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7.03.29
제주 바다앞 한달살기 숙소 입니다.
성산바다 바로앞에 위치하여 탁 트인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삼달삼달 입니다. 몇초만 걸어나가면 바닷가가 나오구요~ 조금만 찾으러다니면 게나 고동, 소라등도 채집할수 있어 체험학습하기 좋은곳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구요~ 여기는 조용한 바다앞 시골마을이라 바로근처에 가게들은...
성산바다 바로앞에 위치하여 탁 트인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삼달삼달 입니다. 몇초만 걸어나가면 바닷가가 나오구요~ 조금만 찾으러다니면 게나 고동, 소라등도 채집할수 있어 체험학습하기 좋은곳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구요~ 여기는 조용한 바다앞 시골마을이라 바로근처에 가게들은...
성산바다 바로앞에 위치하여 탁 트인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삼달삼달 입니다. 몇초만 걸어나가면 바닷가가 나오구요~ 조금만 찾으러다니면 게나 고동, 소라등도 채집할수 있어 체험학습하기 좋은곳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구요~ 여기는 조용한 바다앞 시골마을이라 바로근처에 가게들은...
성산바다 바로앞에 위치하여 탁 트인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삼달삼달 입니다. 몇초만 걸어나가면 바닷가가 나오구요~ 조금만 찾으러다니면 게나 고동, 소라등도 채집할수 있어 체험학습하기 좋은곳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구요~ 여기는 조용한 바다앞 시골마을이라 바로근처에 가게들은...
바다 바로앞에 위치하여 탁 트인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삼달삼달 입니다. 몇초만 걸어나가면 바닷가가 나오구요~ 조금만 찾으러다니면 게나 고동, 거북손 등도 채집할수 있어 체험학습하기 좋은곳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구요~ 여기는 조용한 바다앞 시골마을이라 바로근처에 가게들은 없...
성산바다 바로앞에 위치하여 탁 트인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삼달삼달 입니다. 몇초만 걸어나가면 바닷가가 나오구요~ 조금만 찾으러다니면 게나 고동, 소라등도 채집할수 있어 체험학습하기 좋은곳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구요~ 여기는 조용한 바다앞 시골마을이라 북적거림도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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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읍 삼달리 바닷가 앞집입니다.
노지캠핑을 하거나 올레3코스를 걷는 여행객이 가끔있지만 대체로 한산하고 조용한 동네입니다.
술한잔에 외식을 할라치면 교통편이 조금 애매하나(대리운전도 택시도 조금 웃돈을 줘야 들어갑니다. 도심이 아니기에..다시 나가기가 어렵다고 하셔요) 조용히 쉴수있는 곳이라는 점에 한표를 던지고 보름간 푹 쉬다 갑니다.
주변에 인심좋은 맛집들도 꽤 있습니다.
동부,남부 여행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올레길, 오름, 한라산둘레길, 자연휴양림 등 하루코스로 돌아가며 다니기에 적당합니다.
시설들은 조금 노후되었으나 지내기에 불편은 없고 오히려 창가의 바다뷰가 하나의 액자가 되어 '내삶의 쉼'이라는 목적에 맞는 가성비 높은 숙소입니다.
집주인께서도 매우 겸손하시고 친절하셔서 더할나위 없는 서비스를 받은듯 합니다
잘 쉬어갑니다.
도착하면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생필품은 큰길에 편의점이나 표선에 있는 마트로 나가서 사야 합니다.
방 넓고 화장실 따뜻한 물도 잘나왔어요. 1층 세탁실도 잘 관리 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
밤에 별이 잘보이고 바로 앞에 바다가 너무 예뻐요. 근데 밤마다 떠돌이개가 찾아오고 쫓아와서 무서웠어요.
2주 정도 워케이션으로 다녀왔는데 앞에 바다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방은 장기간 살기에 꽤 준수하게 되어있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만약 이곳저곳 놀러다닐 목적이라면 숙소가 애월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과 해가 지고나면 혼자 잒에 돌아다니기는 조금 무섭습니다.
조용하고 진짜 제주스런 멋을 느낄수있는 동네였습니다. 삼달리에서 애월로 옮겼는데 옮긴날 바로 삼달리가 생각났습니다. 확트인 바다뷰 좋았구요. 해질녘에 베란다에 앉아 노을을보며 맥주 한잔씩 하는 즐거움 너무 좋았구요.사장님 진짜 친절하셨구요.하지만 청소가 미흡했던게 아쉽습니다. 내년에 다시 간다면 깨끗한 청소 부탁드려요.와이파이 잘됐구요.바로 앞이 도로라 시끄러울까 걱정되었지만 차가 거의 다니지않는 올레꾼들만 가끔 다니는 조용한 도로였습니다.앞바다에서 거북손도 채취해보는 경험을 했구요.근처 귤밭카페나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도 너무 좋았구요.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달동안 너무 힐링하고 왔어요.
우선 사진보다 방이 넓다고 느꼈구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세요. 잘 관리되어있긴하지만
부분부분 낡은 곳은 있어요. 조용하고 바다볼수
있는 숙소로는 정말 좋아요. 저는 차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나중엔 그것도 적응되더라구요. 별도 많이보이고 파도소리가 하루종일 속삭이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처음 도전해보는 한달살기..
혼자 살기 숙소의 조건은..
제주스러움..조용한곳..
두가지가 완벽한 곳 이였습니다.
매일 아침 휴대폰 알람대신 바다소리 들으며 일어나고..커튼을 걷으면 나타나는 오션뷰는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늦은 오후 바닷가에서 낚시 하는 분들을 보며 커피한잔..최고의 시간 이였습니다.
가을 제주 날씨까지 좋아서 넘 좋았구요..
숙소 주변은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도 인생사진 나옵니다~~^^
주인분 엄청 친절 하시고..연락드리면 항상 부족한것 없는지 신경써 주셨네요~~^^
한달의 반은 여행다니고 반은 숙소에서 있었던것 같네요..그만큼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혼자 지내기엔 넉넉하고 둘이 지내기엔 딱 맞는듯요~~ 모든 집기 관리 잘 되어 있으며..
특히 침대!! 이불관리 최고였슴!!
차로 10분내에 모든 편의시설 다 있습니다~
참고로 표선하나로마트 보단 성산하나로마트 추천 합니다~~^^
일에치여 살다가 간 15년만의 첫 휴가를 여기서 제대로 보상 받았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조용하고 여유로움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지난 봄, 아이 여름방학 때 제주 한달살기를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정말 숙소를 열심히 찾았는데요. 숙소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숙소에서 바다가 가까웠으면 했고, 다른 하나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었으면 했지요. 이 두 가지를 우선적인 조건으로 두고 방 크기나 가격 등이 합리적이고 적절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삼달삼달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방 안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 뷰인 것이 마음에 들었는데, 실제로 한달 머무르는 동안 매일 아침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야자수 한 그루가 우뚝 서 있는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이번 제주 한달살기의 가장 큰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제주 바다가 코앞이라서 아이는 종종 바다 쪽으로 가서 바위에 붙은 다슬기 같은 것들고 따고, 게도 잡고 고기도 잡고 하면서 재밌게 놀더라고요. 아이에게도 큰 추억을 선물해준 것 같아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제주의 작은 마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도보 거리에 편의점(GS)은 물론이고 자차로 15~20분이면 표선해수욕장이나 성산/섭지코지 등으로 후딱 다녀올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김영갑 갤러리의 경우는 산책하는 느낌으로 다녀와도 되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한적함과 여행의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고 할까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운 편이라 자차 이용을 하지 않은 분들도 이동에 큰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삼달삼달 호스트 님의 친절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행 가기 전이나 머무르는 동안에도 궁금한 점이 있거나 요청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어 연락을 드리면 늘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최대한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건물 자체는 조금 낡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들이 전혀 문제로 다가오지 않을 만큼 구석구석 공들여 관리하시려는 노력들이 보여서 머무르는 동안 정말 편하고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방 안에 생활에 필요한 집기들도 잘 갖춰져 있었고, 특히 제가 머물렀던 호실은 화장실이 넓찍해서 물놀이나 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온 뒤에 아이를 씻기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한달살기를 하면 매 끼니를 사먹기가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는 터라 한두 끼 정도는 집에서 해먹게 되었는데, 주방의 인덕션(1구)으로 이것저것 아이랑 끼니도 잘 만들어서 먹었네요. 그릇이나 수저 등도 넉넉해서 사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합류하신 친정부모님들은 복층 호실에 머무르셨는데, 복층 호실은 다인 가족이 와서 머물면 너무 좋은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여행에서 숙소가 정말 중요한데, 제주 한달살기 하는 동안 삼달삼달에 묵었던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호스트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
보름살이 하고 왔어요 앞에 바로 바다가 보여서 진짜 제주다운 제주살이를 한거 같네요 사장님 친절 하시구요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세요 화장실이 복도쪽이라 좀 시끄러울까바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어요 테라스에 제비가 집을 지어서 나갈수 없었지만 바로 코앞에서 제비를 볼수있는 색다른 경험이라 나름 좋았습니다 ㅋㅋ
처음 숙소에 도착했을 때 숙소 바로 앞의 바다 뷰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동쪽 조용한 숙소를 찾다가 정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어 좋았다
단지, 숙소 시설이 오래되어 사는데 조금 불편했다. 복충과 원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족구성원애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2주동안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바다가 바로앞에 있어서 파도소리 종일 들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방사진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 넓게 느껴졌어요 . 태풍때문에 일주일 정도 거의 방 안에만 있었는데 전혀 답답하다는 느낌 없었습니다.
그릇이나 조리도구도 부족함 없이 잘 썼습니다!
근처 정류장에서 25분 간격으로 버스가 와서
성산일출봉 근처나 표선해수욕장 근처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숙소 앞에서 신천목장까지 길따라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기회되면 다시한번 가고싶어요
일단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 지내는 내내 바닷가에서 딸아이랑 게도 많이 잡고 바다내음 실컷 만끽하다 왔습니다~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부족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한달살이 이상 머무신다면 가격면에서는 제일 저렴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달동안 혼자 지내다가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질문사항에도 빠르고 성의있게 답변해주셨어요. 숙소크기, 위치, 서비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소리들으며 자고깨고 꿈같은 한달이였어요. 복도나 방간 방음이 생각보다 안되는 단점이 있었는데 아주 큰 불편은 아니였습니다. 잘쉬었습니다.
2층에서 15일동안 지냈습니다. 일단 숙소바로 앞이 바다여서 아무것도 안하고 창밖만 봐도 너무 힐링이었습니다ㅠ 차없이 갔는데 주변에서 버스도 잘타고 다녔고 무엇보다 주인아저씨가 너무 착하십니다..ㅠ
숙소에 개인용품은 챙겨가하는데 저는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오래머물것이라면 남이쓰던거 쓰는것보다 개인용품을 쓰는게더 위생적이기도 하니까요!
완전신식건물은 아니지만 또 그대로 낭만있고평온하고조용한집이었습니다.
지난 한 달은 참으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우연히 정하게 된 삼달삼달은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사장님이 운영하는 방식이 저같이 혼자 조용히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최적화된 분이었어요.ㅋㅋ
시설면에서는 약간 노후된 것들도 있지만 사는동안 그때그때 해결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
또 한 달 살고싶은 삼달삼달이었습니다~~
숨겨진 먼지가 많아서 처음에 조금 찝찝하고 실망하기도 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더 필요한 건 없는지 세세히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 불편했던 건 잊혀질 정도였어요. 한달 잘 머물다 갑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많고 펜션 나가면 바로 바다라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조용히 쉬러 가실분들은 좋으실듯 해요
안나가고 숙소에서만 있는 분들도 계셨음
아래는 별 1개 뺀 이유
곰팡이 냄새가 좀 나고 약간 지저분함
사진처럼 바다가 아주 잘 보이진 않고 주차장뷰
(가구를 반대로 옮겼으면 바다가 잘 보였을것임)
조용하고 올레길이 있어 산책하고
일출일몰 보기 좋고
하루 종일 바다만 보면서 멍하니 있어도 하루가 너무 잘 가는 곳이에요
정류장옆에 편의점도 있고
바로 앞이 바다라 일정 빠듯하지않고 쉴겸 오기 좋은 숙소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해서 뚜벅이에게도 좋아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코로나방역에도 철저 하십니다^^
2주 힐링 잘 하고 왔습니다~~ 사장님 정말 너~~~무 친절하시구요! 사장님께서 진행하시는 1만원 페이백 프로모션(^^)도 받았습니다ㅎㅎ
방안에서도 바다를 보고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고, 룸컨디션도 좋고 아늑합니다^^
제가 애묘인인데...사장님이 키우시는 고양이들이 아침마다 창밖을 바라보는데, 룸 베란다에 나가면 쳐다봐주는 귀욤냥들이 있어서 더 좋았네요ㅎㅎ
기회가 되면, 다른 계절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첫날 부터 후회 했어요 .. 보름아니라 한달 로 계획 할껄 .. 제가 원했던거처럼 조용한 동네 ! 바로 앞 낚시도 할수있는바다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정말 보름동안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
다음에도 꼭 꼭 다시 방문할께요 !!
조용하고 아늑해요.
밖에 바다가 보이니까 어디 나갈 필요도 못느꼈어요ㅎ
조용히 지낼만한 숙소를 찾고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7월 초부터 3주 정도 2층에서 지냈어요.
숙소도 무지 청결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잘 지냈어요.
숙소에서 바라보는 씨뷰가 정말 최고!!!
무엇보다 동네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맛있는 식당도 있어요.
숙소 근방에 신천목장이 있어서 매일 산책 갔어요.
날씨가 좋으면 정말 좋고, 흐리고, 비가 와도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일정되면 재방문 예정이에요.
6월 한 달 동안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제주 동부의 조용한 삼달리 마을에 위치하여 제주의 정취를 한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제주 동부쪽 올레길을 모두 걸었는데 한적한 느낌의 제주를 원하시는 분은 삼달하우스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6주동안 혼자 살기 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인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편의점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버스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정말 편해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좋은 숙소입니다.
2주동안 머물면서 편히 쉬다 갑니다~
바로앞이 바닷가라서 산책하기 좋고..뷰도 넘 좋앗네요~
문제잇으면 사장님께서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잇는동안 너무 잘잇다 왔습니다~
한달살기하기 좋았습니다 운전을 못해서 버스타고 다녔는데 정류장까지 멀지도 않았고 굳이 안나가고 방안에만 있어도 바다보이고 파도소리들리고 봄되니까 아침마다 새소리도 나고 좋았습니다
수세미부터 세탁세제까지 사야되는건 좀 번거로웠지만 식기는 충분히 있고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전기장판은 생각도 못하고 갔는데 있어서 겨울에 따듯하게 잘잤습니다
일단 이가격에 바다뷰면 말다했죠 전만족합니다
한달동안 정말 잘쉬다가 다시 일하러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근처가 막 복잡하지 않고 되게 좋아요.
다시한번 더 여기서 쉬고 싶습니다
저는 2주 살기 했는데 갠적으론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다를 옆에 끼고 바다 목장까지 산책하고 숙소에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고 숙소 뒤쪽으론 아담한 동네가 있어 자연을 맘껏 누리다 왔네요. 휴식과 조용한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여행이 더 편안했습니다. 집앞 바다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낚시대 준비해 가셔도 좋을 듯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
숙소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나 좋은 바다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에서 휴식하기도 좋고, 바로 앞의 올레길, 해변이 정말 가까워서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GS25 있어서 이용 가능해서 생활하기가 참 좋았습니다. 차 타고 5분 거리에 사진전시관이랑 새우 요리가 깔끔한 카페 겸 식당도 있어서 이용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쉬면서 제주도를 느낄 수 있는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좋은 숙소에서 친절한 사장님 때문에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제주도에서 지내는 동안 좋은 숙소에서 좋은 가격에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제주도 바다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 뷰는 정말 예쁩니다.
제주도를 길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이며 요리 할 수 있는 간단한 시설이 있기 때문에 생활하기 좋습니다.
제가 개인사정이 많이 있었는데..숙소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저한테 맞춰서 편의를 다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성산읍 삼달리는 처음 와보는데 삼달삼달이라는 이름부터 귀여워서 뭔가 더 설렜네요:)
바다 뷰이고 숙소 외관도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이곳 숙소는 한달살기로 많이 하신다고 하시니 한달살기 원하시는 분들께 조용하고 바다 뷰인 숙소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한달살이 바닷가 바로앞이라 밤에 파도소리 걱정했는데 문만 닫아두면 조용하고 제주동부지역에 위치해서 동부위주로 올레길이나 오름 다니실예정이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필요한거는 전화나 문자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십니다. 원룸이어도 방이 꽤 큰편이라 여유로운 편입니다.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삼달삼달에서의 첫날. 자전거를 타고 낯선 해안도로를 달린다. 한적한 자전거 도로와 나란히 펼쳐진 차도의 자동차들도 멋진 풍경을 천천히 흘려보내려는 듯 속도를 늦춰 달린다. 느릿한 환경 속에서 내 머릿속 생각들도 천천히 흘러갔고, 서울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던 모든 사물들 속에서의 나와는 다른 나로 살았던 삼달삼달에서의 시간의 속도는 한달살이 마지막이 될 즈음 제 속도를 찾기라도 하듯 거침없이 흘러갔다. 만족스러웠던 한달은 숙소 선택이 좋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위치적으로 내 취향과 맞았다. 사람이 북적이지 않은 곳. 바다와 매우 근접하여 숙소 앞에서 낚시할수 있는 곳. 차로 10분거리에 표선도서관, 병원, 하나로마트, 낚시가게 등 편의 시설이 있는 곳. 그리고 숙소 앞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지루하지 않은 풍경이 끊임 없이 이어져있다.
묵었던 방은 청결한 편에 속했고, 반드시 필요한 물품은 구비되어있었다.
필요한 부분은 편안하게 요청 드릴 수 있는 사장님이 상주해 계셨고, 요청에 대해 배려심 있게 응대해 주셨다.
이렇듯 여러 가지가 나와 맞았고, 인생의 좋은 추억을 만든 한달살이 였다.
-집에 온지 보름째 되는 날. 삼달삼달이 생각나서 쓰는 후기-
40일 동안 정말 힐링하며
지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펜션 앞 바다~~ 굿~~~
있지몰할듯^^
단 아쉬운거는 펜션 주위 식당이 별로없어서...(차로 다녀야 함)ㅋㅋ
잘 쉬었다가 중문쪽 으로 한달 더 쉬러
갑니다~~~
한달간 너무 잘 지내고 갑니다~
일단 바다 바로앞이라 너무좋구요
조용하고 한적한마을이라 편하게 쉬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여러가지로 신경많이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꼭 다시오고싶네요ㅎㅎ
한달동안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고 동네가 조용해서 힐링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께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 풍경이 너무 좋고, 마을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주인분이 상주하고 있으셔서 문의사항이나 이슈도 바로 해결해주셔서 편합니다. 조용하게 바다 보면서 제주 생활 하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네요!
바다가 바로보이는 한가로운 풍경에 쥔장님의 터치없는 자유로움과 10정도 거리에 다이소 농협마트
도보5분거리 편의점 모든게 대만족 이었어요~
이쁜추억 많이 만들고가요~
낚시포인트도 많은 지역이랍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문 열면 바로 바다가 보여요
둘이 지내기에 좁지도 않고 좋아요 식기도 충분해요
건물이 너무 예뻐서 일정 끝내고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날씨 좋은 날 밤에는 바로 앞 마당에서 엄청 많은 별을 볼 수 있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는 동안 불편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
1. 이곳은 펜션이 아니라 단기 임대주택이랍니다. 그래서 도착해서 임대계약서도 작성해야 했고요.
2. 무척 당황, 황당한 것은 그래서 숙박에 필요한 생활용품은 손님이 다 준비해 와야 하는 곳이랍니다. 수건, 화장지, 비누, 수세미,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 모두 손님이 준비해야 한답니다.
3. 처음부터 안내에 그런 사항을 왜 고지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주인은 미스터멘션 시스템에 따라 구비물품 체크란에 따라 없는 것은 없다고 체크했다. 이런 것이 표시되지 않는 것은 미스터멘션이 문제지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4. 숙박시설에 주방도구나 화장실, 세탁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고 하면 수건, 화장지, 세제 등등은 기본으로 따로 오는 거지 여행객이 누가 일일이 이런 것을 가지고 다니죠? 주인은 아무튼 임대주택이고, 시스템에 따라 안내했고.. 따라서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
미스터멘션에다가 일요일에(제가 여행지 돌아다니다가 잠깐 요일을 착각해서 월요일이라 생각하고) 전화했죠. 그랬더니 전화 안 받고, 카톡으로 미스터멘션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식으로 문자 오네요. 위 내용을 문자 보냈더니.... 내용을 확인 후 빠르게 안내해 준다더니.... 여행 다 끝나는 열흘 동안, 여행 다 끝난 지금까지 아무 소식 없고...,
위 건과 상관없는 일반 문자메시지로 형식적인 안부 인사와 설문조사만 해 대네요.
5. 추가 안내 : 여기는 수도, 전기 사용료를 따로 계량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하루 2천 원씩 관리비 받습니다. 퇴실 때 청소 안 해 놓으면 청소대행비 3만 원 받는답니다.
기대이상의 오션뷰를 보여줍니다. 깨끗하고 바다를 보면서 아침에 일어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날씨가 조금 흐린것 뿐이였어요! 만족 스럽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둘과 남편없이 3주를 숙박했습니다.
일단, 집앞 바다가 코앞에 있어서 예술이고,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서 살것 같았어요^^
제 살림에 전혀 터치 안하시고, 자유롭게 편하게 생활가능해서 집주인님께 감사드리고요^^
서울과 달리 따뜻한데, 눈도 소복히 오니까
옷 얇게 입고 반나절을 원없이 뒹굴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3주였다고 말하네요. 꼭 또 방문하겠습니다^^
숙소 자체는 좀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바닷가바로 앞에서 조용히 지내기 좋습니다.
성산일출봉 15분, 표선 10분, 서귀포시 45분입니다.
숙소에서 제주도 서쪽(산방산)은 1시간 이상, 서쪽끝(대정)은 2시간 거리이니 참고하여 여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적한 바다 앞에 있어서 뷰도 너무 좋고, 재택근무하며 보내기도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배려 잘해주시고 침실도 따뜻했어요.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옆에 국수집이너무맛있어요!!! 또오고싶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서 시원하고 전망이 끝장나네요 올레길 따라 걷기도 좋고 여유로운 시골마을 같은 느낌??
바다마을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머물다 가네요~
차 있으신분들이 머물기엔 되게 좋을 것 같고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가 되었네요
사장님 매우 친절하세요~
바로 앞에 바다라서 전망 좋고 조용히 지내다 오기 좋아요!
보름살이 잘 하고 갑니당 ㅎㅎ
아침에 눈뜨면 예쁜바다 바로 보이구요!
주인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불편한것도 없었어요!! 집앞, 집근처 너무너무 예쁘고 조용하고 평화로워요ㅠ동쪽이라 일몰이 안보일줄알았는데 광치기나 섭지코지까지만 가도 일몰 잘 보이구요, 어쩐날은 화장실창문으로 일몰이 보이기도해요 ㅎㅎ눈을 뜨고 보이는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한 한달이었습니다. 진짜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애기가 육지집 돌아가기싫다고...ㅋㅋㅋ근 2주간 매일그랬어요 ㅋㅋㅋ아니 이름도 진짜 정가게 삼달삼달 너무 기엽지않나요ㅠ 진짜 만족하고 다음에 한달씩 시간 못내서 일주일씩오더라도 꼭 삼달리로 다시 올 예정입니다. 한달동안 집근처도 구석구석은 못본것같아서요!!! 강추합니다여튼!!!!
한달동안 느긋하게 제주를 즐길 수 있었네요~
아이랑 낚시도하고, 유명여행지도 돌아다니고, 말도타고~~ 아이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었겠죠~
삼달삼달 집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바닷가 정말 바로앞이라 눈뜨면 바다~ 복충이라 아이가 오르락내리락 하며 제주에도 집있다고 좋아했어요.
깨끗한 방과 이케아 침구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관리가 잘 되어있었어요.
복층이용했는데 아이가 둘이라 위아래 낮잠 따로 재웠구요. 만족!
바닷가 바로앞이라 경치좋았는데 제가 갔을때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집안에서 창문으로만 주로 감상했네요.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 이었습니다~
숙소는 사진보고 가서 뭔가 큰 기대는 안했는데 입실해보니 훨씬 괜찮았어요. 걸어서 바닷가를 갈 수 있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때 마다 걸어나갔어요. 근처에 올레길도 있어서 한번 걸어본적도 있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동반해서 오시는 가족들은 여름에 오시면 할 수 있는게 많은것 같았어요. 근처에서 채집?같은것도 가능한거 같아서 아이동반하시는 가족들 추천합니다. 저는 친구들끼리 간거여서 차로 계속 돌아다니고 피곤할 때는 집근처 바닷가로 산책가면서 제주도 한달살기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맥주하나 바닷가로 걸어가면서 먹는 맥주 꿀맛이랍니다. 다른 분들도 꼭 그 기쁨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와 함께 3주정도 삼달삼달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네요.
삼달리 동네가 조용하고 집들이 너무 예뻐 산책하기도 좋고 숙소가 바로 바다 앞이어서 침대에 누워 창문만 열어도 너무 시원하고 " 아, 바다 이쁘다 " 감탄사가 수시로 나오는 곳이예요. 다만 숙소가 좀 오래되었다는게 좀 아쉬워요.
한달을 예약하고 일정이바뀌어 좀 일찍 퇴실했지만 있는동안 불편한것없이 편히 잘 지냈
어요
불편사항을 연락드리면 바로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창밖이 파도소리도 야자수나무잎 흔들리는 소리도 너무 듣기좋았어요
성산쪽에 있어서 성산일출봉을 뒷동산 가듯이 네번인가 올라갔었네요ㅎㅎ
새해의 시작을 이곳 삼달삼달에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관광지나 도심 속은 인프라가 좋지만 복잡하고 제주스러운 맛이 없더라구요. 그에 반해 삼달리는 조용하고 제주스런 시골마을 입니다. 그러나 성산과 표선이 가깝고 마트,병원,맛집도 제법 많아서 편리합니다.성산일출봉과 표선해수욕장은 차로 15분~20분 거리로 그냥 한동네라고 보시면 되요^^ 삼달삼달의 위치가 아침에 바다에서 물질하시는 해녀 할머니들도 보입니다. 매일 아침 차 마시며 물멍하는게 하루의 시작이였네요. 한달간 너무 잘 쉬고 잘먹고 보낸 날들 이였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시로 필요한거체크해 주시고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ㅠㅠ
한달살이 하고 갔습니다. 위치는 바닷가바로앞이라 경치도좋고 뷰가좋앗어요 편의점도 도보로 5분정도걸어가면 저녁산책겸나갓다오기좋앗구요 사장님도너무친절하시구 요구사항도많앗는데 잘들어주셨어용 다만 숙소가너무기대햇던탓인지는몰라도 숙소주변은 조용하고좋은데 숙소자체가방음이너무안됫어요ㅠㅠ뜨거운물이잘나오긴햇지만 뜨거운물틀엇을때 수압이 약햇구요..못씻을정도는아닌데 여자분들은 좀불편하실수도잇으실거같아요 청소가잘되어잇긴햇엇지만 먼지에취약한저로써는 먼지가좀많은거같다라는생각도들엇습니다..그 외에 벌레가나오긴햇지만...바닷가특성상 어쩔수없는거니깐...그거말고는 다른것들은좋앗어요ㅋ 아그리고 별보고 바닷가보는거너무좋습니다 시내여기저기왓다갓다하시려면 뚜벅이보다는 차가잇으신게편하실거같아요
삼달삼달에서 엄마와 한달살기를 한 건 정말 잘 내린 결정이었어요. 사장님께서는 도착한 첫날도, 떠나는 마지막날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배웅해 주셨고요 머무는 내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습니다. 관광지 구경보다는 바닷가 마을에서 제주스러움을 느끼며 느긋하게 머무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딱 원하는 대로 지내고 왔어요. 아침에는 창밖으로 일출을 보고 오후에는 엄마와 산책하며 신천목장의 일몰을 보고 불턱에 가서 파도 보며 물멍했던 기억은 정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이곳에서 엄마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름동안 친절하신 마스터님 덕분에 즐거운 제주 살이가 되었습니다. 방역관리에도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숙소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멋진 오션 뷰와 마스터님의 친절함은 단점를 덮고도 남네요. 유명 관광지와 거리도 가깝고 마트/편의시설도 가까워서 생활에 불편함이 전혀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을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우와우와!!
최고의 제주 한달살이의 9할은 숙소였습니다!!
음력설에..성산일출봉 올라갔는데..
숙소 안에서 보는~바다에서 올라오는 일출이 더더 멋집니다!!
21년 7세&9세되는 남매 데리고~83세되는 친정엄마까지 함께했는데요~
특히 동쪽이랑 동북쪽~남쪽까지 아우르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동쪽 성산일출봉까지 차로 15분컷!!
숙소 바로 완전 코앞이 바다!! 최고의 메리트였습니다!!
완전 아이들 놀이터였습니다~
비오는 날 실내 관광지 찾아다닐필요없이~
숙소에서 비오는 바다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자체였습니다~
특히나, 숙소 사장님의 친절함은 어나더레벨!!
여행을 더더욱 기분좋게하는 감초였습니다!!
게다가 홍반장처럼 콜하면, 1초컷 응답에~
언제나 모든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보거리에 편의점도 큰 메리트고~
차량 9분거리에 하나로 마트~
차량 10분거리에 다이소~
다시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바다뷰와 바다일출~그리고 일몰은 덤~
바로~삼달삼달입니다!!
쓰다보니..너무 팬심 뚝뚝!!ㅋㅋㅋ
가성비~가심비~
백퍼만족입니다!!
친절하신 펜션 사장님 덕분에 한달동안 잘 지냈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속에서 도시의 소음을 잊고 스트레스 풀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기회된다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1주일 살기 했습니다. 바다앞이라 좋았습니다.
조용한곳을 찾았는데 원하던 곳이라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주변도 고느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숙소 밖에 풍경도 사진에서 보는 것과 똑같이 아름답고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친절하게 가고싶은 곳 동선에 맞게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정말 특별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삼달삼달에 찾아갈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바로앞에 뷰가 바다라 탁트여잇어서 좋았습니다ㅎㅎ
조용해서 힐링하기 좋았고 무엇보다 쉬어가는느낌이라
여유잇게 지냈습니다 주변에 필요한 시설들은 가까웠고
숙소 안에도 분위기도 아늑해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도 방문하고싶습니다^^
진정한 힐링을 찾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산책도 할 수 있고 바다도 바로 앞이라서 좋구요. 시설도 깨끗합니다.
처음에 한 달 어떻게 살지하는 막막함도 있었는데
삼달삼달은 조용한 시골에 마음 편하게 힐링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한 달 살며 여기저기 구경가는 날도 좋았지만 날씨 맑은 날 아침에 가볍게 조깅하는 것도 좋았고요, 소음공해 없어서 정말 있는 자체가 힐링이였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불편한 점 바로바로 잡아부셔서 편하게 있다갑니다. 밤에 바다를 밝혀주는 어선 들도 보는 맛이 쏠쏠했어요~ 고민하고 있는 분들 강추
제주도 한달살기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1.5룸 방은 부부가 지내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압력밥솥, 냉장고, 냄비, 후라이펜, 그릇, 수저 등 기본적인 취사도구 다 있어서 불편함 없었어요.
잠자리가 중요한데 침대도 생각보다 편해서 첫날부터 숙면 취했네요.
바로 앞이 바다여서, 아침 먹으면서 바라본 바다가 벌써 그리워요.
조용한 동네여서 시끄럽지 않고 좋아하는섭지코지, 표선해수욕장, 성산일출봉 등 가까워서 일출보러 일몰보러 자주 다녀왔네요.
표선이랑 가까워 하나로마트 장보기도 좋았어요.
이래저래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보름동안 편하게 있었습니다. 창문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올레길 코스 중간에 위치하여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구요.^^
다만 신축 건물이 아니라 시설 내부가 조금 지저분했지만, 지내기에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숙소 주변에 낮밤 모두 조용합니다.
취사도구는 다 있으나, 세탁세제, 휴지, 주방세제 등
소모품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숙소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셔서 더욱 기억에 남네요!
처음 도전해보는 제주도한달살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성공적으로 끝내고 돌아왔답니다 ! ㅎㅎ
저는 숙소를 고를때 가장 중요시한게 숙소에서도 바다가 보였으면 했는데, 삼달삼달은 바로 저의 조건을 충족시켜준 숙소랍니다!
사진이랑 숙소가 똑같았구요, 제가 지낸 1.5룸은 방도 넓어서 너무너무 편했네용!
차타고 다니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었고 맛집도 수도없이 많이 다녔네요!
다음에 다시 제주도한달살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없이 삼달삼달을 선택할거예요! ♥
원룸 방안에 식기류, 티비, 책상까지 없는게 없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뷰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2주 동안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좋은 기억 남기고 가요~
아이랑 단둘이 살기 좋았어요.
진짜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서 매일 아이데리고 바다나갔어요;
호스트분들도 제주도 명소 같은것들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아이에게 좋은 추억 남겨줄 수 있었어요ㅎㅎ;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곳입니다~
와이프와 함께 가게되었는데 조용하고 좋앗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고요!
밤이되면 주면이 많이 어두워서 돌아다니시기에는 불편함이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숙소자체는 제주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곳입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창밖 바다뷰는 환상이어서 비가 와서 숙소에서 머물러도 갑갑하거나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숙소바로 앞에 올레3길로 산책할 수 있고 편의점이나 국수집도 도보로 이용가능해서 좋았어요. 또 성산일출봉이나 표선, 오름들도 가깝게 위치해있어서 제주동부권 여행 계획하시면 이상적인 한달살기 장소라 생각합니다.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셔셔 불편사항은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어요!
한 달 동안 잘 지내다 갑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바다 앞이라 좋았습니다. 조용한 동네에 제주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소소한 이벤트도 재밌었습니다. 겨울이라 쌀쌀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날씨좋을때 재방문하고 싶네요~
한 달동안 편하게 푹쉬다 왔습니다.
편의를 정말 많이 봐주셨어요.
불편사항이 생기면 진짜 최선을 다해서 해소해 주시고 커피머신 덕분에 상큼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202호는 업무 보기 좋아요.
다락방 특성상 덥긴하지만 일하다 바다한번 보고, 잠시 숨돌릴수 있어 좋았어요.
동네도 한적하고 아기자기한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늘 번창하세요~~~!!
아빠랑 둘이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삼달삼달에서 2주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셨고, 저와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 앞이 바로 바다인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바람이 부는 정도에 따라 변하는 파도의 모습을 보는것도 저에게는 한 재미였습니다. 오랫만에 바다 보며 산책도 하고, 독서도 하며 여유로운 2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똑같은 숙소를 또 와야지라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는데, 삼달삼달은 나중에 기간을 늘려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 곳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한달살이를 처음해본 왕초보입니다
저와 같은 왕초보자분들은 저와같은 시행착오가 없으시길 바라는 맘에 올립니다
컨셉 : 조용히 지내며 삶을 뒤돌아보고 자서전쓰기 방해없는 바다를 하루종일 보고픈,..
위치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단 202호는 거실이 바다뷰가 아니고 복층 작은창문으로 멀리보입니다
거실창 가까운 바다뷰를 원하시면 이 방은 비추입니다
교통
집에서 10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2군데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간격이 길어서 나가기 너무 불편합니다
관광지는 모두 대중교통이 불편하니 자가용이 편한곳입니다
쓰레기버리는곳도 멉니다
저 또한 보름간 뚜벅이 하다 넘 힘들어서 자가용을 가져왔습니다
상권
도보로 2군데 식당(횟집과 고기국수)이 있으며 20시전에 문을 닫습니다
도보로 10분거리에 편의점이 있는게 다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시려면 차로 15분거리까지 나가야합니다
가구와 가전제품
세탁기(1층공용)
주방 : 식기류 냉장고 전자렌지
식탁 전기레인지
거실과 침실
텔레비젼 드라이기 스탠드 전기장판
침대 침구류 침대협탁 옷걸이 책상
상기것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처음 너무 예쁜 시설에 설레였고 아침마다 새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한달 동안 꿈같은 아침을 맞았네요 ㅎㅎ
날이 좋은날에 수영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바로 앞 바다 들어가실만 할겁니다. 해녀분들 물질하시는 모습도 보여요~ 이 모든걸 가능하게 해주신 친절한 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한달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번창하세요
제주 한달살기를 하면서 이 숙소, 저 숙소에 많이 묵었봤는데
이곳은 정말 한달살기에 최적화되어있는 숙소였어요~
숙소 밖으로 나가면 외국같은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고,
숙소 안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도구 등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장기간 지내기에 최고였어요~!!!
4명이서 이용했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주방도구, 밥솥 냉장도, 식기도구 등 필요한건 다 구비되어 있었었고, 앞에 바다가 있어서 뷰도 좋았구요 가족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제주도의 바다를 보며 머물고 싶어 찾게 된 삼달삼달인데, 마지막날 퇴실하기가 아쉬웠습니다. 숙소의 청결함, 아늑함, 창에서 볼 수 있는 바다 뷰 까지 너무 아름다운 숙소에서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내 집처럼 있을건 다 있고, 주변은 잘 안 둘러봤는데 퇴실하는 날 보니 주변에 먹을 것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았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