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6.01.04
람하우스
80년 이상된 돌집과 브릭을 리모델링한 원룸집이에요~ 도시 생활에 지치신 분들 또는 잠시 제주도에 머무실 분들 을 위한 원룸이에요~ 외부는 돌담으로 되어있습니다. 침대는 더블사이즈. 두명에서 자는데 문제 없구요~ 모든 취사도구가 있어 불편하시지 않을거에요 ^^ 모든 집에 하나하나 제가 산다는 마음으로...
도시 생활에 지치신 분들 또는 잠시 제주도에 머무실 분들 을 위한 원룸이에요~ 외부는 돌담으로 되어있습니다. 침대는 더블베드입니다. 두명에서도 자는데 문제 없구요~ 모든 취사도구가 있어 불편하시지 않을거에요 ^^ 모든 집에 하나하나 제가 산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편안...
80년 이상된 돌집과 브릭을 리모델링한 원룸집이에요~ 도시 생활에 지치신 분들 또는 잠시 제주도에 머무실 분들 을 위한 원룸이에요~ 외부는 돌담으로 되어있습니다. 침대는 퀸사이즈입니다. 두명에서 자는데 문제 없구요~ 모든 취사도구가 있어 불편하시지 않을거에요 ^^ 모든 집에 하나하나 제가 산다는 마음으로...
성산에 있는 깔끔한 브릭룸 2층입니다. ^^ 80년 이상 된 돌집과 브릭을 리모델링한 1.5룸 집이에요~ 도시 생활에 지치신 분들 또는 잠시 제주도에 머무실 분들을 위한 1.5룸이에요~ 외부는 돌담으로 되어있습니다. 침대는 퀸사이즈입니다. 두명에서 자는데 문제 없구요~ 모든 취사도구가 있어 불편하시지 않을거에...
80년 이상된 돌집과 브릭을 리모델링한 원룸집이에요~ 도시 생활에 지치신 분들 또는 잠시 제주도에 머무실 분들 을 위한 원룸이에요~ 외부는 돌담으로 되어있습니다. 침대는 퀸사이즈입니다. 두명에서 자는데 문제 없구요~ 모든 취사도구가 있어 불편하시지 않을거에요 ^^ 모든 집에 하나하나 제가 산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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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묵었고
버스,택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 음식점도 많아요
바로 옆에 고기국수 맛집도 있어요
머리빗, 세탁세재만 챙겨 가면 생필품은 다 갖춰져 있고
주변에 홍마트, 하나로마트 등 마트 다수 있어요
바로 몇분만 걸으면 오일장도 있어요
사장님이 때마다 쌈야채랑 반찬도 챙겨 주셨어요 감사했어요
돌담집을 리모델링해놓은 집인데
침대 머리쪽에 창 하나 반대편에 창 하나가 있어서 너무 시원했어요
흐린 날만 아니면 빨래도 잘 말라요 물론 밖에 건조대두고 빨래 말릴 수도 있고요
근처에 도서관이 잘되어 임ㅅ다고 해요
전 다음에 또 방문 할 예정입니다
1. 공과금
수도세 고정 4만원(너무 비싼 듯)
전기세 + 가스비 2만 2천원
여름에 에어컨 거의 하루종일 틀었어요
확실히 원룸이라 요금 거의 안 나와요
2.위치
성산 쪽 돌아 보기에는 정말 좋은 위치
버스 정류장도 멀지 않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다이소도 있습니다
조그만 마트도 있구요(고기류는 안 팜)
주요 식당들도 숙소 근처에 있습니다
3.숙소 컨디션
외관은 아기자기 하고 이뻤어요
내관은 적당히 괜찮았어요
딱 한달 살이 하기 좋은 정도
조미료나 락앤락 같은건
근처 마트,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4.재예약 의사
성산쪽에 한달이나 있어서
별로 갈 일 없을 것 같긴 하지만
다시 간다면 재예약 의사 있습니다
숙소 근처 ㅍㄹㅇㅅㅋㅍ보단
훨씬 나아요
한달살이제주도여행 즐겁게하고갑니다. 집도만족하고 특히주인아줌마께서너무친절해서 우리집처럼푹쉬고갑니다.다음에또 이용하고싶어요.
한달살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편의시절이 도보로 다 가능한곳에 위치해서 좋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이동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이 조용해서 혼자지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중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냥도 약간 집안이 습한데 비오는 날이면 이불이 너무 축축할정도로 습해져서 그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집이 습하니 방에 제습기를 구비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한달동안 잘 쉬다 갑니다^^
한달 좀 넘게 지냈습니다.
지내는동안은 자취하는거처럼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주인분께서 조치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해주셔서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교통편도 나름대로 편한측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버스 한번타면 대부분 다 갈 수 있습니다.
차량 이용하신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주변에 일출봉 따라 나있는 올레길이 걸으면서 운동하기 참 좋습니다. 개인적인 시간 가지면서 편하게 쉬었다 가실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방에 모기가 좀 많으니 문단속 잘 하고 지내세요
아담하고 깨끗하니 혼자 지내기 딱 좋았어요. 집기들이 2인용으로 준비되어있어서 2명 묵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뚜벅이로 갔는데 진짜 교통편이 너무 좋아요ㅠㅠ 주변에 마트, 편의점, 다이소, 약국 편의시설도 다 있구요ㅠ 제주 쫌 만 들어가면 외지고 깜깜해서 무서운데 적당히 복작하고 조용한 동네예요!! 집도 대문-중앙현관-현관 구조라 안심하고 묵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잘 챙겨주시고 집에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피드백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십니다ㅎㅎ 중간에 친구도 와서 2박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돌아갔어요~!
한달동안 살면서 잘지내다 가게되어 즐거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가끔 오셔서 반찬을 비롯한 여러가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착했을때부터 떠나는 그날까지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겉은 감성 넘치는데, 안은 침대도 편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보름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밥해먹고 정리하거나, 간단히 사와서 덜어먹을때 편하게 접시나 밥솥같은것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요리해먹고, 맛있는 음식 사와서 먹는거 좋아하는 저에게 편했습니다.
숙박료도 저렴한 편이라 친구랑 둘이서 부담없이 이용하고 왔습니다.
성산 읍내와도 가까워서 먹을거랑 편의시설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보름동안 정말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부터 여자 혼자서 람하우스에서 한달살기하고 왔어요!
여자 혼자라 좀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성산이지만 주변에 다이소, 마트,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많이 있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주차공간도 널찍해서 좋았어요
숙소 입구도 2중 도어락이라 치안상의 걱정도 덜했구요
저는 거의 숙소에서 해먹는 편이였는데 집주인님께서 직접 키우신 호박도 챙겨주시고 더덕무침이랑 귤도 주셔서 넘 감사히 잘먹었다는 ㅠㅠ
집나와서 자취같은걸 처음해봤는데 생활하기도 넘 편안히 잘되어있어서 너무 잘보내다 가는거같아요
다시 제주도로 떠나고 싶네요 ㅠㅠㅠㅠ 다음번엔 1년살기로,,
한 달 동안 혼자서 제주 한달 살기 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집 빌려주신 덕분에 편안히 지냈어요~
위치가 성산 읍내에 있어서 먹거리 및 편의시설이 가깝게 있어서 지내기 편하고 정말 이사와서 지역주민으로 사는것 같았어요. 저렴한가격으로 한달 살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일출봉이 가까이 있어서 산책 다녀오기도 좋았고요. 원룸방이라 좀 생활하기는 좁은감은 있지만 가성비 짱이네요.
다만, 침대 메트리스는 많이 흔들려 두사람이 함께 자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었어요.
생활수가 너무 좋았어요. 피부가 아주 좋아졌어요!
집주인 분이 정말 좋으신거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어요!!!
엄마이모께서 사셨는데, 정말 친절하셨대요!!
그리고 위치도 제주시내엔 좀 떨어져있어서 힐링하기에 좋았고 조금 걸으면 다이소나 편의점, 약국 빵집 등 생활에도 불편함이 없어요
호스트분들 이모 엄마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0일 가량 지내면서 너무나 좋았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40일동안은 본인의 집이라고 생각하시고 지내라고 하시더만 정말 내집처럼 편안히 쉬었다갑니다.
중간중간 맛있는 호박과 귤 너무 감사히 먹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싶네요
봄계절이 지나는 한달동안 깨끗하고 안전한 기와집에 머물러서 너무좋았습니다. 원룸에 풀옵션이라 밥도 해서 먹을 수 있어서 제주도 높은 물가 대비 잘 지냈던거 같아요.^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사이에 위치에 있어 산책으로도 딱이였어요
숙소 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혼자가는 제주도 여행이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아무런 걱정 없이 잘 다녀 온것 같습니다~^^
처음 제주도여행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내부도 정말 깨끗하고 숙소 주변 편의시설 이용하기도 좋아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가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괜찮았어요~!
숙소가 마음에들고 호스트님도 친절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아요^^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한 달 동안 넖은 별장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억새의향연을 보며 아침이면 상큼한 바다내음, 바람 등등 자연을 만끽하며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었읍니다
처음엔 방이 작아 실망했는데 더 큰방도 있더군요.(예약때 잘 살펴보지 못한 개인 착오임)
- 큰방 : 브릭룸 2층.
- 작은방 : 그외(브릭룸 1층, 기와 룸)
☞단점 :
1) 환기가 잘 안되어 환기를 자주 하여야하고, 환기를 위해 방문을 열어두면 모기가 밤새 설침.(전자 모기채 필요)
2) 화장실이 작아 샤워할때 좀 불편하나 적응하면 괜찮아 짐.
☞ 장점 :
1) 보름 살고 한림쪽으로 옮겨 비교해보니 개별 세탁기와 청소기가 있는게 엄청 도움되었음.
2) 주변에 괜찮은 식당도 많고 혼밥가능한 식당도 꽤 있음.
3) 차를 운행하거나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편하고 볼곳과 쉴곳이 많음.
4) 위 단점빼고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음.
5) 호스트는 거주하지 않으며 입실과 퇴실때 정산을 위한 만남외엔 전혀 대면이 없음(중간에 상추를 문고리에 걸어 놓으심)
6) 쓰레기 처리장이 근처에 있어 쓰레기 처리하기도 좋음(쓰레기 봉투 1장 주심)
7) 수건, 세면도구 모두 넉넉하게 있음.
※ 첫 인상은 별로였으나 지내고보니 매우 편리한 위치와 시설이었음.
한달살기 숙소로 지냈던 곳입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셔서 편안하게
한달을 잘 지냈습니다
성산읍 고성리 읍내에 위치한 곳으로 바로 근방에
식당(맛집들) 마트 약국 버스정류장 다이소가 있으며
집앞이 올래길 2코스 1코스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스타벅스 성산DT점 하고도 가까워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고 저녁엔 조용합니다! 숙소는 문이 2중 도어락이여서 여자분들에게 보안도 좋구요
방은 혼자 또는 둘이 지내기 좋으며, 방안은
자취방 처럼 모든게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불편한점은 방이 좀 습한거 빼곤 없었고 한달 알차게 잘 보내다 갑니다!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잘 챙겨주세요~~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맘편히 지냈어요 꼭! 다시 방문할께요~
유채꽃이 흐드러졌던 3월 한달동안 성산에 머물렀던건 행운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일출을 보러갔던 모든 길들과 일몰을 쫒던 길들이 행복했습니다. 편안한 한달이 될 수 있었던건 편란한 숙소가 되어준 람하우스도 큰 부분을 차지한거 같습니다. 지내는동안 부족함 없는 숙소로 매주 호스트님이 챙겨주시던 싱싱한 채소들이 그립네요. 조그마한 시골동네로 있을건 모두 있는 자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기저기 이동하기보다 머물러 여유를 즐기시기 적합하다고 봅니다.
제주도를 수십차례 다니면서 5성급 호텔부터 콘도, 리조트, 팬션에 게하까지 두루 거쳐봤지만 이곳처럼 감동적인 곳은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세련된 곳은 아닙니다만 제주도 느낌이 물씬나는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인스타느낌 물씬 나는 돌담장엔 귀여운 다육이가 얼굴을 내밀고 아침 창밖으로 말이 풀을 뜯는 풍경이 가까이 보이며 약간 습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살랑 들어올때 참 행복했어요. 옥상에서의 성산일출은 장관이었습니다.
숙소 사방으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수 있었고 광치기해변의 장관을 쉽게 걸어가서 볼수 있다는 것과 최애 장소였던 섭지코지를 가까운 거리에 두고 갈수 있었던 경험..후~ 장점을 들자면 한도 끝도 없네요. 가성비 좋은 맛집도 근처에 많구요, 생긴지 얼마 안된 숙소 바로 옆 도너츠가게의 도너츠맛이 사장님의 인심 만큼 좋았더랬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숙소가 오래된 곳이다보니 벌레가 가끔나타나서 방역을 하느라 며칠 고생했네요. 벌레를 본적이 없어서 첨엔 좀 가슴이 두근거리고 놀랐는데 나중엔 익숙해지더하구요. 참, 샤워가 좀 불편했어요 샤워부스가 따로 없고 좀 좁아서 ^^;
주인분의 친절함은 다른 이들의 후기에 나와있는 그대로여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여튼 숙소의 위치는 완전 좋아요. 이런 곳 흔하지않아요. 조용하지만 그렇다고 넘 한적해서 무섭지도 않은 딱 좋은 숙소였어요. 다들 좋은 경험하세요~
한달살기 하고 왔습니다. 6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리뷰 올리네요^^;
창문열면 바다향기가 나요~ 정말 시원하고요. 모기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었어요. 옥상 올라가면 뷰 좋고요~바다근처라 습한건 있어요. 광치기해변까지 도보 10 여분이면 갈수 있어요.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교통편이 진짜 편리. 정류장 다수. 마트및 식당,카페(도럴 커피♡여러번갔어요) 도보로 5~10분 이용가능하고, 다이소 있어서 편리, 마트 배달도 되요(하나로마트도 좋지만 근거리 동마트 편리). 5분도 안걸어서 고성오일장, 도서관도 있어서 책대여 가능하고요. 그리고 친절하신 호스트님 밑반찬과 야채 넘 잘먹었습니다~~마지막 정류장까지 픽업도 해주셨어요.감사해요~~
바다멍하면서 여유롭게 힐링하던 순간이 기억나네요~~^^
또 가고 싶네요~~호스티님 건강하세요~~^^
한달 동안 내집같이 사용하라는 첫날 호스트님의 말씀대로 편안히 지내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가끔 농사짓는 상추를 주시기도 하고 한번은 맛있는 깎두기를 주시어서 감사한 맘으로 먹기도 하였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성산일출봉이 눈앞에 있고, 멀리 우도봉 등대도 보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고사리를 꺾기도 하고 광치기해변에서 미역을 채취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2023년 3월6일부터4월4일까지 한달살이를 람하우스 브릭룸 2층에서 잘 지냈습니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는 숙소로 사진과 똑같습니다. 숙소 곳곳에 새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가끔 찾아온 아내와 친구도 시설이 너무 좋다고 얘기했고, 모든 생활용품(커피포트, 커피잔, 허브차 우려내는 포트, 도자기로 된 다양한 그릇과 접시들, 여분 반찬통 등) 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한달을 잘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계단을 통해 옥상을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빨래도 널고, 성산일출봉 일출도 옥상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고성환승정류장이 가까워서 급행 및 간선, 지선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면 서귀포시내와 제주시내도 나갈 수 있어서 교통의 편리함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오조포구 둘레길 산책을 강추하고, 성산일출봉은 물론이고, 주변의 대수산봉, 두산봉, 지미봉도 꼭 한번 가보셔요.
무엇보다도 친절하신 호스트님께서 거의 매주 친히 기르신 상추, 무우 등을 가져다 주셨고, 반찬(깍두기, 무생채, 더덕무침)도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왠지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마음에 평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 농협하나로 마트, 스타벅스, 맛나식당, 부촌식당, 미향해장국, 고등어김치찜, 보룡제과, 제일 성심당, 고성오일시장(4일, 9일),세화민속오일시장(5일, 10일), 섭지코지 등이 가까워서 성산주변을 다녀보면 1-2주는 금방 지나갑니다.
벌써 오조포구에서 커피한잔 하며, 일출과 일몰을 보러 다니던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람하우스 브릭룸 2층. 언젠가 다시 한번 한달살이를 해보고 싶네요^^
혼자 한달살이를 하고왔어요 전 관광목적보다 몸맘휴식이 목적이긴했지만 뚜벅이로 광치기해변 섭지코지(강추)성산일출봉 모두 무리없이 가능해서 굳!! 스타벅스^^
아! 코앞에 고성5일장.. 대중교통편리거리.
버스타고 비자림도 멀지않아 여러번 다녀왔답니다~ 한 가지ㅠㅠ 한 겨울에 가스요금 절정일때라 난방비가 좀 부담이 되긴했지만 주택인데도 웃풍이 전혀없어서 좋았어요~ 현관만 나서도 성산일출봉뷰!!! 옥상을 전용사용가능해서 한겨울만 아니면 쓰임이 클거예요~ 무엇보다 호스트님 함께거주하는건 아니지만 좋은분이세요~ 맛난것도많이 얻어먹었네요 ㅎ 떠나는날도 정류장까지 픽업해주셨어요~^^ 성산쪽 가실분은 강추입니다~^^
서울에서 차를가지고 배를타고 제주에 15일 정도살아보려고 갔습니다.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만 코로나로 많이 가지못해 정말 나름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작지만 아담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14일 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돌아다녰는데 언제 시간이 갔는지 금방 가버렸네요
주인아줌마도 친절하셨고 불편없이 지냈습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며 한라산등반하며 눈구경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었습니다.
한달살기 하고 왔습니다. 람하우스 2층 같은 경우에 옥상까지 단독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빨래가 엄청 잘 마르고요. 옥상에서 성산일출봉이랑 우도까지 보여요! 걸어서 동네마트, 다이소, 약국, 고성오일장 다 갈 수 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오일장에서 갈치랑 옥돔 사서 잘 구워 먹었습니다. 성산 주변 치고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광치기해변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겨울이라 공과금이 좀 나오긴 했지만 한달 잘 지내고 왔습니다. 보통 이런 숙소는 사진보다 못하게 마련인데 람하우스는 사진이랑 똑같고요.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한달 묵는 동안 사장님 터치가 거의 없었고요. 비대면으로 가져다주신 반찬 잘 먹었답니다. 아, 클린하우스가 아주 가깝다는 것도 한달살기 할 때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 한달살이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방문 의사 있을 정도로 잘 지내다 왔습니다.
한 달 동안 잘 지내었습니다
한 달 지낼 거라서 사장님이 좋은분이길 바랫는데 정말 좋으셨구요~ !! 중간 중간 반찬과 채소 등 챙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조용한 마을 안에 편의시설 모두 다 갖추어 있는 위치라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다이소 마트 편의점 빵집도 있고 날짜 맞춰 서는 오일장도 바로 앞이라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산책할 거리에 있는 광치기 해변과 스타벅스 ! 다시 제주도 가면 이 지역에 다시 와야 겟다 생각할 정도였어요
제주다운 숙소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딱 맞는 집이었습니다.
돌담과 돌담 사이사이 꽃모양 다육이.
정겨운 블록벽.
2층이라 옥상까지 독차지였습니다.
아침을 여는 성산일출봉은 옥상에서 그대로 다가옵니다.
와인잔 커피잔 커피잔 머그잔까지 2개씩 셋트. 냄비도 3개. 도브샴푸 린스. 바디워셔까지 큰통으로 주시고 치약 칫솔까지. 한달살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인님이 간간히 넣어주시고 가시는 양배추 감자 당근 잔파 그리고 맛난 반찬. 나만의 소소한 한 달이 참으로 넉넉했습니다.
무엇보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근처라 많은 버스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 바로 근처에 4,9일 고성5일장도 섭니다. 올래 2코스가 숙소 앞을 지나갑니다. 주차도 숙소 대문 앞에 바로 넉넉한 공간이 있습니다. 행복한 숙소입니다.
21박 22일동안 내집처럼 편안하게 생활하고 돌아왔습니다.
성산 일출봉ㆍ오조포구ㆍ섭지코지 등 가깝고 고성오일시장ㆍ하나로마트ㆍ동마트ㆍ스타벅스 등이 근처에 있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상추ㆍ감자ㆍ당근 등 갖다주셔서 아주 고맙게 잘먹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하이라이트로 두툼한 삼겹살을 굽다보니 고기가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하지만 성산지역에 도시가스가 아직 공급되지않고 LPG가스비가 비싸서 가스레인지를 설치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게되었습니다.
친절하신 호스트님께서 문제점이 있으면 빠르게 조치해주십니다 한 달 동안 뚜벅이 생활하면서 버스만 타고 다녔는데 주변에 버스정류장이 많고요 가볍게 한 끼 먹을만한 식당도 많습니다 그리고 광치기 해변까지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다는 게 좋아요.
한달동안 편하게 만족스럽게 머물렀습니다!
먼저 위치가 좋아요 조금만 걸으면 해변가도 있고 성산일출봉도 가깝고 차만 있으면 1시간내로 서귀포시 제주시 이동가능하고 버스도 배차는 길지만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편의점도 앞에있고 마트도 걸어서 다닐수 있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방도 깔끔하고 침대도 크고 비품도 따로 살게 없을정도로 다 있었습니다 중간에 집주인분께서 반찬과 청귤청도 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엄청 친절하고 선하셨어요 전체적으로 불편함 없이 잘 머물다 갑니다 ~
한 달 살기 처음한 집입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합니다.
주차장도 바로 앞이라 동선도 좋구요 빨래도 야외에 널어 놀수 있는점 역시 좋았습니다
잘 있다가 갑니다
저는 보름동안 제주 섬 한바퀴를 도는 일정으로 다녀와서 일주일만 이 숙소에 묵었는데, 한달살기보다는 물론 가성비가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말 그대로 풀옵션이라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요. 버스교통도 편리해서 잘 쉬고 구경하다 왔습니다.
한달 살면서, 잘 지내다 가요!
장점과 단점을 말해보자면,
장점
우선, 마을의 중심지 부근에서 멀지 않아 장을 보거나 버스타기가 편합니다. 또한 서귀포와 제주시의 중간에 있어 1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 북->동->서 방향을 골고루 다닐 수 있어요. 광치기 해변 및 섭지코지와 성산 일출봉을 러닝 코스로 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심할때 마다 10분 정도 걸어서 책 하나 들고 해변가서 선탠하고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탁세제나 목욕용품들 다 준비된 상태고, 빨래는 마당에 널어서 햇빛에 말릴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
제가 묶은 방은 1층에다 여름 시즌이여서 그런지 많이 습했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내다 보니, 적응이 되서 괜찮았긴 했지만 습해요.
또 겁이 많으신 분들은 창문이 바로 공동현관물 앞에 있어서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호스트분께서 CCTV가 달아두었기게 안전은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모기가 좀 많기에 현관문을 열고 닫을때 신경쓰셔야 해요!
글을 쓰는 작가로서 혼자 지내면서 조용히 글 쓰고 생각하고 쉬고 그렇게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냈어요. 혼자 지내기에 정말 안성맞춤인 숙소였어요. 풀옵션이라 주방기구들도 다 있어서 제가 음식을 해서 먹을 수도 있었고 인터넷 환경도 좋았구요. 정말 편하게 한 달 지냈고 만족했네요. 혼자 오실 분들, 혹은 커플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저도 이 숙소랑 미스터멘션 홍보 많이 해야겠어요~~^^
혼자지내는 원룸 형태의 숙소 구하고 있었는데 정말 딱 알맞았어요~
여자 혼자 지내는 거라 조금 걱정도 했었지만 예상외로 너무 편하게 지냈어요
호스트님도 머무는 내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지내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