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5.12.30
효돈원룸,월평원룸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 하세요 ^^ 하지만 서귀포 시내와 승용차와 3-5분거리 하나로 마트, 편의점,병원 (아기 동반시 아주 중요하죠 ) 은행, 현지분들이 좋아하시는 식당등 인프라가 충분하고 버스여행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버스정류장이 인접해있습니다. 귤농사가 처음 시작한 마을답게 날씨 아주 좋죠 .. 귤밭 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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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로 아침을 맞이 하세요 ^^ 하지만 서귀포 시내와 승용차와 3-5분거리 하나로 마트, 편의점,병원 (아기 동반시 아주 중요하죠 ) 은행, 현지분들이 좋아하시는 식당등 인프라가 충분하고 버스여행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버스정류장이 인접해있습니다. 귤농사가 처음 시작한 마을답게 날씨 아주 좋죠 .. 귤밭 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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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포인트 소멸 | - 20,000 | >2022-01-01 00:10:02 |
7월 2020JUL 20000원 포인트 충전 | + 20,000 | >2020-07-03 04:26:29 |
제주 한달살이하면서 번화한 곳 보다는 조용한 마을에서 쉬고 싶었는데 딱 적합한 곳이었어요 아침마다 깨워주는 새소리, 닭소리 그리워 질 거 같아요 주차도 편하고 뜨거운물도 콸콸 잘나오고 전자렌지 인덕션 밥솥있어서 간단히 밥 먹기도 좋았어요 위치상 서귀포시 동서쪽 어디든 가기 좋아서 여행도 잘 다녔구요 친절하신 주인내외분 자주 못뵀지만 같은 건물에 계셔서 든든했고 감사합니다~~세탁기가 있지만 제가 머물렀던 5월은 제주 고사리장마로 비가 많이와서 주1회정도 빨래방가서 건조까지 따로 했었고 벌레 무서워하는 쫄보는 담에 머문다면 좀 더 쾌적해보이는 2층을 쓰고 싶더라고요~
우선 처음 도착해서 마주한 룸상태가 제 기준에 청결하지 않아 남편과 짐풀기전에 한시간정도 청소를 했어야 했습니다. 호스트분이 먼저묵었던 손님의 퇴실이 늦어진다 하셔서 일부러 늦게 갔는데도...저희가 도착해 청소하는 1시간 가량이 지나도 오시지 않아 연락드리고 룸상태가 너무 지저분하다고 말씀드렸지만 나름 정리하신게 이정도이고 청소의무가 없다고 말씀하셔서 더이상은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 그냥 있었네요. 접객서비스업을 하시는데 본인관리하에 있는 객실관리에 애정이 없어보였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마지막회를 (술꾼도시여자들) 보려는데 올레TV에 19금 락이걸려 비번을 요청했는데 묵묵부답....
결국 마지막회는 못보고 퇴실했습니다.
오늘 퇴실도 일찍 9시반에 했는데 보증금반환이 너무 늦어 5시쯤 문자를 보냇는데 7시경에 입금하셨네요.
여름이 아니어서 그나마 지낼만했지 환기도 힘들고 화장실 환풍기소리도 너무커서 추천못하겠습니다.
미스터멘션 처음 이용해본건데 필터링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좋은 추억만들러 왔는데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인상만 받았네요
숙소 위치상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차량운행 경비를 절감할수 있었고
개인적인 목표로 올레길 437km완보와 한라산 등반2회로 7kg 감량으로 건강을 유지할수있게 되었으며 주민들과 효돈천, 쇠소깍 해안가 주변 쓰레기 청소봉사 활동에 참가하고 주민3명을 초청 복어요리 접대와 와인 재료인 감귤을 제공해주셔서 맛있는 와인을 담아함께 나눔할수있는 뜻깊은 한달살이가 된것 같습니다
8/8~8/26까지 3주간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취사도구랑 식기가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서
숙소에서 여러번 해서 먹었고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구 근처 맛집이랑 현지인만 가는곳 알려주셔서 잘먹고 구경 잘하고 다녔습니다.
인근에 편의시설과 버스정류장도 가까운곳에있어서 뚜벅이로 오셔도 돌아다니기 어렵진 않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방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달동안 강아지랑 같이 지냈는데 편하게
잘쉬다갑니다 ~ 동네 조용하고 좋아요 위치도
서귀포시내랑가까워서 불편한점은 딱히없었네요
14일 지냈어요.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이동하기 좋고 쇠소깍도 근처라 바다보러 나가기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왠만한 필요품은 구비되어 있어요.
새소리도 많이 듣고 강아지 산책하기도 좋은 숙소입니다.
다만 옆방이나 위층 사람들의 매너가 중요합니다.
제가 머문 기간에는 새벽 2-6시까지 소음이 심했고
가구를 끌거나 쿵쾅거리는 소리가 하루종일 나는 날도 있어서 괴로웠어요.
하루이틀 머무는 호텔이면 방을 바꾸거나 다른곳으로 옮길 수 있지만 장기숙박일 경우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요즘 심각한 층간 벽간소음의 심각성을 알게된 기간이었어요.
다들 쉬러오거나 놀러와서 머무는 곳인데 스스로 매너를 지켜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민하다는 소리 듣는 것도 조금 황당할만큼 길고 지속된 소음공해였는데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 참고 참으며 지냈어요.
숙소 자체는 가성비도 좋고 위치등 좋은 숙소입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면 제주 한달살기 좋은 곳입니다.
주인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댕댕이도 데리고 갔는데 별도로 추가요금도 없었는데 나중에 다시 제주에 가게된다면 다시머물 의향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주도한달사기를 갔는데 처음에는 숙소 걱정도 많이 하면서 갔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도 정말로 숙소가 좋았습니다 주인아저씨분도 정말로 친철하게 해주시고 있는동안 신경 많이 써주시는거 같아요 물론 공용세탁기가 약간 아쉽고 청소상태도 조금은 아쉬운거 같아요 걸어서 20분거리에 바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첫날에 이것저것 꼼꼼히 알려주시고 근처 맛집도 알려주셨어용
숙소도 청결하고, 소음 없이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근처도 한적해서 한달살이 하면서 힐링 잘하고 왔네요 ㅠㅠ
보름간 혼자 잘 지내가 갑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라 더더욱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주변 교통도 잘 되어있어서 이동하기에도 완전 편리했답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 하고 싶어서 미스터멘션에서 가장 후기도 좋고, 가격도 좋은 곳 찾다보니 여기 숙소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다른 곳 다녀올때 버스로 이용하기도, 정말 좋은 위치였어요! 다음에 또 한달살기 하면, 또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잘 이용했어요^^
한달살이 덕에 이제는 그사람과 결혼을 했답니당~~^^ 기회가 된다면 제주에 가면 또 방문 하고 싶어요! ㅎㅎ 젠틀하신 사장님도 뵙고싶네용!
혼자 살기에는 최고입니다. 원룸에서 혼자 처음 살아보는데 이렇게 살아보는 것도 괜찮네요!
자차가 없어서 좀 불편했는데 숙소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잘지내다 갑니다~
이주정도 제주도에 머무르게되었는데 미스터멘션덕분에 편하게 잘 머물수있었어요. 갑작스럽게 잡힌 일정으로 챙겨가지못한것들도 많았는데 불편함없이 다 구비되어있었어요. 예약도 이용에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 사이즈가 좀 작은 것은 아쉬웠지만 깨끗하고 동네 조용하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올레길 도는데 편했어요. 주인분 친절하시고 계산도 깔끔하시고 돌아오는 날 짐이 많아 힘들어 보인다고 공항가는 버스 타는 정류장까지 태워다 주셨어요. 여러모로 좋은 기억으로 남은 숙소였네요
한달동안 제주도 혼자살기를 하고 왔습니다.
텃밭에 채소도 먹어도 된다고 하셨고, 자전거도 빌려주셨어요ㅋ
버스정류장과 가깝고 특히 5월 마을에서 나던 귤꽃향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원룸 크기가 적당했고, 세탁기도 있어 좋았는데
장기 숙박하는 곳이라 그런지 청소상태가 깨끗하지 않아 하루 날잡아서 청소를 했고,드라이기가 없어(화재위험으로 구비하지 않는다네요) 따로 구입햇어요ㅠㅠ
어떤 물건이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바리바리 가져갔답니다ㅠ
제기억으로는 식용유, 샴푸, 후라이팬(다 벗겨져서 작은거 그냥 구입해서 썼어요ㅠ), 냄비, 압력밥솥 작은거, 두루마리 한롤, 수세미, 칼, 수저및 국자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위치도 좋고 잘 있다 왔습니다^^
숙소사진이랑 실제랑 같았습니다. 편의 시설도 도보로 5분거리에 편의점, 하나로마트, 버스정류장이 몇개 있었습니다. 밥상이 조금 아쉬웠지만, 보름 뒤 제주도에 다시 갈껀데 그때도 미스터멘션으로 문의할 예정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셨고 편의점 가까워서 좋았네요~
숙소는 사진과 별 다름없었어요*^^*잘 지내다 가요~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대중교통이용에 좋아요
지내는동안 불편한점없이 잘 있다갑니다
다음에 제주도 머무를일이있다면 또 이용하고싶어요
너무 편하게 한달이 금방갔네요..방도 깨끗하고,주변에 쇠소깍도 가깝고, 동부도서관도 좋았네요.다른 분께 추천합니다.
정말조용한곳이고 공기도 너무좋아서 힐링하고 왔어요.
올때 부친짐이 일주일넘도록 안와서 정말난감했는데 사장님께서 수건이랑 휴지도 빌려주시고.
아기이유식때문에 전자레인지가 필요해서 공용이있는지 여쭤보니 없다시면서 하나사라고 하셔주시고..
궁금한것 여쭤보거나 전화하면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답해주시고
사장님께서 돈벌려고하시는게 아니고 바쁘게 사시면서 삶을 즐기시면서 운영은 부수적으로 하시는것 같았어요.
잘 못봬서 사장님과 대화한번 못나눠봐서 아쉬운마음이 많이남습니다. 다른게스트들도 저희나가기며칠전에 들어오셔서 만실이더라구요.
아기데리고도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아이셋인집도 많고. 아이들뛰놀고 넘즐거워하더라구요.
편의점도 바로가까이에있고 쇠소깍 감귤박물관 가깝고 좋았습니다.
좋은추억남기고갑니다...
미끄러져 다쳤는데 한의원도 바로옆에있어서 치료받기도 좋았습니다.
참..안내를못받아서 나올때 청소를 하고오는건줄 모르고 전날 아침에 하고. 가는날 정리를 못하고 나와버렸네요ㅜㅠ사장님죄송합니다..
20일간 머물었는데 호스트분들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최고였어요 ㅋ~ 어차피 1인실이라 조금 좁고 책상이 없어서 불편한 점이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주인장님과 사모님이 정말 좋은 분들이에요. 숙박업을 사업으로 한다기보다는 제주에서의 삶을 즐긴다는 컨셉이시더군요. 숙박하는 손님들을 아주 편하고 살갑게 대해주셨습니다. 숙박비도 싼 편이고, 뚜벅이 여행이라도 지장이 없게 대중 교통도 잘 되어 있으며,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이 주변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여그서 묶을 것 같습니다. 담에는 주인장님에게 술 한잔 대접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이 깨끗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잘 지내다 갑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집에서 한달동안 행복한 제주도민 놀이하고 왔어요
사장님이 필요한 부분 말씀드리면 바로 도와주시더라구요 마당에 앉아 아침저녁 커피 마시던 소박한 정원이 벌써 그립네요
5키로 푸들동반 가능한 숙소 찾아서 간 곳인데 강아지랑 편안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 사장님께 감사인사 전하고 미스터멘션에도 감사해요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스트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또 가고싶네요.
혼자 지내기 좋았어요.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히 즐기다 갑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건물도 깔끔한 편입니다.
다음에 또 장기간 제주도여행을 떠날 일 있으면 다시한번 들르고 싶네요.
몇주 여행차로 사용하기에 괜찮습니다
그런데 계약금제외하고 추가비용발생됩니다
참고하세요 수도,가스비 선불받는데 이용이후 정산해준다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두명이서 지내기엔 별문제없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편하게 지냈네요~가장 좋은 점은 주변이 조용해서 방해 받지않고 편히 쉴 수 있다는 점이고, 주변에 편의점,은행,하나로마트 등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하다는 점(차로 20분 거리에 이마트 서귀포점도 있음),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기가 편하다는 점 등등...추천할만 합니다~~
저번주토요일 퇴실했는데 교통편도 편하고
한적한게 참 좋았어요
방도 깨끗한편이구요 주인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다음에 제주도에 오래머물면 또 이용하고싶어요~^^
방 내부가 깨끗하고 넓고
또 주변환경이 조용해서
스트레스 안받고 편안하게 요양하고 왔어요~~굿굿ㅎㅎㅎ
오늘까지 묵고 나와서 바로 쓰게 되는데요.
우선
사장님께서 넉넉하게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밖이나 내부 인테리어도 곰팡이없이 깔끔해서 지내기에 쾌적했고요
주위도 조용해가지고 아무 방해없이 힐링하다갑니다~~다음에 또올게요!
조용하고도 아늑한 마을에 위치하고 버스정거장이 가까와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했습니다.원룸사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더욱 잘 지냈습니다.감사합니다.
위치 좋았습니다.
처음 입실하던날 너무 관리가 안되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방을 5번 닦았습니다.
빨래건조대를 주셨는데 녹슬고 다 망가진걸 주셔서 잘 세워지지않아 간식히 옷 널었어요.
2층 원룸형은 깨끗해보였고 건조대도 새것으로 주셨더라고요. 1층은 뭔가 관리하시지않고 방치하신듯했어요. 오랫동안 집이 비워져있어서 어디하나 먼지가 쌓이지않은 곳이 없었네요. 아이들과 같이 갔기에 첫날 청소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있는동안 두번 돈벌레인지 다리 많은 벌레들이 저희 옷 사이에서 나와서 기겁했구요. ㅠㅠ 계속있다보니 적응됐지만 다시 가지는 않을것같아요.
9월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 머물다 갑니다.
우선 효돈(하효)는 정말 최고의 마을입니다.
조용하고, 마을인심좋고, 교통편좋고, 공기좋고 등등 뭐하나 빠짐없이 최고의 만족스런 곳이였습니다.
숙소는 우선 사장님 내외분
두분모두 아주 사소한 것까지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항상 웃음으로 맞이해 주십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지내기에 불편함이 1도 없었답니다.
덕분에 제주에서의 한달이 매일매일 행복했다는것을 전해드립니다.
제주한달살이 큰맘먹고 계획했습니다
숙소를 찾던중 가격대와 날짜 조건이 두루맞아
선택했어요 동네가 조용하고 좋아서 자전거타고 때론 걸어서 산책도 자주했네요~차로10분거리는 편리시설이 있고 쇠소깍도 가까워서 자주 갔었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잘있다 올라왔네요 한달살이든 보름살이든 계획하여 또 가고싶어요 그날을 위해 다시 일상에서 열심히 일하는 목표가 생겼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사장님 덕분에 2주 동안 강아지랑 걱정없이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분께서 친절하셔서 맘 편히 한 달간 잘 있었습니다. 마트, 도서관, 버스정류장, 주유소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모두 근거리에 있고 가볼만한 카페와 감귤박물관, 쇠소깍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한 달 동안 잘 쉬었습니다
22일동안 제주머물면서 숙소걱정없이 잘돌아다녔읍니다 아이들이성인인지라 따로방을주고우리부부는 마루에서 지냈읍니다
제주에 숙소를 구할때에는 위치가중요한데
저는 서귀포를 추천드립니다 전체여행대비가장동선이 짧고 시내가가까워 병원들 각종편의시설을이용하기좋아요
호스트님 친절하시구요..근
..데 벌레 엄청 많쿠요..사진하고는 마니 틀리네요..주변갈곳많은것은 장점이네요
너무즐거운 한달살이였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곳이라 더욱 좋았구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간섭없으시구 아주 편하게 쉬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기 싫었네요....... 제대로 힐링하구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사장님분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한달 잘 머물었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세요!
교통도 좋았고, 바다와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제가 딱원하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저녁되면 주변이 많이 어두웠고, 벌레가 많아서 좀 그러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잘 지내고 갑니다
한달살기했는데 너무 편하게 잘있다가 왔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가성비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시내와 가까운걸 원하신다면 그렇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귀포시내와 가깝긴하지만 조용한동네 느낌입니다 너무 좋았고 잘쉬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또 가게될것 같습니다
사진보고 반해서 바로 예약했는데
별반 다를 것 없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복층구조라서 넓고 아늑했구, 가족들이랑 지내기 정말 좋았어요~
마당도 있으니 아이들과 편하게 지낼수도 있고 완전 좋았어요 ㅎ
시설도 시설인데 외관이 진짜 이쁩니다 ㅠㅠㅠ 앞에 마당이랑 조경이 이뻐서 여기서 멍때리고 많이 쉬었어요 그리고 한달기준 60만원정도라서 진짜 저렴하게 묵었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추천드릴게요
한달 길게 살라면 진짜 추천해요 가격이 진짜 괜찮습니다 길게 머물고 사람도 좀 있으면 진짜싸게 갔다올 수 있어요 시설은 사진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 좀 숙소가 탁트여있는 느낌이라서 잘 쉬다 왔습니다 고마워요 :)
정말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너무 깔끔해서 머무는 동안 불편한거 딱히 없었어요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서 어디 나갔다가 집 들어올때마다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숙소 걱정 많았는데 덕분에 편하게 머물렀네요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숙소가 위치도 좋고 주인분이 참 좋은분이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네도 참 좋았구요.
한달 살이 다시 한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네요.
다시 찾아가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승하세요.
19일 지내는동안 조용하고 주인분들이 친절하고 주차시설도 편하게 이용할수있었고 따뜻한곳이라서 좋았고
잘쉬었다 왔습니다.
먼저 새소리 대표님께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
서울에서 지친 마음의 동생이
이곳 새소리에 23년 1월한달간 머물렀습니다.
처음 뵙던날 편안한 목소리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숙소이용 전반적인 이용설명까지
해주셨어요.
정말 조용하고 바로앞에 대로변이 있어
교통 이용도 쉬웠어요.
걸어서 금방인 쇠소깍도 너무행복했습니다.
숙소 외관이나 방도
아담하고 생활에 필요한건 다있으니
도시의 지친몸과 맘을 쉬기에 충분했습니다.
새벽 닭울음소리도. 얼마만에 들어보는건지..ㅠ
숙소 근처에 공천포 바다와 서귀포1청사
시내도 있으니 불편함없었구요,
숙소 바로 근처에 도서관과 하나로마트까지
최곱니다.
오늘 동생은 서울로 갔고,
다시 일상으로 진입하였어요.
무엇보다 숙소 금액도 정말큰부담없어서
좋았어요..요즘처럼 힘든시기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다시 또 방문하고픈 마음까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아지랑 둘이 한달살이 하고 왔어요
처음 도착했을땐 무서웠는데 너무 조용하고 좋은 동네:였어요 안에 물건들도 거의 다 있어서 다 안챙겨가도될거같아요
동네 산책하기 너무 좋고 버스 타고 다니기에도 너무 편리 했습니다 주변에 카페도 맛집도 많아서 멀리 인가도 동네에서 정말 도민처럼 한달살이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동네가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한달 편안하게 잘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사용할 식기, 이불은 직접가져갔기에 크게 불편한건 없었어요.. 세탁기가 공용이라
다른 숙박인들과 겹칠때는 조금 불편했고
빨래 너는 공간이 부족했네여..
다른 불편했던건 사장님과 직접 얘기 끝냈구요 체크아웃시 깨끗하게 청소 마치고 나왔습니다. 교통편 좋았구요. 저는 자차 이용하였기에 주차문제도 이상 없었습니다.
조용한 동네라 지내기 편했구요. 차 주차해놓고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불편한 부분 없었습니다. 주변에 하나로마트, 편의점, 우체국등등
편의시설 문제 없었습니다.
한달 지내고 제주시 중심지로 숙박을 옮겼는데 제가 묵었던 곳이랑 차이 많더군요.
중심지라 시끄럽고 복잡했어요.
확실히 서귀포가 제주스럽고 좋았었습니다
28박 예약했고 그동안 부족한거 없이 잘 보내다 왔습니다. 사진보다 방이 넓고 창이 커서 좋았고, 방음 걱정했는데 조용했어요. 오히려 제가 며칠 지인이 함께해서, 제 방이 시끄럽진 않았나 걱정되긴했네요.
제 방은 전에 묵으신분들이 두고간 세안용품들 세제 조미료들이 있었는데, 이건 방마다 다를것 같고요, 전 제가 챙겨가서 제것 사용했어요.
티비선반이 길게 되어있어서 화장대겸으로 사용하기 충분했고, 다른 가전제품도 부족한거 없었어요.
사장님께 질문도 많이하고 부탁드리기도 했는데, 답변 잘 해주시고 처리도 잘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조용한 동네입니다. 그러나 외진곳은 아니에요. 버스노선은 제법 다녀서 오가는데 불편하진 않았고 가운데 쯤이다보니 동서 양쪽으로도 움직일수 있었어요. 물론 먼 곳은 오래걸립니다^^; 저는 차없이 다녔던지라 해당 숙소근처 버스정류장의 거리, 노선, 숙소근처 로드뷰 다 확인하고 예약했고 만족했니다.
저는 3월~4월 기간이였는데 버스타는 길이 벚꽃길이여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벚꽃보고 다녔고 이게 참 좋았어요^^
그리고 처음 사장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보일러 따로 안돌려도 방온도가 따뜻해요. 덕분에 난방비가 별로 안나왔어요. 근데 바닥은 차가우니, 방석하나 챙기시면 훨씬 편하실거에요.
굳이~~ 부족했던점 얘기하자면...
전신거울이 없다는점? 불편할정도는 아니고 한번씩 아쉬운 정도 였어요.ㅎ 그리고 냉장고 소음이 약간있어요. 전 신경안쓰고 잘잤는데 예민하신 분이면 신경씌이실거같아요.
처음 제주한달살이 해보는거였는데 좋은 숙소만나서 잘 마친거같아요.^^
(참 그리고 공용으로 쓰는 건조대가 있는데 한집에서 4일씩 사용하셔서 곤란했네요. 각 방마다 미니 건조대가 있긴하지만 세탁물 많으면 그걸로 부족한데, 한 집에서 며칠씩 사용하시면 다른분들이 불편하죠. 덕분에 저는 세탁을 두번 나눠서 해야했네요. 공용 생활에 대해 서로 조금씩 고려해주셨으면 해요.)
위치 굿, 방 컨디션 굿, 사장님 좋으셔요~! 사진보다 실제 방사이즈가 훨씬 큽니다^^ 방이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쾌적하고 너무 좋아요~ 한달살기 너무 잘 지내다 서울갑니다^^
이주간 묵었던 숙소입니다
사진보다 방이 더 넓더라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음도 너무 잘됐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조금만 나가면 서귀포시 시내라 식당가기도 편했습니다
20일 동안 딸이랑 강아지랑 편하게 제주도에서 살아ㅆ어요. 아짐에 일어나 강아지랑 집 앞 산책도 하고
사장님이 항상 만나면 불편하지 않은지 신경써주셨어요.
집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젓날만 화장실에 문제가 있어서 바로보로 거쳤어요.
내년에도 기회가 돼멘 갈게요
감사합니다
제주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제주에 도착후 숙소에 들어갔는데 사진과 동일한 숙소에 다행이라는 마음과 위치가 너무 좋아서 숙박하는 동안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 이름이 왜 새소리 원룸인지 아침에 들려오는 세소리 그리고 주인 분께서 직접 가꾼 정원에 눈과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다마 아쉬운 점은 모기가 많아서 잠은 설쳤지만 그만큼 자연에 가깝다고 생각했네요 이번 제주도 한달 살기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숙소 구할수있게 도와주셔서
한 달 동안 거주하면서 닭의 기똥찬 울음소리에 잘 깨어나면서 개운했습니다!! 적당히 서귀포시에서 떨어져있어서 조용하면서도 마음에드는 마을입니다!! 집도 이쁘고 주변 산책이나 운동할 겸 나가면 곳곳을 둘러보고 오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는 쇠소깍을 아침에 공복 유산소겸 가끔 다녀오고 주변에 있는 카페들도 잘 다녀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또 주인 분이 친절하시고 집을 잘 가꾸셔서 텃밭? 집 마당이 아주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다??
2주정도를 머물다가 왔습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산책을하고 너무 좋았어요 ~ 여행갈때마다 사람 많은 곳에만 있다가 조용한 동네를 가니 더 제주를 잘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동안 너무 편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 제주인데 방은 보일러를 틀지않아도 따뜻했고 또 보일러를 틀면 금방 따뜻해져서 따뜻하게 잘 지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하나로 마트가 가까워 오다니며 장보기가 편리했어요! 장기숙박하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한달동안 혼자 지내는데 편했어요~ 샤워부스가 좀 작은거 빼면 불편함없이 지냈네요~ 동네는 조용하고 쇠소깍은 걸어서 운동하기 좋아요!!
앞에 정원식으로 꾸며진 마당도 잘꾸며져있었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안에 숙소도 넓고 인테리어부분도 호스트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더라구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리되어있는 공간마다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인분들께도 추천하고있는데 저는 기회된다면
다시한번 꼭머무르고 싶습니다^^
연못이라고 하는거 맞나요? 집에 붙어있는 연못이 너무 이뻐요 진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옆에서 앉아서 멍때리기 딱 좋아요
친구랑 둘이서 여행하는 내내 숙소 돌아올때면 여긴 진짜 이게 다했다..라는 말만 반복 ㅋㅋ
다른방 묵으시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던 것도 장점..ㅋㅋㅋ(여러분은 못 보실건데 진짜 귀여웠어요)
숙소 안에는 그냥 불편함 없이 필요한건 다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계속 나가 놀아서 ㅋㅋㅋ
암튼 연못이 진짜 이쁘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위치가 좋았어요 서귀포 시내에서도 가깝고 쇠소깍도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에요 첫날 청소상태는 좀 아쉽네요
숙소의 생활환경과 주변환경이 아주 만족스러고 청결하고,
따뜻한 난방 및 온수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서귀포쪽을 선호하는데 다음에도 서귀포에 오면 여기서 머물다 가고싶습니다^^
제주 한달살이 동안 꺠끗한 숙소, 조용한 동네에서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숙소에만 있었던 날이 많았는데
하루종일 숙소에 있어도
불편하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센스있게 꾸며진것 같아요
제주 한달살이 편안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예전에 열흘정도 여행할 땐 오션뷰 생각해서 숙소를 구했지만 가격대비 바다 쳐다보는 일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렴하고 편안한 곳을 선택했습니다.숙소 위치가 제주에서 제일 온화한 날씨였어요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루를 더 묵어야 하는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버려 사장님께서 말씀드렸더니 뒷 예약이 비어있다며 추가요금없이 하루 더 지내라고 흥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인상 좋으신 사장님의 쿨한 배려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로때문에 방이 약간 습했던 건 있지만 주차, 음식조리, 침구 등 불편없이 제주 매력에 빠져 있었던 한달이었습니다.
한달 동안 잘쉬고 왔어요 정말 조용하고 제주여행 뚜벅이는 첨 도전이었는데 네**길찾기로 시간 딱 정확하게 잘 맞아서 올레길11곳. 해수욕장.카페.동백수목원등 잘 지내다 왔어요
동백이 제철이라 숙소에서 20분 거리라 동박낭.수목원가서 꽃 실컷보고 왔는데 날씨가 너무 따스해서 눈이 안와 조금은 아쉬웠네요 확실히 겨울이라도 동.서.북쪽보다 남쪽인 서귀포가 따스하더라고요 숙소도 1~2명 지내기 좋고 숙소근처에 투빅 커피점도 있어서 숙소들어 올 때 1500원 아메리카도 자주 들려 마시다 사장님이 한달살이 왔다니 귤도 챙겨 주셔서 사먹지 않고 자주 얻어먹었는데 너무 꿀이라 집에 택배도 보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효돈동이 귤 달기로 유명하더라고요
쇠소깍도 가까워 게우지코지 크로와상 먹기도 좋았고 올레시장도 버스타고 20분 거리라 좋았고 올레길에서 만난분들 한테도 숙소홍보 많이 했어요
추천합니다
35박36일 동안 제주의 모습 겉과 속을 알아리 들여다 볼 수 있는 힐링, 고행,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숙소의 위치, 편리함, 위생, 청결, 친절도 등 모두 만족합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그곳에서 제주의 참 다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한달동안 편하게 조용하게 지내다 1달 살기를 마쳤어요. 교통도 서귀포와 성산 중간이고 제주시로 가는 516도로와 교차점이어서 여깆디 쉽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한달동안을 위해 벼르고 벼르다 실행에 옮긴곳이라 제주생활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숙소 입구에 핀 영춘화가 수줍게 드문드문 피어있더니 보따리싸고나오는데 어찌나 화사하니 이쁘던지ᆢ 자꾸만 돌아보게된 숙소입니다 아주 알차게 즐기고 놀다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기길 바랍니다
8/8~8/26까지 3주간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취사도구랑 식기가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서
숙소에서 여러번 해서 먹었고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구 근처 맛집이랑 현지인만 가는곳 알려주셔서 잘먹고 구경 잘하고 다녔습니다.
인근에 편의시설과 버스정류장도 가까운곳에있어서 뚜벅이로 오셔도 돌아다니기 어렵진 않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방문하겠습니다.
2주 동안 잘 지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편의점도 인근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좋은 숙소에서의 좋은 추억들 많이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
한달동안 잘 지냈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도 주변에 있어서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쇠소깍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서 바다 보고싶을때 쉽게 갈 수 있어서 위치도 맘에들었어요:)
편안하게 잘 있다 가요! 사장님께서 큰 터치 없으시면서 문제가 있을 시 친절하게 처리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방음, 방한이 잘 되어서 정말 따뜻합니다. 오전에 큰 창으로 환기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다만 침대가 좀 딱딱한 편이라 혹시 예민하신 분들은 두꺼운 토퍼 등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2주간 묵었었습니다
방음 완벽하고 넓기도 하고 화장실도 좋습니다
벌레나 냄새같은 문제 전혀없었구요
이 숙소 추천드려요~
강아지 동반가능하고 가성비좋아보여 선택하였습니다실제로 사장님께서 친절하셨고, 친구들이 몇일 머무느라 침구가 필요했는데 추가비용없이 침구도 주시고 침대사이즈는 퀸사이즈라 혼자 넓게 잘수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한달살이 보냈습니다
한달동안 너무 잘 보냈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동네도 조용하면서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위치였어요 ㅎㅎ 강아지도 동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 원룸이지만 너무 좁지도 않고 쾌척했습니다 ㅎㅎ 아침마다 햇빛도 잘들어오고 옆집 닭의 모닝콜이 벌써 그립네요 ㅠㅠ 또 제주한달살이를 하더라도 또 가고싶어요 ! 저렴하면서도 진짜 좋았던 곳 ㅎ 좋은 기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