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7.03.14
제주 지킴이 제주해마중 입니다, 쉼이 필요한 분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를 만들겠습니다.
일출봉,섭지코지.우도가 모두보이는 전망좋은 해마중한달살이 하우스입니다. 올레 2코스 대수산봉 아래에 있으며 차로 5~10분거리 내에 일출봉 섭지코지 혼인지가 있고 15분거리내에 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제주베니스,비자림등이 있습니다. 2층에 3개의 호실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와이파이 물...
일출봉,섭지코지.우도가 모두보이는 전망좋은 해마중한달살이 하우스입니다. 올레 2코스 대수산봉 아래에 있으며 차로 5~10분거리 내에 일출봉 섭지코지 혼인지가 있고 15분거리내에 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제주베니스,비자림등이 있습니다. 2층에 3개의 호실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와이파이 물...
안녕하세요, 제주 해마중 독채 풀 펜션입니다. 저희 숙소는 5대양 6대륙의 세계 여행을 다니며, 여행자로 느꼈던 좋은 기억들을 살려 객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실내에서는 북유럽을 느낄 수 있고, 아침에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와 실외 미니 풀장 앞 야자수 아래서 동남아 휴양지 느낌도 만끽할 수 있어요 :) 사...
일출봉,섭지코지.우도가 모두보이는 전망좋은 해마중한달살이 하우스입니다. 올레 2코스 대수산봉 아래에 있으며 차로 5~10분거리 내에 일출봉 섭지코지 혼인지가 있고 15분거리내에 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제주베니스,비자림등이 있습니다. 2층에 3개의 호실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와이파이 물...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포인트 내역 | 포인트 | 반영일자 |
---|---|---|
포인트 내역이 없습니다. |
일주일동안 가족과 함께 성산일줄봉주변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지내는동안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보일러가. 작동이 잘되어서 따뜻하게 잠들수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마지막날 아침 일찍 나와야 하는데 사장님께서 체크아웃시간을 물어보시곤 따끈한 군고구마를 준비해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성산쪽 여행계획이 있으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6일간이었지만 깔끔한 숙소에다 친절하신 운영자부부님의 배려덕분에 오랫만에 맘편히 휴식을 즐길수있었습니다
성산일출을 볼수있도록 배려해만든 복층침실에서 일어나는 아침이 지금 또 생각네요 ㅎ
아내는 또가게되면 일줄볼수있는 해마중으로 가자고 하네요
친절한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일단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항상 신경써주시고 뭐든
챙겨주실려고 하시고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네요~
집 바로 뒤에 오름이 있어서 시간날때마다 운동삼아 다녔는데 정상까지 15분도 안걸려요~ 올라가면 제주도반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집위에 옥상에서도 성산일출봉이 보이고 노을질때 올라가서 보면 진짜 예뻐요!! 산밑이라 눈뜨면 눈감을때까지 새소리가 들려 자동 힐링이구요
다만 차가 없으면 나가는길이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전 잘 걸어다녔어요!!
거의 한달살이 끝나갈때쯤 다치는바람에 더 연장없이 왔지만 다치지
않았으면 더 연장했을것 같아요
오는날 까지 배웅해주시고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햇볕과 함께 성산일출봉이 보였던게 참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이 잘지내는지 계속 신경 써주셔서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또 인근에 대수산봉 올라 올레길 걷기도 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 일주일동안 이곳에서 편하게 보내다가 왔어요.
날씨가 추워서 걱정했는데 방도 너무 따뜻하고
잠자리도 너무 편했습니다.
강아지도 우리집처럼 편해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섭지코지랑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이 정말 가까이 있어
이동하기 편했어요. 이외에도 근처에 볼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팬션 사모님도 일주일동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일주일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다음번엔 더욱 긴 시간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한 달 조금 안되게 있었는데 위치도 좋고 주차장도 집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사장님 사모님 두분 다 마주칠 때마다 안부 물어봐주시며 친절하셨어요
고양이와 함께 여행 온거라 불편해하지 않을지 걱정했는데 복층이라 캣타워처럼 다니며 잘 지냈어요
창문으로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마당이 넓게 되어있어요
다음에 제주 오게되면 또 묵고싶어요~~ :)
보름동안 올레길 잘돌고 잘쉬다 왔네요 있는동안 잘 챙겨주시고 안부물어봐주고 정말 정말 친절하신 주인분들 최고입니다~
부모님 보름살이 다녀오셨습니다. 시설뿐만 아니라 사장님의 친절함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함번 가봐야 겠습니다.
한달동안 너무 편하게 머무르다 왔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신경 많이 써 주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겨울에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머물러 갈 예정 이에요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제주도 한달살이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잘 있다가 갑니다! 차 없이 뚜벅이로 갔는데도 좋았어요! 매일 숙소에서 자전거 타고 나가서 산책하고 마트에서 장 봐오고 책 읽고 그랬네요. ㅎㅎ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반려견 동반 숙소 찾기 쉽지 않았는데 풀옵션에 집도 깨끗해서 너무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조용하고, 바로 앞에 잔디마당도 있어서 반려견 산책시키기도 좋았구요, 멀리 바다도 볼 수 있어서 집에만 있어도 좋았어요. 뚜벅이라 버스정류장과 바다 가까운 숙소 찾은거였는데 걷기엔 조금 멀긴 합니다. 차가 있으면 편하겠어요. 친구들도 한두명 놀러왔는데 침구랑 식기도 넉넉했고, 통풍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세탁기도 집안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은 4개 있었어요. 청소기 없는게 아주 작은 불편함이었지만 걸레도 따로 있어서 청소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 많이써주셔서 사장님 때문에라도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아침에 해가 쨍하게뜨면서 바다도 살짝보이고 일출봉도 살짝보이더라구요~~채광이 좋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천정낮은곳에서 못자서 아쉽지만 복층 전망은 맘껏 못누렸구요... 일층생활 잘하다 왔어요~가성비 좋았구요~ 주인부부께서 친절하게 세심하게 안내해주시고 필요한부분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쪽 주요관광지가 대부분 가까워 차타고 5~10분이내였고, 시가지도 가까워 필요한것도 살 수 있었어요~ 조용한곳에서 좋은기억 만들었습니다.
3주동안 너무 잘 있었습니다. 이 후기가 다른 여행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주인분들께서도 계속 챙겨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당
그리고 주변 환경으로는 뒤에 오름이 있어서 편하게 오르면서 힐링하기도 좋고 성산이랑 가까워서 맛집도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창 밖으로 보이는 밭(?)은 보면 마음이 편해졌어요.
다만, 차가 있어야 돌아다니기 좋은 것 같습니다
20일동안 펜션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편안하고 따뜻하게 머물다 갑니다. 창문이 동쪽으로 나있어 아침이면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여유롭고 편안하게 머물고 싶으신 분들게 추천드려요!
조용하게 생활하실 분에겐 좋은 숙소 같아요. 다만 뚜벅이보다는 차가 있어야 해요. 저는 오늘 헤어지고 오려니까 좀 아쉽고 마음이 이상했어요. 10여일 지냈는데 그새 정이 들었는지..암튼 성산에서 의미있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셨고 먹거리도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어요. 건강하세요.
갑자기 휴가가 생겨 일주일동안 강아지한마리랑 가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성산근처에 위치해서 1킬로 근방에 하나로마트도 있고 편의점, 스타벅스등 시설이 위치해있어서 편했고, 사모님께서 김밥도 직접 싸다주시고 만두도 사다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방에 광치기해변, 건물바로 앞에 오름이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랑 산책하기도 좋았구요.
복층구조는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계단 경사가 가파르고, 복층 천정이 낮은 구조라서 좀 뷸편한 점이 있었고, 강아지가 올라오지 못해서 바닥에서 생활했습니다. 예약하실때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숙소정할때 블로그에서 검색해본바로 사장님이 세탁세제 제공했다고 써진글이있어서 준비안해서 갔는데 원래 제공안하시는건지 정책이 바뀐건지 안주셔서 그냥 근처에 있는 셀프빨래방에서 세탁했네요. 세탁하실분은 집에서 미리 세제 챙겨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수건 4개 제공되어있었고, 치약, 바디워시, 샴푸등은 따로 없으니 가실분 직접 챙겨가시구요.
펜션 사장님께 한가지 건의하자면, 제공되는 식기류 중에 냄비는 사용감이 좀 있어서 새걸로 교체햐주시면 을것같아요. 냄비안쪽 바닥부분이 벗겨지고 뭐가 늘어붙어서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어쨋든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고, 일주일동안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 내외분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주변 관광지나 맛집들도 알려주셔서 한달 잘 지내다 왔어요. 아침에 누워서 성산일출봉에서 뜨는 일출도 볼 수 있어요.
1월부터 2월초까지 한달살기로 머물렀는데
이제 후기 남기네요.사장님 사모님 너무친절하시고 눈뜨면 성산일출봉이 보이고 나가면 바다가 5분거리에 있고..
너무너무 좋았어요.한달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가버렸네요. 저는 냥이와 18살 딸아이와
함께 머울렀는데 사장님 사모님이 반려동물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그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차마시러 놀러오라고 불러주시고 이웃집처럼 음식도 종종나눠주시고...
겨울에 가서 아주 따뜻하게 지내고 왔네요.성산쪽 가실거라면 해마중 강추해요~~~
귀여운 강아지와 정이 넘치시는 호스트 부부분들과 함께 따뜻한 음식에 담소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숙소는 조용하고 여유로웠어요. 글이나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가시면 괜찮을 거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몇박 일정기간 묵어보려구요 :)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던 해마중펜션!
성산환승센터, 빛의벙커, 대수산봉, 마트 등과 가깝고, 해마중펜션 옥상에서 성산일출봉, 섭지코지가 보여서 굿굿!
무엇보다 조용해서 진짜 제주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3월말부터 한달간 반려견과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산속이라 조용하고 펜션 옥상에서 성산일출봉과 함께 일출도 보고 집근처 산책코스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시 10-20분 정도 도보하여 차가 있었으면 더없이 좋았을 것 같네요 주인부부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성산쪽에 간다면 다시 한번 들리고 싶네요 ^^
볕 되게 잘 들어와요. 뒤쪽에 바로 산이라 계속 새소리 들리구요.
사장님 되게 잘 해주세요
조용한 동네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저는 조용한 곳을 원해서 여기로 예약한 거라서 괜찮았어요 ~
2개월 정도 머물렀는데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2주정도 지냈습니다. 반려견과 같이 편하게 쉴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반찬있는지 필요한거 있는지 신경써주시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제주에서 또 묵고싶네요 ㅎㅎ
처음 예약하고 찾아간 숙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맛집 등도 문의드리면 바로바로 문자주시고
잘 머물다 왔습니다
불편한건 있었지만 주인분께서 신속하게 처리 해주셨고 퇴소시 불편 사항 고쳐 주셨으면 하고 말씀 드렸습니다.
한달동안 푹~~잘쉬다왔습니다
아침 햇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음식도 챙겨주시고
행복한 한달을 보내다왔습니다♡
사장님이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팬션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뒷마당도 너무 좋았고 지내는 동안 불편함은 1도 없었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현지에서 문제가 있어서 급히 숙소를 알아보고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근체 올레길 산책길 너무 좋고 무엇보다 넓은 마당이 정말 좋았습니다
강아지 목줄 없이 풀어 놓아도 걱정이 전혀 없는 그런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힐링이 그냥 되는 야외 배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편의 시설도 주변에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당연히 호스트님 부부는 너무 친절하십니다^^*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차 없어도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숙소 뒤에는 대수산봉이라는 오름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무엇보다 벌레도 없고 깨끗하고 주변도 조용해서 너무 잘 지내다 가요 다음에 또 성산 쪽 오면 여기 올거예요! 사장님 내외분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쉼과 추억만들기를 위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제주도로 19박 여행을 왔습니다. 아이가 복층구조를 정말 좋아했어요. 이부자리와 여러 가지 식기들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쾌적한 여행하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장관인 성산일출봉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숙소는 창문이 동향으로 나 있어서 아침마다 누워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저희 갔을때 수영장 공사도 완료되어서 첫 스타트를 저희가 할 수 있었네요. 아담해서 아이와 재밌게 놀았습니다. 사장님 두 분 모두 따뜻한 분이셔서 참 마음 편히 쉬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으로 숙소 완전 추천입니다!^^
급하게 예약했는데, 운좋게 방이 남아서 예약했어요
여자혼자라 좀 걱정했는데 사장님 부부 두분 너무 좋으시고, 강아지랑 같이 지낼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숙소 건너편에 산책길이 있어서 아침마다 멍뭉이 산책하고 실외배변하기도 편했어요! 옥상에서 성산일출봉 보이고 해뜨는 것도 예쁘게 보입니당~~
3주 가까이 살았는데 넘 편하게 있다 갔어요~ 주인 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작은 강아지 한마리와 임신한 와이프 함께 가서 집에 있는 시간 많았는데 지내는데 어려움 전혀 없었어요~ 가기전에는 집이 외딴곳 길가에 있는것같아서 걱정했는데 시끄럽지도 않고 오히려 쉴때 조용하고 차도 집 바로 앞에 델수있어서 금방금방 나갔다들어왔다 하기 편해요.
하나로마트도 차로 5분 거리라서 식재료나 필요한것 사오기도 편해요~
옆 호실 소음도 걱정했는데 안들려요~(호실 사이에 간격있어서) 주변 관광지 가기도 좋아요~
뒤에 대수산봉이라고 올레코스 포함된 오름도 있어서 좋공 대수산봉 뒤쪽 커피박물관 2층도 좋음
자전거도 가져갔는데 아침에 섭지코지도 라이딩도 좋고 성산일출봉 근처라 코스 잘 짜보시면 1박2일 환상종주도 가능 합니당~
이정도 조건에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느낌은 대학교때 살던 원룸느낌이긴 한데 나름 복층이고 멀리 바다도 보이고 옥상이나 광치기해변에서 일출보기도 좋아요~ 집이 엄청 화려하거나 감성적이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자취하는것처럼 생활하며 이곳저곳 돌아다니기에는 편해요~암튼 다 좋았어요~
☆☆☆☆☆ 제주도 한달살기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싶으시면 강추
집 앞 산책로는 제주올레 2코스로 이어져..
새소리, 바람소리, 풀내음을 오감으로 느끼며 ,
대수산봉 정상에 이르면 사방이 탁 트인 전망까지..
성산일출봉 주위에 있는 수많은 볼거리는 당연하죠.
저처럼 자전거를 즐기신다면
해안가도로.. 그리고 제주도 구석구석 숨은 아기자기한 볼거리(마을책방,작은공방 등..) 를 더욱 편하고
많이많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머무는 시간동안
무엇하나 부족할 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힘껏 달려온 당신에게 조용한 쉼표거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해마중 복층팬션을 하고 싶네요
한달동안 정말 잘 지내다 왔어요. 고양이랑 같이 지낼수 있는 숙소가 많이 없어 고르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숙소 사장님 사모님이 잘 챙겨주셔서 정말 잘 지냈어요. 마지막가는날까지
늘 제주여행을 왔지만 항상 여행 끝나는 지점엔 아쉬운 마음이 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혼자 한달살이 하려고 숙소를 찾는와중에 해마중이라는 숙소를 알게되고 해마중 숙소에서 한달살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너무 편하게 보내다 갑니다 :)
해마중 숙소 부부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귤 이며 먹거리를 챙겨주셨는데 혼자 살면서 너무 고마움을 가지고 가는거 같습니다. 해마중 숙소 앞쪽으론 관광지 섭지코지 우도 성산일출봉 등등 볼거리도 많으며 숙소 근처에 배달도 잘되고 인근에 마트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간단하게 등산을 할수 있게 숙소 뒷편에 대수산봉이라는 산도 있어서 자연에 힐링도 하고 가벼운 운동도 하고 한달간 너무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다음에도 제주도를 오게 된다면 이숙소를 또 올 정도이기 때문에 해마중 펜션 적극 추천 합니다 :)
여자 혼자 한달살이 였습니다:)
사실 복층만 생각하고 얻었어서 근처 버스정류장 이라던가 생각을 딱히 안하고 잡았는데도,
걸어서 약 5분 정도되는 곳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렌트&뚜벅 번갈아하기 딱 좋았어요ㅎㅎ
숙소는 사진이랑 똑같습니다 !
무엇보다 사장님들께서 넘 좋으셨어요^^
성산쪽에 맛집도 많고 풍경도 이쁘구 산책겸 조그만 걸어도 바다 보이고 ..정말 좋았어요:)
저는 강추입니다!^^
혼자 여행왔다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호스트께서 위에 사셔서 요청사항도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숙소 아주 근거리에 오름이 있는데 적당한 경사로 오르기 좋아서 자주 갔어요.
옥상 평상에 돗자리깔고 누워 낮잠도 자고 책도 읽기도 했어요
평화로운 한달 보내다 갑니다
조용하고 한적한위치에있어서 일주일동안 잘쉬다왔습니다~
주인내외분이 너무도세심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좋았어요 체크아웃할때 바카스랑 제주도과자 가면서먹으라고 챙겨주셔서 감동^^
맘편히 있다가 갑니다~사장님이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항상 신경써주셔서 좋았네요. 앞마당도 있고 뒷산이 있어 즐거웠네요~무엇보다 마트도 가깝고 조용합니다~조용히 쉬기 좋아요~
평소 복층에서 한번 생활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주변이 진짜 조용하고 시골이라 편하게 푹 쉬다가 왔어요.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되면 한달살이 할 때 여기서 묵고싶어요. 추천할게요
한달살이를 처음 왔는데 사모님이랑 사부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셨어요! 방도 넓고 창이커서 환기도 잘 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새소리도 잘 들리고 좋아요! 날이 좋으면 성산일출봉이랑 섭지코지 까지 보여서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된다면 꼭 다시 올것같은 숙소예요!!
따뜻한 주인 사장님의 배려로 내 집처럼 쉬다갑니다. 주인 사모님이 가끔 음식까지 가져다주시면서 퇴실때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가는게 죄송스러울 정도에요. 바로 앞에 있는 뒷산은 꼭 가보ㅔ요. 강추입니다
한달동안 정말 잘쉬다갑니다 주변 조용하고 성산 섭지코지 등 관광지가 근처여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조용한 마을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뒤쪽이 산이라 공기도 좋고, 아침이되면 새소리도 잘 들려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가까웠습니다! 추천드려요
진짜 강추입니다. 숙소 사진하고 완전 똑같고
지내면 지낼 수록 더 정들고 마음에 들어오는 집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요!! 옥상뷰도 좋고, 집 바로 앞이 물쇤오름이라 날 좋은 날 슬 걸어가서 성산일출봉이랑 섭지코지 보며 멍 때리는 것도 너무 좋아요!!
집도 너무 좋지만 사장님도 왕왕 친절하시고 편의도 잘 봐주셨어요!!자전거도 한 대 있는데 그냥 타고 다니라고 해주셔서 한 달 있으면서 저는 너무 잘 썼어요!!(다른 분들은 차로 다니시는지 안 쓰시더라구요)
너무 조용하고 위치 짱 좋고(자전거로 일출봉,섭지코지,신산리 등 다님) 그냥 다 좋았어요
집 바로 앞에 분리수거 하는 곳이 없어서 그 점이 좀 불편하실 수 있는데 전 자전거 타고 외출하면서 들고 나갔는데 사실 그것도 재미있었어요 ㅋㅋ
원래 기간인 한 달 보다 일주일 정도 연장해서 묵을 정도로 짱 좋아요!!
해마중으로 오세요!!
복층 구조에 지내고 싶었는데 드디어 2주살고갑니다-
깨끗하고 깔끔해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식기류도 잘 되어 있어서 요리해먹기에도 편했어요
아내와 둘이서.. 제주도에서 보름 지내다 왔네요
저희가 지냈던 해마중펜션은 서귀포 성산 주변에 위치해있어 산책 다니기도 좋았고 공기도 맑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반려견을 동반 할 수 있는 숙소가 많이 없어 찾기 힘들었는데 다행이 해마중을 찾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보름 지내는데 가격또한 좋았지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매일 산책다녀온뒤에 인사도 드리고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보름살기 때문에 여기에 묵었었어요. 여러가지 조건 때문에 숙소 찾기가 힘들었었는데 꼭 맞아서 이 숙소를 선택했었어요!
차를 몰줄 몰라서 주변에 마트가 가까웠어야 했어요. 그리고 마당과 바다가 가까운 숙소를 찾았어요. 해마중 펜션은 이 조건에 꼭 맞았었어요.
집도 너무이뿌고..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ㅠㅠ 만족 100%했습니다! 추천
근처 환승센터 정류장에 걸어서 10분만에 갈 수 있었습니다. 방 자체가 신식이라서 깨끗했는데 무엇보다 뷰가 옥상에서 일출봉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이쁜 뷰 보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6박7일 애견동반 부부여행이였어요~실내는 깨끗하였고, 세탁기 및 식기 구비가되어 있어 외부에 손 안빌려도 되고 빡빡한 일정에 머물기 좋은 따뜻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게다가 운영자님이 넘 좋으셔서 고마웠습니다. 짧은 기간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성산에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숙소 가까이에 섭지코지,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 비자림 등등 아~하도 해변 및 김녕도 가까이에 있어 볼거리 먹걸이 장말 충만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 하고 깨끗 해서 다시 생각 날 거 같습니다
성산에서 한달동안 숙소로 지낸 후기를 남겨 봅니다.
먼저, 시내와는 1km남짓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에 휴식을 위한 자리로는 안성맞춤이었으며 교통편으로 버스정루장은 700m 정도 떨어져있어 뚜벅이에겐 적당한 운동을 할수 있는 거리였으나 오토바이를 가지고 와서 버스는 거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근처 1km이내에 농협하나로 마트 등 시내가 있어 편리하게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 동안 내집처럼 주인집의 별 관섭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후기를 남기는 시점 떠나려니 아쉬워요. 비온뒤 해를 마중 나온 무지개 같은 해마중펜션 번창하세요.
아침에 눈뜨면 보이는 성산일출봉이 너무 좋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한달동안 생활하는데 편했어요.
사모님이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