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6.03.29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순복음 목회대학원 졸업 LIBERTY UNIVERSITY 수료 건국대 할리스 운영 제주헤쎄드커뮤니케이션즈 이사 코코하우스 운영
코코하우스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네이버에 제주 카페 멀씨라고 치시면 외관 내부를 보실수있습니다 인스타 cafemercy -jeju 법인사업자로 호텔 임대업,숙박업에 등록된 업체입니다 2층이면서 3층과 이어지는 복층형태입니다. 방2, 거실, 주방, 화장실, 베란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에는 애월 바닷가가 보이고...
코코하우스 (102호) 제주 코코하우스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네이버에 제주 카페 멀씨라고 치시면 내부 외관을 보실수 있습니다 인스타 cafemercy-jeju 를 들어 가시면 외관 내부를 보실수있습니다 애월코코하우스와 , 도련.노형 등은 법인사업자로서, 호텔업 임대, 숙박업에 등록된 업체입니다. 코코하우스는...
애월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련동에 신축 최신 럭셔리 코코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삼양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공항과 제주시와도 근접하고 서귀포로 이동하시기도 매우 용이합니다. 무엇보다 실내를 최고급으로 셋팅했습니다. 거실에서 한라산이 보이고,등성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삼양코코하우스는 삼양 함덕 조천 구좌 세화 성산등 매우 가깝고 일단 내부 셋팅이 가장 최고급입니다. 가구는 쇼파 화장대 직수입 미국 에숼리 퍼니처와(메인침대는 킹킹사이즈) 나머지 침대들도 최고급 제품입니다. 작은방에는 슈퍼싱글 2개를 셋팅해서 편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오븐 에어컨 등 모든것이 풀셋팅...
제주 전통가옥 고전과 현대의 어우리짐이 환상적인 숙소입니다. 이처럼 격조 높은 숙소는 드물고,관저로 쓰일만큼 , 품격있는 집입니다. 정원이 매우 매력있고, 집 내부도 매우 유니크하고 , 침대도 투포켓으로 최고급으로 준비했습니다.방마다 거실이 있어서 생활하시기 매우 편리합니다 건조기와 안마 의자도 있어요...
서귀포 아날로그코코하우스는 ,서귀포의 푸른 바다를 안고 천혜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한라산의 포근함을 느낄수있는곳 바다가 보입니다.아랑조을거리와 이중섭거리를 걸어서가실수있습니다.각종맛집과 서귀포 관광지가 모두 가깝고,천지연 정방폭포,외돌개,소정방등 모든 유명관광지로 들러싸여있습니다.특히 서귀포 시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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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하기에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도착하기 전에 숙소에 필요한 것들도 미리 불편함 없게 미리 챙겨주시고 두 식구가 지내기에는 2층에서만 지내도 충분해서 복층에는 가끔 경치 보러만 올라갔어요.
저희처럼 조용한 곳에서 힐링 하실 분들은 강추합니다.
걸어서 바다나 근처 명소카페인 노을리까지 갈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24일 여행을 계획했던건데 일주일 연장해서 딱한달 채우고 왔어요 아이와 둘이지낼꺼라 처음에 원룸을 구했었는데 답답할것같아 취소하고 여기로 다시 예약했는데 잘한것같아요 1층은 카페이고 2~3층을 쓰는건데 저는 무릎이 힘들었지만;; 아이는 복층구조라 넘 좋아했어요~ 호스트분과, 1층 카페직원분 그리고 장기투숙중이신 옆집분들까지 아이한테 너무 잘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외출전 카페작은정원에 핀 꽃과 나무 구경하는것도 넘좋았고 피아노가있어서 손님없을때 피아노를 칠수도 있어서 좋았네요ㅎ 개인세탁기있어서 넘 좋았고! 냉장고도 커서 입짧은아이랑 지내면서 대부분 얼릴수있어서 좋았어요 가고자하는곳들 30~40이면 갈수있어서 위치도 좋았던거 같아요~~ 게다가 2층올라가는곳에 방범용 cctv가 돌아가고있고 카페조명때문에 늦게들어와도 무섭지 않아 안전면에서도 넘 좋았어요 베란다에서 보이는 고깃배불빛도 좋았고 방에서한라산이 구름모자 쓰고있는 모습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애월쪽으로 숙소를 구한다면 여기서 머물고 싶네요~^^
8월달에 예약하고 1월에 여행갔는데 한달전쯤인 12월부터 그 건물 1층에 카페 개조 공사가 시작됐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출발 전날 입실 안내하면서 공사 이야기를 하셨구요 ㅎㅎ 양해를 구하시면서 인테리어 공사만 하면 끝이라고 시끄럽지 않을거고 밤에는 공사 안하니까 괜찮으실거라고.
한달 전에 미리 말해주셨으면 다른 숙소를 구했겠지만 호스트님은 저희와의 약속이라 생각해서 그대로 진행했대요.
공사는 내부만 하면 되기는 커녕 시작도 안한 느낌으로 나무판자도 많고 내부도 텅텅 비어있고 인부들이 바깥에서 공사를 하시더라구요.
8시부터 칼같이 항상 시작했고 바로 아래층에서 공사를 하더보니 건물 전체가 흔들렸어요 ㅎㅎ
그리고 1층에서 공사를 하고 2층 침대방쪽에 창문이 있는데 2층에서 옷갈아입을때나 씻으려할때 인부들과 눈이 마주치니 주의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엄청 대노하시면서 좋은 분들이다. 일부로 보겠냐 하시더라구요. 일부로 저희를 쳐다 봤다는 말이 아니라 아무래도 여자 둘이 살고 있으니 신경써달라는 말이었는데 화를 내시길래 많이 놀랐습니다^^
한두번 말씀드렸는데 너무 죄송하다면서 그래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하시길래 나갈 계획이 없어도 나갔습니다. 아침에도 공사소리로 잠을 깨고 룸메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공사를 하길래 다시한번 말씀드렸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보증금은 파손이 없을시! 돌려주신다고 하고 공사기간동안 지낼 또다른 숙소를 추천해주셨어요 서귀포에 있는 원룸을 추천하시길래 인스타 확인 하니 방 4개짜리 큰 집이 있더라구요! 그 집을 쉐어하우스처럼 쓰는거냐 말씀드렸더니 사실 진짜 좋은 집이라며 하나더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방 4개있는 집에서 공사가 반드시 끝날 예정인 2주를 지내기로 했어요!
저희가 가기전에 10일정도 인부 측에서 그냥 공사를 쉬었다고 하길래 어차피 돌아가면 10일정도만 코코하우스에서 지내는데 그정도만 더 미뤄주시면 안되냐 실내 공사만 해도 드릴 소리나 시끄러운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했더니 그럴순 없대요 너무 많이 딜레이가 되서 ㅎㅎ
그래도 공사가 끝나면 커피도 마실 수 있게 해준다 하셨어요!
그래서 비록 짐은 여러번 싸야했지만 그 배려덕에 넓고 좋은 집에서도 지내보고 두가지 숙소에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코코하우스로 돌아오게 됐는데 겉면은 공사가 끝났지만 드릴소리하며 청소기 소리하며 노래소리 대화소리로 항상 행복한 소리가 오가더라구요 ㅎㅎㅎ
일단은 목요일 저희가 퇴실할때까지 공사가 마무리가 안되서 커피를 얻어먹기는 커녕 공사와 함께 짐을 뺐구요!
다음날 크린매니저님이 파손 확인하고 보증금 바로 입금 해주신다해서 한시간 반 일찍 퇴실하고 바로 퇴실했다는 말과 동시에 계좌도 말씀드렸는데,
금요일에 크린매니저님이 못들어가신다고 바꾸는 방법도 모르는 도어락 비번 바꿨냐는 연락을 주셨길래 그대로다라고 말씀드리고 크린매니저님이 집에 가신걸 확인했는데.
보증금 입금이 그 다음날 토요일 저녁 6시까지 입금을 안해주시길래 바로 전화하니까 아 보증금 입금때문에 그러시는거에요? 얼마였죠? 이런 반응이시더라구요 ㅎㅎ 말씀안드렸으면 안보내주시는 거였나 ..
일단 저희의 찐 솔직 후기구요!
다음에 가실 분들은 카페가 완공이 됐는지 확인하시고 가시구요.
한적하게 보내고자 코코하우스에 예약을 생각하신다면(제가 그랬어요) 한적한 상황인지 확인하고 예약하시길 바랄게요 !!!!!!
조묭한 마을 안에 있는 숙소입니다. 여자 두 명 지내기에도 안전하고 주변 바닷가 산책이나 버스정류소도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하나로마트도 버스 20분 거리로 장보기에도 편리해서 차 없이도 불편함 없이 잘지냈습니다. 제주도 서쪽으로 또 가면 재방문 할것 같습니다.
애월코코하우스는 5박6일동안머문동안 아주편리했었구요 다시또제주를 오게된다연
코코하우스를 찻게될것같네요
아주편안하게 지내다서쪽으로 이동합니다
굿~굿~굿~
가족들과 일주일동안 잘 지내다갑니다
방도 두개고 침대도 두개고 좋습니다.
복층이라 딸아이가 신기하다고 좋아했습니다.
바다와가깝고 한라산도 보이고 지형적으로도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조금 비싸다는게 4점의 이유이지만 그래도 잘 묵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게 되어 편안하고 깔끔한 숙소를 예약하고 싶었습니다.
관광지와도 가깝고 바다도 가까워서 모두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동네 자체가 한적하고 조용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위험한 느낌이 나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숙소 시설이나 도구들이 모두 깔끔해서 기분 좋게 묵다갑니다.
번창하세요
시설도 좋구 조용했어요~ 시내랑 해수욕장도 너무가까웠구요~ 관광지랑도 넘 가까웠어요. 그리구 한라산이 보여서 너무좋았습니당.!
숙소 앞에 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바다근처에 카페까지 있고 조용한 분위기라 잘 쉬고 갑니다.
부모님 제주도 한달 살기하고 오셨는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오셨어요~조용하고 근처 바닷가도 이쁘고 식당도 있고 여러가지로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공간이 널찍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차분히 지내기 좋았습니다. 뚜벅이로 다니기도 큰 불편함 없었고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숙소가 깔끔해서 편안하게 한달 살고 갑니다!
조그만하게 마당과 바베큐 테이블이 있어 날씨 좋을 땐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도 편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주변이 많이 어두워서 여자 혼자 지내기는 다소 무서운 부분이 있었어요! 차가 있어 왔다갔다 하는데 무리는 없었지만 밤산책은 힘들 거 같아용ㅎㅎ 마지막 밤 자기전에 후기 남깁니다. 코코에서 한달살이하면서 많은 추억 가져갑니다^^
40일간 제주살이를 오늘 마치고 서울로
올라갑니다~~숙소가 바닷가 앞에 있고
동네가 조용하고 팬션이 안락해서 힐링
하며 넘 편하게 지내고 갑니다~~~
내년 상반기에 한달살이를 다시 하려고
하는데~~또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장기 제주살이 오시는분 코코스하우스
강추합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잘되어있었습니다 도보로 바다가 5분거리에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매일을 운동삼아라도 왔다갔다 했던거 같아요
호스트님이 친절하셔서 계셨던분들이 재방문을 많이 하시는것같네요
저도 지내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제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숙소에서 지내고 싶었는데 잘 찾은 것 같아요~
마당도 있고 무엇보다 바다가 가까워서 산책 나가기 좋아서 자주 다녀왔네요 ~
침실도 편안해서 잘 사용할 수 있었고 사장님도 좋으셔서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 ^^
편안하게 잘지내고왔습니다 부탁드린부분이 있었는데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또가고싶다고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숙소가 깔끔하고 무엇보다 해변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풀옵션이라 따로
개인용품말고는 챙길게 없었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지난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한달간 생활했습니다. 바닷가도 가깝고 붐비지 않고한적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기본 물품은 물론 인터넷도 쓸 수 있어 편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구요 아이랑 지내기 편하고 안전했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그런 집인데 다만 주방 집기들이 너무 낡아서실제로 요리는 제가 싸간 것들로만 했어요극그것만 보완되면 너무 좋을듯
사장님 착하셨어요^^ㅎㅎ 근처에 편의 시설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실제 숙소랑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이랑 같아서 좋았습니다^^ㅎㅎ
깨끗하고 공간도 넓어서 마음편하게 좋은 쉼을 누리다 갑니다~ 공항에서도 멀지않고, 도서관과 마트, 카페가 주변에 많이있고 다른지역의 거리 이동하기에도 애월지역이 괜찮았던것 같아요~ 단열이 잘된집이라 굉장히 따뜻합니다. 추위를 싫어하는데 무척 따뜻해서 넘 좋았네요~
다음 오실분 위해 두시간 넘게 청소하고 갑니다^^ 깨끗하게 남기고 간 자리에 뒤를 이으실분도 다음사람을 위해 바톤을 이어주시길 바라며-
출장기간동안 친절한 호스트분 덕분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슈퍼는 큰길로 나가서 5분 거리에 있고 바다는 5분 거리로 가까워서 바람쐬러 나가기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당의 테이블에 앉아 커피한잔 하는 여유를 느껴봐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숙소의 인테리어에 호스트분의 손길이 하나하나 느껴지는 숙소라 특별 했습니다.^^
방이 너무 깨끗했어요~ 아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여 대체로 하얀색 분위기여서 그런지
자고 일어났을때도 너무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조용한 분위기여서 더욱 더 좋았어요.
정말 말 그대로 럭셔리 했습니다~
대가족이라 큰 집이 필요했는데 불편함 없이 잘 지냇네요~
무엇보다 나이잇으신 부모님과 이동하기가 수월해서 좋았어요.
공항과 가깝고 애들 좋아하는 해수욕장도 가까워서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이였습니다.
아기와 한달살기 했는데 부족함없이 잘 이용하다갑니다~ 덕분에 한달이란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어요~ 가족단위로오기에 아주 좋은것같아요^^
제주도에서 가족들이랑 멋진 펜션에서 잘 지내다 갑니다. ^^
평수도 넓고 구조도 좋아서 너무 좋았네요.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놀러왔다는 기분도 들고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숙소를 잘 선택한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도 다 있고 건조기까지 있어서 빨래하기가 편해서 좋았어요.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다음에 또 제주 오고싶네요.
가족, 친척들이랑 잘 먹고 잘 지내다 가네요 ~~ 제주도에서 풍경보면서 편하게 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다 이루고 온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숙소 실내가 너무 깔끔해서 위생걱정없이 지낼 수 있었고 시설도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너무 좋았네요 ! 조금 더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해수욕장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았네요 ~~ 만족합니다!
오빠부부, 저,부모님 이렇게 가는거라 이 인원에 맞는 숙소가 있을까 했는데
좋은곳 찾았어요. 엄청나게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 그냥 제주도에 아파트하나 얻어 놓은곳에서
가족끼리 사는 기분이었어요 :) 숙소 내부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온 가족들 다같이 여행와서 푹 쉬다 갑니다. 평수가 크고 넓어서 가족들 다같이 와도 널널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고급스러웠고 가구들도 다 좋은 지라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소 상태도 괜찮았고 가족끼리 놀러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이 맞아 제주 일주일살기 숙소였습니다.
생활하기에는 이런 곳이 편할 것 같아 예약했는데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바깥음식을 잘안먹어서 집에서 해먹여야 했는데 취사하기에도
수월했습니다 ~
깔끔해요~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인상 깊은 곳이네요
고급스럽고 안락한 곳입니다. 가족들과 제주에서 편안하게 묵고싶어 조금은 무리를 해서 예약을 한곳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침대들도 호스트님 설명처럼 너무 편안하였구요.
살림살이도 완벽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 더할나위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시내에 위치하여 식당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공항과 8분 거리에 있어 이동 편의가 좋았으며 무엇보다 깨끗한 시설과 함께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에 불편함을 느낄수 없도록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장기로 숙박을 했는데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지냈어요~ 방도 다 넒고 화장실도 3개여서 지내는동안 큰 불편함 없이 잘지냈어요! 위치도 다 배달 가능해서 편하고 맛집이랑 다 가까워서 편했어요?
공항에서 10분 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어서 동서남 어느쪽으로든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집이 넓어서 답답함없이 잘 지냈어요.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었지만 날이 너무 덥고 모기 때문에 그릴을 이용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구옥이라 정감있었습니다.
친정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제주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집이 전통가옥 느낌이랑 엄마 아버지도 옛날 느낌 난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방도 많아서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첫날이랑 마지막날에 참 좋더라구요
서귀포까지 안가고 제주시만 여행할 계획이었기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도 않았어요.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지내고 싶네요!
짧게나마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저희 집 강아지랑 데리고 제주도에서 뜻깊은 추억 만들었네요
독채여서 사람들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쉬다 왔어요
침대에 눕자마자 잠도 잘 오고 방도 4개나 있어서
가족끼리 각자 한 개씩 나눠 썼네요 ㅋㅋ
화장실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게 참 좋았어요!
나중에 가족이랑 강아지랑 함께 놀러 가고 싶을 때 여기 진짜 추천해여
2주정도 쉬고왔어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요 저는 작더라도 깔끔한방을 선호하는데 벽걸이 씨디플레이어, 다이슨 드라이어까지 예쁘게 해놓으셔서 혼자 쉬다오기에 딱 좋았어요^^ 쉬는동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서귀포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하고싶어요~
한달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ㅠ 우드톤 인테리어는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 시내라 교통편도 좋아서 관광지 이동하기도 쉬웠고 1층에 바로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무엇보다 눈뜨자마자 보이는 방 인테리어랑 뷰는 한달동안 있었는데도 매일매일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들더라구요 ㅠㅠ 진짜 다시 꼭 가고싶어요 ♥️
정말 깔끔한 숙소
친절한 사장님
탁 트인 고층 바다뷰
한달 정말 잘 지내고 갑니다!
편의시설들과 마트도 가깝도
근처 제주올래시장도 있어서 재미난 경험도 했네요.
바닷가 근처라 이쁜 카페들도 많고 홀로 한달살이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
숙소찾던 중 사진 보자마자 5분만에 친구를 설득해서 예약한 숙소에요!
과장 조금 보태서, 하루종일 숙소 의자에 앉아 있어도 좋아요. ㅎㅎ
한 2주동안은 주변 카페(유동커피 본점 등등 ㅎㅎ) 쭉 다니다가
또 2주동안은 숙소에서 유튜브보고 홈카페 해먹었어요
옥상도 너무 좋았고 무인양품 CD플레이어도 차밍포인트..!
너무 좋았어요 ㅎㅎ
숙소 너무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인테리어가 이뻐서 예약한 숙소인데
가전기기나 그릇같은게 실용적이더라고요!
저희가 여행일정을 너무 빽빽하게 잡아서
숙소에 오래 못 있었던게 아쉬워요ㅠㅠ
다음엔 좀 널널히 일정을 짜서 다시 오고싶네요!
너무 예쁘고 맑은 숙소였어요!
그래서 여행 숙소를 인스타에 많이 올렸는데, 다들 어디냐고 ㅎㅎ..
흔들흔들암체어는 제가 집에다가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창으로 바다 볼 때 너무 여유로워요!)
무인양품 스피커도 완전 취저.. 진짜 숙소가 아니라 성수동 힙한 카페같아요
그릇이나 컵들도 깔끔하고 가전기기들도 다 화이트로 통일되서 기분이 좋았어요
겨울방학에도 또 오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