원했지만 벌레도 많이 나오고 불편하다는 평이 많아서 깔끔한 독채를 원했습니다.
일단 내집처럼 푸근하고 깔끔해서 좋았고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고 잔디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아침마다 뛰어다녔어요^^
힘들었던건 너무 외진곳이라 배달이 전혀 안되고 필요한 물품을 사려면 꽤나 차를 타고 나가야한다는 점이 힘들었고 잠시 빌려 사용하는 집이다보니 아이들이 혹시나 낙서나 뭘 묻힐까봐 신경쓰이더라구요^^;;
주인분이 맛집에서 미니파운드 케이크(?)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사다주시고 참다래까지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운점은 필요한게 있어 부탁드리면 바쁘신지 확인을 잘 못하셔서 커뮤니케이션 잘 안됐어요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뷰가 좋은 멋진집에서의 일주일살기는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서울온지 이틀째네요. 얼마전 제주 보름살기를 결정하고 지낼 집을 고르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사람이 많은 지역이 아닌 표선, 조용한 동네, 걸어서 편의시설을 갈 수 없는것..그리고 곤충을 무서워하는 겁보 부부가 아이들과 잔디마당이 있는 주택이 가능할까? 그래도 가보자 하고 온 프리홈은 걱정한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에 후기가 안보여서 남편은 저보다 더 걱정했거든요^^;; 정말 사진과 똑같이 깨끗했고 벌레, 곤충 겁보인 저희 부부와 우리 아이들도 걱정없이 지낼정도로 짱!! 저희 아이들은 서울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비행기 안내리고 계속 있으면 제주집에 다시 데려다주나? 할 정도였네요~ 층간소음에 지친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고, 마스크 없이 놀 수 있는 마당! 아침에 빨래널며 보는 거실 창 뷰는 정말 힐링이였어요~ 다시 제주에서 보름살기, 한달살기를 한다면 또 가고싶어요~ 친절하신 호스트분을 만나서 저희 가족의 늦은 휴가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름동안 아이들과 머물렀습니다
집이 너무 깨끗했고 건조기 로봇청소기 전동물걸래 등등 최신가전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아이들과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전기비 걱정없이 에어컨도 맘껏 틀며 지냈어요
주변이 너무 조용합니다 ㅎㅎ
앞마당에 잔디도 있어 아이들과 지내기 좋았습니다
10분거리내에 편의점, 마트가 있긴 하지만 자동차없이는 이용이 조금 힘들어요
다음번에 꼭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호스트님도 미스터맨션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와함께지내는 2주동안 불편한점이 1도없었어요 조용하고 맑은공기.. 벌레도없는 깨끗한 환경에 친절한호스트님까지 최고의 숙소였어요~이번을 인연으로 여기또찾아올려구요 호텔은이제안가려구요~~
아이 둘과 보름살이를 계획하고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이 숙소였어요
그만큼 이것저것 비교하고 최대한 제 마음에 드는 집으로 선택했어요
지내보니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고 불편한부분 전혀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저는 박물관같은곳보다는 자연을 더 좋아해서 위치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부족한 부분도 알아서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프리홈으로 숙소 예약할 생각입니다♡
아파트에서 살아서 주택에서 살아보고싶은 로망으로 숙소를 선택해서 보름살기하고 왔어요.
우선 아이포함 3식구 쓰기에 넓어서 좋았구요~
놀이방에서 아이는 이학습터수업도하고 잔디밭에서 비누방울 놀이도하고 바베큐도 하구요~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어요~ 표선해수욕장 10분거리여서 바다도 실컷보구요~
주부로써 가장 좋았던건 세탁기와 건조기 ㅎ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을까바 살짝 걱정했는데 저희숙소옆에 다른숙소도있고 그래도. 조용히 잘 쉬다왔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분이 돌아가는 날 챙겨주신 빵도 너무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지난 가을 2주동안 묵었어요~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건조기까지 구비되어 있어 장기 숙박 시 세탁 걱정 없었네요. 제주도 주택은 경우 벌레가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프리홈팬션은 벌레가 없어 무엇보다 좋았어요~ 가축 분뇨 냄새도 없고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한가해서 2주살이 혹은 한달살이 하기에 좋은 곳이예요~ 난방도 잘 되서 춥지 않고 따뜻하게 잘 묵다 왔습니다.
저희는 이번 여름 다시 프리홈팬션 방문하려구요~^^
한달간 가족들과 따뜻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가족 일부 귀경하고 혼자 조용하게 차도 마시면서 쉬기도 하고 문서 작업에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이 좀 불기도 했지만 도리어 그런 풍경이 더 좋았습니다. 바쁘게만 돌아가는 도시 생활에 너무나 지쳐있었기에 개인적으로는 한적한 곳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표선에 있어 제주나 서귀포시와 같은 편의성은 떨어지나 차로 근거리에 왠만한 것은 다 있어 미리 좀 준비해 오면 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봄이 되고 날이 풀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일주일 있다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집이 너무 깨끗하고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앞마당도 넓고 침구며 수건이며 넉넉하게 챙겨주셨고 다음에 또 기회가되면 프리홈을 선택할것 같아요~~^^
보통 펜션을 예약을 하고 가면 사진과 다른점이 많아 실망을하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사진보다 안좋게 다르다는 생각이 단 1도 안들었어요! 오히려 사장님이 사진을 너무 정직하게 찍으셨음에 놀랐달까ㅋㅋ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심에 감사 또 감사하며 일주일을 내집처럼 보내다 갑니다.. 지극히 내돈내산 저는 자는곳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이에요. 그래도 가성비를 안따질수가없었는데 딱 여기가 눈에 들어왔고, 제주도 입도 한달전에 예약을했어요. 기대에 하나도 못미치는 부분없이 기가막힌 블랙화이트 인테리어 디자인과 누가봐도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은 소품들(포트랑 토스트기가 드롱기라니....!!) 안락하기 그지없는 매트리스와 세탁기 건조기까지.. 여자친구와 저랑 와서 집을보자마자 감동을 받아버리고 감탄을 할 정도였어요!
또 혹여나 너무 외진곳이라 혹시 가축분변냄새가 날수도있겠다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부분도없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들어오는 햇빛에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여기가 제주도구나를 알수있게만들어주는 또하나의 눈호강이었어요. 저희는 다음번에 제주도를 오더라도 무조건 프리홈을 예약합니다. 너무 칭찬하면 지인이나 가족같이 보일라나요.. 절대 그런거아니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만 적는데.. 단점이없어요 여기는! 아 또 전기차 충전기도 개인적으로 쓸수있도록 설치해 놓으셨어요! 적어도 적어도 제가 느낀 첫감정의 만족감은 이 글로 서술할수없네요.. 그냥 오셔서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내일 부산으로 일주일간의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가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제주도온다면 연락 다시 드릴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