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5.11.15
렌트하우스 '엄마집' 입니다. 대정독채,한림점,한경점 총 3개의 지점에서, 원룸부터 독채까지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편안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 한분한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엄마집과 같은 포근함과 따뜻함으로 모시겠습니다. 모든 제주 여행객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생각하는정원과 저지오름, 그리고 라온골프장을 앞에 둔 저지리에 위치한 렌탈하우스 입니다. 제주도의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이 렌탈하우스는 총 2동의 건물에 4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평수의 객실들은 부부나 커플 혹은 한 가족분들을 모두 모실 수 있으며, 깔끔한 외관과 세련된 실내...
생각하는정원과 저지오름, 그리고 라온골프장을 앞에 둔 저지리에 위치한 렌탈하우스 입니다. 제주도의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이 렌탈하우스는 총 2동의 건물에 4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평수의 객실들은 부부나 커플 혹은 한 가족분들을 모두 모실 수 있으며, 깔끔한 외관과 세련된 실내...
생각하는정원과 저지오름, 그리고 라온골프장을 앞에 둔 저지리에 위치한 렌탈하우스 입니다. 제주도의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이 렌탈하우스는 총 2동의 건물에 4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평수의 객실들은 부부나 커플 혹은 한 가족분들을 모두 모실 수 있으며, 깔끔한 외관과 세련된 실내...
생각하는정원과 저지오름, 그리고 라온골프장을 앞에 둔 저지리에 위치한 렌탈하우스 입니다. 제주도의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이 렌탈하우스는 총 2동의 건물에 4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평수의 객실들은 부부나 커플 혹은 한 가족분들을 모두 모실 수 있으며, 깔끔한 외관과 세련된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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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늦었네요! 여름에 2주 정도 머물다 왔습니다 강아지가 두마리여서 받아주는 숙소가 별로 없었는데.. 여기는 마릿수 제한이나 추가금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세탁기도 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또 예약하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요~~
동네도 정말 조용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괜찮은 편이에요!
한달살이 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저는 혼자갔지만 애견동반 가능한 숙소이고 앞마당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제주살이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외출할때마다 저희 집 반려견과 같이 못 온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저지리에서 나름 핫한 위치(?!) 올레길 13,14 코스라던가 버스정류장도 코앞이고 뚜벅이에게도 좋은 위치라 생각됩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화장실 수압도 쎄고 혼자 살기 좋은 원룸입니다만… 다른 후기들은 언제 작성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 때는 주방집기 일부는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거실장 서랍에서는 물건을 넣어놓기 찝찝한 냄새가 났어요. 화장실은 춥고 수건을 걸어놓고 싶지 않을 정도로 습했습니다. (제주도가 습해서 그런가 했지만 이후 이동한 숙소는 그렇지 않았아서…)
그리고 제일 멘붕했던건 벌레…!!
입실하자마자 정체불명의 큰 벌레에 멘붕했는데 (잊을만 하면 벌레 출몰ㅠㅠ) 그리고 시골인 걸 감안하더라도 어디선가 그리도 출몰할 때마다 장소가 다른 개미떼 때문에 마지막에 멘붕 제대로 했네요. 음식에 개미떼 들어갈까봐 노심초사했네요.
그리고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고 중요하지도 않을 수 있는 것들인데 샤워기 걸이가 오른쪽에 있어서 저는 이것도 뭔가 불편했어요. 침대옆에 콘센트가 있었음 좋았을 것 같고 나중에 돌려받긴하지만 보증금의 세부내역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시에만 살아서 그 생활이 익숙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주살이+시골체험한 2주였던 것 같아요. 새가 아침을 깨워주고 그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편하게 쉬었ㅇㅓ요 깔끔하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이 편해서 강아지도 편하게 잘 자구요! 사장니도 친절하시도 신경많이써주셔서 좋앗어요
보름살이 하면서 잘 쉬고 가요
계속 필요한거나 불편한 거 없는지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강아지와 같이 행복하게 보냈네요
나중에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원룸이라해도 대부분 정말 방 한칸에 작은 씽크대 있는 집들이 많은데, 여긴 정말 공간도 넓고 냉장고도 크고 창도 크고 좋았습니다.
잠시 묵어가는 여행용 숙소지만 서울에서도 이런집이면 혼자 살기 무리없을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수압도 지나칠만큼 세고, 세탁실도 편리하고, 현관 방충망도 잘 돼있고, 집앞 마당도 넓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암튼 다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분리수거 버리는데도 가깝고 저지오름도 바로 옆이라 걸어가기쉽고, 편의점도 가까워요.
집주인분도 친절하고 여러모로 참 좋았습니다.
일정만 되면 쭉 더 있고 싶어요.
여행지 돌아다니다 "집 가자" 라고 자연스레 말이 나올만큼 숙소가 아니라 집 같은 느낌이었고 이제 정말 편한데 떠나야하는게 너무 아쉬워지네요.
애초에 가격을 너무 비싸게 잡지 않았기 때문에 화려하고 좋은 곳들을 못보았긴 하지만, 가격대비 이정도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편히 쉬다 갑니다~~
급하게 제주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야외시설에서 바베큐도 해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밤이 되면 생각보다 운치가 있어서 분위기도 나고 내부도 리모델링이 잘 되어 있어 그런지
깔끔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침실이 아늑하구 편안한 분위기라 덕분에 잘 지내고 갑니다 ㅠ
2주라는 시간이 조금은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짧네요 ..
주변에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어서 지내기 불편하지 않았고
제가 가보고 싶었던 관광지들도 가까이에 있어서 만족스런 2주살기를 지내고 가요-
혼자 지내는데 부족함 없는 숙소네요. 내부도 따뜻한 느낌이 나구요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이었습니다. 공용세탁실도 있어서 그때그때 빨래하기도 좋았구요
숙소 주변에 편의점이나 음식점들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앞에 마당도 작게있어서
밤에 의자에 앉아서 별보니까 참 좋았습니다.
친구랑 단둘이 지내려고 예약했어요 ^^ 막 엄청 넓은것은 아니지만 여자 두분이서는
충분히 잘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내부도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바베큐 시설도 얘기드리면 그때그때 이용할 수 있어서 친구랑 맛나게 고기먹었어요ㅎㅎ
주변에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어서 그때그때 바람쐬고 오기가 좋았어요
집근처에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식당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마당도 예쁘게 되어있고 주인분과 연락이 잘되어 좋았습니다. 현관에 방충망문이 하나더 있어서 좋았어요. 군데군데 습기가 좀 많았고 겨울이라 너무 추웠어요 ㅠㅠ (특히 화장실이) 주변에 관광지가 많고 마트랑 가깝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침대 불편한거랑 추운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6월 반달살기 후기입니다.
ㅡㅡ장점
1.지리적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주로 서쪽방면으로 여행을 많이하는데 위치가 중심점에 있어서 거점 삼아 이동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2. 마트 편의점 식당 보건소 도보로 이용가능.
숙소 근처에 편의시설들이 많아 도보로 모두 이용가능하며 유명한 저지오름도 도보 산책코스로 좋습니다.
3. 조용함.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모를까 저희같이 일반 커플들은 장박하면서 애들 소리지르는거 달갑지 않습니다. 여긴 애견 동반가능이라 그런가 애들이 없고 조용했습니다.
ㅡㅡ단점
1. 냄새
주변에 축사가 있는건지 바람 방향에 따라 변냄새가 심하게 나는 날이 있습니다. 시골에 놀러왔으니 벌레같은건 그렇다 치지만 냄새 심한날에는 밥을 먹기가 힘들더군요. 항상 나는건 아닙니다.
2. 추가 침구불가
여친이 이불을 말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추가 이불을 물어봤는데 단호히 거절하시네요. 아마 지인을 더 부르는 사람들 때문이겠죠?
ㅡㅡ총평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강아지 동반계획으로 이곳으로 숙소를 정했는데 강아진 못가고 저만 혼자 지냈어요. 전혀 좁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구조였지만 아쉬웠던 부분만 몇 가지 남길게요. 여자 혼자 있다보니 현관문이 바로 활짝 열리지 않게 안전고리가 있었음 좋겠더라구요. 방충망도 보수가 좀 필요했구요. 시간이 갈수록 현관문 열어두면 바람많은 제주도라 마당에서 반려동물 ㄸ냄새가 많이 불어들어왔고 또 수시로 담배냄새가 너무 새어들어와서 맑고 공기좋은 제주시골살이를 기대했던 저에겐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그런 부분은 숙박객들이 지켜야 할 기본 메너이자 숙소에서 좀 더 신경써야할 부분인것 같아요. 그리고 퇴실이후이긴 하나 보증금 차감내역도 공지를 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조용한 시골 마을 이지만, 도보로 편의점 버스 정류장 등 편의시설 다 있네요.
분리수거는 직접 해야하지만 숙소 바로 앞에 분리 수거 하는 곳이 있습니다.
원룸이지만 애견과 함께하기 충분히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 잘 머물다 왔습니다!
멋진계절 6월, 말로만 듣던 보름살기(14박 15일)를 처음하게되어 설렘과 걱정을가지고 시작했어요. 숙소를정하고 여행을하니 안정감있고 편안하게 하루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고, 동네를 산책하며 둘러보는 재미도 무척좋네요. 올레길 코스를 선택한후 시내버스를 타고 출발점을 찾아가 혼자 걸으며 새소리 숲길을 또 넓고넓은 바다를 만나면 " 와~ 바다다 ~" 완전 감동이었답니다. 새롭게 힘을 얻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게되는 느낌을 얻고갑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힘을 내 열심히 살고 기회가 될 때 가족,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 다시와 여행을 고싶습니다. 제주도를 둘러보며 2주 동안 내집처럼 머물다 가는 한경점 엄마집,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해주신 미스터 멘션과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달가량 머물렀는데요 우리애들 도 너무 적응잘하고 주변소음도 없고 특히 관리인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ㅠㅠ 집도편하고 진짜 제 집처럼 너무 편하게 머물다가 가는거 같아요 집순이어서 관광하는날도있지만 집에서 쉬는날도 자주있었는데 불편함 없이 잘 쉬었어요!
성인 2 아주 편안하게 생활했습니다~~~
겨우 제주살이동안 깨끗한 숙소 조용한 동네에서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숙소생활환경/주변환경이 만족스러웠고 특히 청결해서 좋았어요ㅎㅎㅎㅎ
덕분에 제주살이를 짧게나마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남들 안가는 비수기에 다녀와서 저렴하게 갔다왔어요
15박 16일을 묵었습니다
집도 넓고 꺠끗하고 마당도 있어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난방온수도 잘 되었구요 여러모로 힐링하기 위해서 제주도에 갔는데 덕분에 큰 힐링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한달살기 하고 왔어요
집앞 문만 열면 작은 마당이 있어 강아지가 너무 좋아했고 위치가 정말 최곱니다 마트나 편의점등 편의시설이 다 가까이 있고 애월,협재,한림등 유명한 관광지가 차로 타고가면 모두 이십분안 거리에요 외부디자인은 제주에 놀러온것같은 자연느낌인데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현대식으로 꾸며있어 더 좋았어요 벌레 한마리 안나올정도로 정말 깨끗합니다ㅠㅠ 진짜 짱짱 추천드려요 방도 원룸치고 넓은편이에요
주차장도 바로 앞에 완비되어있구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달내내 행복하고 꿈같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강아지 추가요금도 안받으시고.. 받아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은 옆집 강아지가 많이 짖어요 ㅠ 그거빼곤 다 만족합니다 담이 없어서 강아지가 마당에서 놀땐 계속 주시해야해요 그치만 애견숙소가 아닌 애견동반숙소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감수해야죠
아직도 눈뜨면 제주도 엄마집이 아니라 너무 아쉽고 이상해요 한달동안 정말 즐거웠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제주에 오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해요 정말 꼭 가보세요
렌트를 해서 숙소를 이동했고 주차시설이 완비가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 집도 새집이라서 상태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호스트님이 친절했네요~!
너무 편안하게 한 달 보내다 갑니다. 일단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고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모두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 한달살이를 고려할 때 도심이 아닌 시골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주변에 편의점이나 맛있는 식당 등이 있는 곳을 찾았는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가 있는 저지리는 한림읍이 가까워서 급한일 있을 때 병원이나 약국 등 가기도 좋은 곳이에여. 금능 협재 해변도 가깝고 대정, 중문, 서귀포 등으로 가기도 편했구요. 금오름이나 성이시돌 목장도 멀지 않아서 자주 방문했는데 초록 목장과 푸른 하늘이 맞닿은 풍경에 마음이 무척 평안해졌습니다. 숙소 청결, 구조, 위치, 편의 등 모든 것을 만족했습니다. 한달살이 또 한다면 또 이 숙소로 갈 생각이에요.
대정 돌집..한경엄마집..2번째 이용 입니다.
마당이 있어 강아지 2마리와 제대로 힐링 했습니다
저지리는 도보로 식당이 가깝고 의외의 맛집들이 있습니다
호스트께서 불편 사항은 즉시 해결해 주셨구요~보증금 환불도 생각 보다 많이 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6주 정도 머물렀던 곳 이예요 ㅎㅎ
숙소 깔끔한 편 이었고, 옥상에 빨래 널긴 좋았으나 빨랫줄이 오래되어 별로....
위치도 괜찮고 근처 식당인 연화식당 밥집인데 찐 맛집 이었어요 ~~
강아지와 정말 편하게 머물다간 숙소입니다. 겨울이라 화장실은 좀 추웠는데 그것 말고는 어지간한 물품은 다 있고 불편함없이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올레길이 두 개나 겹쳐있어서 걸어서 여기저기 다니기도 좋고 차가 있으니까 어디든 금방 갈 수 있어서 좋네요. 버스는 거의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는데 거의 이용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큰 길에는 맛집도 제법 많고 뒷쪽으로 걸어가면 돌담길도 너무 예뻐서 걸을 맛이 납니다.
열흘 넘게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많고 대중교통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집이 깨끗하고 옥상에서 보는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당도 있고 볕이 잘 들어 빨래 말리기도 좋았는데 세탁기가성능이 떨어져 한 번 돌리는데 몇시간 걸려 동네 동전빨래방을 이용랗 수밖에 없었어요. 방은 두 개라지만 어른들 네 명이 묵기는 좀 좁은 감이 있어요. 제가 묵은 11월은 날이 추워 외풍이 좀 있고 화장실도 샤워하기 추웠지만 날씨 좋은 여름이나 봄가을이라면 지내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지오름과 올레 13, 14, 14-1 코스에 있고 버스정류장에 가까워 뚜벅이에게 좋아요.
버스가 자주 있지 않지만 시간표 확인하여 여기저기 잘 다녔습니다.
다만 시골집이라 좀 추워요. 특히 화장실 ㅠ
그래도 너무 잘 쉬었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할께요
시설도 깨끗하고 실내비품이 콘도수준으로 잘 갖추어져 있어 보름살이 기간이 아주 짧게 느껴질 정도로 불편함이 없었어요 특히 문의사항이나 불편한 점 있을 때 주인분이 바로 바로 해결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답니다 조용한 제주 시골 풍경과 마트, 은행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어우려져 있는 점이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반려견 있으신 분들 강추입니다
일단, 저는 제주도와서 여기서 보름정도를 묵었어요. 원래는 단기로 숙박하며 옮겨다니려고 했는데 그러면 짐옮기기도 불편한 것 같아서 엄마집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아담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런공간?
숙소 컨디션도 청결하게 유지되어있었습니다-
새집이라서 괜찮은 숙소였네요 ~
보름간 조용히 잘 머물다 왔습니다.
조용하고 산책도 할 수 있고, 걸어서 저지오름도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하시는 듯 합니다.
이런 편안한 분위기이면서 제주스러운 느낌도 느낄 수 있는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잘 찾은 것 같아 뿌듯하네요 - :)
냉장고도 주방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머무는 동안 해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리도 잘 해먹고
휴식공간도 좋아서 잘 지내다 가요-
마당의 푸른 잔디 덕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넓고 낮은 옥상에 이불 털어 말리는 호사를 즑겼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하면서도 불편함없이 구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마트도 가깝고 저지오름도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지내기 좋아 한달살이에 열흘 더 연장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엄마집'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젊은주인장 덕분에 너무 유쾌하게 지냈어요 청소가 청소가‥ 엄청 깨끗이 해두셔서 새집이사오는 기분이었어요다음번에도 꼭 이곳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덤으로 여기 주변이 한달 살이하기에 최적화된 곳이었어요 마트도 차로1분거리 김밥천국은 바로 앞에 있고 주변에 맛있는 곳도 많았구요‥ 한달살이 최고의 집이었어요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