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8.10.16
제주의 바다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캠핑바베큐를 즐기세요.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미니북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만화책을 볼 수도 있어요한담공원,봄날카페,GD카페,협재해수욕장,오설록,까멜리아힐,더럭분교,렛츠런파크,9.81 등 제주공항이 30분, 서귀포 30분내에 위치해있어요. 바닷가 옆은 아니지만 애월읍 중산간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석양을보며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힐링숙소~ 15평형 1베드룸,거실소파베드,주방,욕실의 복층구조입니다
제주 한림과 애월 바다를 한눈에 보고 밤의 야경을 즐길수 있는 풍광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캠핑바베큐를 즐겨보세요~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미니 북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만화책을 볼 수도 있어요. 한담공원, 봄날카페, GD카페, 협재해수욕장, 오설록, 까멜리아힐, 더럭분교...
제주 한림과 애월 바다를 한눈에 보고 밤의 야경을 즐길수 있는 풍광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캠핑 바베큐를 즐겨보세요~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미니 북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만화책을 볼 수도 있어요. 한담공원, 봄날카페, GD카페, 협재해수욕장, 오설록, 까멜리아힐, 더럭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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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아이들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멋진 노을을 보며 식사할수 있는 데크도 좋았어요~
주변에 협재 및 곽지해수욕장, 한담해변산책로, 애월 까페거리, 어음분교1963 까페, 9.81파크 등 지근거리에 즐길 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이 도움 주셔서 일주일 동안 편안하게 잘 머무르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일단 전에 있던 숙소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욕실, 세면대, 화장실 다 분리되어 있어서 괜찮다 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좁아서 불편했어요..그냥 다 붙여 놓는게 넓고 괜찮았을것 같고..
후라이팬, 냄비, 밥솥 이건 뭐 디피용인지 다 긁혀서 쓰지도 못해 다이소 가서 후라이팬 사다 썼어요..ㅜㅜ
편의점 멀어서 무조건 미리 다 사갖고 가야하고 전기세 관리비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놀랬습니다...
아...그리고 빨래건조대가 없더라구요..세탁실은 또 어찌나 먼지..어두워지면 무서워요...숲속이라..
건조기도 있는데...이것 또한 디피용인듯..세탁기 돌렸는데 냄새가 많이 나서 그냥 다 손빨래 다시 했어요..
쉬러 간건지 일하러 간건지....노을이 멋지다 했는데 앞에 건물 가려서 하나도 안보여요...ㅠㅠ
6월1일~6월30일동안 내인생 버킷리스트였던 한달살기를 했습니다 숙소를 고르기전 심사숙고해서 몇날며칠을 골라 석양맛집이라는놀멍에 오게되었써요 저와반려견 둘이서요 낯설고 물설어 자칫 포기하고 돌아오게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사실 저는 뚜벅이로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왔기에 어려움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 늘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하셨써요 한달살이와서 헤어진 가족 찾고가는 기분을 느끼고갑니다 감사!
구조가 특이한 곳이에요 :) 샤워실과 화장실은 따로 분리되어있구요 세면대는 또 따로 있더라구요 씻는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또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았답니다 ㅎㅎ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곳이고 아이가 그네타는걸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관강지를 다녀도 별로라하더니 그네가 최곤가봐요^^ㅋㅋㅋ
산속에 위치하고 시내가 아니라서 필요한거 다 사가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가격대비 방이 좋았고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랑 놀 수 있는 공간, 작은 북카페 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사진보다 시설이 조금 낡아보여서 아쉬웠어요. 저녁일몰과 아름다운 뷰, 야외 바베큐는 정말 좋았습니다. 경치는 정말 예뻐요.
깨끗하고 조용하게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일주일동안 지내면서 여유를 되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복층 구조로 깔끔하고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약 여를동안 아이와 잘 지내었습니다 .
아이가 너무 좋아하였구요. 저도 잘 지냈습니다.
청소도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제주의 하늘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침실이 복층에 있어서 좀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이불 덮고 자니까 딱 좋았어요ㅎㅎㅎ친구가족이랑 룸따로따로해서 지내게되었는데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어른들도 밤에 야외에서 한잔하기에 딱 좋은 곳이였어요 다음에 또 이렇게 장기로 여행올 수 있을지는 모르곘지만 다음에도 오고싶네요....ㅋㅋㅋㅋ
가성비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침구류에 섬유유연제향이 나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갈 때 하필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예쁜 뷰를 볼 수 없었던게 조금 아쉬워요 ㅠㅠ
시끄러운 제주도 시내에 있는게 아니라 제주도 한적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기가 좋고 날씨 좋은날 한번 씩 볼 수 있는 저녁노을이 정말 예쁩니다. 테라스에서 한번씩 쉬면서 돌아다니면 정말 힐링되는 느낌
제주시에서 가깝고 편션도 깔끔합니다. 주인아저씨도 친절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뷰가 정말 멋집니다. 제주도에서 머무는 동안 공기도 괜찮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네요. 바베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름이라는 시간이 훌쩍 가버릴 정도로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딸아이가 두통으로 계속 고생하다 방학이기도 해서 힐링겸 쉬러 갔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마음이 편했어요 산중턱이라 공기도 좋고 내려다 보이는 뷰도 너무 좋은 노을맛집입니다~ 단지 아쉬운건 강아지를 데려가서 산책하긴 좋았는데 주변에 진드기가 많아서 조심해야 했어요 혹시 강아지 동반하시는 분들은 외부기생충약은 꼭 먹이시고 해충기피제 챙겨가세요~
세심한~~ 배려가 짱이었어요~^^ 뷰가 환상적이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았고 ㅋㅋ 밤에 반딧불이도 보이고 ㅋ ㅋ 진심 좋았습니다~~|
펜션은 중산간에 위치해서 창으로 해변가가 쫙 펼쳐지는 멋진 곳에 있었습니다.
노을과 또 해질녘의 하늘이 힐링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였어요. 조용하고 탁트인 공간에서 최고의 휴식을 했습니다.!
한적한 곳애 위치해있어 조용히 쉬기에 좋았고 집처럼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마당에 아이들 놀거리가 많아서 저희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숙소도 넓고 깨끗하고 지내는 내내 쾌적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주방이 펜션 규모에 비해 좀 좁은 점이 아쉬웠지만, 저녁에 쉬기엔 부족함 없는 숙소였어요.
숙소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너무 이뻐요 그리구 너무 깨끗해요!!! 호스트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공항쪽에선 가까워요~~~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 있어요
열흘동안 잘 쉬었다 갑니다.
제주귤을 무한 제공해주시는것도 좋았구요
미니북카페도 좋았어요.
야경은 최고 !!
생각보다 안락했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에 좋은 숙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샤워장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데 조금 작았습니다. 풀장도 설치해주셨는데 산속이라서 그런지 모기가 많아서 잔뜩 물렸었네요 ㅠ 곽지해수욕장 까지는 차로 15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