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8.05.10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서 쉼표솔하우스를 운영중입니다~~*^^*
쉼표솔하우스는 목조와 ALC블럭으로 지은 친환경 주택입니다. 집주인이 직접 정성들여 쌓은 돌담과 멋진 소나무와 잔디 마당이 있구요~~ 독립된 개별 공간에 작지만 알차게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별 데크가 준비되어 있는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은 힐링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저희 솔하우스는 서귀포와 성...
쉼표솔하우스는 목조와 ALC블럭으로 지은 친환경 주택입니다. 집주인이 직접 정성들여 쌓은 돌담과 멋진 소나무와 잔디 마당이 있구요~~ 독립된 개별 공간에 작지만 알차게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별 데크가 준비되어 있는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은 힐링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저희 솔하우스는 서귀포와 성...
쉼표솔하우스는 목조와 ALC블럭으로 지은 친환경 주택입니다. 집주인이 직접 정성들여 쌓은 돌담과 멋진 소나무와 잔디 마당이 있구요~~ 독립된 개별 공간에 작지만 알차게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별 데크가 준비되어 있는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은 힐링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저희 솔하우스는 서귀포와 성...
쉼표솔하우스는 목조와 ALC블럭으로 지은 친환경 주택입니다. 집주인이 직접 정성들여 쌓은 돌담과 멋진 소나무와 잔디 마당이 있구요~~ 독립된 개별 공간에 작지만 알차게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별 데크가 준비되어 있는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은 힐링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저희 솔하우스는 서귀포와 성...
쉼표솔하우스는 목조와 ALC블럭으로 지은 친환경 주택입니다. 집주인이 직접 정성들여 쌓은 돌담과 멋진 소나무와 잔디 마당이 있구요~~ 독립된 개별 공간에 작지만 알차게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별 데크가 준비되어 있는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은 힐링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저희 솔하우스는 서귀포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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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그만두고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이집에 왔을때 너무 깔끔하고 우리집같아서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하나로마트도 차로 5분정도가면 있어서 편리했구 앞에 체육공원있어서 ㅎㅎ운동도 하고 사장님께서 물어볼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행복한 한달살이보내고 갑니다!
우선 보름동안 애로사항 1도 없이 보내게 됭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째는 제주도 다운 곳이었다,
- 아침에 눈을뜨면 사방이 감귤밭이었는데 감귤이 익어가는 시기라서 넘 좋았고 또한 돌담이 제주도 다운 느낌을 더해 주었으며
두번째로 너무도 조용해서 좋았다
- 밤이면 너무 조용해서 첫날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참 좋았고
셋째로 접근성이 너무 좋었다
- 서귀포시는 말할것도 없고 제주시와 성산, 한경면, 애월등지에도 모두 1시간 이내에 지근거리에 있고
- 또한 3분 남짓 거리에 남원농협 하나로마트랑 주유소가 있어서 싱싱한 생선과 채소들을 손쉽게 구입하여 활용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주인장의 친절함은 물론 손님맞이 준비성이 넘 좋았다
. 각종 식기와 밥그릇은 물론 양념까지 준비해주시는 배려에 나름 준비해온 양념은 그냥가자지고 가야할 정도이며
. 수건 및 옷걸이, 드라이 슬리퍼 듬 각종 편의시설도 부족함이 없이 준비해주시었으며
정말로 감사했던 것은 차량을 가지고 입도하여 들어 오던날 나가는 배편을 여약하다보니 사람표는 있으나 차가 나갈수 없어 부득이 하루를 연장해야하는 상황으로 실정을 설명하니 부담 갖지말고 하루 더 지낼수 있도록 배려하심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흑 내 주위에 나처럼 보름이나 한달살이 겨획있다면 무조건 소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6박 7일동안 머무르며 이것저것 제주를 느낄 수 있었어요. 표선해수욕장 20분내외고 하나로마트가 새로 생긴게 3분이면 가고,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랑 물총 놀이도 하고 간이 문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별데크가 있어 분위기 내며 커피도 한잔하고 좋은 시간보내다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뒷마당에 고추도 따다 먹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마음편히 잘 지내다 왔어요. 마당도 적당히 넓어서 아이가 놀기도 좋고 베란다 앞 개인테라스도 좋았어요. 귤나무?뷰도 넓게 펼쳐져 있어 예뻤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일주일 지내면서 너무나 쾌적하고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도록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앞마당에서 아이들이 아침부터 뛰놀고 건물 옆 모래놀이도 오픈해주셔서 지루할 틈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은 항상 하나로마트를 지나쳐오기 때문에 장보러 가는길도 가깝고 큰길로 쭉 이어져 운전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주차구역도 넓고, 사려니길 표선해수욕장 등과 맛집들이 가까이 있어 여행하기도 편했습니다. 교촌치킨, 쿠팡 등 배달도 용이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한달간 내집처럼 편히 쉬었습니다! 공항에서 오는 길도 거의 직진만하면 돼서 편합니다. 집에서 큰창밖을 보면 좋은 풍경이 보여 집에만 있어도 힐링이 되었어요. 근처에 하나로마트와 주유소도 있고 조금 더 가면 올레길이 있는 해안도로가 있어서 드라이브하기도 좋습니다. 위치가 동쪽이나 서쪽 어디에도 갈 수있는 위치여서 1시간 내로 여기 저기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생활하면서 필요한게 없는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십니다.
참고로 집에서 조리를 하실 땐 밥솥이랑 전기렌지가 가까우니 밥솥을 싱크대쪽으로 좀 밀어두고 조리하세요. 제가 큰 후라이팬 쓰다가 밥솥을 녹였거든요..
한달살기 숙소로 고민고민하다 쉼표솔하우스로 결정했어요.
겨울이라 난방비 부분 걱정이 되었는데..단열이 잘 되어있어서 춥지 않았던거같아요.
위치 부분도 서쪽으로 가는 여행 빼고는 크게 멀게 느껴지지않아 좋았어요.
앞마당이 있어서 아이가 뛰어놀기도 좋았고 동마다 거리가 있어서 소음부분도 걱정없이 지냈어요.
좋은 숙소에 한달 잘 머물다가 왔어요.
아이가 담에 또 올께 라고 작별 인사..
다음에 또 올께요^^
잘지내다 갑니다. 비행기에 내려서 4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주변은 조용하고 풍경은 이쁩니다.
머무는 동안 주인이 너무 친절하셨고 김치전도 주인분이 해주셨습니다 ㅋㅋ 하지만 와이파이가 잠깐 끊켰다 한것만 좀 아쉬웠는데 태풍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아이와 단둘이 잘 지내다왔어요^~ ^ 제주도 숙소치고는 가격이 좀 저렴한편이라
시설이 노후되어있거나 지저분할까봐 걱정을 좀했는데 괜한 걱정이네용~ㅎㅎ
저도 너무 좋았고 저희아이가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숙소 마당도 넓어서아이들과 여행하실분들에게 딱이겠네요~
후기가 늦었네요!! 남편과 이번에 같이 쉴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제주도 일주일살기를 했는데
정말 숙소가 좋았어요! 위치도 지도상 아래쪽이라
제주도 한바퀴 돌려고 하는 저희 로써는 최고의 조건 이었어요 ㅎㅎ 숙소 뒤가 바로 감귤밭 이어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공기도 좋고 머리가 맑아 지는 느낌이 었습니당!!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해서 좋은추억 만들고갑니다^^
담에 애기생기면 셋이서 한달살이 해도 좋을것같아요ㅎㅎㅎ
보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시설도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완공되고 첫 방문인지 전부 깔끔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특히 친절하시고 부족한거 얘기하시면
바로 해결해 주십니다. 음식도 나눠주시고 낚시도 함께 해주시고 ^^ 아마 여행하시고 불편함 없이 즐겁게 지내실수 있을겁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꼭 추천 드려요 사장님 행복하세요
2023년 2월 한 달 동안 쉼표 솔하우스 103호에서 일곱 살, 다섯 살 아이와 함께 지냈어요. 겨울에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한 것이 이번이 세 번째이고, 재작년과 작년에는 중문에서 지냈고 이번에는 다른 지역을 경험해보고자 남원에 있는 쉽표 솔하우스에서 머물렀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층간 소음 신경쓰지 않게 1층이면서 뛰어 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곳을 골랐어요. 쉼표 솔하우스는 귤 과수원이 많은 서귀포 조용한 농촌 마을에 자리 잡고 있어서 거실 창으로 보이는 귤나무와 마당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이들도 돌을 줍거나 사장님이 만들어 놓은 모래 놀이터에서 노는 등 집에서도 잘 놀았어요. 근처에 새로 오픈한 하나로 마트가 있고, 다이소가 있어서 편리했고 의귀 체육공원은 걸어서 갈 수 있는데 작은 짚라인이 있어서 아이들이 여러 번 가서 신나게 타고 놀았어요. 숙소는 깔끔하고, 간단한 요리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식비로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뷰는 아니지만 차로 10분만 나가면 올레길 4코스가 있는 아름다운 남쪽 바다가 있고, 금호 리조트의 아쿠아나가 있어서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에도 최고였어요. 조용한 쉼을 원하시거나,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사장님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한달 숙소로 정한곳입니다
제주도는 여러번 갔지만 한달살기는 처음이라 제습기며 선풍기.드라이기.건조대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왠만한거 다 구비되어있어서 가볍게 오셔도 될듯 싶네요
도착 첫날 비가 너무 와서 갈곳없이 헤매고 있는데 입실시간을 앞당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지내는 동안도 필요한거나 문의드리는거 바로바로 답변주시고 해결해주셨어요
여행하는 동안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생겨서 사장님도움 많이 받고 편하게 지내다가 왔네오
마트도 가깝고 병원이나 식당.해안가도 가깝게 있었어요
며칠동안 아파 숙소에만 있었는데 거실에 앉아 창밖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던곳입니다
부모님 보름살이 숙소로 예약해드리고 저도 같이 며칠 머물렀습니다. 조용한동네에 있어서 좋았고 셋이 지내도 공간이 여유있고 구조도 좋았습니다.
거실에 조명도 환하고 주방은 좁지만 필요한것이 다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구요. 위치도 여기저기 다니기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파리가 좀 많긴했지만 문잘닫고 다니니 크게 불편하진않았어요. 만족합니다
한달살기 하며 여기저기 까다롭게 알아보다 결정 한 숙소인데 결론은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방과 거실이 분리가 되서 아이들과 지내기에 너무 좋았고 필요한 물건들은 왠만한게 다 있어서 따로 챙겨간 것들은 사용 안해도 됐어요~
아이들과 셋이지낼 숙소라 안전과 이것저것 많이 고려했는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히 잘 지내다 올수 있었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올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언제든 마음껏 앞에서 뛰어놀수 있었고 해질녘 마당에 앉아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참 행복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하고 싶을만큼 만족도 높은 숙소예요~ㅎ
한 달 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지인들이 놀러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숙소는 넓고 깨끗했습니다!! 사장님도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주시고 추후 제주도에 놀러 온다면 다시 이용 할 예정입니다!!!
엄마랑 보름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저녁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어두운데도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숙소도 너무 이쁘고 주차하기에도 너무 편했습니다! 집안에 들어가니 엄마랑 둘이 지내기에 너무나 넓은 공간이여서 깜작놀랐습니다! 엄마랑 제 성격이 깔끔한 편이여서 항상 호텔로만 갔었는데 호텔 못지않게 너무나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거실 큰 창문으로 보이는 햇살과 귤나무를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더라구요ㅋㅋ 솔직히 더 있다오고 싶었습니다ㅠㅠ 제주도 자주오는편인데 이제 올때마다 여기 쉼표솔하우스에 머물려구요~!!! 여기를 왜 이제서 알았는지...ㅠㅠ 너무너무 강추합니다! 아 글고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다만 아쉬웠던건... 거실에 있는 시계가 고장난줄 모르고 시간착각을 좀 했네요...ㅎㅎ 그것말고는 너무나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한달살이 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침에 새소리가 들려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주변에 하나로마트, 주유소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차 없는분은 힘드실 수 있어요.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한달동안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지내다가 왔어요
사장님도 짱 친절하시고 숙소 진짜 깨끗하고 쾌적하고 넓은 잔디마당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다음에 꼭 다시 갈거에요 !!!!
한달동안 편히 쉬면서 데크에 앉아 노을이 지는 저녁녁에 잔디밭과 감굴농장을 감상하며 커피한잔 하기도 좋았으며 ,자상하신 게스트님께서 텃밭에서 기른 채소를 몇번이나 풍성히 갖다주셔 잘 먹었습니다 .
낚시를 좋아하는 저에게 낚시포인트를
알려주셔서 벵에돔, 자리돔 엄청많이 잡았읍니다. 한달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힘들었던 회사를 퇴사하고 오래전부터 꿈꿨던 제주 한달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숙소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ㅎㅎ 진짜진짜 입실 전부터 너무나도 친절하셨던 사장님은 퇴실하는 순간까지 완벽하게 친절하셨구요❤️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던 제가 퇴실 날짜를 착각해 허겁지겁 퇴실 준비를 하던 저에게 사장님께서 주신 배려에 마지막날까지 진짜 편하게 쉴수있었습니다❤️ 이불 상태도 좋았고 방도 너무 좋아서 혹시나 다음의 긴 제주 여행이 있다면 꼭 다시 머물고싶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완전 만족합니다! 안에 깔끔하고 신축이라 깨끗해서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생각보다 안에 훨씬더 넓었습니다~
뷰도 좋고 테라스있는게 좋았어요 왔다갔다 쉬면서도 있다가
마당과 주변이 잘꾸며져있어서 힐링하고 갑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잘 머물다 가요~
3주동안 솔하우스에서 여름을 보내며 제주도 일주를 가족과 함께 즐겁게 하였습니다. 거의 매일 해수욕장을 다녔지만 해수욕을 못 한 날엔 아이들을 위해 풀장을 설치해주셔서 덕분에 더욱 신나게 매일매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한 조리기구며 식기류가 다 있어 참 편했고 하나로마트도 가까워 장보기도 편했습니다. 에어컨을 잘 때 틀고 잤는데도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과금도 저렴하게 나왔고 사후 처리도 잘해주셨습니다. 편안했던 솔하우스 추천합니다. ^-^
'쉼표솔하우스'에서의 한 달은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 거실 창문에서 바라보이는 귤밭과 솔숲의 정경은 마음에 삶에의 의지와 평안을 주었으며, 친환경적으로 지어진 숙소는 아늑한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남조로 가까이 있어서, 샤러니숲과 물영아리오름과 붉은오름자연휴양림과 머체왓숲길과 한남시험림 숲길과 삼다수숲길과 절물자연휴양림과 돌문화공원 등이 아주 가까워, 다니기에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주인의 친절함과 배려심과 센스는 형제보다 낫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곳에 머물며, 아직 이루지 못한 여행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분과 추억을 안고 돌아갑니다.
보름동안 지냈습니다.
주인분이 상주하지 않는 곳이에요. 코로나 상황속 비대면 입,퇴실 하였고 주인준께서 친절하게 주의사항 및 정보를 주셨습니다. 객실 내부 깨끗하였고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귤밭이 매일 아침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주변에 가깝게 신축된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아용이 편리했고 밤에는 주변이 뭐가 없어서 어두웠는데 덕분에 별자리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좋은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원하시는분들은 꼭 가세요
팬션도 너무 이쁘고 주인분도 친절하셔서 너무 잘쉬다왔어요
다음에도 제주가면 여기 또 숙박할 생각이있어요
조용하게 지내는걸 원하시는분은 꼭꼭 가보세요
아이들과 보름살기를 하려고 열심히 찾아보다가 적당하다고 느껴져 선택했는데 만족했어요 ^^
근처에 먹을 곳이 많지는 않아서 일정을 저녁까지 포함해서 마치고 들어가느라 ㅜㅜ 집근처에서 해결하려고 하니 많지 않고 일찍 닫는 곳도 많더라고요. 숙소는 너무 깔끔하고 아이들과 지내기 좋았고 창문을 열면 펼쳐지는 귤나무와 돌담도 너무 이뻤어요 ^^ 미리 짐도 받아서 맡겨주시고 체크인 하는 날 방에 올려놔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한들동안 잘 지냈어요.
1) 장점:
-1차 큰 도로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라 접근성,가성비 좋음.(제법 큰 냉장고,기본양념과 고춧가루,참기름, 소금및 많은냄비 넉넉한 그릇, 큰쟁반,새행주등 세탁세제까지 비치로 개인적으로 준비할 필요 없음)
-입구 하나로마트(신축중이라 현 가건물 같은 곳 판매.주차 복잡,상품 다양하지않으나 아쉬운데로 사용.신축완공후 좋을 것 같음) ,주유소 있음.
-근처 오름.휴양림.사려니숲길 등 이동시최적 장소(동선짧음)
-의귀리. 남원읍은 옛날 부자마을 였던 것같읍음.수망리 물맛좋아그런지 샤워시 물 좋음. (인근 헌마공신 김만일기년관 방문시 의귀리 역사 알게 되어 제주및 남원 이해도움)
2)단점:
-주변 감귤밭이고 주변 집도 두어 채 뿐이라 7시면 많이 어두워 저녁후 산책 불가. 제주는 해만 떨어지면 주변 깜깜. 모든 가게들도 문 빨리닫고 어디 갈데가 없음. 동네는 넘 어두워 커플도 다니기 무서움
-주변 산 있어 모기 있고 장마까지 겹쳐 습한 날씨연속이라 지내기 힘들었음 에어컨대신 선픙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음.
-동향이라 해 빨리 떠서 테라스 아침 먹을때 해가 뜨꺼워 우산쓰고 먹었는데 그래도 좋긴햇지만 안에서 드세요~
-가자마자 쇼파가 음청 불편햇는데 새 쇼파가 장마와 추석일정 겹쳐 늦은 배송으로 며칠만 사용후 퇴거해서 아쉬웠어요. 새쇼파 굿굿...
정말 최고의 숙소였어요
깨끗한 방에. 필수품 세탁기에.
마당도 너무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너무 좋았구요
하나로마트와 편의점도 넘 가깝고
사장님도 너무나 친절 하셔서
뭐 하나만 여쭤봐도 이것저것 친절하게
추가로 더 알려주시더라구요 ㅎㅎ
아이랑 셋이 갔는데 최적의 숙소였구요
아빠가오고 친구가 왔지만 추가요금도 없었어요
다음에 제주가면 또 이용하고싶응곳이예요^^
정말 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보릉동안 아이와 엄마와 둘만 가는거라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 했는데 숙소가 너무 좋아서 모든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가성비 너무 좋구 사장님 인심도 덤으로 푸근하니 좋았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같은시기에 머물던 분들이 모두 제 아이와 같은 또래 아이들이이었어서 여행정보도 많이얻고 아이들도 같이놀면서 너무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벌써그립네요!!담번에 기회되면 또 갈게요~~
숙소는 깨끗한 편이고 한달 살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거실 유리가 지저분해서 별 하나 뺍니다. 사방이 귤밭이라 귤꽃향기는 아주 좋았어요.
조용한 동네.
친절한 사장님.
깨끗한 시설.
이것 저것 기본적인 생활용품 비치.
적당히 가까운 거리의 시내(남원) 및 편의시설.
이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할까?
2주를 내집처럼 잘 쉬다 갑니다♡
넓은 잔디 앞마당과 귤밭으로 둘러쌓여 운치있고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호스트님이 필요한 것들 잘 챙겨주셨답니다. 주로 제주 동부쪽 오름이나 숲탐방, 우도를 다녀오기에 최적의 위치였고 근처에 남원읍내 마트나 음식점들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와 배려로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담에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예쁘기도 하고 주변에 정원으로 잘꾸며져있고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자전거도 대여해주셔서
아이들이 신나게 타고 다니고 텃밭이며 감귤나무며
자연속에서 힐링했습니다 아이들이나 대가족으로와도
공간이 넓어서 좋을것같아요
호스트님이 하나하나 많이 신경쓰신게 보여서 저렴하게 잘머무르다가 갑니다^^
보름동안 아들이랑 지냈네요, 제주도 숙소 고를 때 가장 필요했던 부분이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곳이었어요.
솔하우스에서 지내면서 아이들 영상도 많이 촬영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소 알아볼 때도, 금액이 엄청 저렴해서 반신반의 했네요ㅎㅎ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숙소를 찾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채광도 좋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숙소가 깨끗하고 저렴해서 좋았어요!
마당도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딱 좋았네요, 아이와 같이 가는 여행의 숙소로 추천해용!
숙소가 넓고 안에가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갔는데 마당도 넓고 앞에 테라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되니까 조명이 들어와서 더 분위기있고
좋았네용ㅎㅎ 가족끼리 즐거운추억 만들고 힐링하며 다녀갑니다~
여름휴가로 2주 잘 지내다왔습니다. 싱그러운 귤밭 풍경보며 편안하고 행복한 휴가 보냈습니다. 마당도 넓고 같은 숙소 아이들과 금방 친해져 어울려 놀던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했네요. 갑작스러운 요청사항에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해결해주시는 사장님 내외분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한달살기 하고 왔어요~~ 일단 남원읍 너무 조용하고 좋았어요! 숙소 앞 귤밭풍경도 좋았고요! 우엇보다 숙소가 참 예쁘고 편안해서 내집처럼 있다 왔습니다! 이것저것 세심하게 챙겨주신 호스트님 덕분에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또 기회가 되어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였습니다!
남편이랑 아이들이 3주 지내는동안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다네요^^
도시의 아파트가 아닌 문열면
탁트인 주변의 자연환경으로 신랑이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로마트도 가까워 필요시마다 가서 장도 볼수 있어서 편했다고 하네요..
제가 못가서 너무 너무 아쉬웠지만
남편이랑 애들이 ? 이라네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10일동안 아이들과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요!
제주살이 한달하고싶었지만 보름지내고왔어요~~서귀포남원읍 쉼표솔하우스에서 너무편하고 공기좋고 마당에잔디와귤나무 제주스럽고...돌담에 시간이빨리가서 아쉬웠어요 다음기회엔한달살이로 꼭다시가보고싶네요
한달동안 살기에 좋은숙소였어요 위치도 하나로마트랑 크게 멀지않은곳에 있어서 좋았어요 조용하지만 그래도 있을꺼 다있는 위치랍니다
원룸이 아니라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 점이 솔하우스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는데 만족스러웠네요 침구며 식기들도 깔끔하고 편안했고 위치도 좋아서 동서로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일주일 이상 머물러 밥도 해먹어야해서 양념을 챙겨갔는데 가보니 기본 양념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잘 관리되어 있고 편안해서 여행에 좋은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숙소 고르기에 신중했습니다.
친환경 주택이여서 그런지 직접 그 정성이 제게도 느껴질만큼 숙소 좋았습니다.
넓은 마당, 넓은 집 제주를 잘왔구나 생각이 들었고 위치도 너무 좋은 곳에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제주도로 떠나기 전 숙소를 정하는데 매일밤 시간을 투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던 중 고심의 고심 끝에 고른 곳이 바로 여기 쉼표 솔 하우스인데, 그 고심 끝에 정말 보람과 행복과 기쁨과 만족,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있었습니다.
이 숙소의 1호 손님이었기에 더욱 뜻깊기도 했지만 새 건물의 새 물건들인 만큼 새집증후군을 비롯한 걱정스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들어서자마자 건축자재들에 아끼지 않으시고 새심하게 하나하나 지으신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활하면서 발생되는 자그마한 불편사항들 마저도 귀담아 들이시고 바로바로 개선해주시니 거기서 얻는 감동도 쏠쏠했습니다.
낚시에 문외한이었던 저였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어서 눈치만 보고 있던 저에게 먼저 낚시 가지 않겠냐고 물어주시고 장비 떡밥 미끼 일체 다 챙겨서 직접 체험도 시켜주시고, 여행의 목적 중 하나였던 골프도 사장님 덕분에 만족할만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참 감동입니다. 그래서 숙소를 떠나는 날, 의귀리를 벗어날 때까지 그렇게 펑펑 울었나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꼭 다시 한번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추입니다!!!!!
이번에 제주 한달살기를 쉼표솔하우스에서 보냈는데, 위치도 바다와 산 모두 가까워서 좋았고, 펜션 사장님이 친절하게 잘 해 주심은 기본이고, 많은 생선과 무료로 낚시 투어를 시켜주셔서 너무 즐겁고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솔하우스에서 할 생각을 했습니다. 쉼표솔하우스 사장님 부부에게 감사함을표합니다.
늦은 후기 남깁니다🥲 저희 가족은 5~6월 한달동안 쉼표솔하우스에서 지냈는데요, 이때 7개월 정도되는 아기와 어른 2명이 지냈어요. 방 두개, 거실, 세탁실, 욕실, 주방으로 이루어져있어 아기와 함께 지내기 공간이 충분했고 특히나 온돌방이 따로 있어서 아기와 자기 좋았답니다. 습기가 많은 제주도라 걱정이 많았는데 제습기도 제공해주셔서 따로 건조기 없이도 빨래도 잘 마르고 아기가 지내기 좋은 습도에 맞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셨고 피드백도 빨라서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도 한달살기라면 쉼표솔하우스 추천드립니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갑니다.
지리적으로 동서남북 접근성이 너무 좋고 가까운 곳에 물놀이 핵인싸 포인트가 있어여^^
앞마당엔 잔디가 파릇파릇하고 주위에 귤농장이 있어 향기롭고 공기도 짱 좋아여!
한달이란 어쩌면 짧고 긴 시간동안 피로를 풀고 휴식처를 재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적한 동네라 코로나시기에 지내기 안전해요. 밤하늘에 별도 잘 보이고 귀뚜라미 소리가 좋았어요.
마당이 넓어 아이들 뛰어놀기 좋아요.
농협하나로마트 제남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가까웠구요.
표선해수욕장이나 태웃개로 물놀이 다녔어고 붉은오름 사려니숲 한남시험림 등도 가까이 있어요
불편한거 있으면 사장님께서 잘 해결해주셨어요.
해수욕만 할거다~하면 바닷가 근처로 숙소를 잡는게 좋겠지만 동쪽 서쪽 다 놀러 다니기에는 숙소 위치 괜찮은거 같아요~~~
10/30부터 11일간 좋은 추억 듬뿍 담아서 돌아왔습니다~싐표솔하우시 101호 사용했는데~4식구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없었고 진철한 호스트님 덕분도 크고요~
숙박비도 가성비 으뜸~~
숙소위치도 제주내 이동하기 딱 좋은 지점예요~ 담엔 봄의 제주를 꿈꿉니다~♡
딸에 딸과 3식구 다녀갑니다
도착순간 감동ㆍ
앞마당ㆍ잔듸에 뛰어다니는 우리 손녀 ㆍ
귤꽃향기에 행복~^
친절하고 씩씩하신 사장님~
주위 먹거리 소개에 텃밭 야채까지 인심듬쁙ᆢ
넘 행복하고 지내고 갑니다
동쪽에 머문다면 당연 강추~~ !